KBN News
"학교가기 무섭다"… 공립학교 출석률 급락
이처럼 불법체류자에 대한 체포와 대규모 추방 작전이 펼쳐지면서 뉴욕시 공립교 출석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전문매체 초크비트는 “트럼프 취임 이후 추방에 대한 우려로 많은 불법이민자 가정에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있다&rdq...
01/28/25
의약품·반도체·군사용품 등 관세 부과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 알루미늄에 이어 반도체와 의약품, 군사용 필요 물품 등에도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플로리다 마이애미 트럼프내셔널 도럴 리조트에서 열린 하원 공화당 콘퍼런스 연설에서 "아주 가까운 ...
01/28/25
백악관 "트럼프, 1주일간 행정명령 300개 이상"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1주일 동안 300개가 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승리가 계속 쌓여간다'는 제목으로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일간의 성과 보도자료에서 "현대 역사상 가장 중요한 1주일이었으며, ...
01/28/25
연방요원 사칭 학교 침입… 30대 한인 체포
30대 한인 남성이 무기를 소지한 채 고등학교에 침입해 연방 요원 행사를 하며 기이한 행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시애틀 경찰국은 지난 23일 이 지역 루스벨트 고등학교에 무기를 소지한 채 침입해 자신을 군 관계자라고 주장한 32세 한인 남성 최모씨를 ...
01/28/25
MTA 4년간 체납 통행료 50억 달러 넘어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지난 4년간 징수하지 못한 체납 통행료가 무려 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TA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체납 통행료는 2024년 14억2,000달러와 2021~2023년 3년간 37억8,000달러를 포함해 모두 51억 달...
01/28/25
뉴욕주 마스크 착용 '경범죄' 처벌 법안 추진
뉴욕주의회가 괴롭힘 등을 목적으로 한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같은 내용의 규정을 추진했지만 인권 옹호단체의 반대로 무산된바 있습니다. 뉴욕주상·하원은 지난 23일 개인 혹은 집단을 괴롭히거...
01/28/25
추방 불체자 태운 비행기 '기내 혼란' 비상착륙
불법 이민자들을 태운 추방 비행기가 운항 중 비상착륙했습니다. 체포된 이민자 88명을 태운 비행기는 수십 명의 이민자들이 기내에서 더위를 호소하며 난동을 일으켰고 안전을 우려한 항공기는 가까운 공항에 비상착륙 했습니다. 브라질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
01/27/25
"콜롬비아, 트럼프 조건 모두 수용… 이민자 추방 포함"
백악관은 이민자 추방 문제로 갈등을 빚은 콜롬비아와 상호 고율 관세 부과 직전 극적 타협에 도달했습니다. 사실상 콜롬비아가 백기를 들고 투항한 모양새 입니다. 백악관은 어제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콜롬비아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조건에 ...
01/27/25
추방위험 이민자 1,400만 명… 한인 11만 명
불법이민자 대규모 추방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추방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이민자수가 무려 1,4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도 11만 명 가량이 추방 대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미국내에 거주하...
01/27/25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전면 검토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재난 대응 미숙으로 대대적인 개혁 또는 폐지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던 연방재난관리청, ‘FEMA’ (피마)에 대해 전면적 검토를 지시하고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재난관리청을 전면 검토하는 내용...
01/27/25
트럼프, 산불 피해 캘리포니아 '조건부 지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LA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빈 뉴섬 주지사가 물공급을 막고 있다며 물 방출과 유권자 신분증 발급을 조건으로 내세워 이른바 ‘조건부 정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LA 산불 피해지역을 찾은 트...
01/27/25
스마트폰 'eSIM 스와핑'… 은행 예금 탈취
최근 휴대전화의 내장형 SIM(심) 카드 ‘이심 스와핑’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범죄자들은 휴대전화번호를 탈취해 은행의 모바일 앱을 통해 거액의 예금을 탈취하고 있습니다. 이심(eSIM) 스와핑은 최근 스마트폰 기술...
01/27/25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차량 줄고 속도 빨라져
맨해튼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량이 줄어들면서 맨해튼으로 진입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5일 교통혼잡료 프...
01/27/25
CIA, 코로나19 '실험실 유출설' 지지
전 세계 7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코로나19의 기원이 '실험실'이라는 미국 정보 당국 평가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앙정보국(CIA)은 25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팬데믹은 자연발생보다는 연구와 관련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
01/27/25
'임시 합법 체류자' 140만 명 추방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140만 명에 달하는 임시 합법 체류자를 모두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경을 넘어와 체포된 뒤 난민으로 망명 절차를 기다리는 이민자들인데요. 최대 2년간 합법 신분으로 미국에 머물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
01/24/25
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명백히 위헌적’ 이라며 정식 심리가 열리는 다음달 5일까지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시애틀 연방법원의 존 코에너 판사는 워싱턴&mid...
01/24/25
트럼프 "북한 김정은 접촉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회담 재개 여부 및 북핵 협상 향방에 관심이 쏠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시 접촉할지 묻는 말에 "그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북...
01/24/25
공화당 의원, 대통령 3선 가능 헌법 수정안 제출
공화당 연방하원의원이 대통령 3선이 가능하게 하는 헌법 수정안을 제출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수정 헌법 22조는 대통령의 2번 이상 임기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앤디 오글스(테네시주) 하원 의원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3선을 허용하는 헌법 수정안을 제출했습니...
01/24/25
조시 갓하이머 의원, 뉴저지주 감세 계획 발표
올해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이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감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갓하이머 의원은 어제 자신이 “주지사가 되면 주민들의 세금을 낮추고, 정부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
01/24/25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뉴욕주 HEAP 자금 고갈
뉴욕주 저소득 가정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의 자금이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1일부로 신청이 중단 됐는데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뒤늦게 난방비 지원 신청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북극 한파 여파로 영하의 날씨가 연...
01/24/25
'오피오이드' 집단 소송 74억 달러 합의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사태를 촉발한 제약회사 퍼듀 파마와 소유주 새클러 가문이 집단소송을 제기한 주정부 및 피해자 등에 총 74억 달러 규모의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어제 원고인단을 대표해 발표한 합...
01/24/25
메가밀리언 가격 인상, 2달러에서 5달러로
미국에서 가장 큰 복권 게임 중 하나인 메가밀리언의 게임 방법이 크게 바뀝니다. 티켓 가격이 인상되면서 당첨 확률도 높아지고 잭팟 금액도 크게 올라가게 됩니다. 메가밀리언은 오는 4월부터 기존 2달러에서 5달러로 복권 가격이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01/24/25
트럼프 취임 33시간 만에 불체자 460명 이상 체포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33시간만에 범죄 이력이 있는 불법 이민자 460명 이상을 체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 단속국과 주류 단속국에도 추방권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은 지난 21일 0시부터...
01/23/25
'피난처 도시' 수사 압박… 유령도시 된 '시카고'
법무부가 대통령 공약인 불법 체류자 대규모 추방에 협력하지 않는 지방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단속의 타깃으로 알려진 시카고의 경우 도심 상권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유령도시가 됐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민자 보호 도시들은 지침을 마련하...
01/23/25
남부 국경지대 군인 1500명 파견… 1만 명 검토
국방부가 남부 국경 차단을 위해 병력 1500명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최대 1만 명의 병력을 남부 국경 지역에 배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다. 로버트 살래세스 국방부 장관 대행은 어제 성명에서 국방부가 남서부 국경에 1천 ...
01/23/25
연방의회 '이민범죄자 구금법' 통과
연방 의회가 절도나 주거 침입 등 경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의 구금을 확대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연방하원은 어제 '레이큰 라일리법'을 찬성 263표 반대 156표로 처리했습니다. 공화당 의원 전원과 민주당 의원 46명이 법안에 찬성했습니다. 하원에 ...
01/23/25
LA 또 대형 산불… 여의도 면적 9배 불타
로스앤젤레스 인근지역에서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불면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주민 3만여 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산림 산불보호국은 휴즈 산불이 어제 오전 10시 30분께 LA시 북서쪽 ...
01/23/25
뉴욕주 노숙자 인구 2년 만에 두 배로
뉴욕주 노숙자 인구가 2년 사이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니다. 뉴욕주 감사원장은 최근 들어 길거리로 내몰리는 주민들이 크게 늘었다”며 주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어제...
01/23/25
뉴욕주, 과도한 초과인출 수수료 규제
뉴욕 주정부가 은행의 과도한 초과인출(overdraft) 수수료를 규제하고 나섰습니다. 20달러 미만의 금액에 대한 수수료 부과를 차단하고 3번 이상 중복 부과도 금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과도하게 부과되는 초...
01/23/25
"40세 이상 여성 '롱 코비드' 위험, 남성보다 높아"
40세 이상 여성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 후유증인 '롱 코비드'(Long Covid)에 걸릴 위험이 같은 나이대 남성보다 4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샌안토니오 텍사스보건대 딤피 샤 교수팀은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에서 미국 33개 주 코로나19 감염...
01/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