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이사이아스' 북상… 뉴욕 폭우 피해 속출
허리케인 이사이아스(ISAIAS)가 플로리다 등 남동부 지역에 큰 피해를 남기고 북상하면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허리케인 ‘이사이아스’는 ‘2등급’ 허리케인으로 상륙한 뒤 풍속은 ...
10/12/26
캘리포니아도 물바다… 주민 대피령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 바닷가 도로와 주택이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롱비치에서는 약 100년 된 목재 해안 산책로가 파손되고 일부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0일 말리부부터 샌디에이고까지 해안 침수 경보가 발령...
10/12/26
법원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허용"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로 인해 피해를 겪은 한인 2세가 한국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취업과 진로 등에 제약을 받아온 한인 2세들에게 국적이탈의 길을 넓혀줄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 법조...
10/12/26
펜실베이니아, 총격 9명 사망… 할아버지가 범인
펜실베이니아주(州)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9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가 가운데는 임산부가 5세 아들과 1세 딸과 함께 사망했는데요. 총격범은 평소에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는 할아버지였다는 증언입니다. 지난 9일 오후 5시...
10/12/26
민주당, 상원 탈환 가능성… 트럼프 '레임덕' 위기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공화당이 하원은 물론 상원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 동안 인사권과 입법 추진력이 크게 약화하고, 행정부를 겨냥한 조사도 본격화할 수 ...
10/12/26
법원, 세금 투입한 '트럼프 광고' 제동
법원이 세금으로 집행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홍보 광고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남은 방영분을 취소하고 관련 계약과 추가 대금 지급도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홍보 광고에 대한 임시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명령은 2...
10/12/26
장스타 태권도 창립 36주년
뉴저지 장스타태권도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순길 관장이 태권도인의 최고 경지와 영예를 상징하는 국기원 공인 9단에 오른 것을 함께 기념했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태권도 후학 양성에 앞장서...
10/12/26
대학 학비 '반값 세일'… 학생 모집 초비상
AI 기술 발전이 대학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학의 ‘지식 독점’이 깨지면서 대학 입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은 학비를 절반가량 줄이면서 학생 모집에 나섰습니다. 최근 갤럽 조사에서 대학 교육이 &l...
10/12/26
ICE 요원, 대낮 뉴욕 도심에서 7발 총격
어제 뉴욕에서 불법이민자 단속작전을 하던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차량에 탐승한 20대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5살 아이도 함께 탑승해 있었는데요. 다행히 다치지는않았습니다. 주민들은 대규모 시위로 맞섰고 뉴욕시장은 I...
10/10/26
"이민자 단속으로 소셜연금 삭감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과 대규모 추방 여파로 미국 경제 전반에 타격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 은퇴자들의 소셜연금까지 삭감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진보 성향 단체 '아메리카스 보이스(America’s Voice)'가 ...
10/10/26
MS 등 9개 빅테크 기업 '영주권 신청' 제한
연방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IT기업들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영주권 신청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값싼 외국 노동력을 유치해 미국인의 고임금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취지입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S...
10/10/26
NJ, 유권자 등록 오류 1,100건 추가 발견
뉴저지주 차량국 유권자 등록 시스템 조사에서 문제가 있는 등록 약 1,100건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주정부는 차량국(MVC)의 등록 기록을 매일 점검하고, 정보가 누락되거나 서로 맞지 않는 신청은 선거당국에 전달되지 않는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키 셰릴...
10/10/26
"트럼프 지지열기 저조"… 중간선거 '붉은 역류' 가능성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지층의 투표 열기가 공화당보다 훨씬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실망한 공화당 지지자들이 투표를 포기하면서 민주당에 반사이익을 안겨주는 이른바 '붉은 역류'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
10/10/26
노벨평화상 '나비 필라이' 남아공 인권운동가
올해 노벨평화상은 나비 필라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평화와 국제법 증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상자는"박수 더 쳐주면 상을 나눠 가질 수도 있다”는 농담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욕심을 풍자했습니다. ...
10/10/26
1천만 불 보험사기 연루 한인 실형
앰트랙 직원들의 건강보험을 겨냥한 대규모 의료보험 사기 공모에 가담한 한인 물리치료사가 연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방검찰 뉴저지 지검에 따르면 뉴욕주 플러싱에 거주하는 42세 한인 남성 이재관(42)씨는 어제 뉴저지 연방법원에서 징역 15개월과...
10/10/26
시민참여센터 30주년 기념 연례 만찬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시민참여센터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합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LA폭동을 계기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1996년 ‘한인유권자센터’ 라는 이름으로 출발...
10/10/26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7월, 20.1%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이민 규제의 ‘성과’로 내세우고 있지만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 이민정책재단(NFAP) 분석에 따르면 2025년 1...
10/08/26
한인타운 불체자 체포, 플러싱 136명·팰팍 187명
지난 18개월간 펼쳐진 대규모 단속 작전으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체포된 이민자가 4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도 각각 136건과 187건의 단속이 이뤄졌습니다.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가 추...
10/08/26
돈세탁·성매매 공모 혐의 한인 불체자 체포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성매매 강요와 돈세탁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는 한인 불법체류자를 체포했습니다. 현재 국토안보부 불법체류 전과자 공개 사이트 ‘워스트 오브 더 워스트’에는 한국 출신 22명이 올라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
10/08/26
OPT 프로그램, 학생 1인당 7만 달러 부과
연방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실습‘OPT’ 프로그램에도 족쇄를 채우고 나섰습니다. 학교가 학생 1인당 7만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는 규정을 발표했는데요. 결국 비용부담은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안보부(DHS)는 ...
10/08/26
트럼프 또 "LA 공격하게 둬라"… 연설 수차례 중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지원 유세에서 이란의 미국 본토 공격 가능성을 재차 언급해 연설이 중단되는 소동을 겪었습니다. 12명의 청중이 연설을 방해 해 퇴장 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중간 선거 지원 유세에서 "내가 다른 날에...
10/08/26
팰팍,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 행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 정부는 어제 지역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폴김 시장은 참전용사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그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팰리세이...
10/08/26
뉴욕 전철 신형 게이트, 무임승차 35% 감소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시범 운영중인 전철역 신형 게이트가 무임승차 방지에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역에서는 70%가 넘는 감소효과가 나타났습니다. MTA는 2029년까지 150개 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10/08/26
관광 자전거 바가지 요금… "20분 타고 1천 달러"
바가지요금으로 악명 높은 뉴욕 센트럴파크 '자전거 택시'에 뉴욕시의회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발된 사례 중에는 약 20분 운행 후 1천 달러를 요구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시의회가 도시 혼잡과 소음, 터무니없는 요금으로...
10/08/26
중간선거 사전투표 돌입… '투표하라' 총력전
11월 3일 중간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상당수 주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민주 공화 양당은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어제부터 오하이오와 인디애나, 뉴멕시코, 와이오밍 등...
10/07/26
트럼프 "이란, LA·샌디에이고 파괴하게 둬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미국 본토 공격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격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네브래스카주 지원 유세에서 이란 전쟁...
10/07/26
한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 라운드 테이블 미팅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 한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정치인들의 발걸음도 빨라졌습니다. 뉴저지 제 5선거구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 의원은 한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을 초청해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개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10/07/26
정부, 대규모 추방 과정 시민권자 500명 이상 구금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미국 시민을 체포하거나 추방하지 않는다"고 밝힌 국토안보부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규모 불법 이민자체포 추방작전 시작 이후 500명이 넘는 시민권자를 불법 구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민권자 12명은 추방 ...
10/07/26
CDC "러 페스트 위험 감시 중… 어떤 위협에도 대비"
러시아발 페스트 유출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페스트 의심 사례에 관한 보고를 살펴보고 있다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소셜미디어 엑스(X) 게시물을 통해 "러시아 페스트 유출 사건에...
10/07/26
ABC "방송면허 조기 심사는 보복"… 정부와 법정 공방
ABC방송이 방송면허 조기 갱신 심사는 방송 내용에 대한 보복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와 법정 공방을 벌였습니다. ABC는 면허 상실 위협으로 편집 판단이 위축됐다고 주장했고 정부는 적법한 규제 절차라며 반박했습니다. ABC방송은 어제 연방법원 심리에서 연...
1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