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원정출산 차단"… 외교관 자녀도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원정 출산'을 막기 위한 새로운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지난해 서명한 행정명령이 대법원에 의해 무효화 되자 새로운 방법으로 외국인들의 ‘원정 출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출생시...
08/07/26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JFK 공항에서 체포
미국의 주요공항에서 이민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 JFK 공항에서 한인 남성이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입국해 결혼하고 영주권 신청 절차를 진행중에 있었는데요. 당국은 허용된 체류기간을 넘겨겼다며 추방을 명령했습니...
08/07/26
항공사들, 공항 단속 반발… "영장 없이 협조 불가"
이처럼 공항에서 이민자들의 체포가 잇따르면서 주요 항공사들이 단속 방식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항공사는 법원 영장 없이 항공기 탑승이나 승객 정보 제공에 협조할 수 없다며 ICE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08/07/26
서류 하나만 빠져도 영주권·비자 거부
영주권이나 비자를 신청할 때 실수로 빠뜨린 서류에 대한 보완 신청 기회 없이 신청이 거부될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미 수년 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영주권을 기다리는 이민자들까지 적용되면서 이민사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민서비스국(U...
08/07/26
법무부, 이민단속 협조 주·로컬정부만 보조금
연방정부가 이민당국의 불법체류자 단속에 협조하는 주·로컬정부에 최대 30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민주당과 이민자 단체들은 연방정부가 "치안 예산을 지렛대로 로컬정부에 이민단속 참여를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전국 ...
08/07/26
미주 한인 노린 860만 불 보이스피싱 조직 체포
미주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총영사관과 한국 검찰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86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체포됐습니다. 한국 충북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범죄단체가입·활동 등의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14명을 검거...
08/07/26
CDC "살모넬라 식중독 원인은 멕시코산 할라피뇨"
전국적으로 2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의 환자가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 이어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식중독의 원인이 멕시코산 할라피뇨로 밝혀졌다며 해당 제품의 리콜을 명령했습니다. 미 전역 27개 주에서 3...
08/07/26
항공기 식기 카트 열었더니 구더기·곰팡이
LA 국제공항 인근의 항공기 기내식 가공 시설에서 구더기와 곰팡이, 바퀴벌레 등이 발견됐다는 노동자들의 신고가 접수돼 캘리포니아 산업안전보건국 (Cal/OSHA)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호텔·식당·공항 노동자 등을 대표하는 ...
08/07/26
뉴욕일원 폭염주의보… 체감온도 106도
뉴욕시를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과 내일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가 넘어서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기습 폭우도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동...
08/06/26
'올해의 교수상' 받았는데… 공항에서 체포
국내선 항공기를 탑승하려다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학술대회에서 '올해의 교수'로 선정된 메릴랜드대학 교수가 학회 참석 후 공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구금됐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더 미...
08/06/26
"현역 군인 부모·배우자 50여명 구금"
이민자 출신 현역 미군 가족도 정부의 강경한 추방 정책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최소 50명이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국토안보부는"군 복무만으로 합법적 신분이 부여되거나 처벌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강경...
08/06/26
트럼프, 한인 주지사 후보 맹공… "공산주의가 위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위스콘신주 주지사에 도전한 민주당 소속 한국계 후보를 겨냥해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했습니다. 진보 후보들이 잇달아 성과를 내자 반공 메시지를 중간선거의 쟁점으로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
08/06/26
트럼프 "이란과 합의 원해… 사람들 죽이고 싶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보다 협상을 통한 해결을 원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다시 대규모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나는 이란과 합의하고 싶다"며 "사람들을 죽이고 ...
08/06/26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공식화'
재외동포청이 오는 2028년 총선부터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해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확대 보장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추가 투표소 설치도 확대해 물리적 접근성도 대폭 높이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어...
08/06/26
한인 여성, 변호사 시험 중 심정지… "감독 부실" 소송
뉴욕주 변호사시험 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한인 여성이 시험 감독관 등의 늑장 대응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입었다며 뉴욕주와 시험 주관기관인 뉴욕 주 변호사시험위원회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36세 한인 ...
08/06/26
뉴욕주 '안락사법' 시행… 전국 13번째
뉴욕주에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임종을 선택할 수 있는 '안락사법' 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생존기간이 6개월 미만인 말기 환자 가운데, 의사결정 능력이 있는 성인이라면 자발적으로 의료 조력 사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
08/06/26
공항 이용 주의보… "하루 평균 20~40명 체포"
미국 내 15개 이상의 주요공항에서 이민자들에 대한 검문이 강화되면서 비자 연장이나 영주권 심사가 진행중인 경우도 체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만 최소 30명이 체포됐으며 하루 평균20~40명씩 체포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
08/05/26
시민권 시험 강화 '외부 위탁' 추진
연방 정부가 현재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직접 시행 중인 시민권 시험을 외부 기관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언어 및 교육요건 기준도 개편해 오는 12월 변경안 세부내용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 산하 정보규제국(OIRA)에 등...
08/05/26
연방금융당국 '불체자 금융 제한 강화'
연방금융당국 공동으로 불법체류자의 금융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에 대출 심사 강화를 요청하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추방 및 실직에 따른 상환불이행 경고한 것으로 금융권의 여신심사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통화감독청(OCC), 연방...
08/05/26
법원, 뉴욕주 ICE 요원 마스크 금지법 '중단 명령'
연방법원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뉴욕주 법률에 대해 시행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뉴욕주정부는 대응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북부 연방지방법원은 뉴욕주의 “마스크와 신분 확인 ...
08/05/26
10억 대출 안 갚고 미국 도주 한인 부부 피소
한국에서 10억 원에 달하는 대출 채무를 갚지 않은 뒤 미국으로 도피해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고급 주택을 보유해온 한인 부부가 한국 예금보험공사(KDIC)로부터 미국 법원에 소송을 당했습니다. 연방 법원 소송 자료에 따르면 한국 예금보호공사는 한국에서 파산한 ...
08/05/26
아동 성착취물 유포 혐의 30대 한인 체포
3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을 통해 10여건의 아동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한인 남성은 보석금 없이 지역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버지니아주 아일오브와이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요크타운에 거주하는 36세 한인 김인춘(In Chun Ki...
08/05/26
SSI 기준 변경… 40만 명, 월 331불 삭감
생활보조금 SSI 지급액 삭감 기준을 대폭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규정이 시행되면 월 최대 331달러까지 지급액이 삭감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 파이낸스버즈는 3일 연방 정부가 저소득층 식품지원 프로그램 수혜 가구와 함께 사는 SSI 수...
08/05/26
맨해튼 전철역 화재… 소방관 등 14명 부상
맨해튼 전철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직원 등 1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화재 여파로 4, 6번 노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됐습니다. 어제 오전 2시 15분경 로어 맨해튼 애스터플레이스 전철역에서 지하...
08/05/26
사상 최대 규모 시민권 박탈… "시작에 불과하다"
지난달 20일부터 어제까지 보름 남짓한 기간동안 24명의 귀화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지난 6월 17명 보다 더 많은 역대 최대 규모 입니다. 법무부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해...
08/04/26
한인 남성, 국내선 게이트 신분확인 받아
미국내 주요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 탑승을 앞두고 체포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남성이 불시검문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영주권 카드를 가지고 있어 문제 없이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미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스와니...
08/04/26
ICE, 팰팍에서 차량검문… 인종 표적 우려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차량을 멈춰 세우고 히스패닉 운전자의 신원 확인 검문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저지 지역 히스패닉 온라인 커뮤니티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3시께 팰팍과 레오니아 경계...
08/04/26
뉴저지 '투표소 신분증 의무화' 법안 추진
뉴저지주에서 6,600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투표소 내 유권자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하는 법안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지지 하겠다고 밝혔고 시민단체는 강하게 반발했습...
08/04/26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자 2명 사망
식품 매개 기생충 감염병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미시간주에서 감염자 2명이 숨졌습니다.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어제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국은 사...
08/04/26
상원,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마련
연방정부의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연방 상원에서 여야 합의로 마련됐습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이 연방정부의 보조금 집행에 대해 제동을 걸거나 임의로 변경할 수 없도록 하는 '보조금 승인 절차' 변경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연방 상...
0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