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폭우·강풍… 뉴욕, 홍수 주의보 발령
오늘 밤 뉴욕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짧은 시간 쏟아지는 집중호우로 저지대 지역에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오늘밤 뉴욕일원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예상된다며 내일 아침까지 홍...
06/22/2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불체자 체포 작전'
뉴저지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한인 타운도 단속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도 다수가 ICE에 의해 체포돼 한인들도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연방 이민당국 ...
06/22/26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연방 이민당국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역 경찰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광범위한 감시 체계 구축을 우려하고 있는데요. 국토안보부 장관도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연방 당국이 시위 참가자들을 식별하는 데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사실을 인...
06/22/26
DACA 갱신 '올스톱'… 노동허가 중단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갱신 심사가 크게 지연되면서 행정부가 사실상 DACA를 무력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당수 수혜자는 취업허가가 만료되면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없게 됐고 추방 위험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 전문...
06/22/26
유학생 '체류기간 자동연장' 폐지
미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연수생들의 체류 자격을 대폭 제한하는 이른 바 '체류기간 자동연장' 폐지 조치가 이르면 올해 가을 학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한 행정적 재정적 비용 부담은 물론 연장 승인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학생...
06/22/26
뉴욕시 렌트 체납 급증… 물가 폭등 영향
뉴욕시 주택 위기가 심화되며 렌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건물주들이 세입자로부터 제때 렌트를 받는 비율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세입자의 주거 안정과 건물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rdquo...
06/22/26
서부지역 폭염… 열사병 사망자 잇따라
서부지역에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과 열사병 피해가 잇따르고 잇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탐방로에서 열사병으로 등산객 3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으며 유타주와 애리조나 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
06/22/26
뉴욕 센트럴파크 마차 운행 잠정 중단
뉴욕의 관광 명소인 센트럴 파크에서 마차 사고로 10대 관광객이 숨진 뒤 공원 내 마차 운행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마차 운행 금지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센트럴파크 내 마부들을 대...
06/22/26
한국 대표팀 아쉬운 패배… "아쉽지만 잘싸웠다"
어제 저녁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2차전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한인들은 어제도 대규모 응원전을 개최하고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는데요. 한인들은 최선을 다해 싸워준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보...
06/19/26
"부적격자 시민권 박탈"… 정부, 소송 급증
올 들어 연방정부의 외국 태생 시민권자들에 대한 시민권 박탈 소송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이달초 17명에 대한 박탈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추가로 250명의 시민권 박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방송은 어제 법무...
06/19/26
불법 이민자 추방 급증… 90만 명 육박
불법 이민자에 대한 추방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지금까지 강제 추방된 불법 이민자는 90만 명에 달하며 특히 지난달 추방 항공편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휴먼라이츠 퍼스트’에 따...
06/19/26
시민권자만 'SBA 대출'… 의회 폐지 추진
연방상원이 연방중소기업청(SBA) 대출의 신청 자격을 시민권자로 제한 한 행정 규제를 폐지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방상원 중소기업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에드 마키 의원은 최근 SBA대출 신청 대상에서 영주권자 등을 배제한 정책을 철폐하는 내용...
06/19/26
푸드스탬프 수혜자 430만 명 감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SNAP'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도 각각 17만명, 5만명이 감소했으며 특히 미성년자가 절반 가까이 차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연방 농...
06/19/26
스위스 서명식 보류… MOU 비판 확산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개최 하기로 한 종전 MOU 서명식이 보류됐습니다. 당초 참석할 예정이었던JD 밴스 부통령은 스위스로 출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MOU 내용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어...
06/19/26
"단순 마약 사용자, 총기 소지 전면 금지는 위헌"
연방대법원이 불법 약물을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개인의 총기 소지를 전면 금지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마약 규제와 총기 소지권이 충돌하는 영역에서 연방정부의 규제 권한에 제동을 건 판결입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불법 약물 사용...
06/19/26
타임스 스퀘어 총격… 군중 대피소동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또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닉스의 우승 퍼레이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총성이 울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황급히 안전한 곳을 찾아 사방으로 흩어지며 몸을 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께 뉴...
06/19/26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부상… 실사 MOU 제안
지난달 보도해드린 뉴욕한인회관 재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뉴욕한인회는 한국의 대형 증권사로부터 회관 재개발 사업 관련 제안을 받았었는데요. 역대회장단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06/18/26
뉴욕주 ‘에센셜 플랜' 45만 명 자격 상실
다음 달부터 뉴욕주 공공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에센셜 플랜(Essential Plan)' 가입자 중 약 45만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상실하게 됩니다. 주정부는 민간 보험으로 전환을 권고하고 있지만 월 250달러 추가 부담이 예상됩니다. 뉴욕주보건국에 따르면 공공 건강보...
06/18/26
연방법무부, '간병인 프로그램 입찰' 뉴욕주 제소
연방정부가 뉴욕주의 '간병인 지정프로그램 단일화 입찰비리 의혹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정중재자로 선정된 특정업체에 '부당이득'을 방치한 혐의입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근거없는 정치공세" 라며 반발했습니다. 연방법무부가 16일 뉴욕주 홈...
06/18/26
소셜연금 연령 상향 논란… "삭감과 같은 효과"
소셜연금(Social Security Benefit) 재정 고갈 시점이 2032년으로 예고된 가운데 정치권에서 만기 은퇴 연령(Full Retirement Age) 상향 조정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령 조정은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수준의 연금 삭감을 가져올 수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
06/18/26
트럼프 "종전 MOU 서명 완료"… 사실상 발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직접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MOU는 즉시 발효됐으며 따라서 내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정식 서명식 개최 여부는 불투명해졌습니다.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
06/18/26
"유권자 ID법 없이 외국인 도·감청법 서명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역점 과제인 '유권자 ID법안' 처리와 외국인 대상 정보수집 권한인 해외정보 감시법 702조 연장을 연계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신분 확인법을 밀어붙이기 위해 국가안보 법안과 정보기관 수장 인준 절차까지 압박 카드로 ...
06/18/26
올 여름 전기료 폭탄… 가구당 800달러 예상
올여름 집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전기요금 폭탄이 예상됩니다. 예년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예고된 데다 전력회사의 투자 비용까지 얹어지면서 주민들의 공공요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에너지지원관리자협회(NEADA)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여...
06/18/26
센트럴파크 마차 폭주… 관광객 추락사
뉴욕 센트럴파크를 방문한 관광객이 질주하는 마차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5월 이후 센트럴파크 내 또는 인근에서 8건의 '말 관련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번사고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첫 마차 사고입니다. 뉴욕 경찰은 어제 오후 2시 45...
06/18/26
"돈 안 보내면 추방"… 가짜 화상 인터뷰
뉴욕주가 복잡한 이민 시스템을 악용해 이민자들의 금전과 개인정보를 갈취하는 불법 사기 행각에 대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연방 요원을 사칭해 기프트 카드나 코인 등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주 소비자보호국은 15일 영어가 서툰...
06/17/26
뉴저지, 이민 단속 중 ICE 요원 총격
뉴저지주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체포 작전을 벌이던 중 차량에 치여 부상입고 요원들이 도주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연방경찰은 사건을 인계받아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스태퍼드 타운십 경찰에 ...
06/17/26
취업·가족 이민 대부분 진전
국무부가 7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습니다.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대부분 모처럼 개선되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연방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7월 영주권문호에 따르면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06/17/26
트럼프 "마음에 안들면 다시 공습"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하기로 한 종전 양해각서가 최종안이 아니며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공습을 다시 실시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개된 양해각서에는 핵 관련 최종 합의가 타결될 경우 경제 제재를 해제하고, 3000억 달러 규모의 재건개발기금을 ...
06/17/26
뉴욕 한복판에서 아르헨-알제리 팬들 난투극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아르헨티나와 알제리 팬들이 뉴욕 한복판에서 대규모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뉴욕 경찰은 지난 월요일 저녁 타임스퀘어에서 발생한 아르헨티나와 알제리 팬들 사이 집단 난투극이 발생 했으며 폭행 용의자 1명을 구금했다고 ...
06/17/26
망치 들고 플로리다 찾아간 뉴저지 한인 실형
지난 2024년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다툰 상대방을 찾아 뉴저지에서 플로리다까지 900마일 을 날아가 망치로 폭행한 한인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 됐습니다. 플로리다주 검찰에 따르면 뉴저지 거주 22세 한인 에드워드 강씨는 최근 무장 주거침입 및 폭행 혐의에 ...
06/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