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공화, 전쟁 중단 결의안 저지… 민주 "탄핵 고려"
공화당이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권한을 제한하는 민주당 주도의 전쟁 권한 결의안 통과를 저지했습니다. 민주당은 올해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대통령 탄핵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로이터통...
04/10/26
징병명부 자동 등록 시행… 징집 재개 우려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록하는 시스템이 올 연말까지 전면 도입됩니다. 최근 이란 전쟁 등 중동 긴장 고조 상황과 맞물리면서 미국에서도 실제로 징집이 재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USA 투데이 등...
04/10/26
트럼프 발표 15분 전 '7억 6천만 달러 베팅'
백악관이 내부 직원들에게 기밀 정보를 이용한 금융 거래를 금한다는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공격 중단 발표가 나오기 약 15분 전, 석유 선물 시장에서는 2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7억 600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이 체결된 ...
04/10/26
주요 공항 배치 ICE 요원들 철수
연방 국토안보부의 ‘부분 셧다운' 여파로 공항에 파견됐던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철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긴급명령에 따라 TSA 요원들의 임금이 지급되면서 공항이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습니다. CNN은 어제 ICE 요원들이 일부 공항에서...
04/10/26
이민국, 신원 확인 원격으로… AI·얼굴인식 도입
이민서비스국(USCIS)이 대면으로 진행해오던 신원 확인 방식을 원격 인증으로 전환하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합니다. 공통 플랫폼과 API 기반 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이민 신청자 검증 프로그램에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어제 원격 문서 인증 및 신...
04/10/26
LI 연쇄 살인범 범행 자백… '실종 한인' 언급 없어
‘미국판 살인의 추억’으로 불리는 뉴욕 롱아일랜드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2년 전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서 실종된 한인 여성 연루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지만 그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뉴욕 포스트에 따...
04/10/26
NJ 버겐카운티 '블루로' 실효성 다시 논란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일요일 소매 판매를 제한하는 '블루로' (blue law) 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현재 진행 중인 소송 결과에 따라 법안이 폐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저지 레코드는 어제 파라무스 소재 3개 대형 쇼핑몰이 이스...
04/10/26
미국 합계 출산율 1.57명… 출산 연령 높아져
지난해 미국의 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0대와 20대 초반은 각각 7%와 6%하락한 반면 30대와 40대 출산율은 증가해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보건통계센터(NCHS)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360만640...
04/10/26
휴전 첫날… 이스라엘, 레바논 맹폭격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을 합의한 첫날인 어제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에 최대 규모 공습을 퍼부어 최소 14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통제권 강화 조치를 이어가면서 해협을 사실상 재봉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어제...
04/09/26
ICE 요원, 단속중 도주 용의자 총격
캘리포니아 패터슨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들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사를 받던 남성이 차량을 움직여 도주를 시도하자 요원들이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30분 경 5번 고속도로 스펜서 애비뉴 출...
04/09/26
"대규모 단속 재개… 직장 단속 확대한다"
연방 이민 당국이 한동안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직장 급습 단속이 대폭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는 어제 연방정부가 기존의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체...
04/09/26
FBI, 메디케어 허위청구 한인 피부과 압수수색
2023년 메디케어 허위 청구로 연방 정부와 660만달러 합의를 마친 한인 피부과 의사가 또다시 연방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인언론 애틀랜타 K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와 연방 보건복지부(HHS), 테네시주 수사국(TBI)은 지난 8일 조지아와 테네시 일대 &l...
04/09/26
뉴욕시장 관저 앞 폭탄 테러… "60명 살해 노렸다"
지난 달 뉴욕시장 관저 앞에서 사제 폭탄을 투척한 혐의로 체포된 10대 2명이 최대 60명을 살해하려 했다는 구체적 범행 계획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대량살상무기 사용 공모, 테러단체 지원 등 8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04/09/26
맘다니 시장, 무료 버스 공약 무산 위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선거 핵심공약 중 하나였던 ‘무료 버스’ 관련 예산이 모두 제외되면서 사실상 실현 불가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맘다니 시장은 여전히 무료 버스 공약을 포기한 것은 아니며,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04/09/26
뉴욕시 차일드케어 관리 엉망… "안전장치 작동 안해"
차일드케어 센터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뉴욕시의 시설 감독 체계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불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매...
04/09/26
아시안 기대수명 '85.2세'… "백인보다 7년 더 산다"
미국 내 아시아계의 기대수명이 85.2세를 기록하며 전체 인종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미국의 전체 수명이 반등세에 접어들었으나, 인종 간 격차는 최대 15년까지 벌어지며 ‘건강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보건 정책 연...
04/09/26
"이란 폭격 2주 중단… 호르무즈 개방 조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조건으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예고한 발전소·교량 전방위 파괴 개시 시점을 약 1시간30분 앞두고 내릴 결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후 6시32분께 트루스...
04/08/26
민주,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 '직무정지' 요구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대통령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으며 국가 안보와 경제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며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더힐 보도에 따르면 14선 민주당 하...
04/08/26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공화당 승리
민주당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이변을 일으켰던 조지아주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어제 치러진 결선투표 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공화당 클레이 풀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AP통신이 집계한 조지아주 14선거구 보궐선거 결선투표 개표 결과, 풀러...
04/08/26
"선천적 복수국적" 9번째 헌법소원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3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한 아홉번째 헌법소원이 제기됐습니다. 부모중 한명이 사망해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 국적이탈이 불가능하다며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04/08/26
선관위, 첫 '개헌 재외선거' 준비 착수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헌 국민투표’를 앞두고 재외국민 투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투...
04/08/26
합법 이민자도 메디케어 박탈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수십 년간 세금을 납부해 온 이민자들이 메디케어 혜택을 잃게 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임시보호신분 보유자, 취업비자 소지자 등 10만여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공영방송 NPR에 따르면 캘리포니...
04/08/26
뉴욕시, 불심검문 체포 이민자 매달 100여명
뉴욕시에서 길을 걷다가 불심검문 등으로 우연히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되는 이민자가 매달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 10일까지 약 8개월 동안 뉴욕시 거리에서 불심검문 등으로 체포된 ...
04/08/26
NJ트랜짓, 무료 셔틀 '마이크로링크' 서비스
뉴저지 트랜짓이 테너플라이와 잉글우드, 티넥 등 버겐 카운티 4개 타운에서 승객의 거주지와 버스 정류장을 연결하는 '셔틀 밴' 호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스마트폰 앱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트랜짓은 지난 6일부터 새로운 대...
04/08/26
협상 마감 '카운트다운'… "오늘 밤 한 문명 사라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이 '최후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정면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불발되면"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할 것"이라고 압박하고 있으며 이란은 “무례하고 오만한 근거 없는 위협"이라고 비난하고 있...
04/07/26
브렌트유 109.77달러… 휘발유 가격 4.14달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 등 민간 기반 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위협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했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4달러 14센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가 상승의 여파로 물류 기업들은 배송비를 인상하고 나섰습니다. CNBC...
04/07/26
미군병사 아내 군부대에서 체포·구금
이민당국이 갓 결혼한 미군 병사의 아내를 군부대에서 구금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시민권자와 결혼으로 합법적인 영주권 취득 절차를 밟고 있었지만 이민당국은 현재 체류신분을 문제 삼았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루...
04/07/26
이민국 보안심사 프로그램 '폐지' 판결
이민 절차 지연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돼 온 보안심사 프로그램 (CARRP)을 둘러싼 집단소송에서 연방법원이 합의안에 대한 집단 구성원 통지 절차를 승인하면서 사건이 중대 한 분수령을 맞았습니다.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은 최근 원고와 피고가 공동으로 제출...
04/07/26
'신분도용·직원사칭' 세금보고 사기 기승
세금 신고 마감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국세청(IRS)은 다양한 수법이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며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방 국세청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다양한 수법으로 납세자들의 주머니를 노리고...
04/07/26
뉴요커 5명중 3명 '생활고'
뉴욕 시민 10명 중 6명, 약 504만명은 실질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요커 수가 연방 빈곤선을 기준으로 한 집계보다 무려 40%나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시가 어제 발표한 '실질 생활비' (NYC Tru...
04/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