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ICE, 이민법원 단속 지속… 법원 명령 안지켜
연방법원이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ICE 요원들이 체포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린 이후에도 뉴욕시 이민법원에서 최근 5명 이상의 이민자가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민자단체들은 반발했지만 이민세관단속국은 정당한 체포라는 주장입니다. 김규진 ...
07/10/26
28년 거주 영주권자 공항에서 체포
미국에 28년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가 해외여행을 마치고 입국하던 중 공항에서 체포된 사례가 또 공개됐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에 의해 4개월 이상 구금된 상탠데요. 과거 경범죄 기록과 음주운전 혐의가 문제가 됐습니다. 뉴스위크는 어제 지난 2월 자메이카 ...
07/10/26
한국 장기체류 한인 미 시민권자 연 5천 명
한국에 90일 이상 장기체류하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인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외동포 비자의 편리함과 복수국적 신청이 증가한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 됩니다. 미주 한국일보가 한국 국가데이터처가 어제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
07/10/26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급속 확산
미시간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자가 1000명을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과 물을 피하고 농산물을 다룰 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
07/10/26
'트럼프 국제공항' '트럼프 다리' 명칭 붙여져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이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간판을 바꿔달았습니다. 공항 명칭에 현직 대통령 이름이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테네시주에서는'도널드 J. 트럼프 브릿지' 명명 행사도 열렸습니다. 팜비치 국제공항은 어제 홈페이지를...
07/10/26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녀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거나 대폭 감면하는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학비 부담 때문에 명문대 진학을 포기하는 중산층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조지...
07/10/26
뉴욕주, 팩스 자필서명 등 규제 개혁 착수
뉴욕주가 시대에 뒤떨어진 행정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는 대규모 규제 개혁에 착수합니다.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과 기업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여 정부 서비스를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8일 ‘...
07/10/26
NJ 임대료 탑10 중 절반 '한인타운'
뉴저지주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지역 최상위권에 크레스킬을 비롯한 한인밀집타운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타레저가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의 '5월 뉴저지 타운별 주택 임대료 지수(중간값 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애틀랜틱 카운티의 마...
07/10/26
공화당 "원정출산 차단"… 입국 제한 검토
최근 연방대법원이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가운데 공화당이 원정출산 차단을 새 대응 카드로 꺼내 들고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 전문 ...
07/09/26
"노동부, H-1B 비자 외국인 수십 명 조사 중"
전문직 취업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노동부가 H-1B 비자 프로그램에 연루된 외국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밴스는 어제 위스콘신주 공군 제128 공중급유비행단에서 연...
07/09/26
푸드스탬프 '급습 단속'… 사기와 전면전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SNAP)를 비롯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허위 신청이나 타인 명의 사용, 현금 교환 등의 불법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있습니다. 자격 박탈은 물론 형사처벌과 이민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07/09/26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 또 대폭 인상
올해 큰 폭으로 오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내년에도 두 자릿수 인상이 예고됐습니다.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질 전망입니다. 비영리 의료정책연구기관 KFF와 피터슨 헬스케어센터가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내년도 오바마케...
07/09/26
미국, 이란 북동부 철교도 공습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남부 지역서 공습을 주고받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북동부 지역에서도 공습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오늘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란 북동부 철도 교량도 공습 피해를 봤다고 ...
07/09/26
'성폭행 의혹' 민주당 상원 후보 사퇴
성추문에 휩싸인 메인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그레이엄 플래트너 후보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상원 탈환을 노리던 민주당은 오는 27일까지 대체 후보를 정해야 합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메인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그레...
07/09/26
뉴욕시의회, 선출직 공무원 연봉 인상 추진
뉴욕시의회가 시장과 시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들의 연봉 인상을 추진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동결돼 물가상 승률이나 전국 평균 선출직 급여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조란 맘다니 시장과 줄리 메닌 뉴욕시의장은 인상분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
07/09/26
브루클린 브릿지 케이블 위에 올라가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케이블 위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올라가면서 일대 교통이 차단되는 등 대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의 설득 끝에 남성은 자진해 내려왔고 체포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40분께 한 남성이 브루클린 다리...
07/09/26
트럼프 "미·이란 종전 MOU 끝난 듯"
휴전중인 미국과 이란이 다시 무력 충돌을 재개하면서 종전 협상이 파국에 치닫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MOU는 끝난 것 같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표했고 국제 유가는 다시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
07/08/26
맨해튼 고층 건물 붕괴 우려… 일단 안전성 확보
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중이던 고층 건물의 철골 기둥이 휘어지며 붕괴 우려가 제기돼 인근 건물 주민과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밤새 진행된 긴급 보강 작업으로 건물은 안정되었고 대피령은 해제 됐지만 인근 주민들의 불안은 이어...
07/08/26
휴스턴, ICE 요원 작전중 남성 1명 사살
텍사스 휴스턴 시내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에 나선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요원이 단속을 피해 도망치려한 남성 한 명을 총격 살해했습니다. 당국은 이 남성이 차량으로 요원을 위협했다고 밝혔지만 이민자 단체는 기록공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
07/08/26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장기체류 '주의보'
영주권자에 대한 입국 심사가 이전보다 엄격해지면서, 특히 해외 장기 체류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입국 시 미국 내 거주 기반을 입증할 수 있는 각종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연방정부는 이민법 집행을 강...
07/08/26
법원, 조지아 선거요원 신상공개청구 기각
법원이 지난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조지아주 선거관리 요원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정부 측의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당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해도, 공소시효가 이미 만료되어 조사할 의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주 연방지방법원 빌리 레이 판사...
07/08/26
법원 "팰팍 로렌조 전 행정관, 24만 달러 반환하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전 행정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승소해 24만 달러를 반환받게 됐습니다. 폴 김 시장은 납세자의 돈을 끝까지 회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법원은 지난달 24일 ...
07/08/26
한인 연루 성매매 조직 또 적발
한인이 주범으로 연루된 조직적 성매매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워싱턴주에서 다수의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한 수사 과정에서 한인 남성이 조직 범죄 주도 및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 검찰은 불법 성매매 업소 운영 의혹과 ...
07/08/26
전국 폭염 속 차량 내 아동 방치 참극 잇따라
전국적인 폭염 속 차량 내 아동을 방치해 사망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는 생후 14개월, 플로리다에서는 2세 여아가 차량안에 방치되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생후 14개월 된 딸을 뜨거운 차량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아버지가 3급 살...
07/08/26
플러싱, 64개 성인 데이케어 운영
연방 정부가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근절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퀸즈 플러싱 반경1마일 이내에 무려 64곳의 성인 데이케어 업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의 메디케이드 비용이 4배나 폭증했고, 그 중심에 플러싱이 자리잡고 있다는 지적입니...
07/07/26
기습 폭풍우 피해 속출… BJ's 지붕 무너져
무더위가 물러가고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건물 지붕이 붕괴되고 대규모 정전과 교통 마비 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뉴저지 전역에 홍수주의보가 내려...
07/07/26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특별 지위 사라져
연방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동안 비교적 안전하게 보호받아 왔던 시민권자의 배우자들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추방 우려와 심사 강화, 처리 지연 등으로 인해 심각한 불안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NPR은 어제...
07/07/26
이민법원 100명 동시 심리 '대혼란'
연방 정부가 이민자 추방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민법원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하면서 전국 이민법원이 극심한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한 번의 심리에 약 60~100명의 신청자가 함께 출석하는 사례가 일반화되고 판사들은 신청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지 못...
07/07/26
처방약 본인 부담금 인하… 평균 800달러 감소
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의 처방약 본인 부담금을 낮추기 위해 병원에 지급하는 약값 상환금을 대폭 줄이는 규정을 추진합니다. 백악관은 메디케어 파트 B 가입자의 연간 본인 부담금이 평균 800달러 가량 줄고, 향후 10년간 전체 절감액이 약 200억 달러에 이를 것...
07/07/26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연방 국세청(IRS)이 새로운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부부는 최대 3,000만 달러로 상향조정 했습니다. 반면 연간 증여세 면제 한도는 올해와 같은 수증자 1인당 1만9,000달러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07/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