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폴리티코 "트럼프, '약값 인하' 행정명령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주 의약품 가격을 대폭 내리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곧 "매우 큰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번 행정명령이 그 대상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05/09/25
뉴욕, 어린이 독감 사망자 25명
올 겨울 뉴욕주에서 독감으로 사망한 어린이는 모두 2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에서 발생한 독감 소아 사망자 가운데 10% 이상이 뉴욕에서 나왔습니다. 제임스 맥도날드 뉴욕주 보건국장은 7일 “2024~2025년 독감시즌 독감 관련 소아 사망자...
05/09/25
캔자스 하늘에 나타난 의문의 '검은 고리'
캔자스주 작은 마을에서 하늘 위에 알 수 없는 거대한 검은 고리가 떠다니는 특이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캔자스주 보너 스프링스 주민 프랭키 캠렌은 지난 5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카운티 도로에서 하늘에 떠 있는 검은 고리를 발견했...
05/09/25
리얼 ID 시행 첫날… 순조로운 출발
리얼ID(REAL II) 의무화 시행 첫날 미 전역의 대부분 공항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여행객의 80%는 리얼ID 또는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추가 검색을 대비해 공항 도착도 서둘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성명을 통해 “어제부...
05/08/25
컬럼비아대 경찰 진입… 시위대 80여 명 체포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캠퍼스에 어제 저녁 헬멧과 진압복 차림의 경찰들이 교내 도서관에서 시위하던 학생들을 끌어내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대학측은 시위대에게 수차례 신분증 제시와 퇴거를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며 결국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
05/08/25
정부 '반이민' 정책 없다… 범죄자가 대상
연방 정부가 불법 체류자 체포 구금과 외국인들의 입국 심사를 강화하고 있는데 대해 "반(反)이민 정책은 없다"며 강화된 법 적용은 '범죄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리샤 맥러플린 국토안보부 공보 담당 차관보는 어제 국무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05/08/25
연준, 기준금리 3연속 동결… "불확실성 더 커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세번째 통화정책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며 향후 실업률과 물가가 상승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라며 강하게 ...
05/08/25
중고차 가격 급등… '관세 인플레' 현실화
정부의 관세 부과 정책 시행으로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를 앞당기면서 지난달 미국 내 중고차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는 중고차 도매시장 경매 결과를 토대로 집계하는 맨하임 중고차 가격지수가 4월 208.2로 전...
05/08/25
재외동포 한국 운전면허증 발급 편리해져
앞으로 재외동포들이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한국 운전면허증 재발급 및 갱신이 한결 편리해집니다. 재외동포청은 어제 서울 광화문 소재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운전면허증 재발급 및 갱신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시범 운영돼왔던 운...
05/08/25
메디케어 허위 청구, 한인 치과의사 거액 벌금형
메디케어 허위 청구 등 의료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한인 치과의사들이 거액의 벌금형에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돈을 주고 환자를 모집해 불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검찰은 6일 코네티컷주 뉴브리튼, 워터버리 지...
05/08/25
뉴욕주, 교내 스마트폰 사용 전면 금지
올 가을학기부터 뉴욕주 내 모든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 향상과 정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사이버 괴롭힘 감소, 학업 성취도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6일 &ldq...
05/08/25
'리얼 ID' 시행… 미소지자 여권 필수
9·11 테러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해 도입된 ‘리얼 아이디(REAL ID)’ 의무화 조치가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국내선 항공기 탑승이나 연방기관 출입시 반드시 리얼ID를 소지해야 하며 만약 없을 경우 여권이나 영주권 등 다른 추가 신...
05/07/25
혼잡통행료 시행 후 교통사고 감소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 후에 60가 남단의 혼잡완화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 통행량이 감소하면서 사고까지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뉴욕시와 MTA는 통행료 폐지를 명령한 정부를 상대로 법원에 ...
05/07/25
유학생 여름방학 귀국 기피… 장거리 여행도 걱정
정부가 유학생 비자 단속을 강화하고 체류 자격을 박탈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유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여행이나 귀국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학생들은 국제 여행은 물론, 미국내 여행도 꺼려하고 있으며, 연구나 학술 목적의 여행도 재고하고 ...
05/07/25
학자금 대출 연체율 역대 최고 기록
지난 5일부터 학자금 대출 연체자에 대한 압류 조치가 재개된 가운데, 학자금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용 정보 회사 ‘트랜스유니온’이 5일 발표한 학자금 연체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학자금 대출자 ...
05/07/25
'할인 건강보험' 사기 기승… 돈만 받고 의료 혜택 없어
연방수사국(FBI)은 ‘할인 건강보험’을 빙자한 사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병원을 찾은 후에야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무효라는 것을 알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
05/07/25
트럼프 '지각 뒤흔들' 발표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각을 뒤흔들 발표’를 예고하면서 그 내용에 귀추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중동을 순방하면서 '페르시아만'을 '아라비아만'으로 부르겠다고 발표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주요 언...
05/07/25
살인범 가족도 뻔뻔… 법정 '난투극'
캔자스 주의 법정에서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족과 가해자 가족간 격렬한 몸싸움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피해자의 어머니가 최대 형량을 내려달라고 호소하자 가해자 가족이 불만썩인 말을 하면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1일 ...
05/07/25
뉴욕일원 내일 강한 뇌우 예보
내일 뉴욕일원에 다시 청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일부 지역에는 강한 돌풍이 불거나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뉴욕일원에는 비오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고 1.5인치의 비가 내렸습니다. ...
05/07/25
'자진 출국' 불체자에 항공권·1000 달러 지원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독려하기 위해 스스로 출국하는 불법 체류자에게 항공권과 함께 1천 달러를 보상합니다. 국토안보부는 자진출국이 체포를 피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앞으로 합법적으로 미국 재입국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
05/06/25
NJ 뉴왁 '델라니홀' 이민 구치소 재개 강행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정 공방 중에 있는 뉴저지 뉴왁의 이민자 구치소 재개소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당초 6월 개소 예정을 한달이나 앞당겼는데요. 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인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
05/06/25
"하버드에 신규 연방 연구 보조금 중단"
정부가 하버드대학에 신규 연방 연구 지원을 중단하겠다며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학자금 대출 상환 실적이 저조한 대학은 학자금 지원에서 배제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린다 맥마흔 교육부 장관은 어제 하버드에 서한을 ...
05/06/25
주한 미국대사관 "보안 우려 해소돼야 비자 발급"
주한 미국대사관은 국가안보가 미국의 최우선 사항이라며 비자 신청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대시관이 최근 잇따라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어 미국 방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서울 소재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자 '엑스'에 ...
05/06/25
재외국민 건보 부정 수급 30% 급증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해외에 거주하는 제외동포의 한국 건강보험 부정수급액이 작년에 3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대부분 중국국적자가 차지했으며 자격을 잃고도 급여를 받은 경우가 자장 많았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
05/06/25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25만 8천명
오는 20일부터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수가 25만8천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20대 선거보다 14.2% 증가했지만 19대 보다는 12.3%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가 총 25만8,254명으로 확정됐...
05/06/25
뉴욕시·뉴욕주 예산 공방… 보육 바우처 등록 중단
뉴욕시 정부와 주정부가 예산 문제로 대치하면서 뉴욕시 보육 바우처 신규 등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랜디 마스트로 뉴욕시 제1부시장은 어제 “예산 문제로 보육 바우처 신규 신청 처리를 중단할 것”이라며 “바우처를 신청하는 가정...
05/06/25
뉴욕시 우범 지역 보데가 '비상 버튼' 설치
뉴욕시가 우범 지역에서 영업 중인 보데가(Bodega) 업소 500곳에 160만 달러 긴급 자금을 투입해 법죄 예방을 위한 '비상 버튼' (Panic Button) 설치를 지원키로 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160만 달러의 긴급 자금을...
05/06/25
트럼프 "헌법 준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에서 헌법을 준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법원의 잇딴 ‘불법 이민자 추방’ 중단 판결을 거부하면서 ‘헌법을 무시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갑니다. &nbs...
05/05/25
트럼프 "앨커트래즈 교도소 중범죄자용으로 재개소"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만 가운데 있는 앨커트래즈 교도소를 다시 재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앨커트래즈’는 1963년 폐쇄되기까지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교도소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
05/05/25
ICE, 유학생 체류 신분 박탈 권한 확대
정부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를 비롯 한 이민단속 기관들의 유학생 체류신분 박탈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새로운 지침을 내놨습니다. ICE가 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추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유학생들이 학위를 제대로 마칠 수 있을 지에 대해 크...
05/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