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라과디아 상공에서 '버드 스트라이크' 비상 착륙
어제 저녁 라과디아 공항에서 출발한 아메리칸 항공의 항공기에 새가 엔진에 부딪히는 일명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해 이륙한 지 몇 분 만에 JFK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0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안전에는 이...
12/13/24
"법원, 혼잡통행료 시행 전 제동 가능성"
맨해튼 60가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내년 1월 5일 시행 전에 법원이 중단 조치를 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수년간 추진됐다 무산된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이...
12/13/24
유학생 '입국 금지령' 경고… 교회·학교 등도 위험
주요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전 캠퍼스로 돌아올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집권 1기 때처럼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미국 입국 금지령을 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불체자 체포도 확대될 것으로 보입...
12/12/24
미국 내 한인 200만 명… 신규 이민자 유입 감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한인 인구 비율은 크게 줄었습니다. 한인 신규 이민자 유입이 감소하고 있는데요. 뉴욕주 한인 인구는 14만6천 명, 뉴저지는 11만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오늘 공...
12/12/24
국방부 "북한 도발 우려… 어떤 행위자도 이용 안 돼"
미국 국방부가 북한이 한국의 탄핵 정국을 틈타 도발에 나서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방부 부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에선 현재 민주적 정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행위자도 그 과정을 이용하지 않길 바란다"며 북한의 도발을 ...
12/12/24
뉴저지 '정체불명 드론' 출몰… 주민 불안 가중
뉴저지주 일대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드론)가 지속적으로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불빛을 번쩍거리는 대형 드론이 특유의 소음과 함께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위험한 상황이 몇 주째 이어지는데도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런 행...
12/12/24
중국산 마늘 논란… "인분·하수로 재배"
중국산 마늘이 인분과 하수로 재배됐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일으켰던 연방 상원의원이 또다시 '중국 저격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릭 스콧 상원의원(플로리다)은 지난 10일 "중국 공산당에서 재배된 ...
12/12/24
국민 54% "트럼프 백악관 복귀하면 잘할 것"
백악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민 정책과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퇴임을 앞두고 자신의 차남을 사면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CNN...
12/12/24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2.7% 상승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2.6% 상승을 기록한 10월 CPI보다 소폭 오른 것입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습니...
12/12/24
캐나다 사망자 20명 중 1명은 안락사
최근 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안락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안락사를 인정하지 않고 있고 소수의 국가에서만 시행이 가능한데요. 캐나다에서는 연간 사망자 20명 중 1명은 안락사를 선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캐나...
12/12/24
폭우·강풍 주의보 발령… 내일부터 강추위
어제와 오늘 뉴욕일원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최고 시속 50마일의 바람까지 불어 강풍 피해도 잇따르고 잇고 일부 지역에는 강한 뇌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기온 급강하해 내일은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뉴욕 뉴저지 지역에 많은 양의 ...
12/11/24
캘리포니아 말리부 산불… 여의도 면적 2배 불타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지대에 산불이 확산하면서 말리부 지역에서도 주민들에게 산불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산불은 해안가 절경 지역의 고급 주택들과 말 농장들, 페퍼다인 대학교 부근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0시 50...
12/11/24
1월 영주권 문호, 가족·취업이민 소폭 진전
내년 1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습니다.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모두 승인가능일은 소폭 진전에 그쳤으며 접수가능일은 시민권자 기혼자녀만 3개월 진전했고 나머지는 모두 지난달 문호와 동일하게 발표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5년 1월 영주권 문호...
12/11/24
공화당 주도 19개 주, DACA 수혜자 오바마케어 ‘제한’
공화당이 주도하는 19개 주에서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의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이 차단됐습니다. 연방법원 노스다코타 지법의 댄 트레이너 판사는 지난 9일 캔자스 등 19개 주가 제기한 소송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5월 발표한 ...
12/11/24
트럼프, 마러라고 만찬… 입장료 100만 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이 오는 19일 기부자들과 만찬 행사를 개최합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는 이 행사는 입장료가 무려 1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당선인 측 슈퍼팩 '마가'가 주최하는 만찬행사는 트럼프 당...
12/11/24
아동 성착취물 소지 한인 치과의사 징역 3년2개월
아동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된 한인 치과의사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조지아주 연방검찰 북부지검은 31세 한인 치과의사 폴 김 씨가 지난 6일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씨는 12세...
12/11/24
뉴욕시 망명신청자 셸터 25곳 폐쇄
뉴욕시의 골칫거리로 여겨지던 망명신청자 셸터가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대비한 예방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뉴욕시 망명신청자 수가 22주 연속 감소세를 보여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12/11/24
뉴욕주민 "가장 큰 문제는 비싼 생활비"
뉴욕주 유권자들이 '내년에는 반드시 개선됐으면 한다'며 꼽은 가장 큰 문제는 '비싼 생활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혼잡통행료는 응답자 절반 이상이 반대했습니다. 시에나칼리지가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욕주 유권자 가운...
12/11/24
'원정출산 차단' 위해 비자 발급 기준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이 이른바 '원정 출산'을 통한 이민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비자 발급 기준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생 시민권’ 폐지 등 이민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법적인 문제로 확대 범위를 고민하...
12/10/24
"바이든의 한국 대화상대는 윤석열 대통령"
국무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측 대화 상대는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우리는 한국인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의 모든 관련 당사자와 소통의 선을 열어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국무...
12/10/24
보험 CEO 총격용의자 체포… 유나바머 흠모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브라이언 톰슨 CEO 총격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명문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평소 반 문명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경찰은 어제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톰슨 CEO 살해 용...
12/10/24
총격범 제보 맥도날드 매장 별점 테러
총격 살해사건 용의자가 체포된 맥도날드 매장이 때아닌 곤경에 처했습니다. 해당 매장 직원이 경찰에 제보했다고 알려지면서 만조니를 옹호하는 주민들이 '리뷰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총격 용의자 만조니가 체포된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에 위치한 맥도널드 ...
12/10/24
지하철서 노숙자 숨지게 한 전 해병대원 무죄
뉴욕 지하철에서 정신 병력이 있는 흑인 노숙자를 제압하려다 숨지게 한 백인 청년이 법원에서 무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배심원들은 피고인의 정당방위를 인정했습니다.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어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 12명 전원은 만장일치...
12/10/24
뉴욕주, 개인 300불·부부 500불 ‘인플레이션 환급’
뉴욕주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발생한 초과 판매세 수입을 주민들에게 환급해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개인은 300달러, 가정에는 500달러가 지급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최근 몇 년 동안 뉴욕주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판매세를 통한 전례 없는...
12/10/24
MTA, 저소득층 대상 혼잡통행료 할인
내년 1월 5일부터 시행되는 맨해튼 혼잡통행료 할인 프로그램이 확정 됐습니다. 연소득 5만 달러 이하의 저소득층은 50% 할인을 적용받게 되고 60가 남단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MTA가 공개한 할인 플랜은 먼저 저소득층을 대상으...
12/10/24
금리 인하에도 스토어카드 연체 이자율 인상
스토어 크레딧카드를 발급하는 은행들이 시행되지 않은 규제를 근거로 연체이자율(APR)을 대폭 인상해 논란입니다. 특히 기준금리가 인하됐음에도 이와는 반대로 이자율을 올려서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CNBC는 스토어 크레딧카드의 연체이자율...
12/10/24
트럼프 '윤 대통령 패싱'… '계엄·탄핵' 한 마디도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후폭풍으로 한국 정치 상황이 복잡해진 가운데, 공식 출범을 한 달여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은 한국의 상황에 대한 평가나 언급을 일절 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윤 대통령을 '패싱'하는 것이란 관측이...
12/09/24
트럼프, '출생시민권 폐기' 또 강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출생시민권 제도 폐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불법 이민자 강제 추방에 대해서도 범죄 이력이 있는 이들부터 내보내기 시작해 적용 범위를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NBC방송과 나토, 출생...
12/09/24
트럼프, 백신·자폐증 연관성 조사
트럼프 당선인은 인터뷰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에게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제안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케네디의 백신에 대한 견해에 대해 말하면서 자폐증 문제를 ...
12/09/24
'확장 메디케이드 폐지' 2100만 명 자격 상실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하면 연방 빈곤선의 138%까지로 확대했던 확장 메디케이드를 폐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41개 주에서 2100만 명이 메디케이드 혜택을 박탈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바이든 시절 확대됐던 확장 메디케이드부터 없앨 것이 ...
1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