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혼잡통행료 금지 가처분 소송 잇따라 기각
내년 1월 5일부터 시행 예정인 맨하탄 혼잡통행료 징수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연방법원에서 잇따라 기각 됐습니다. 시행이 열흘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저지주가 제기한 소송의 향방에 따라 통행료 부과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법원 뉴욕남부지...
12/24/24
IRS "환급크레딧 24억 달러… 100만 명 자동 지급"
국세청(IRS)이 이달 말부터 경기부양환급크레딧(RRC)을 받을 자격이 있음에도 받지 못 한 납세자들에게 크레딧을 자동지급합니다. 경기부양환급크레딧 ‘RRC’는 경기부양지원금(EIP)을 받지 못한 납세자들이 신청할 경우 놓친 지원금을 지급해주는 제돕...
12/24/24
"펜타닐보다 3배 강력"… 신종 마약 '니타젠' 비상
펜타닐보다 3배 강력한 신종 합성 마약의 유통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국이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샌타클라리타에 거주하는 21세 남성은 신종 합성 마약 ‘프로토니타젠’이 포함된 알약을 피해자에게 판매하고, 대량 공급을 약속한 ...
12/24/24
뉴저지 팰팍 '대규모 아파트 개발' 합의 앞둬
지난 수년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대규모 개발 사업이 결국 현실화 됐습니다. 법원이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을 이유로 개발사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고 결국 타운도 합의안을 받아들여 아파트 건설이 진행되게 됐습니다. 팰팍 타운의회는 ...
12/24/24
시애틀 한인 버스 운전기사 살해 용의자 체포
워싱턴주 시애틀 한인 메트로 버스 운전기사 션 임(59·사진)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동료 운전기사의 신속한 대처로 체포됐습니다. 지역 매체 코모뉴스에 따르면 시애틀 경찰국(SPD)은 지난 21일 오전 5시쯤 53세 용의자 리처드 시츠랙(53)을 체포했습니다. ...
12/24/24
하와이 '화산 폭발'… 상공 80m까지 용암 분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이자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화산인 킬라우에아 화산이 폭발해 상공 80m까지 용암 기둥을 분출했습니다. 일부 화산 물질은 2.4㎞ 상공까지 솟구쳐 올랐습니다. 지질조사국(USGS)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어제 하와이 빅 아일랜...
12/24/24
지하철에서 잠자던 여성 불붙여 살해
뉴욕 지하철에서 잠자던 여성 승객이 불에 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같은 열차 앞자리에 타고 있던 남성이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용의자를 알아본 고교생들의 신고로 체포됐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30분 코니 아일랜드-스틸웰 ...
12/23/24
62억 부부 전세 사기범 체포… 한국으로 송환
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 원을 가로채 미국으로 도피한 부부 전세 사기범이 결국 체포돼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애틀랜타와 시애틀 등으로 도피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대전시 일대에서 총 11채의 다가구주택을 매수한 ...
12/23/24
바이든, 부채한도 제외 임시 예산안 서명
일촉즉발 위기에 놓였던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요구한 부채한도 증액은 빠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즉각 서명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을 다시 피했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이날...
12/23/24
"머스크가 대통령 행세"… 트럼프, 발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국정 이곳저곳에 개입하면서 사실상 대통령처럼 군다는 민주당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머스크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며 민주당의 지적에 반박했습니다.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
12/23/24
교육부, 학자금대출 탕감안 공식 철회
바이든 대통령의 퇴임을 한 달 앞두고 행정부가 추진해오던 대규모 학자금대출 탕감 방안 2건이 공식 철회됐습니다. 약 3천800만 명이 학자금 빚을 탕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무산됐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20일 공고를 내고 각각 지난 4월과 10월에 냈던 입법예고...
12/23/24
한인 인권운동가 25센트 동전 디자인 공개
연방조폐국이 한인 장애인 인권운동가 스테이시 박 밀번의 모습을 새겨넣은 25센트 동전의 디자인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18일 연방 조폐국이 공개한 동전 디자인에는 쿼터의 앞면에는 조지 워싱턴 초상화가 새겨졌고, 뒷면에는 전동 휠체어를 탄 채 연...
12/23/24
연말 복권 열풍… 9억440만 달러 '잭팟' 터지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복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 추첨을 앞두고 있는 메가밀리언의 당첨금이 사상 7번째 규모입니다. 지난 20일 밤 추첨이 실시된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등 당첨금이 9억440만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9월 10일 텍...
12/23/24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수면무호흡증 치료제' 승인
식품의약국(FDA)이 비만치료 주사제인 젭바운드를 수면무호흡치료제로 승인했습니다. 젭바운드는 최초로 승인된 수면무호흡증 치료제가 됐습니다. 젭바운드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20일 젭바운드가 경증 및 중증 수면무호흡증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
12/23/24
'머스크 입김' 하원 예산안 부결… 셧다운 현실화
하원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압박으로 추진한 신규 임시예산안이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의 반대로 저지됐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하원은 어제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발표한 임시예산안을 찬성 174명대 반...
12/20/24
올해 추방 이민자 '27만1484명'
조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27만 여명의 이민자를 추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하면 단속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민자를 구금하기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어제 발표한 2024회계연도 연례보고서에 ...
12/20/24
성추행 혐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여비서 고소
성추행 혐의로 사퇴했던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자신을 고소했던 전 여비서에 대한 소송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쿠오모 측은 이 여성의 주장은 가짜라며 싸워서 자기 명예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송대상은 샬럿 베넷 전 여비서로 ...
12/20/24
'미주한인의날' 한달 앞으로
‘122주년 미주 한인의 날 및 65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과 행사 준비 관계자들은 어제 언론사 방문을 통해 행사를 홍보하고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주최하는 ‘...
12/20/24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플러싱에 세워진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퀸즈 플러싱 옛 중앙의료원 위치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올해 초 뉴욕한인회관에서 철수한 박물관이 그동안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해 사실상 운영 중단 상태였습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7일 맨해튼에서 박...
12/20/24
한인 버스기사 승객이 휘두른 칼에 피살
심야 근무 중이던 한인 버스 기사가 승객과 말다툼 끝에 버스에서 끌려 내려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버스기사로 근무하는 59세 한인 숀 임(59)씨가 심야 운행 중 승객이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현지 ...
12/20/24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이 내년 8월 인상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회는 대중교통 요금 4% 인상 계획을 포함한 2025년 예산안을 승인했습니다. 내년 8월부터 뉴욕시 전철 및 버스 요금은 현재 2달러90센트에서 3달러로 오를 전망입니다. MTA는 팬데믹 시기였던 2021년을 제외하고 2009년부터 2년마다...
12/20/24
"냄새난다"… 여객기서 흑인 남성 승객 끌어 내려
흑인 승객들에게서 냄새가 난다며 이들을 여객기에서 강제로 끌어 내린 아메리칸항공이 인종차별 소송 끝에 피해자들과 합의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피해자들의 법률대리인은 아메리칸항공이 "향후 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
12/20/24
올겨울 최고 강추위… 내일 첫 눈 예보
이번 주말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북극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강하 한다며 아침 최저 기온이 화씨 16도, 섭씨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올 겨울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북극의...
12/19/24
조류독감 '첫 중증환자'… CA, 비상사태 선포
미국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에 감염된 중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온 캘리포니아주는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루이지애나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 감염...
12/19/24
뉴욕 차이나타운 '중국 비밀 경찰서' 혐의 인정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향우회 간판을 내걸고 중국 비밀경찰서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계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뉴욕 맨해튼에 중국 공안부 소속의 불법 비밀경찰서를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세 중국계 미국인 천진핑은 어제 뉴욕 ...
12/19/24
파월 "금리인하 새 국면… 추가 조정엔 신중할 것"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p 인하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앞으로 금리 인하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P ...
12/19/24
트럼프, 민주·공화 합의 예산안 반대… 셧다운 우려
공화당 소속 하원의장이 민주당과 합의해 연방정부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임시예산안을 내놓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하루만에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과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어제 공동성명을 통해 "공화당은 영리하고 강해져야 ...
12/19/24
뉴욕총영사관 '현장 민원실' 운영일정 발표
뉴욕총영사관이 내년 상반기 뉴욕 퀸즈와 뉴저지 현장 민원실 운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퀸즈는 매월 한차례, 뉴저지는 매월 두 차례 현장 민원실을 운영합니다. 어제 뉴욕총영사관 발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뉴욕 퀸즈지역 현장 민원실 운영은 매월 ...
12/19/24
뉴욕시 최저임금 16.50달러로 인상
새해 첫날부터 뉴욕주 시간당 최저임금이 50센트씩 인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최저임금 인상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최저임금은 2026년 17달러가 되고 그 이후는 물가와 연동해 인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
12/19/24
MTA, 퀸즈 버스노선 재조정… 편의성 확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퀸즈지역 버스노선 재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노선은 정류장 수를 줄여 이동 속도를 높였고 배차간격을 줄이고 이용간은 확대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
12/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