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의회 '로컬정부 ICE 협력 제한' 법안 추진
이민자 ‘피난처 도시’인 뉴욕시의 이민자 정책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아담스 시장이 이민단속에 협조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공개 되면서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뉴욕주 의회가 연방정부가 로컬정부를 동원해 이민자 ...
02/12/25
교황, 이민자 추방에 "나쁜 결말 초래"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가톨릭 주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교황은 가톨릭 교회에 충실하길 바란다"며 곧바로 반박했습니다. 교황은 교황청 공보실이 어제 공개한 서...
02/12/25
머스크, 교육부 예산 9억 달러 삭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가 교육부 예산 9억 달러를 삭감했습니다. 대부분 다양성·형평성·포용성 관련 프로젝트로 파악됩니다. 반면, 법원은 정부효율부의 교육부 데이터 접근을 제한 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
02/12/25
"트렌스젠더 여성 스포츠 수상·기록 모두 박탈"
연방 교육부가 고등학교·대학교 체육 관할 단체에 서한을 보내 모든 트렌스젠더 여성 선수의 수상 내역과 기록 등을 박탈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교육부는 어제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와 전미주립고교연맹(NFHS)에 보낸 서한에서 "여성 선수들이 그간 여성 ...
02/12/25
테무, 관세 정책 대응… 생산 업체 "직접 배송"
미국의 관세 부과 정책에 중국의 이커머스 업체들이 대응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테무는 판매자에 미국으로의 직접 배송을 요구하고 나섰고 또 다른 업체 쉬인은 중국 내 제품 공급업체들에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테무가 미...
02/12/25
검찰, 코로나 검사비용 부당 청구 '시티엠디' 벌금
뉴욕주검찰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환자들에게 검사비용을 부당 청구한 응급의료센터 '시티엠디' (CityMD)에게 벌금 9만 5,000달러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검찰에 따르면 시티엠디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수 천여명의 환자...
02/12/25
이민단속에 IRS 동원… 고용주·사업체 감사
불법체류자 단속을 이어가고 있는 이민당국이 국세청(IRS) 인력을 동원하기 위해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IRS요원들에게 불체자를 고용한 고용주와 사업체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가 내부 메모를 입수해 보도한 데 따르면, 크리스티 놈 ...
02/11/25
불법 이민자 본국 송환 재개… 갱단원도 포함
체포된 불법체류자 190여 명이 항공기 편으로 본국으로 추방됐습니다. 최근 입국한 불법 체류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 불체자들입니다. 그동안 베네수엘라 정부와 관계가 단절되면서 추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받아들이기...
02/11/25
트럼프 "한국 등 철강 25% 관세 부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현실화 됐습니다. 미국은 다음달 12일부터 한국 등 주요 수입국들의 철강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확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포고문을 통해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수출 협정이 미국 동부시간 기준 3...
02/11/25
트럼프 "종이 빨대 사용중단"… 플라스틱 사용 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기관 내 종이 빨대 의무화를 종료하고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이 빨대의 경제성을 지적하고 친환경적인 대안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연방 정부의 종...
02/11/25
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세 번째 제동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서는 세 번째 제동이 걸렸으며 주 정부에 대한 연방 지원금 지급 중단을 철회하라는 법원의 명령도 준수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조셉 N 라...
02/11/25
법무부, 부패 혐의 뉴욕시장 기소 취소 지시
법무부가 연방 검찰에 부패 혐의로 기소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에 대한 기소를 취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취소 사유로 시장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기소가 이뤄졌고 이민 단속에 협조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저녁 검찰...
02/11/25
공항 주기장 경비행기 충돌… 최소 1명 사망
미국에서 항공기 추락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주 피닉스 동쪽 스코츠데일 공항에서는 경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45분 텍사스 오스틴에서 출발한 리어젯 35A 개인용 경비행기가 애리...
02/11/25
치솟는 계란값… 시애틀 한인 식당 털려
조류독감 사태 여파로 계란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계란 절도사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에는 절도범들이 시애틀 한인 식당에 침입해 계란 수백 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4시42분께 한인 업주 박형순씨가...
02/11/25
뉴욕일원, 내일 밤 또 폭설 예보
지난 주말 뉴욕일원에 비교적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맨해튼을 중심으로 한 뉴욕과 뉴저지 버겐 카운티 등에는 3인치 내외의 눈이 쌓였고 북부 내륙 지역은 5인치 이상의 강설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한차례 더 눈폭풍을 예보했습니다. ...
02/10/25
저조한 불체자 추방 실적… 트럼프 '분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체자에 사상 최대 추방 작전을 공약했으나 실제 추방 인원이 기대에 못 미치자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2주 동안 체포된 이민자는 8천여 명이며 이중 461명은 추방되지 않고 다시 석방됐습니다. NBC는 ...
02/10/25
뉴욕시 학교·병원도 불체자 단속 허용되나
뉴욕시장이 직원들에게 메모를 보내 학교·병원에서도 이민 단속을 허용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뉴욕시 법무팀이 직원들에게 배포한 이민단속 지침에는 “시정부 직원이 연방정부 이민단속반으로 부터...
02/10/25
트럼프 "혼잡통행료 폐지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을 폐지할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연방 교통부를 통해 뉴욕시 혼잡통행료를 폐지하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에서 메트...
02/10/25
뉴욕 시립동물원 조류독감 15마리 폐사
뉴욕 시립 동물원 두 곳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죽은 조류가 15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조류독감 확산을 염려한 뉴욕주지사는 조류판매 시장에 1주일 동안 휴업을 명령했습니다. 뉴욕의 야생동물보존협회는 퀸스 동물원에...
02/10/25
FAFSA 혼란 우려… 연방교육부 축소 행정명령 준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교육부의 축소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펩사’와 ‘펠그랜트’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법령에 명시적으...
02/10/25
트럼프, '1센트 동전' 생산 중단 지시
트럼프 대통령이 1센트 동전 ‘페니’ 생산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1센트 주조비용이 3.7센트나 들어 지난해에만 8천 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너무...
02/10/25
총상 입은 시민 두고 떠난 경찰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총상을 입은 시민을 발견하고도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현장을 이탈한 경찰관 2명이 해임됐습니다. 바디캠에 녹화된 이들의 대화 내용과 현장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02/10/25
뉴욕시 불체자 단속 100여 명 체포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부(DHS) 요원들이 뉴욕시에서 100명 이상의 불체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범죄 혐의가 있는 불체자들 이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당국이 정확한 현황을 공개하지 않고 ...
02/07/25
선관위·환경청·복지부… 감원 칼바람 확산
정부 인력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 '칼바람'이 정부 각 부처로 확산하며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HHS)와 환경보호청(EPA) 등 특정 부서 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해고를 준비하고 본격적인 감원에 나서고 있데요. 트럼프 대통령 측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두...
02/07/25
12개 주 법무장관, '머스크 정보 접근 불법' 소송
레티샤 제임스 뉴욕 주 법무장관 등 12개 주의 법무장관들이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화부에 연방 정부의 중요 컴퓨터 시스템에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부여한 것이 불법이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화부는 법적 ...
02/07/25
이번엔 알래스카에서 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알래스카주에서 또 다시 항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악천후 속에서 운항 중이던 소형 항공기가 갑자기 사라졌는데요. 승객과 조종사 등 10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래스카주 안전관리국은 어제 알래스카 어널래클릿을 출발해 놈으로 향하던 베링...
02/07/25
뉴욕주 메디케이드 1600만 불 부당 지급
뉴욕주 보건국이 1600만 달러가 넘는 메디케이드 청구액을 부당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감사원은 이 중 300만 달러를 즉각 회수하고 9개 업체를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에 따르면, 주 보건국의 컴퓨터 시스템 ‘eMedNY’에 ...
02/07/25
이번엔 알래스카에서 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알래스카주에서 또 다시 항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악천후 속에서 운항 중이던 소형 항공기가 갑자기 사라졌는데요. 승객과 조종사 등 10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래스카주 안전관리국은 어제 알래스카 어널래클릿을 출발해 놈으로 향하던 베...
02/07/25
뉴욕주 메디케이드 1600만 불 부당 지급
뉴욕주 보건국이 1600만 달러가 넘는 메디케이드 청구액을 부당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감사원은 이 중 300만 달러를 즉각 회수하고 9개 업체를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에 따르면, 주 보건국의 컴퓨터 시스템 ‘eMedNY’에 ...
02/07/25
주미대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가짜 구속영장까지
지난해 말부터 미 전국적으로 주미대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짜 구속영장과 가짜 웹사이트까지 등장하는 등 사기행각이 한층 더 정교해지고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미대사관...
0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