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검사 7명에 이어 부시장 4명 사표
뉴욕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의 비리 혐의 기소를 취소하라는 압력에 맞서 검사들이 잇따라 사표를 던진 데 이어 뉴욕시의 부시장 4명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뉴욕시의 마리아 토레스 스프링거 제1부시장, 앤 ...
02/18/25
독감 사망자 1만 3천 명… 코로나 사망률 넘어서
미 전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며 15년 만에 최악의 독감 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독감 양성 반응이 지난 5년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병원 응급실은 환자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률도 코로나19 사망률을 넘어...
02/18/25
"매출 감소 극복 위해 제품·가격 재검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담배회사 레이놀즈아메리칸(Reynolds American)은 저소득층 흡연자들을 겨냥해 담배 뉴포트의 저렴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자 치토스와 도리토스를 만드는 펩시코는 멀티팩에 포함되는 칩의 개수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입...
02/18/25
토론토 공항에서 항공기 착륙 중 뒤집혀
최근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있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출발해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도착한 항공기가 착륙 중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최소 18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02/18/25
겨울폭풍 강타 10여 명 사망… 영하 50도 예고
지난 주말 동부를 강타한 겨울 폭풍이 몰고온 홍수로 켄터키주에서 9명을 포함해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몬테나주 등 일부지역에 기온이 영하 50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일원도 오늘밤부터 기온 내려가 내일부...
02/17/25
한인 영주권자도 불안… 추방 잇따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으로 체류신분이 불안정한 한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류미비 한인들 뿐 아니라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한인들도 과거 범법 기록 등이 문제가 되면서 속속 추방조치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2/17/25
트럼프 "출생시민권, 불체자는 적용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헌법상 권리로 여겨지는 출생 시민권의 불법 체류자 적용 배제를 역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세계 그 어떤 나라도 이런 제도를 보유하지 않았다"며 제도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수정헌법...
02/17/25
푸드스탬프 '스키밍' 보상 재개 추진
EBT 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종료된 EBT카드 사기 피해자 보상 지원을 재개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다시 추진됩니다. EBT카드의 보안을 강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14일 퀸즈공립도서...
02/17/25
뉴저지 레오니아 '콘도 화재'… 16 가구 불타
뉴저지 레오니아 콘도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총 16가구가 불에 타면서 한인들의 피해도 알려지고 있는데요. 온라인을 통해 구호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8시30분께 레오니아 406 그랜드애비뉴에 위치한...
02/17/25
부친 총격살해 30대 한인남성 체포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의 머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외계인이 아버지를 살해하라고 시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정신질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지역...
02/17/25
70대 한인 한의사 성추행 혐의 체포
조지아주 도라빌에서 70대 한인 한의사가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5건의 성추행 혐의와 1건의 가중 성추행 혐의가 적용 됐는데요.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FOX5 등 지역 언론은 ‘킴스 한의원(Kim&rsqu...
02/17/25
소행성 지구 충돌 가능성… 핵폭탄급 위력
소행성 '2024 YR4'가 2032년 지구와 충돌할 확률이 2.3%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행성이 지구와 부딪혔을 때 상황을 가정해 만든 애니메이션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12월 항공우주국 지구근접전체연구센터(CNEOS)에 의해 처음 발견된 소행성 2024 YR4는 ...
02/17/25
트럼프, '상호관세' 서명… 조사 거쳐 4월 시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대로 상호관세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관세 뿐만 아니라 비관세장벽과 환율 등 상호호혜적이지 않은 모든 요인을 조사해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집무실에서 '상호호혜적 무역과 관세'...
02/14/25
이민 변호사 "이민단속 당하면 영장 요구하라"
연방 당국이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 및 추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 언론들이 이민자들의 대응 방법을 제시해 주목됩니다. 미국에 거주 사실을 증명할수 있는 고지서나 멤버십 카드 등을 지참하고 판사가 서명한 영장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
02/14/25
한인 불체자 체포되면 '영사조력' 요청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에 체류 신분이 불안정한 한인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재외공관도 단속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한국 국적자가 불법이민 단속 과정에 체포될 경우 현지 법제도 및 구제책을 안내하고, 필요 시...
02/14/25
"텍사스, 불체자 차량 추격전에 106명 사망"
텍사스주 정부의 불법이민 차량 추격 작전인 '외로운 별 작전'이 2021년 3월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사고로 최소 106명이 죽고 301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 워치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10명은 추격 당한 ...
02/14/25
트럼프 행정부 발목잡는 법원… 행정명령 무력화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톨령의 행정명령을 잇따라 무력화 시키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폐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대 이어 국제개발처 폐지와 해외 원조사업 자금 지원을 금지한 행정명령도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
02/14/25
법무부 지시 거부… 뉴욕 검찰 간부 줄사퇴
법무부가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의 공소 취소 명령에 검찰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담당 검찰청 및 법무부 담당부서 고위 간부들이 명령을 거부하고 차례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뉴욕 남부연방지검의 대니엘 사순 검사장 권한대...
02/14/25
MTA, 무임승차 방지 위한 '슬리브' 설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 방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방법을 내놨습니다. 개찰구 위에 반달 모양의 슬리브(sleeve) 장치를 설치해, 개찰구 위를 뛰어 넘어가는 방식의 무임승차를 어렵게 만들겠다는 전략인데요. 이용자들은 신통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
02/14/25
서부는 폭우·동부는 폭설… 물난리 등 피해 속출
서부 지역엔 폭우가 쏟아지고, 동부 지역엔 눈과 얼음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LA 산불 피해 지역을 비롯한 캘리포니아주 남부에는 어제 폭우로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고, 동부 지역에는 눈과 얼음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몰아쳐 폭설과 정전 피해가 ...
02/14/25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 본격화… 트럼프, 푸틴 만난다
지난 2022년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잇따라 통화한 뒤 조만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직접 푸틴 대통령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2/13/25
트럼프 취임 후 '불체자 체포 1만 4000명'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약 1만 4000명의 불법이민자를 체포했다고 백악관 고위당국자가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700명 수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당초 계획보다 저조한 수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체포를 전담하는 부서의 고위직 단속관을 새로 임명했습...
02/13/25
법무부, 뉴욕주 상대 소송… "불체자 체포 협조 안해"
법무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에 협조 하지 않고 있는 뉴욕주정부와 뉴욕주검찰, 그리고 뉴욕주 차량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 팸 본디 법무장관은 어제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캐시호컬 뉴욕주지사와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마크 슈뢰더 뉴욕주 차량국...
02/13/25
뉴욕시, ICE 단속 지침 '영장 없으면 거부'
뉴욕시는 연방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 공무원들의 행동 지침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의 신분증이나 영장이 없으면 단속을 거부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맞서지 말라는 내용이 포함돼 여전히 불만의 목...
02/13/25
요식업소 위기… 종업원 안나오고 고객도 반토막
불법 체류자 100만여 명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요식업계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강화된 단속에 종업원들도 일하기를 두려워하고 일부 식당은 고객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민자 노동력에 크게 의존하는...
02/13/25
소셜연금 지급 스케줄 확정…SSI 매달 1일
소셜연금 지급 스케줄이 새로 확정됐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은 새로운 날짜에 연금이 지급될 수 있어 시니어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2월부터 수령자의 생일이 1~10일 사이인 경우엔 두 번째 수요일, 11~20일 사이는 세 번째 수요일, 20~31일 사이이면 ...
02/13/25
한인 추정 50대 여성, 동거남 총격으로 사망
라스베이거스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50대 여성이 데이팅 앱에서 만난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4시쯤 애스펜 쉐도우 스트리트 인근 한 주택에서 53세 여성 엘리자베스...
02/13/25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옐로캡 승객 증가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옐로캡을 이용하는 승객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전 대비 10%이상 운행이 늘어났는데요. 혼잡 완화 구역으로 진입하는 차량 중 택시와 우버 등 공유차량이 전체의 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택시리무진국(TLC)이 ...
02/13/25
3월 영주권 문호 또 동결… 종교이민, 오히려 후퇴
국무부(DOS)는 어제 2025년 3월 영주권문호를 발표했습니다. 가족이민은 모든 부문에서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이 모두 단 하루도 진전이 없이 동결됐으며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은 오히려 1년 5개월이나 뒷걸음쳤습니다. 연방국무부가 발표한 2025년 3...
02/12/25
대규모 불체자 단속에 예산 부족… 의회에 증액 요청
사상 최대 규모 불법체류자 추방에 나선 트럼프 행정부가 정책 시행을 위한 예산 부족 사태를 맞았습니다. 당초 1천억 달러 내외를 예상 했지만 실제 단속에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의회에 1천75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추가로 요청했습니...
0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