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전문직 비자' 대립… 트럼프 '머스크 지지'
‘H-1B’(에이치 원 비) 전문직 취업비자를 놓고 트럼프 측근들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미국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주장과 미국의 기업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는데요. 트럼프 당선인은 비자를 옹호하는 일론 머스크...
12/30/24
'최장수 대통령' 지미 카터 별세, 향년 100세
미국 제39대 대통령으로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어제 향년 100세로 별세했습니다. 카터재단은 어제 카터 전 대통령이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
12/30/24
대사관 사칭 전화… "당신은 한국 송환 대상"
주미 한국대사관을 사칭한 전화 및 이메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재외공관 등 한국 정부 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송금 등을 유도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최근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금융사기 보이스피...
12/30/24
노숙인 급증세… 1만 명 중 23명은 '노숙 경험'
미국 내 노숙인 숫자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미국인 1만 명당 23명은 하루 이상 노숙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높은 주택 가격 등이 노숙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특히 젊은 층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12/30/24
교도관이 재소자 폭행… 흑인 수감자 사망
뉴욕주 교도소에서 40대 흑인 남성 수감자가 교도관들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했습니다. 당시 폭행 장면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몇몇 교도관이 수감자를 마구 때리는 동안 다른 교도관들은 말리지 않고 서로 잡담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지난 9일 밤 ...
12/30/24
한 권한대행 탄핵… "한국 불확실성 심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일제히 긴급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리더십 부재로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며 혼란이 촉...
12/27/24
무비자 입국심사도 까다로워진다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대통령에 취임하면 즉시 반 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할 것으로 예고하면서 불법 이민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행정명령이 시행되면 이민관련 업무에서 담당자의 재량권이 축소되면서 비자 발급은 물론 합법적인 미국 입...
12/27/24
CDC, 중증 조류독감 환자서 돌연변이 바이러스 발견
조류독감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결국 감염된 환자에게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수도 60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어제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중증 환...
12/27/24
FBI, '코로나19 실험실 유출' 3년 전 알고 있었다
연방수사국 FBI가 이미 3년 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치적인 논란과 과학계의 분위기 탓에 백악관 브리핑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21년 미국의 ...
12/27/24
"'젤' 고객 보호 소홀"… 대형 은행들 피소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이 웰스파고, JP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고객 보호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 대형 은행은 개인 간 즉시 송금이 가능한 결제 앱 ‘젤(Zelle)’을 출시한 뒤, 이용자를 노린 송금 사기 피해가...
12/27/24
FDA, 화장품 재료 석면제거 위한 새 검사 규칙 제안
석면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과 베이비 파우더의 암 유발 가능성을 두고 소송전이 이어져 왔는데요. 이들 제품의 검사 규정이 강화 됐습니다. 식품의약청(FDA)이 화장품 회사들이 제품에 포함된 활석 가루에서 석면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새 연방 검사 규칙을 실시하...
12/27/24
혼잡통행료에 할증료까지?
내년 1월 5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맨해튼 혼잡통행료에 교통체증에 따라 활증료가 부과될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자 주지사는 직접 “허용하지 않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뉴욕주가 공개한 혼잡통행료 관...
12/27/24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 팬데믹 이전보다 많아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 취임 후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목표치 도달은 요원한 상탭니다. 뉴욕시 교통국(DOT)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22...
12/27/24
제2의 팬데믹 되나… 통제 안 되는 조류독감
조류독감의 확산이 심상찮습니다. 발병 1년이 되어가지만 최근 중증 인간 감염자 발생은 물론 대형 고양잇과 동물이 대량 사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제2의 팬데믹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 소재 동물보호소인 야생고양잇과지지센터(WFAC)에서는 최...
12/26/24
"출생 시민권 자녀 있어도 아이와 함께 추방"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국경 차르'(border czar)에 지명된 톰 호먼이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가 있는 불법 이민자 가족도 수용시설에 함께 구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불법 이민자 추방 및 국경 통제를 총괄하게 된...
12/26/24
퇴임 앞둔 바이든, 50개 법안 서명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50개 법안에 무더기로 서명했습니다. 흰머리수리를 국조로 지정했고 ‘아동학대 방지법안’ 부패 공직자 퇴직연금 수령을 금지하는 법안에도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흰머리수리(bald eagle...
12/26/24
착륙한 항공기 바퀴집에서 시신 발견
크리스마스이브 당일 하와이에 착륙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항공기 랜딩기어는 밀입국·불법 체류자들이 종종 숨어드는 곳이지만, 비행 중 산소가 부족하고 온도도 낮아 생존 확률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4일...
12/26/24
헤럴드 스퀘어 인도로 옐로캡 돌진… 6명 부상
맨해튼 헤럴드 스퀘어에서 운행 중이던 옐로캡이 인도로 돌진하면서 길가던 시민들이 다치는 등 대혼란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가 조금 지나 맨해튼 34번...
12/26/24
뉴욕 지하철, 칼 든 남성이 남녀 잇따라 찔러
뉴욕 지하철에서 방화, 살인, 폭행 등 위협적인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밤 또다시 전철역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10시15분께 한 남성이 맨해튼 42번가에 있는 ...
12/26/24
냉난방비 보조 정보신청 안내 의무화
내년 6월부터 뉴욕주 메디케이드 파트D '노인 의약품 보장 프로그램' (EPIC) 수혜자들에 대한 '냉난방비 보조프로그램' (HEAP) 정보 제공과 신청 안내가 의무화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3일 지난 6월 뉴욕주 상·하원 본회의를 모두 통과한 법안에 서...
12/26/24
산타 모자 쓴 비둘기 포착… 접착제 사용 추정
산타 모자를 쓰고 거리를 활보하는 비둘기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누군가 접착제를 이용해 머리에 붙혀 놓은 것으로 보이는 데요. 동물학대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타임즈나우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의 거리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산타 모자를 ...
12/26/24
부모 중 한명 영주권자 이상만 출생 시민권 부여
출생 시민권 제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정권 인수팀이 상당히 구체적인 정책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법정 공방으로 이어져 대법원 판결까지 예상되지만 먼저 행정명령을 통해 시민권 부여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12/25/24
아시안 절반 "합법 이민 늘려야"
미국 거주 아시안들은 타인종에 비해 합법 이민을 강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합법이민 확대를 더 강하게 지지했고 연령대가 올라가면서 지지율은 낮아졌습니다.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시...
12/25/24
하원의장 또 바뀌나… "트럼프, 존슨 맘에 안 들어 해"
내년 초 하원의장 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입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마이크 존슨 현 의장의 유임 여부가 그에게 달려 있어서인데, 녹록잖으리라는 평가가 대다숩니다. 폴리티코는 어제 '트럼프의 중요한 마이크 존슨 결정'이라는 ...
12/25/24
뉴욕시 "올해 주요 범죄 대부분 감소"
뉴욕시가 올해 주요 범죄가 대부분 줄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전체적인 통계로 보면 팬데믹 직후보다 범죄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체감하는 위험 수준은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23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범죄통계에 따르면, 주요 7가지 범죄는 ...
12/25/24
올 연말 뉴욕시 관광객 사상 최대 규모
올 연말 뉴욕시에 사상 최대 규모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도심의 극심한 교통체증도 예상되는데요. 특히 공항 이용객들은 최소 3시간 이전에 도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12월 21일부터 내년...
12/25/24
뉴저지감사원 '경찰 PBA카드' 남용 지적
뉴저지주에서 경찰 PBA카드 남용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음주운전 운전자가 풀려나기도 했으며 시속 100마일 이상 과속을 한 여성 운전자도 티켓을 받지 않았습니다. 뉴저지주감사원은 주로 경찰 가족이나 친지 등을 예우해달...
12/25/24
인플레 여파로 기업 다수 '파산신청'
올해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는 미국 증시 랠리가 이어졌지만, 소비재 업종 등에서는 유명 기업이 다수 파산했습니다. 올 들어 문을 닫은 점포 수도 7천100여 곳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 늘었습니다.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이 재량적 지출을 줄이면서 ...
12/25/24
아메리칸항공 '전면 운행 중단'… "기술적 문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메리칸항공이 기술적인 문제로 모든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가 뒤늦게 복구했습니다. 1시간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약 3만 편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아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아메리칸항공은 오늘 오전 “현재 모든 아메리칸항공 ...
12/24/24
트럼프, 캐나다·파나마 이어 '그린란드' 군침
트럼프 당선인이 또다시 북극해에 위치한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을 농담으로 치부하면 안 된다는 분석입니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어제 트럼프 당선인이 국가안보와 상업이익 차원에서 그린란...
12/2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