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정신질환자 치료·수용 대규모 예산 배정
에릭 애담스 뉴욕시장이 최근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정신질환 노숙자 해결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철역에 치료센터를 마련하고 정신질환자를 강제수용하는 법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릭 애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2025년 시...
01/10/25
수돗물 불소 농도 높을수록 어린이 IQ 낮아져
높은 불소 농도의 수돗물을 마시는 어린이들의 지능이 농도에 비례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수돗물은 비교적 낮은 농도의 불소가 함유되어 있지만 임산부 등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소아 과학 학술지(JAMA Pedi...
01/10/25
LA 산불 '초토화'… 5명 사망·15만 명 대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화재는 7곳으로 늘었고, 15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목숨을 건 탈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LA 내 주요 산불은 규모가 가장 큰 팰리세이즈 산불 등 7건으로 늘었습니다. ...
01/09/25
바이든, '재난지역' 선포… 연방 자금 지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대형 산불로 극심한 인적·물적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를 대규모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연방 차원의 복구 지원을 명령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연방정부의 재난지역 선포된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피해를 본 ...
01/09/25
기후재난 '퍼펙트스톰'… 동부는 한파· 폭설
이처럼 서부 LA 지역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부와 동부 지역은 폭설과 한파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차례 대규모 폭설이 지나간 동부 지역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말 또 다른 눈 폭풍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01/09/25
'묻지마 밀치기'… 승강장 벽에 딱 붙은 뉴요커들
최근 뉴욕 지하철에서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며 시민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한 누리꾼이 뉴욕 지하철 승강장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라온 뉴욕의 한 지하철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
01/09/25
뉴욕주, 아동 보육시설 확대에 1억 1000만 불 투입
뉴욕주가 부양자녀세액공제(CTC) 확대에 이어, 아동 보육시설 확대에 나섰습니다. 보육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육 시설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7일 “1억 1000만 달러의 보육 건설 기금을 조성해 새로운 보육시설...
01/09/25
허드슨야드 카지노 설립안, 커뮤니티보드 부결
맨해튼 서쪽 허드슨야드에 120억 달러 규모 카지노를 설립하려는 계획안이 커뮤니티보드(CB)에서 부결됐습니다. 주택 가격이 급등하는 등 주민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허드슨야드 일대를 담당하는 맨해튼 ...
01/09/25
세계 '여권 파워' 한국 3위·미국 9위
2025년 전 세계 여권 파워 순위에서 한국은 3위를, 미국은 9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 지수에서 한국은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핀란드와 함께 3위를 차지했습니다. 192개국을 무비자로 갈 수...
01/09/25
중고로 산 가구에서 에르메스·티파니 와르르
온라인에서 수십 달러로 구매한 중고 가구에서 에르메스 티파니 등 수천 달러에 달하는 명품이 쏟아져 나오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텍사스 댈러스에 거주하는 아만다 드윗은 최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중고로 가구를 구매했다가 놀...
01/09/25
LA 산불 '비상사태'… 100마일 강풍에 통제불능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만 명이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소방관 1400명을 투입해 화마와 싸우고 있지만, 건조한 기후에 강풍까지 불면서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30...
01/08/25
불법이민자, 경범죄에도 구금·추방 가능
연방 하원이 범죄와 관련된 불법 이민자의 재판 전 구금을 확대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불법 이민자의 대규모 추방을 공약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을 앞두고 잠재적인 추방 대상 확대에 나섰습니다. 연방 하원은 오늘 전체회의에서 찬성 264명 ...
01/08/25
"트럼프, '국가경제 비상사태' 선포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는 '보편 관세' 부과를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1977년 제정된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을 근거로 경제 ...
01/08/25
오바마케어 2400만 명… 트럼프 집권에 불안
저소득층의 의료보험 비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오바마케어가 가입자 2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분 오바마케어 가입등록 마감은 오는 15일까지로 최종 가입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케어(ACA)' 가입자가 2400만 명을 넘어섰습니...
01/08/25
신용평가보고서에 의료 부채 기재 금지
바이든 행정부가 신용평가사가 개인의 신용 상태를 평가할 때 갚지 못한 병원비 등 의료 부채를 고려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약 1천500만 명의 신용점수가 평균 20점 정도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어제 신용평가보고서에서 의료 ...
01/08/25
2심 법원, 트럼프 재판 선고연기 요청 기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성추문 입막음' 재판 관련 선고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1심 법원에 이어 2심 법원에서도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측은 오늘 대법원에 다시 선고 취소를 요청하는 항고를 했습니다. 뉴욕주 고등법원이 트럼프 당선인...
01/08/25
뉴저지 저소득아파트 공급의무 이행 불가피
뉴저지주 법원은 26개 타운정부가 제기한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 의무 이행 법 시행을 일시 보류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뉴저지 주의 각 타운정부는 주정부가 제시한 타운별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 수량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이달 말까지 결정해야 합니...
01/08/25
뉴욕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2구 발견
뉴욕을 출발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2구가 또 발견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앞 선 비행에서 자메이카를 출발해 유타주를 거친 것으로 알려져 사망한 사람들이 자메이카인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출발해 6일 밤 늦게 플...
01/08/25
역대급 폭설… 항공기·열차도 멈춰서
미국 동부지역이 폭설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요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폐쇄되기도 하고 수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 운항됐습니다. 열차 운행까지 가로막혀 워상턴 DC와 보스턴 노선 등 40편이 넘는 암트랙 운행도 중단 됐습니다. 뉴욕 지역...
01/07/25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첫 사망자… '확산 우려'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 감염자가 처음으로 숨지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확산함에 따라 그 위력을 드러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호흡기 감염병 ‘인간 메타뉴모바이...
01/07/25
연방의회 '트럼프 당선 선언'… 해리스, 직접 호명
연방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승인했습니다. 4년 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인증 당시 트럼프를 지지하는 폭도들이 의사당에 난입했던 것과는 달리 이날 상하원 합동회의는 아무런 소란 없이 평화롭고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01/07/25
공화당, '불법 이민자 추방' 입법 속도전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절도나 주거 침입으로 기소된 불법 이민자를 구금하는 법안 등 관련 법안 입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연방 하원은 오는 8일 공화당 주도로 이른바 '레이큰 라일리법'을 표결에...
01/07/25
뉴욕 지하철 중범죄 증가… 시민불안 가중
뉴욕 지하철에서 잇따르는 강력 범죄가 시민 불안을 키우면서 재택근무자들을 사무실로 출근하게 하는 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컬럼비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연구그룹 '바이털 시티' 연구에 따르면 2024년 뉴욕의 지하철 중범죄는 573건으...
01/07/25
뉴욕총영사관, 작년 4만 8천여 건 민원처리
뉴욕총영사관이 지난해 처리한 민권 처리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총 처리 건수는 4만 8천여건 인데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이 만 7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사확인, 여권 발급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이 발표한 ‘2024년 민원업무 처리...
01/07/25
팰리세이즈팍 한인 시의원 취임선서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어제 새해 첫 시의회에서 지난해 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 선서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상희, 찰리 신 두 시의원은 축하해 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살기 좋은 팰팍 타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팰리세이...
01/07/25
검찰 "한인 노인 폭행 사망 용의자는 50대 아들"
최근 둔기에 의한 외상 후유증으로 숨진 80대 한인 시니어가 사망 전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LA카운티검찰청 공보관은 어제 82세 한인 남성 경 장씨를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56세 용의자 장준석씨는 숨진 장씨의 아들이라고 밝혔습니다. ...
01/07/25
한파·폭설 이어져… 뉴저지 '비상사태' 선포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미국 중부와 동부 지역에 강력한 한파가 예상됩니다. 추운 날씨와 함께 일부 지역에는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폭설도 예상되는데요. 하늘길은 물론 철도까지 운행이 중단 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등 7개 주에 ...
01/06/25
맨해튼 '혼잡 통행료' 시행… 피하는 꼼수 속출
맨해튼 '혼잡 통행료 징수'가 결국 시작됐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제기한 시행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 되면서 어제부터 요금이 부과되기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에 취임하면 통행료를 없애겠다고 약속한 트럼프 당선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
01/06/25
연방 의회 개원…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연임
119대 연방 의회가 개원했습니다. 공화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당내 반대표로 제동이 걸리는 듯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지원사격이 승리를 도왔습니다.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이 된 앤디 김 의원은 상상못한 영광이라며 한미간 ...
01/06/25
공화당, 국경·감세 패키지 추진… 트럼프도 지지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국경·감세 의제를 하나의 법안으로 묶어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트럼프 당선인도 그 어느 때보다 위대한 법이 되리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어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01/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