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증오 이념 퍼뜨리는 외국인 학생 비자 취소
트럼프 대통령이 특정 유학생을 겨냥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명령은 대학 내 반유대주의(antisemitism) 단속을 강화하고, 친팔레스타인 성향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시위를 ...
03/05/25
최대 규모 불법 밀입국 조직 '일망타진'
대규모 불법이민자 밀입국 조직이 적발돼 일망타진 됐습니다. 무려 2만여명의 불법 이민자들을 미국으로 들어 오도록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이번 작전의 결과가 미국 내 가장 위험한 밀입국 조직 중 하나를 해체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연방 검찰은...
03/05/25
혼잡통행료 부당 청구 잇따라… 결제 방법도 논란
맨해튼 혼잡통행료가 부당하게 부과되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잇습니다. 해당지역을 벗어난 적이 없는 스쿠터에 통행료기 부과되기도 하고 차량 번호판 판독 오류로 잘못된 청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지패스 결제 방법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할인 혜택을 받지...
03/05/25
뉴저지 예비선거 조기투표 기간 확대
뉴저지 예비선거 사전투표 기간이 기존 3일에서 6일로 확대됩니다. 투표권을 강화하고, 투표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선관위는 지난 2년동안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 22만여명을 유권자 명부에서 삭제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
03/05/25
뉴저지에 이어 뉴욕시도 '홍역 비상'
뉴저지 한인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에서 3명의 홍역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뉴욕시 에서도 2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시보건국 어제 "2월 말 현재 뉴욕시에서 확인된 홍역 확진 사례는 2건으로 1건은 올해 초에 발...
03/05/25
뉴욕일원, 강풍 동반한 뇌우 예보
내일 뉴욕일원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강우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한 바람을 동반한 뇌우가 예보되어 있어 정전 등 피해가 우려되는 데요. 오늘 오전까지 내려갔던 기온은 낮부터 올라가면서 앞으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국립...
03/04/25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오늘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해 중국에 대해선 10%를 더한 20%의 추가 관세 부과 명령에도 서명하는 등 관세전쟁이 거세지고 있습니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03/04/25
관세폭탄에 수입 물가 인상..자동차·맥주 가격 폭등
미국의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가 부메랑이 되어 미국 소비자들의 식료품, 맥주, 자동차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내다봤습니다. 관세로 인해 자동차는 평균 3000달러 이상, 맥주 가격은 최대 12%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03/04/25
'고물가'에 지친 미국인들 "이젠 팁 안 준다
최근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팁 문화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이 최근 팁을 줄이거나 아예 주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 매체 ‘렌딩 트리’가 18세에서 79세 사...
03/04/25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뉴욕시장 출마 선언
성추행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자신의 SNS에 공개한 출마선언 영상에서 “빈가게, 낙서, 더러움, 폭력, 난민, 치솟는 생활비로 뉴욕시는 이미 통제불능 상태에 놓...
03/04/25
교통법규 위반 차량 '자동 티켓 발부' 확대 추진
뉴욕시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자동으로 티켓을 발급하는 카메라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현재와 같은 수동 단속으로는 불법·이중 주차를 단속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주장 입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에 따르면, 스티븐 라가 뉴욕주하원...
03/04/25
MS, 진료 기록 요약 'MS 드래곤 코파일럿'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는 환자의 병원 진료 기록을 요약해주는 의료용 AI 시스템 'MS 드래곤 코파일럿'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의료진이 컴퓨터가 아닌 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더 나은 의료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
03/04/25
건물 78층에 15분간 매달려… 극적 구조
맨해튼의 고층 건물에서 건물 외부 유리창을 청소하다 사고에 휘말린 청소부 두 명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78층 높이에 약 15분 동안 로프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지난 28일 오전 9시 47분께 뉴욕 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한 건물 78층에서 강풍으...
03/04/25
뉴욕·뉴저지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지난 주말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뉴욕·뉴저지에 “대한 독립 만세”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선조들의 3.1정신을 되새기고 순국 선열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제 106주년 3.1절 기...
03/03/25
뉴욕총영사관 "체포·구금된 한인 없다"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각종 루머까지 나돌고 있어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데요. 뉴욕총영사관은 지금까지 한인들의 체포나 구금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영사관 측은 지나치게 우...
03/03/25
퀸즈 의료 시설 불체자 진료 거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체류자에 대한 연방정부 지원 전면 중단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뉴욕시에서 연방정부 지원을 받는 의료시설들이 불체자 진료 거부를 목적으로 환자들에게 신분 확인을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03/03/25
트럼프, '영어 공식언어' 지정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대통령이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민자 단체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공식 언어 지정으로 앞으로 한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의 후퇴로 이어질까 걱정 된다는 의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서명한...
03/03/25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협상 설전·충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문제를 놓고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면서 충돌했습니다. 회담이 파국적으로 끝나면서 두 정상은 예정된 광물 협정 서명식 및 공동 기자회견도 진...
03/03/25
"한국 방문 시 온라인 입국신고하세요"
한국 정부가 외국인 대상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 시민권자 등은 스마트폰으로 미리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달 24일부터 미국 시민권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자입국신...
03/03/25
뉴왁공항, 페덱스 화물기 조류충돌 비상착륙
글로벌 특송업체 페덱스의 화물기가 조류 충돌 사고로 뉴저지주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에 비상착륙 했습니다. 엔진에 불이 붙는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착륙 과정에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어제 오전 8시께 보잉 767 기종 페...
03/03/25
시티은행, 고객 통장에 81조 달러 입금 실수
대형 투자은행 시티그룹이 고객 통장에 실수로 '81조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송금했다가 급히 취소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티그룹 소속 직원 2명은 지난해 4월 고객 계좌에 280달러를 입금하려다 실수로 81조달러를 ...
03/03/25
ICE, 남부 뉴저지 식당 급습… 업주 부부 구금
남부 뉴저지 캠든카운티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이 식당을 급습해 주인이 구금되고 식당 운영이 일시 중단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체포된 부부는 9년째 영주권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었고 이민 신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BS방송...
02/28/25
뉴저지 뉴왁에 1천 명 규모 이민자 구금시설 마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 체포가 627% 늘어난 가운데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뉴저지 뉴왁에 1,000명 수용 규모의 이민자 구금 시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ICE는 어제 지난 2011~2017년까지 이민자...
02/28/25
중국에 10% 추가관세 예고… 중국 "대응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합성마약 문제를 빌미로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2배로 인상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도 유예했던 관세를 예정대로 부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사국들은 관세 현실화 시 보복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
02/28/25
멕시코, 거물 마약범 등 29명 미국에 인도
멕시코 정부가 미국의 눈엣가시였던 옛 마약 밀매 조직 두목을 포함해 29명의 수감자를 미국으로 전격 인도했습니다. 멕시코 검찰청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전국 여러 교도소에 수용돼 있던 29명이 미국으로 이송됐다"며 "이들은 마약 밀매를 비롯한 다양한 ...
02/28/25
2007년 출생 한인 2세 국적이탈 서둘러야
2007년에 출생한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 2세 남성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한국 국적이탈 신고 신청을 해야 합니다. 기한을 놓치면 국적이탈과 병역의무 면제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한국 정부에 따르면 1998년 6월 14일 이후 출생자는 출생 당시 부모 중 한명이라도 ...
02/28/25
올해 세금 환급액 급감… IRS "평균 2169불"
IRS 등 연방기관이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공무원 인력 감축이 이어지고 있어 세금보고 서비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세금 보고를 마친 납세자들의 올해 세금 환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IRS)이 최...
02/28/25
뉴저지 한인타운 '홍역' 비상… 3명 확진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한인 밀집지역에서 홍역이 확산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외를 방문했던 어린이가 홍역에 걸렸고, 이 어린이와 밀접 접촉한 2명 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100여명이 확진자와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02/28/25
뉴저지 하원, 경찰 무력 사용 지침 개정 법안 통과
뉴저지 주하원이 경찰 무력사용 지침을 2년마다 재검토하고 필요시 개정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지난해 7월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던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하는 충격적...
02/28/25
'정부 지출 2조 달러 삭감'… 메디케이드 축소 우려
연방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 등을 이행하는데 필요한 예산 결의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세금을 줄이고 정부의 지출도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문제는 저소득층을 위한 메디케이드 예산도 삭감이 불가피해 혜택이 대폭 축소될 것으...
02/2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