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에 "국민 지지 확고"
백악관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한국 국민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헌법에 따라 행동하는 한국 국민의 모든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오늘 한국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대해 "미국은 한국 국...
01/15/25
"현직 대통령 최초" 체포 소식 톱기사 긴급보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소식을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긴급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공수처 발표를 인용해 윤 대통령의 체포 소식을 타전했고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이 신문을 위해 체포됐다면서 법 집행관들과의 대치 상황이 끝났다고 전했...
01/15/25
캘리포니아에 산불경보 2건 추가… 수십 만 명 정전
LA 지역에서 산불이 1주일 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9만 세대 수 십 만명에 대한 전력공급이 단절돼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2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LA 소방국의 크리스틴 크로울리 국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
01/15/25
"야간 전철에 경찰 추가투입, 정신질환자 강제치료"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신년 연설을 통해 2025년 새해엔 뉴욕 지하철 안전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전철에 경찰을 배치하고 전철역 승강장에는 안전펜스 설치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어제 올바니에서 ‘가족을 ...
01/15/25
뉴저지 주지사 "교실 스마트폰 사용 금지 추진"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신년연설을 통해 뉴저지를 ‘살기 좋은 곳 일하기 좋은 곳 자녀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립학교 교실에서의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뉴저지주 트렌턴 주의사당에서 어제...
01/15/25
쿠오모 전 주지사, 뉴욕시장 후보 여론조사 1위
성추행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차기 뉴욕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앞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불법 선거자금, 뇌물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에릭 아담스 시장의 지지율은 6%에 그쳤습니다. 진보 단체 ‘미국 민주주...
01/15/25
아동 성착취 한인 남성 징역 16년
연방 법원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착취 행각을 벌인 한인 남성에게 징역 16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미네소타 연방 검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버지니아주 센터빌 거주 42세 한인 최정우씨가 소셜미디어를 사용해 미성년자에게 성적 목적으로 접근하고 ...
01/15/25
"하루 한잔도 암 발병 위험 높아져"… 정부 지침 바뀔 듯
연방 정부가 남성과 여성 모두 하루에 술 한 잔만 마셔도 간경변, 식도암, 구강암, 다양한 부상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보건복지부(HHS) 산하 외부 과학 검토 위원회가 작성한 것으로 올해 개정되는 미국 식사 가이드라인 작성...
01/15/25
LA산불, 8만9000명에 추가 대피경고
산불 발생 일주일이 넘어 섰지만 진화는 더딘 상탭니다. 가장 큰 펠리세이즈 산불은 14%만 진화됐고 이튼 산불은 33% 불길이 잡혔습니다. 기상청이 내일까지 다시 LA지역에 강풍을 예보하고 있어 추가 산불 발생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LA 지역 산불로 주...
01/14/25
폐허 된 LA 거리 뒤덮은 '분홍 가루'
사상 최악의 산불이 덮친 LA지역이 온통 분홍빛으로 덮였습니다. 채도 높은 분홍색 가루가 거리에 내려앉은 모습은 이미 폐허가 된 지역의 황량함과 대조를 이뤄 이번 화재에 비현실적인 느낌을 더하고 있습니다. 분홍색 가루의 정체는 방화장비업체 페리미터솔루...
01/14/25
대형 산불사태 틈탄 '약탈·사기' 기승
경찰이 산불 관련 사기들이 포착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불 복구 관련 구인, 공무원 사칭, 비영리단체를 가장 기부 요청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산불 피해 지역에서 혼란을 틈탄 약탈 행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LA경찰국(LAPD)...
01/14/25
122 주년 '미주 한인의 날'… 상하원 초당적 결의안
어제 122주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주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연방의회에는 미주 한인의 날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 노동자를 태운 갤릭호가 하와이 호놀...
01/14/25
트럼프 취임 앞두고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됐습니다. 지난해 대선을 즈음한 시기부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영주권 문호가 동결되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5년 2월 영주권 ...
01/14/25
트럼프 "SALT 공제 한도 상향 협상하라"
트럼프 당선인이 뉴욕과 뉴저지 공화당 연방의원들과 만나 지방세(SALT) 소득공제 한도 상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폐지까지도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비쳤지만, 타주 여론을 고려해 한도를 상향하는 쪽으로 협상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마이크 롤러 뉴욕주 연방...
01/14/25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교통정체 개선
맨해튼 혼잡통행료 프로그램 시행 이후 맨해튼으로 집입하는 차량 이동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맵 실시간 교통 데이터에 따라 통행 속도를 측정하는 ‘혼잡통행료 추적기(Congestion Pricing Tracker)’ 역시 통행료 시행 이...
01/14/25
퇴임 앞둔 바이든, 또 학자금 탕감
바이든 대통령이 42억 달러 규모의 추가 학자금 부채 탕감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탕감 총 금액은 1836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15만2000명의 대출자에게 추가로 학자금 부채 탕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01/14/25
LA 산불 24명 사망… 소화전 말라 바닷물 동원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이턴 산불로 참변을 당했습니다.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진화에 필요한 물까지 부족해 바닷물까지 이용하는 등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LA카운티 검시관실은 어제 자...
01/13/25
산불 진화에 죄수 투입… 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교정당국이 죄수 900여 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당 10달러를 지급하고 하루 일하면 복역 일수에서 이틀을 감경 해 준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1일 기사에서 산불진화에 죄수들이 동원...
01/13/25
트럼프 "LA 화재 진압에 무능한 공무원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캘리포니아 당국의 산불 대응이 무능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한번 직접 와서 보라며 대응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무능한 당국자들이 화재 진...
01/13/25
바이든 '불체자 100만 명' 추방 면제
조 바이든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와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수단 등에서 온 미국내 불법체류자 100만 명에 대한 추방 면제를 결정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약 100만 명에 달하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임시보호지위(TPS·Temporary Pro...
01/13/25
혼잡통행료 시행 후 전철·버스 승객 늘어
맨해튼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요금을 부과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주 공화당 의원들과의 회동에서 통행료 폐...
01/13/25
올해 세금보고 접수 27일부터 개시
개인 세금보고 접수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마감은 4월 15일 까집니다. 다만 LA지역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은 세금보고와 재산세·판매세 납부를 연기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방 국세청(IRS)은 2024년도 소득에 대한 연방 세금 신고를 오는 27일부...
01/13/25
ICE, 62억 전세사기 부부 추방 순간 공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한국에서 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 원을 가로채고 미국으로 도피한 전세 사기범 부부의 추방 당시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ICE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달 19일 한국으로 송환된 40대 남모씨와 최모씨 부부의 추방 당...
01/13/25
애틀랜타, 보잉기 엔진 고장 201명 비상 탈출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델타항공 보잉 여객기가 엔진 고장으로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에 승객들은 비상용 슬라이드를 타고 탈출했고 이 과정에서 4명이 다쳤습니다.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9시10분께 애틀...
01/13/25
LA 산불 사흘째… 최소 10명 사망·18만 명 대피
로스앤젤레스(LA)를 집어삼킨 산불이 계속되면서 역대급 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수는 10명으로 늘어났고 무려 18만 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LA 지역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가장 불길이 큰 '...
01/10/25
LA 도심 산불 연기 뒤덮여 대기오염 최악
LA 지역의 동시다발 산불로 대기가 불에 탄 재와 연기로 뒤덮이면서 주민들이 최악의 공기 질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식수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주민들은 생수 사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8일부터 LA 전역에는 연기 ...
01/10/25
LA 산불에 빈집털이 기승… 주택 방화도 의심
이처럼 산불로 혼란한 틈을 타 빈집 털이 등 약탈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20명이 체포됐고 일부지역은 무법 상태를 고려해 저녁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통금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은 산불을 피해 주민들이 대피해 ...
01/10/25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유죄 판결… 형량은 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당선인 측의 선고 연기 요청은 대법원에서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재판을 담당하는 맨해튼 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형량 없는 유죄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이 '성추문 ...
01/10/25
법적 절차 없이 즉시 추방 '타이틀 42' 부활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의 불체자 단속 정책 윤곽이 나왔습니다. 팬데믹 당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했던 불법 이민자 신속추방 정책, ‘타이틀42’(Title 42)가 부활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치매체 악시오스가 어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데 ...
01/10/25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 전현직 대통령 총집결
지난달 29일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이 총출동해 카터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습니다. 어제 오전 카터 전 대통령 국가 장례식이 수도 워싱턴DC에 있는 워싱턴 국...
0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