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1·6 폭동 가담자 전원 사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월 6일 연방의사당 폭동 피고인 1600여 명 전원을 사면하고 유죄 판결을 받은 14명을 감형 조치했습니다. 트럼프는 법무장관에게 “현재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들을 즉시 석방하고 진행 중인 모든 기소를 기각하라&rd...
01/21/25
'남녀 성별만 인정'… 제3의 성 'X' 여권 발급 중단
앞으로 연방 정부는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만 인정하게 됩니다. 지난 2021년 10월 이후 미국은 제 3의 성을 인정해 남자 또는 여자 대신 X로 성별을 표시한 여권을 발급했는데요. 3년여 만에 다시 뒤집히게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
01/21/25
주한미군과 영상통화… "김정은 잘 지내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취임식 행사에서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과 영상통화를 하며 한국 상황을 물었습니다. 북한 김정은과 친밀감을 과시하며 "김정은은 어떻게 하고 있냐"고 질문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저녁 열린 사령관 취임 무도회에서 크리...
01/21/25
"60가 남단 진입 안했는데 통행료 부과"
맨해튼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2주가 넘어가면서 허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60가 남단이 아닌 북쪽으로 진입하기 위해 60가를 스쳐 지나가는 차량도 통행료를 부과 하도록 해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에 따...
01/21/25
"NJ RISE 신청하고 세금 공제 받으세요"
한편, 혼잡통행료 징수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뉴저지주정부가 뉴저지 주민의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뉴욕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2,000만 달러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뉴저지주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풀 타임 정규직 근로자 25명 이...
01/21/25
뉴욕주 공립학교 '음력설' 공식 휴교
뉴욕주의 모든 공립학교가 오는 29일 음력설을 맞아 휴교에 들어갑니다. 뉴욕주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음력설을 공식 휴교일로 하는 첫번째 주가 됐습니다. 지난 2023년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음력설을 뉴욕주 공립교 휴일로 지정하는 법안(S07573·A07768...
01/21/25
트럼프 대통령 취임… 돌아온 미국 우선주의
제 47대 미국 대통령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정오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취임 연설에서 "미국은 전 세계...
01/20/25
반이민 공세… '시카고 뉴욕' 대규모 단속 예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전야에 맹렬한 반(反)이민 공세를 펼쳤습니다. 트럼프 2기 초강경 국경 정책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장 내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첫 대상 지역은 시카고로 예상되며 이어 뉴욕과 캘리포니아로 확대될 것으로 ...
01/20/25
바이든 마지막 일성… "희망 계속 지키자"
오늘 퇴임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을 앞둔 마지막 일성으로 '희망'을 부르짖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 몇시간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 가능성이 우려되는 인사들에 대한 사면권도 행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01/20/25
'윤 대통령 구속' 긴급뉴스 타전… "장기구금 시작"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토요일 구속됐습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윤 대통령의 구속을 일제히 긴급뉴스로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법원의 영장 발부 사실을 긴급 뉴스로 전하면서 "이번 발부는 윤 대통령이 구금 상태에서 조사받을 수 있는 기간이 연장...
01/20/25
뉴욕 일원 강추위… 올겨울 최고 추위 예보
뉴욕 일원이 이번주 내내 영하권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뉴욕시는 ‘코드 블루’를 발동하고 한파 기간 동안 어린이 및 노약자의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주 뉴욕 일대에는 강추위가 예상 된...
01/20/25
조지아주 대규모 양계장 '조류독감' 발생
고병원성 조류독감 ‘AI’가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의 기업형 양계장에서 AI 감염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지아주는 미국에서 닭고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주입니다. 조지아주 농무부는 17일 엘버트 카운티에 있는 기업 양계...
01/20/25
LA지역 임대료 폭등… 검찰 "단속 경고"
캘리포니아 산불로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1만 2000여 채의 주택과 건물이 불타 없어지면서 가뜩이나 비싼 지역의 주택임대 시장이 바가지 요금으로 더 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검찰이 전담팀을 꾸리는 등 본격적인 LA산불 관련 폭리(Price-Gouging) ...
01/20/25
뉴저지 여교사, 13세 남학생 성폭행하고 아이 출산
뉴저지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아이를 낳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저지주 미들타운십 초등학교 교사 34세 로라 캐런은 아동 성폭행 및 아동 학대 등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캐런은 미들타운...
01/20/25
북극 한파 남하… 눈 내린 후 강추위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음주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예보됐습니다. 일요일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화요일과 수요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강추위가 예상...
01/17/25
LA 산불 진압 순항… 다음주 또 강풍 예보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화재가 바람이 잦아들고 저온의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진압에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산림소방국 관계자는 가장 큰 규모의 산불 중 하나인 팰리세이즈 화재가 지난 72시간 동안 추가 확산 없이 27% 진압됐다고 밝혔습니...
01/17/25
트럼프, 첫날부터 싹 다 바꾼다… 행정명령 100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취임 첫날 내려질 것으로 보이는 행정명령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남부 국경 폐쇄, 이민자 대량 추방, 1.6의사당 폭동 수감자 사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트랜스젠더 군 복...
01/17/25
바이든, 임기 사흘 남기고 2천500명 감형
조 바이든 대통령이 퇴임을 사흘 앞두고 마약사범 약 2천500명을 무더기 감형했습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 중 하루에 단행된 것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를 통틀어서도 가장 많은 사면·감형한 대통령이 됐습니다. 바이든...
01/17/25
소셜연금 부당 수령 대대적 단속
연방 재무부가 소셜연금 부정 수급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혜자가 이미 사망했음에도 계속 지급된 소셜연금 환수하고 있는데요. 2억 달러가 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셜연금 부정 수급이 적발되면 수령한 돈을 전액...
01/17/25
'리얼ID' 5월 7일 전면 시행
위조와 변조를 방지해 보안이 강화된 연방 정부 차원의 신분증 ‘리얼ID(REAL ID)’가 법안 통과 20년 만에 오는 5월부터 시행됩니다. 국토안보부(DHS)와 교통안전청(TSA)은 오는 5월 7일부터 리얼아이디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뉴욕 뉴...
01/17/25
뉴욕시, 난민 지원 줄이고 안전 강화 예산 확대
뉴욕시가 1145억 달러 규모의 2025~2026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망명신청 난민 지원 비용을 줄이고 정신질환자 치료와 치안 강화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새 회계연도를 위한 1145억 달러 규모 예비 행정예산안을 발...
01/17/25
전철 무임승차 방지 금속 난간 설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 방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개찰구 양쪽에 상단이 뾰족한 모양의 금속 난간을 설치해, 양손을 짚고 뛰어 넘어가는 방식의 무임승차를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것인데요. 승객들은 예산이 잘못 ...
01/17/25
다음주 강추위… 트럼프 취임식 차질 우려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 지역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옵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뉴욕일원 기온이 섭씨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다고 예보했습니다.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월요일 워싱턴 DC지역도 낮 최고 기온이 섭씨 영하 5도 내외에 머물러 1985년 레이건 대통령 ...
01/16/25
LA 산불 확산세 진정… 강풍 위력 줄어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형 산불이 아흐레째 이어지는 가운데 최고 수준의 강풍 경보가 발령돼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바람의 위력이 예상보다 약해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진화 작업도 어느 정도 진전을 보이고 있는데요. 바람에 재가 날리면서 대기질이 악화돼 ...
01/16/25
'12만 채 소실'… 주택임대료 급등 불똥
LA 지역 산불로 지금까지 주택과 건물 약 12만 채가 소실되면서 집을 잃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LA지역 전체 주민들까지 주택난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LA 화재의 경제적 피해는 파괴된 집들의 가치를 훨씬 뛰어넘을...
01/16/25
바이든, 고별 연설… "부유층 권력 집중 민주주의 위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에서 대통령 임기를 마무리하는 고별 연설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극소수 초부유층의 손에 권력이 집중된 국가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 앉아 “오늘 미국에는 지나친 부와...
01/16/25
한인 스토커 체포… 여성 차량에 GPS 추적기까지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시도한 한인 남성이 다시 체포됐습니다. 스토킹 피해 여성의 차량에 GPS 추적기를 설치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해 4월 스토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아이오와주 한인 남성이 접근 금지 명령을 ...
01/16/25
미주 한인들 암 사망 늘었다
미국 내 한인 암 사망자가 해마다 증가해 그 수가 2,000명에 근접했습니다. 당뇨병과 신장 질환으로 사망한 한인 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심장질환과 알츠하이머, 그리고 자살은 감소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미국내 한인 사망원인 통...
01/16/25
실업수당 15% '부정수령'… 1천억 달러 규모
지난 코로나 팬데믹 당시 정부가 실업수당 자금 기준을 완화 하면서 수급자가 2천만 명에 육박하고 그 액수도 9천만 달러에 달했는데요. 이중 약 15%에 해당하는 1천억 달러가 부정 수급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세금 횡령에 해당되는 범죄지만 처벌이 쉽...
01/16/25
FDA, 사탕·음료에 들어가는 적색 3호 사용금지
식품의약국(FDA)이 사탕·젤리 등 다양한 식품과 의약품에 들어가는 합성색소인 적색염료 3호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어제 식품·의약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이 암 유발과 관련한 위험성이 있다면 허용하지 않는 ‘델라니 조항’...
01/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