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국 국적자 또 체포… ICE, 기내 들어와
미국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한 한국 국적자가 공항에서 체포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비자 체류기한을 넘긴 오버스테이로 보이며 연방 요원들이 항공기 내부까지 들어가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민 단속 상황에 정통한 ...
08/11/26
국무부 "외국인 17만 5천 명 비자 취소"
연방 정부가 외국인 17만 5,000명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범죄 행위에 연루된 이들이지만 원정출산 의혹을 받는 100여명과 지난해 암살된 보수 정치운동가 찰리 커크를 비판했던 이들도 포함됐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비자 조건을 위반하거...
08/11/26
가족이민 'DNA 검사' 제안 의무화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 심사 과정에서 혈연관계를 입증하는 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심사관이 신청자에게 의무적으로 DNA 검사를 증빙수단으로 제안하도록 지침을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지난 5일 발표한 새 정책 지침에 따르...
08/11/26
영주권·시민권 온라인으로만 신청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각종 이민서류가 온라인 위주로 바뀌게됩니다. 지금은 온라인과 우편 가운데 선택할 수 있지만 앞으로 온라인 전용으로 지정 되는 서류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없게 됩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어제 이민서류의 온라인 접수를 단...
08/11/26
콜롬비아 강진 '생지옥'… 사망 164명
콜롬비아 서부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월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는 63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콜롬비아 수도 협회’는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는 최소 164명, 부상은 최소 570명으로 집...
08/11/26
트럼프, ‘에어포스원 미끼’로 극비 탈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후 암살 위협을 피하기 위해 전용기에서 몰래 내려 공군 수송기(C-32A)로 갈아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
08/11/26
아동 백신 11개 질병으로 축소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폐증을 낮추겠다며 아동들의 백신 접종을 축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신 일부만 맞아도 건강"하다고 주장했지만 의료계는 감염병 노출·접종률 저하 등이 우려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
08/11/26
여객기 이륙 직후 새와 충돌… 불꽃 휩싸인 엔진
보잉 737 여객기가 이륙직후 새때와 부딪치면서 엔진에서 불꽃이 튀고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공기는 무사히 착륙했는데요. 충돌한 새들의 잔해는 수거돼 충돌 예방을 위한 연구에 사용됩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어제 사우스캐롤라...
08/11/26
이민 구금시설에서 '한국인 3명 사망'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한국 국적자 3명이 숨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구금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다른 1명은 췌장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겨레신문이 국토안보부(DHS) 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2...
08/10/26
이민심사 적체 사상 최고… 기각률 급등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인 가운데 이민신청 기각율이 급등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고학력 전문직과 과학·기술 분야의 취업이민 1순위 기각률이 50%를 넘어서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이민위원회가 연방 이민...
08/10/26
취업비자 60일 유예기간 폐지 검토
취업비자 소지자가 실직했을 때 체류 신분을 변경하거나 새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부여하는 유예기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실직과 동시에 체류 자격이 상실돼 즉각 출국해야 하는 상황에 몰릴 수 있습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9일 해고...
08/10/26
재무장관, 불체자 은행 거래 단속 공식화
정부가 불법체류자와 관련된 금융 거래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연방 재무장관이 금융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하며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불법 고용과 금융범죄 등에 대한 단속 강화를 공식화 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 6일 애리조나주 ...
08/10/26
NJ 유권자 등록 비시민권자, 처벌 가능성
뉴저지주에서 차량국의 오류로 유권자 명부에 등제된 비시민권자들에 대한 연방 차원의 처벌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투표에 참여한 400여명은위험이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뉴저지주 차량국(MVC)의 전산 오류로 유권자 명부에 잘못 등록된 ...
08/10/26
ICE, 바디캠 의무화 … "영상 공개는 보류"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달 말까지 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요원들에게 바디 카메라를 착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촬영된 영상 공개를 보류하거나 무기한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8일 현장에 투입되는 모...
08/10/26
법원, 백악관 연회장 중단 명령… "대통령은 세입자"
연방항소법원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며 백악관 연회장 공사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결정에 불복하면서 대법원에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은 7일 2대 1로 백악관 연회장 건설을 중단하라는 연방지방법원...
08/10/26
자유의 여신상 관광보트 전복… 2명 사망
자유의 여신상 인근 해상에서 관광 보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근에 있던 선박이 구조작업을 펼쳐 나머지 승객 12명을 구조했지만 20대 엄마와 생후 5개월 딸아이는 사망했습니다. 뉴욕경찰은 지난 8일 오후 10시 25분경 자유의 여신상이...
08/10/26
트럼프 "원정출산 차단"… 외교관 자녀도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원정 출산'을 막기 위한 새로운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지난해 서명한 행정명령이 대법원에 의해 무효화 되자 새로운 방법으로 외국인들의 ‘원정 출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출생시...
08/07/26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JFK 공항에서 체포
미국의 주요공항에서 이민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 JFK 공항에서 한인 남성이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입국해 결혼하고 영주권 신청 절차를 진행중에 있었는데요. 당국은 허용된 체류기간을 넘겨겼다며 추방을 명령했습니...
08/07/26
항공사들, 공항 단속 반발… "영장 없이 협조 불가"
이처럼 공항에서 이민자들의 체포가 잇따르면서 주요 항공사들이 단속 방식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항공사는 법원 영장 없이 항공기 탑승이나 승객 정보 제공에 협조할 수 없다며 ICE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08/07/26
서류 하나만 빠져도 영주권·비자 거부
영주권이나 비자를 신청할 때 실수로 빠뜨린 서류에 대한 보완 신청 기회 없이 신청이 거부될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미 수년 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영주권을 기다리는 이민자들까지 적용되면서 이민사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민서비스국(U...
08/07/26
법무부, 이민단속 협조 주·로컬정부만 보조금
연방정부가 이민당국의 불법체류자 단속에 협조하는 주·로컬정부에 최대 30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민주당과 이민자 단체들은 연방정부가 "치안 예산을 지렛대로 로컬정부에 이민단속 참여를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전국 ...
08/07/26
미주 한인 노린 860만 불 보이스피싱 조직 체포
미주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총영사관과 한국 검찰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86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체포됐습니다. 한국 충북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범죄단체가입·활동 등의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14명을 검거...
08/07/26
CDC "살모넬라 식중독 원인은 멕시코산 할라피뇨"
전국적으로 2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의 환자가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 이어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식중독의 원인이 멕시코산 할라피뇨로 밝혀졌다며 해당 제품의 리콜을 명령했습니다. 미 전역 27개 주에서 3...
08/07/26
항공기 식기 카트 열었더니 구더기·곰팡이
LA 국제공항 인근의 항공기 기내식 가공 시설에서 구더기와 곰팡이, 바퀴벌레 등이 발견됐다는 노동자들의 신고가 접수돼 캘리포니아 산업안전보건국 (Cal/OSHA)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호텔·식당·공항 노동자 등을 대표하는 ...
08/07/26
뉴욕일원 폭염주의보… 체감온도 106도
뉴욕시를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과 내일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가 넘어서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기습 폭우도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동...
08/06/26
'올해의 교수상' 받았는데… 공항에서 체포
국내선 항공기를 탑승하려다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학술대회에서 '올해의 교수'로 선정된 메릴랜드대학 교수가 학회 참석 후 공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구금됐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더 미...
08/06/26
"현역 군인 부모·배우자 50여명 구금"
이민자 출신 현역 미군 가족도 정부의 강경한 추방 정책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최소 50명이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국토안보부는"군 복무만으로 합법적 신분이 부여되거나 처벌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강경...
08/06/26
트럼프, 한인 주지사 후보 맹공… "공산주의가 위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위스콘신주 주지사에 도전한 민주당 소속 한국계 후보를 겨냥해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했습니다. 진보 후보들이 잇달아 성과를 내자 반공 메시지를 중간선거의 쟁점으로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
08/06/26
트럼프 "이란과 합의 원해… 사람들 죽이고 싶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보다 협상을 통한 해결을 원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다시 대규모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나는 이란과 합의하고 싶다"며 "사람들을 죽이고 ...
08/06/26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공식화'
재외동포청이 오는 2028년 총선부터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해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확대 보장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추가 투표소 설치도 확대해 물리적 접근성도 대폭 높이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어...
0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