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타바이러스 공포 확산… 추가 감염자 나와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과 관련해서 미국인 승객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보건당국의 격리 및 접촉자 추적 관리 범위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
05/12/26
법무부, 귀화 이민자 12명 '시민권 박탈'
연방 법무부가 시민권 취득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기재하거나 범죄 사실을 숨긴 혐의를 받는 귀화 시민권자 12명에 대해 시민권 박탈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는 취득 이후라도 허위 진술이 드러날 경우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05/12/26
미국인 25% "이민신분 우려, 일상에 영향"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최근 1년 사이 이민신분에 대한 우려가 자신 또는 지인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쳤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생시민권 제도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5%가 찬성 입장을 보였습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학 공공문제 연구센터(NOR...
05/12/26
트럼프 "이란 답변서 용납 못해"
이란 전쟁에 대한 종전 협상이 좀처럼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종전 관련 답변서에 대해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이란 측의 이른바 '대표...
05/12/26
"11월 중간선거 부정 우려"
미국에서 선거 제도 전반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면서 2026년 중간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33%가 부정선거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우편투표를 둘러싼 인식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폴리티코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
05/12/26
뉴욕시 렌트동결 가능성… 최대 4% 인상
뉴욕주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100만여 가구의 내년도 렌트 인상율이 동결에서 최대 4%로 결정됐습니다. 맘다니 시장이 공약한 렌트 동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건물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
05/12/26
시카고 한인 우버 운전자 총격 피살
시카고에서 한인 우버 운전자가 운행 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을 노린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앨라배마주에서는 20대 한인이 미성년자를 상대로한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05/12/26
공항 활주로 난입…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덴버 국제공항에서 보행자가 활주로에 난입해 이륙 중이던 비행기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공기 엔진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승객들은 비상 슬라이드를 이용해 대피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 밤11시 19분께 댄버공항 활주로에 보행...
05/12/26
한타 바이러스 공포 확산… CDC '경보 발령'
한타 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미국인 6명이 귀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보를 발령 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 팬데믹 같은 상황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지만 우려의 ...
05/08/26
'종전 시사' 하루만에… 미·이란, 돌발 교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을 강력하게 시사한 지 하루 만에 양측이 호르무즈해협에서 교전을 벌였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가벼운 접촉 이었다며 휴전은 계속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어제 X에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
05/08/26
사상 첫 개헌 재외국민투표 '무산'
한국 국회에서 헌법 개정안 통과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이틀 연속 통과를 시도했지만 국민의 힘이 반대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개헌 절차가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던 재외국민 투표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6&midd...
05/08/26
학생비자 체류기간 제한 추진… 유학생들 부담
학생 비자 소지자의 미국 체류가 최대 4년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연방정부가 유학생 비자 체계를 대폭 바꾸는 규정을 사실상 최종 단계에서 검토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학생과 석·박사 과정 등 유학생 사회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국토안보부...
05/08/26
연방 우정국 '권총 배송' 허용 추진
연방 우정국이 권총의 우편 배송을 허용하는 새로운 규정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죄자들이 손쉽게 총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는 우려와 "법을 준수하는 총기 소유자들의 중요한 승리”라는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의회는 지난 192...
05/08/26
양육비 2,500달러 밀리면 '여권 취소'
연방 정부가 미납 양육비를 장기간 갚지 않은 부모들에 대해 여권을 직접 취소하는 조치에 본격 착수합니다. 기존에는 여권 갱신 제한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일정 금액 이상 체납한 기존 여권 소지자도 취소 대상에 포함됩니다. 국무부는 어제 10만달러 이상의 양...
05/08/26
뉴욕주 '역대 최대 2,680억달러' 예산안 합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한 달이 넘는 줄다리기 끝에 2026~2027회계연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논란이 컸던 고가 세컨드하우스에 대한 세금 부과와 뉴욕시 재정적자 해소를 위한 각종 방안이 예산안에 담겼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어제 기자회...
05/08/26
올 여름 역대급 '찜통 더위' 오나… 최대 '엘니뇨' 전망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엘니뇨' 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올해 여름은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 2024년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6일 올해 여름은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 지난 ...
05/08/26
트럼프 "이란과 합의 가능성 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향한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예정된 중국 방문 전에 이란과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 완화를 합의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트...
05/07/26
미군 피해 축소 정황… "시설·장비 228개 손상"
이번 전쟁으로 이란의 공격에 따른 중동 내 미군기지 시설과 장비 피해 규모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더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시설 및 장비 228개가 파손되고 미군 병사 7명이 전사하고 400명 이상이 부상 당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위성 사진...
05/07/26
팰팍 70대 한인, 1,250만 달러 수표 가로채
과거 뉴욕 한인공화당협의회 회장, 뉴욕 평통위원으로 활동했던 이선용씨가 기업대표를 사칭해1,250만 달러 짜리 연방 재무부 수표를 현금화 하려다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자금세탁 미수, 절도 미수 등으로 이씨를 기소해 구치소에 수감했습니다. 버겐카운티검찰은...
05/07/26
뉴욕시 한식당 '위생 등급 A' 70% 불과
뉴욕시 한식당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등급 A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보다는 소폭 하락했고 4년 전보다는 10%포인트 급락 했습니다. 음식 보관과 개인위생 위반이 가장 많았습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오늘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
05/07/26
뉴욕주, ICE 협력 막으면 '요원 대거 투입'
톰 호먼 국경차르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발의한 '이민 세관단속국(ICE)과 로컬 경찰간 협력 금지 법안' (Local Cops, Local Crimes Act)이 통과될 경우, 뉴욕에 ICE 요원이 대거 투입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경차르 톰 호먼은 지난 4일 열린 국경안보 엑스...
05/07/26
ICE, 크루즈선에서 이민 단속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항구에 입항한 디즈니 크루즈선에서 연방 이민당국이 승무원 여러 명을 체포하는 장면이 승객들에게 목격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들은 지난달 샌디에이고에 정박한 디즈니 크루...
05/07/26
'재외국민 인증서' 본인확인 서비스 개선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앞으로는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현지 번호와 전자여권만 있으면 한국의 공공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 한인들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해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청은 ...
05/07/26
'서울메디컬그룹'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미주 최대 한인 메디컬 그룹 ‘서울 메디컬’이 ‘올해의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 됐습니다. 서울메디칼그룹의 헌신은 커뮤 니티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 했습니다. 서울메디칼그룹(S...
05/07/26
텍사스 한인타운 총기난사… 2명 사망·3명 부상
텍사스주 한인 밀집지역 달라스 근교 캐럴턴의 한인 쇼핑센터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또 다른 한인 5명을 향해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참극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무차별 총격이 아닌 비즈니스 미팅 중 벌어진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
05/06/26
선천적 복수국적법 헌법소원 사전심사 통과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한 제9차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사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헌재에 계류중인 관련 사건과 함께 올해 안에는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30일 뉴욕거주 한인 2세인 아이린 영선 홍(15·뉴...
05/06/26
뉴저지 한인 투표율 저조… 유권자 '41% 우편투표'
시민참여센터가 뉴저지주 한인 유권자 분석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률과 투표율 모두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전체 평균에는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유권자 중 41%는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05/06/26
국무부 부장관 "비자제도 개편 중"
국무부 부장관이 외국 기업의 미국 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자 제도를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에서 한국인 직원 300명 이상이 단속·구금·추방된 사건에 대해선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크리스토...
05/06/26
이민 사기 급증… 가짜 이민법원까지 등장
연방 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가 이어지면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거나 가짜 법원을 꾸며 돈을 갈취하는 수법까지 등장하며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ABC 뉴스는 어제 최근 사기범들은 연방 이...
05/06/26
'종전 합의' 임박…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합의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프리덤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 시켰습니다. 다만 합의에 실패하면 더 강도높은 공격을 예고해 이란 측을 압박했습니다.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오늘 미...
0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