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차일드케어 바우처 수혜 기준 유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차일드케어 보조 프로그램(Child Care Assistance Program·CCAP) 을 이용하는 뉴욕시 가정은 향후 2년간 기존 수준의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특별유예를 승인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지난 25일 “뉴욕시가 현재 운영...
06/29/26
대법 "임시보호 지위 종료"… 130만 명 추방 위기
연방대법원이 정부가 전쟁이나 자연재해를 피해 미국으로 들어온 이민자들에 대한 체류 허가를 자체적으로 종료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판결했습니다. 대법원의 판결로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임시보호지위 이민자 130만 명이 추방 위험에 놓이게 됐습니다. 연...
06/26/26
법원, '우편투표 규정 강화' 행정명령 제동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규정 강화 행정명령의 집행 정지를 명령했습니다. 헌법에 따라 선거 관리 업무는 주정부 권한이라는 입장인데요. 부정선거를 주장했던 트럼프 행정부에 다시 한번 제동이 걸렸습니다. 보스턴 연방 지방법원 인디라 탈와니...
06/26/26
뉴욕시 렌트안정 아파트 100만 호 '임대료 동결'
뉴욕시의 100만 가구에 달하는 렌트안정 아파트의 임대료가 동결됐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선거 공약이 실현됐는데요. 세입자들은 열렬히 환영했지만 집주인들은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뉴욕시 렌트가이드위원회는 어제 표결을 통해 100만호에 달...
06/26/26
국무부 "베네수엘라에 1억 5천만 달러 지원"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실종 인원을 감안하면 전체 사망자가 수천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수일 내에 규모 6 이상의 강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 정부는 당장 1억 5천...
06/26/26
대법원 "총기 휴대 제한은 위헌"
개방된 사유지에서 허가 없이 총기를 휴대할 수 없도록 한 하와이 주법이 무효가 됐습니다. 수정헌법 2조에 따라 '무기를 소유하고 휴대할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판결 입니다. 연방 대법원이 어제 6대 3으로 하와이 총기 규제가 수정헌법 제2조를 위반했...
06/26/26
NJ트랜짓, 다음달부터 또 인상
다음달부터 뉴저지와 맨해튼을 연결하는 열차 버스 요금이 일제히 인상됩니다. 2년 전 결정된 '매년 7월 요금 자동 인상' 조치를 두고, 이에 반발하는 온라인 청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저지트랜짓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터 열차와 경전철, 버스 요금이 각각 ...
06/26/26
뉴저지 발 항공기 '기장 응급상황' 비상착륙
뉴저지에서 캐나다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기장이 비행 중 발작으로 추정되는 응급상황을 겪으면서 승객들이 기장을 제압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비행기는 보스턴에 비상착륙했고 기장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에어 캐나다는 지난 24...
06/26/26
쓰레기 쏟아내고 '한정판 쓰레기통' 훔쳐
지난주 프로농구 뉴욕 닉스의 우승 축제 중 한 여성팬이 거리의 공공 쓰레기통을 통째로 훔쳐 도망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여성은 벌금과 함께 직장까지 잃게 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53년 만에 ...
06/26/26
한숨·탄식… "한국축구 왜 이러나"
한국대표팀이 남아공과의 월드컵 축구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졸전 끝에 패배했습니다.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한인들은 경기 내내 한숨과 탄식이 이어졌으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조용히 응원장을 빠져나갔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06/25/26
베네수엘라 강진… "10만 명 깔렸을 수도"
어제 오후 베네수엘라 북부 해안 도시 모론에서 규모 7.2,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질조사국은 최대 1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지원을 명령...
06/25/26
"출석하면 체포, 안 가면 추방"… 이민법원 내 체포 금지
연방법원이 이민법원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자를 체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대규모 불법체류자 추방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의 P. 케이시 피츠...
06/25/26
여성 시니어 소셜연금 20% 적어
여성 시니어들이 받는 소셜 연금(Social Security)이 여전히 남성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들이 은퇴 후 빈곤에 더욱 취약한 계층이 될 수 있어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파이낸스버즈가 연방정부 최신 자료를 ...
06/25/26
트럼프, 주택법안 서명 취소… 선거법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초당적으로 통과시킨 주택법안 서명식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선거법 개정안인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 통과를 압박하기 위한 조치인데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들 간 갈등이 분출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
06/25/26
한인 병원 원장, 60만 불 보험사기 유죄 평결
일리노이주에서 척추교정 클리닉을 운영한 한인 원장이 60만 달러 규모의 건강보험 사기 혐의로 기소돼 연방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최대 130년 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시카고 북쪽 고급 주택지역 링컨셔에 거주하는 42세 한인 ...
06/25/26
뉴저지주 607억불 규모 예산안 최종 합의
뉴저지주가 607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에 합의했습니다. 쟁점이 돼온 ‘스테이NJ’ 프로그램은 기존 계획보다 예산 약 1억 달러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고소득 시니어에 대한 지원은 일부 축소되고, 중산층·저소득층 시니어에 혜택이 집중...
06/25/26
AI 챗봇 대다수 '좌편향' 답변… 제미나이만 균형
오픈AI의 챗GPT 등 주요 인공지능(AI) 챗봇 대다수가 정치적 민감 사안에 대해 '좌편향'(left-leaning)된 답변을 내놓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따르면 하기 위해 설계한 정치적 질문을 활용해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06/25/26
뉴욕주 한인 연방의원 배출 실패
어제 치러진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연방의원에 도전한 한인 후보들이 아쉽게 패배해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6선거구 척박 후보는 현역 의원과의 대결에서 4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선거 결과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
06/24/26
대법원 "범죄 혐의 영주권자 입국시 추방 가능"
앞으로는 사소하더라도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영주권자는 해외 방문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연방 대법...
06/24/26
항소법원 "불법 이민자 신속 추방 확대 허용"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신속 추방 확대 정책을 재시행할 수 있는 길을 터줬습니다. 그동안 국경 인근에서 제한적으로 적용되던 즉각 추방 절차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게 됐습니다.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 재판부는 어제 국...
06/24/26
ICE 반대 시위 중 경찰에 총 쏜 한인 징역 100년형
지난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대한 반대 시위 도중 경찰관을 향해 총을 쏜 한인 용의자가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안티파 운동을 테러 단체로 지정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처음 나온 판결입니다. 텍사스 포트워스 ...
06/24/26
법무부, 뉴욕주 '연방 요원 마스크 금지' 소송
뉴욕주가 연방 법 집행기관 요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자, 연방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하며 이를 저지하고 나섰습니다. 정부는 법 집행관들이 신상 공개와 괴롭힘, 보복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며 뉴욕주의 조치는 법 집행 작전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
06/24/26
메디케어 부정수급자 대규모 기소
연방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의료 사기 단속을 실시해 미 전역에서 총 455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미 사망한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천만 달러 규모의 정부 의료보험 재정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인 용의자 2명도 포함됐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
06/24/26
상원, 이란 군사개입 제한 결의 채택
연방 상원이 이란과의 분쟁에서 미군 철수를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전쟁권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적 효력은 없지만, 의회 내에서 대이란 군사 개입 확대에 대한 지지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정치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연방상원은 어제 이란 ...
06/24/26
미국 입국수속 빨라진다… 수하물 검색 공유
앞으로 한국에서 출발해 미국에 도착한 항공 승객의 미국 입국 수속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서비스가 확대되면서 한국에서 위탁한 수하물의 엑스선 이미지를 미국 측에 사전 전달해 원격으로 보안 검색을 완료하게 됩니다. 인천국제공항...
06/24/26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하는 각 정당 후보를 선출하는 뉴욕주 예비선거가 오늘 일제히 진행됐습니다.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척박 후보와, 줄리원 후보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2026 뉴욕주 예비선거가 오늘 ...
06/23/26
연방법원, 유권자 검증용 '이민자 DB' 활용 제동
연방 정부가 유권자 자격 검증을 위해 활용하려던 이민자 신분 확인 데이터베이스 ‘SAVE’ 시스템 사용이 연방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습니다. 법원은 “부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미국 시민들을 유권자 명부에서 삭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06/23/26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인상
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 인상을 추진합니다. 현재 760달러에서 1330달러로 무려 75%나 인상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가족이 함께 시민권을 신청할 경우 수수료가 수천달러에 달해 상당수 가정이 시민권 취득을 미룰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토안보부(DHS...
06/23/26
푸드스탬프로 '탄산음료·사탕' 구매 가능
연방법원이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식품권으로 정크푸드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한 정부의 제한 조치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승소한 원고측은 법원의 결정이 전국적으로 푸드스템프에 의존하는 수백만 가구의 필수 식품 지원을 회복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
06/23/26
병원비 걱정에… "아파도 병원 가기 겁나"
절반이 넘는 미국인이 병원비와 약값 걱정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때 저소득층 문제로 여겨졌던 의료비 부담이 중산층과 고소득층까지 확산하면서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
06/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