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실종 한인들 차량 흔적 발견… 확인 시간 걸려
실종 된 한국인 일가족 3명이 대형 연쇄추돌 사고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이들이 탑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과 추가적인 유해 일부가 추돌사고 현장에서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손상이 심각해 식별과 신원 확인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
03/26/25
뉴욕시 섹션8 프로그램 중단… 8천 가구 타격
연방정부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임대 보조 프로그램 ‘섹션8’에 사용되는 긴급 주택바우처(EHV)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프로그램이 중단되면 뉴욕주민 8천여가구가 셸터나 길거리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역매체...
03/26/25
MTA, 혼잡통행료 시행 두달… 1억 달러 수입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두 달 동안 1억 600만 달러의 수입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TA가 24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난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MTA는 1억 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을 징수했습니다...
03/26/25
소비자 기대지수 12년 만에 최저… 침체우려 확대
연방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소비자들의 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들의 기대지수는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경기침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어제 발표한 3월 소비자신뢰지수...
03/26/25
"씹는 껌에서 미세플라스틱… 1g당 최대 600개"
천연 또는 합성 고분자를 이용해 만드는 껌을 씹을 때 한 개에 최대 3천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와 우리 몸에 섭취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UCLA 샌제이 모한티 교수팀은 어제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화학회 학술대회에서 천연 및 합성 껌을 씹을 ...
03/26/25
한인 컬럼비아대 재학생 영주권 취소 추방 위기
컬럼비아대학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이 추방 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난해부터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부는 영주권을 취소하고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은 한국인 컬럼비아대 학생 정윤서(21)...
03/25/25
이민국 서류심사 적체 556만 건… 지연 심각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서류 심사 지연 및 정체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개월 이상 지연된 영주권 신청은 187만여건에 달했고 시민권 신청도 대기 기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민국의 전체 적체 건수는 무려 567만건에 달합니다. I-1...
03/25/25
VOA·RFA 해체에 직원들 추방 위기
트럼프 정부가 글로벌미디어국(USAGM)이 운영하는 미국의소리(VOA),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사실상 해체함에 따라 이들 기관에 몸담았던 외국인 직원들도 추방될 위험에 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글로벌미디어국(USAGM)의 기능과 인력을 최소화하...
03/25/25
연방법원 "추방불체자, 나치보다 못한 대우"
연방법원이 최근 추방된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체류자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부역자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의 퍼트리샤 밀렛 판사는 어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적성국 국민법'에 따라 베네...
03/25/25
현대차 "미국에 210억 달러 투자"… 트럼프 "훌륭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 총액 2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자동차는 대단한 회사라며 훌륭하다고 반겼습니다. 어제 오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03/25/25
FBI, 테슬라 공격 '국내 테러' 규정… 전담팀 출범
최근 미국 전역에서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발 심리로 테슬라 자동차를 공격하는 범죄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연방수사국(FBI)이 전담반을 편성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FBI는 테슬라에 대한 공격을 '국내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테슬라 본사가 ...
03/25/25
팰팍 민주당 시의원 후보 예비선거 등록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시의원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후보등록을 하고 예비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6월 10일 치러지는 뉴저지주 예비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뉴저지 최대...
03/25/25
"아이 죽는다" 호소에도 '인공호흡기' 제거 요구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이 모든 서류상 절차를 통과했음에도 기내 승무원들이 자신의 아들의 생명유지 장치를 떼려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어제 멜리사 소토마요르씨는 지난 8일 플로리다 탬파에서 뉴저지 뉴왁으로 향하는 유나...
03/25/25
'실종 가족' 행방 묘연… 헬기·경찰견 투입 무위
지난 13일 그랜드캐년 여행길에 나섰던 한인 일가족 3명이 실종된 지 열흘을 넘긴 가운데, 카운티 셰리프국이 대규모 수색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탭니다. 실종당일 발생한 연쇄 충돌 사건 관련 가능성이 크지만 사고를 피해 우회로를 이용했을 가...
03/24/25
이민자 50만 명 임시 체류 종료… "30일 내 떠나라"
국토안보부가 이민자 50만명의 법적 지위를 종료시키며 30일 내 출국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정치적 불안과 경제 위기 등으로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에게 주어지는 임시 입국 허가 프로그램 폐지에 따른 조치입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연방 ...
03/24/25
행정명령에 소송낸 코넬대 유학생 추방 위기
지난해 대학가 가자전쟁 반전시위를 주도한 학생을 추방토록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가 잘못됐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외국인 유학생이 추방 위기에 놓이게 됐습니다. N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코넬대 학생인 모모두 탈(31)은 지난 21일 이민세관단...
03/24/25
세금보고 불체자 추방위기… IRS, 정보 넘길 듯
이민세관단속국이 불법 이민자 단속에 국세청이 확보한 이민자들의 납세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납세정보는 기밀로 유지된다며 추방 당할 우려가 없다고 소득신고를 장려해왔는데요. 완전한 배신이라는 지적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
03/24/25
홍역 확진자 계속 증가… 텍사스 309건
미 전역에서 홍역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주의 홍역 확진자 수가 약 2개월 전 발병 이후 309명까지 늘어나 지난 한해 전국 홍역 확진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텍사스주에서는 지난달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홍역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택사...
03/24/25
뉴욕, 유령번호판 차량 4073대 압류
뉴욕주가 지난 1년 동안 유령번호판 방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차량 4073대를 압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0일 지난해 3월 유령번호판 방지 태스크포스를 꾸린 후 1년간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유령번호판 방지 태스크포스가&nbs...
03/24/25
MTA 자금 부족 이유로 통근세 인상 검토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의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욕주가 고용주들이 부담하는 통근세(Metropolitan Commuter Transportation Mobility Tax·MCTMT)를 올리는 방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최근...
03/24/25
"허브 식물,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가진 허브 식물 로즈메리에서 나온 성분이 알츠하이머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초생의학 연구소 '스크립스 리서치' 연구진은 지난달 국제 항산화 저널 'Antioxidants'에 게재한 논문에서 ...
03/24/25
'미국 입국 주의보'… "체포·구금 가능성"
정부의 불법 이민자 척결 기조에 따라 입국심사가 크게 강화하면서 여행객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해외 각국 정부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영국은 규칙을 어길시 체포나 구금이 될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고 독일도 합법적인 ...
03/21/25
''친 팔레스타인' 의심… 조지타운대 연구원 구금
팔레스타인계 미국인과 결혼한 대학 연구원이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체포된 인도인 연구원이 반유대주의를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지만 변호인 측은 적법한 비자 소유자로 불법 활동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
03/21/25
법원, 머스크 정부효율부 사회보장 정보 접근 제한
법원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의 사회보장국(SSA) 개인정보 접근을 제한했습니다. 법원은 정부효율부가 사회보장국 기록 시스템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를 단 한 가지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메릴...
03/21/25
그랜드캐년 여행갔다… 한인 3명 1주일째 실종
한국에서 미국에 여행온 일가족 3명이 일주일째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렌트카를 타고 그랜드캐년 여행을 나섰다 실종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기상상태로 사고 가능성도 있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애...
03/21/25
유승준, 세 번째 '입국금지 무효' 소송 시작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여론의 비난 속에 한국 정부에 의해 입국을 금지 당한 가수 유승준씨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유씨는 2015년부터 총 3차례에 걸쳐 행정소송을 냈는데, 법무부를 상대로 낸 소송은 이...
03/21/25
법원 "뉴욕시 비시민권자, 로컬선거 투표 못한다"
뉴욕주가 영주권자 등 합법적 체류 자격을 갖춘 비시민권자들에게 로컬선거 투표권을 주는 뉴욕시 조례를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민 옹호 단체들은 “이번 판결은 뉴욕시의 복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를 좌절시키는 결정”이라...
03/21/25
연방정부 "혼잡통행료 폐지 시한 한 달 연장"
연방정부가 맨해튼 혼잡통행료 폐지 시한을 한 달 연장하고,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당초 교통부는 뉴욕주에 오늘까지 통행료 부과를 폐지하라고 통보했었습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어제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를 향해...
03/21/25
농무부 "한국산 달걀 수입 확대 계획"
한국의 달걀이 미국인들의 식탁에 더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달걀 공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서 달걀을 더 많이 수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어제 업계 단체, 기자들과...
03/21/25
트럼프 "미국은 강간·약탈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타국의 불공정 대우를 거칠게 비난하며 4월2일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 년 동안 우리는 우리 나라가 강간과 약탈을 당하도록 허용했다"며 "상당수는 우방국이 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
03/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