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세 번째 제동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서는 세 번째 제동이 걸렸으며 주 정부에 대한 연방 지원금 지급 중단을 철회하라는 법원의 명령도 준수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조셉 N 라...
02/11/25
법무부, 부패 혐의 뉴욕시장 기소 취소 지시
법무부가 연방 검찰에 부패 혐의로 기소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에 대한 기소를 취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취소 사유로 시장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기소가 이뤄졌고 이민 단속에 협조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저녁 검찰...
02/11/25
공항 주기장 경비행기 충돌… 최소 1명 사망
미국에서 항공기 추락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주 피닉스 동쪽 스코츠데일 공항에서는 경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45분 텍사스 오스틴에서 출발한 리어젯 35A 개인용 경비행기가 애리...
02/11/25
치솟는 계란값… 시애틀 한인 식당 털려
조류독감 사태 여파로 계란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계란 절도사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에는 절도범들이 시애틀 한인 식당에 침입해 계란 수백 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4시42분께 한인 업주 박형순씨가...
02/11/25
뉴욕일원, 내일 밤 또 폭설 예보
지난 주말 뉴욕일원에 비교적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맨해튼을 중심으로 한 뉴욕과 뉴저지 버겐 카운티 등에는 3인치 내외의 눈이 쌓였고 북부 내륙 지역은 5인치 이상의 강설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한차례 더 눈폭풍을 예보했습니다. ...
02/10/25
저조한 불체자 추방 실적… 트럼프 '분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체자에 사상 최대 추방 작전을 공약했으나 실제 추방 인원이 기대에 못 미치자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2주 동안 체포된 이민자는 8천여 명이며 이중 461명은 추방되지 않고 다시 석방됐습니다. NBC는 ...
02/10/25
뉴욕시 학교·병원도 불체자 단속 허용되나
뉴욕시장이 직원들에게 메모를 보내 학교·병원에서도 이민 단속을 허용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뉴욕시 법무팀이 직원들에게 배포한 이민단속 지침에는 “시정부 직원이 연방정부 이민단속반으로 부터...
02/10/25
트럼프 "혼잡통행료 폐지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을 폐지할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연방 교통부를 통해 뉴욕시 혼잡통행료를 폐지하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에서 메트...
02/10/25
뉴욕 시립동물원 조류독감 15마리 폐사
뉴욕 시립 동물원 두 곳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죽은 조류가 15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조류독감 확산을 염려한 뉴욕주지사는 조류판매 시장에 1주일 동안 휴업을 명령했습니다. 뉴욕의 야생동물보존협회는 퀸스 동물원에...
02/10/25
FAFSA 혼란 우려… 연방교육부 축소 행정명령 준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교육부의 축소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펩사’와 ‘펠그랜트’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법령에 명시적으...
02/10/25
트럼프, '1센트 동전' 생산 중단 지시
트럼프 대통령이 1센트 동전 ‘페니’ 생산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1센트 주조비용이 3.7센트나 들어 지난해에만 8천 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너무...
02/10/25
총상 입은 시민 두고 떠난 경찰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총상을 입은 시민을 발견하고도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현장을 이탈한 경찰관 2명이 해임됐습니다. 바디캠에 녹화된 이들의 대화 내용과 현장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02/10/25
뉴욕시 불체자 단속 100여 명 체포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부(DHS) 요원들이 뉴욕시에서 100명 이상의 불체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범죄 혐의가 있는 불체자들 이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당국이 정확한 현황을 공개하지 않고 ...
02/07/25
선관위·환경청·복지부… 감원 칼바람 확산
정부 인력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 '칼바람'이 정부 각 부처로 확산하며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HHS)와 환경보호청(EPA) 등 특정 부서 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해고를 준비하고 본격적인 감원에 나서고 있데요. 트럼프 대통령 측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두...
02/07/25
12개 주 법무장관, '머스크 정보 접근 불법' 소송
레티샤 제임스 뉴욕 주 법무장관 등 12개 주의 법무장관들이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화부에 연방 정부의 중요 컴퓨터 시스템에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부여한 것이 불법이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화부는 법적 ...
02/07/25
이번엔 알래스카에서 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알래스카주에서 또 다시 항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악천후 속에서 운항 중이던 소형 항공기가 갑자기 사라졌는데요. 승객과 조종사 등 10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래스카주 안전관리국은 어제 알래스카 어널래클릿을 출발해 놈으로 향하던 베링...
02/07/25
뉴욕주 메디케이드 1600만 불 부당 지급
뉴욕주 보건국이 1600만 달러가 넘는 메디케이드 청구액을 부당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감사원은 이 중 300만 달러를 즉각 회수하고 9개 업체를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에 따르면, 주 보건국의 컴퓨터 시스템 ‘eMedNY’에 ...
02/07/25
이번엔 알래스카에서 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알래스카주에서 또 다시 항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악천후 속에서 운항 중이던 소형 항공기가 갑자기 사라졌는데요. 승객과 조종사 등 10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래스카주 안전관리국은 어제 알래스카 어널래클릿을 출발해 놈으로 향하던 베...
02/07/25
뉴욕주 메디케이드 1600만 불 부당 지급
뉴욕주 보건국이 1600만 달러가 넘는 메디케이드 청구액을 부당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감사원은 이 중 300만 달러를 즉각 회수하고 9개 업체를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에 따르면, 주 보건국의 컴퓨터 시스템 ‘eMedNY’에 ...
02/07/25
주미대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가짜 구속영장까지
지난해 말부터 미 전국적으로 주미대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짜 구속영장과 가짜 웹사이트까지 등장하는 등 사기행각이 한층 더 정교해지고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미대사관...
02/07/25
고객 돈 수백만 불 착복 변호사 사칭 한인 중형
변호사 자격이 박탈된 한인이 변호사 행세를 하며 의뢰인이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한 수백만 달러의 계약금 등을 사적으로 착복했습니다. 법원은 50대 한인 남성에게 징역 4년 6개월의 중형 선고했습니다. 연방법원 뉴욕동부지법은 부동산 매매와 관련한 계약금 수...
02/07/25
비흡연자 폐암 급증 원인은 '대기오염'
담배를 피운 적 없는 비 흡연자 폐암 진단이 급증하는 가운데, 대기 오염이 비흡연자의 폐암 발병 주요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4일 국제 학술지 랜싯 호흡기 의학(Lancet Respiratory Medicine)에 발표한 새로운 논문을 통해 대...
02/07/25
얼음 폭풍 강타… 두 차례 더 폭풍 예보
오늘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아침 출근시간 진눈깨비로 바뀌면서 도로가 빙판으로 변했습니다.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대부분의 빙판은 사라졌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과 다음주 중 두차...
02/06/25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사기 혐의 조사 착수
연방 정부 조직 축소와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수장인 정부효율부(DOGE)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정부효율부 소속 직원들이 공공...
02/06/25
트럼프, 이민자 추방 '타이틀42' 재가동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자 추방을 위한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타이틀42' 조치 부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 고문들이 타이틀42를 부활시키기 위해 질병적 위협의 근거...
02/06/25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무기한 시행 금지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법원은 "수정헌법 14조의 시민권 조항에 대한 대통령의 해석을 단호하게 거부한다"며 무기한 시행을 금지한다고 판결했습니다. 5일 '더 힐' 등에 따르면, 데보...
02/06/25
민주당 의원 트럼프 탄핵 추진… 주요도시 시위 잇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2주째 접어든 가운데 민주당 소속 앨 그린 연방하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요. 어제 하루에만 전국 12개 주요도시에서 ...
02/06/25
"정부 선박 파나마 운하 통행료 면제"
국무부는 앞으로 미국 정부 선박이 통행료 없이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에 대해 수차례 불만을 제기한 끝에 나온 조칩니다. 하지만 정부 발표와 달리 파나마 정부는 확정된 내용이 아니라며 미국의 발표를 부인...
02/06/25
39대 뉴욕한인회장 '이명석' 사실상 확정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경선이 무산됐습니다. 이명석 후보가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해 서류 심사와 총회를 통한 인준 절차만을 남겨놓게 됐는데요. 사실상 차기 회장으로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오후 5시 후보자 등록 접...
02/06/25
슈퍼볼 입장권 평균 가격 '6천 552달러'
미국프로풋볼(NFL) 사상 첫 3연속 우승을 노리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2년 만의 설욕을 벼르는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이번 주말 슈퍼볼에서 대결합니다. 제59회 슈퍼볼 입장권 2차 시장 평균 가격이 지난해의 7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은 입장...
0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