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아이비리그대학 반정부 기류 '확산'
연방정부 보조금을 볼모로 한 트럼프 정부의 ‘대학 길들이기’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예일대와 컬럼비아대학도 정부의 정책을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정책을 거부한 하버드대학에 면세지위를 박탈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04/16/25
"부산 영사관 등 외교 공관 27곳 폐쇄 검토"
연방 정부가 대사관 10곳과 영사관 27곳의 문을 닫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폐쇄 예정인 영사관에는 부산에 운영중인 영사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어제 미국 대사관 10개와 영사관 17개를 폐쇄하라는 권고가 담긴 국무부 내부 문서를 ...
04/16/25
백악관 홈피 "대중 관세 245%" …중국 "싸움 두렵지 않아"
백악관이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중국에 부과하는 관세율이 245%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미국과의 싸움이 두렵지 않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홈페이지 게재 팩트시트를 통해 "보복 조치의 결과로 중국은 현재 미국에 수입되는 물품에 245%의 ...
04/16/25
명품 원가 폭로전… 5천만원 가방이 190만원
미중 관세전쟁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공장에서 촬영된 고가 소비재 상품의 원가 폭로 영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중국이 의도한 여론전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동영상 공유플랫...
04/16/25
대선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 8일 앞으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마감일이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신고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어제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파견된 김철완 뉴욕 재외선거관...
04/16/25
MTA "맨해튼 차량 감소… 혼잡통행료 효과 입증"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혼잡통행료 프로 그램이 교통 혼잡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입증됐다”며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맨해튼에 진입하는 차량은 줄어들고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MTA가 공개...
04/16/25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요원에 체포·구금
시민권 인터뷰를 위해 이민국에 갔다가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에 의해 체포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로 10년이상 합법적으로 거주해왔는데요. 지난해 컬럼비아대학의 반 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몬트주 화이트...
04/15/25
하버드대, 정부 정책 거부… 정부 "지원금 동결"
하버드대가 '반(反)유대주의' 문제를 시정하라는 트럼프 행정부 요구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하버드대에 지원하기로한 연방지원금 22억달러와 6천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은 어제 학교 구성원들에게 ...
04/15/25
'비자 취소' 유학생,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비자를 취소당한 중국 유학생 4명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UC 버클리와 카네기멜론대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4명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는 "사안이 긴급하다고 판단해 지난 1...
04/15/25
메디케이드 심사 강화… 기존 혜택 축소 방침
연방정부의 메디케이드 관련 예산 삭감이 현실화 되면서 메디케이드 가입 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의 혜택도 축소될 가능성 있어 수혜자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회전문 매체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최근 상·하원에서 승인한 예...
04/15/25
사회보장국 '방문 서비스 의무화' 철회
정부가 당초 어제부터 시행 예정이던 사회보장국(SSA) 대면 서비스 의무화 조치를 철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화를 통해서도 각종 사회보장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영방송인 NPR은 리즈 허스턴 백악관 부대변인의 말을 인용, 사회보장국 사기 방...
04/15/25
한국 등 우선 협상 방침… 내주 협상 개시할 듯
연방 정부가 90일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 한국·일본 등과 우선협상을 벌일 전망입니다. 한 국과의 협상은 다음주 본격 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방위비 분담금을 연계한 통상·안보 패키지딜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04/15/25
예일대 "관세로 옷값 최대 64% 상승"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현실화 되면서 물가 인상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의 '옷값'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NBC에 따르면 예일대학교 예산연구소는 "관세는 의류와 섬유에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치고, 단기적으로 ...
04/15/25
"항생제 내성균 감염… 어린이 사망 300만 명 넘어"
브라운대학 국제 연구팀은 항생제 사용이 급증하면서 해마다 전세계 어린이 300만명이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빈민국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브라운대 국제 연구팀 조지프 하웰 교수는 "...
04/15/25
"연내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기 첫해에 불법 체류자 100만명 추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추방 절차에 실제 추방인원은 이보다 훨씬 적은 20만명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현지 ...
04/14/25
주한미대사관 "체류 기간 초과하면 여행 영구 금지"
주한미국대사관은 정부의 반이민 기조에 맞춰 "영사들과 이민 당국이 체류 기간 초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소셜미디어 X에 게시한 글에서 "미국에서 허가된 체류 기간을 한 번이...
04/14/25
"이민 단속 비협조" 뉴저지 주지사 수사 착수
연방 정부가 이민단속에 비협조적인 뉴저지주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주지사와 검찰총장을 수사 대상에 올리고 불체자 추방 노력을 방해하면 누구나 기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 에 따르면, 알리나 하바 뉴저지주 연방검사장은 연방 이민국 직원에...
04/14/25
5월 영주권, 가족이민 소폭 전진·취업이민 동결
국무부가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가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는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가족이민은 4순위와 2A 순위만 소폭 진전했습니다.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일...
04/14/25
전자제품 관세 혼란… 트럼프 "면제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상호관세에 대해 다른 해석이 나오면서 혼란이 연출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제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관세 정책에 후퇴가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04/14/25
트럼프 정책 반발 시위 확산… 수만 명 운집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정책 추진에 반발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 진보 정치인인 민주당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이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집회를 개...
04/14/25
성매매 업소 운영 40대 한인 여성 '징역 4년'
하버드대 인근에 있는 고급 아파트에서 공직자나 기업 임원 등을 대상으로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다가 적발된 한국계 여성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은 지난달 19일 성매매 등 혐의로 기소된 42세 한인 여성 이모씨에게 징역 4년을 ...
04/14/25
매일 먹는 '종합비타민' 사망 위험 높인다
건강을 위해 종합 비타민을 매일 챙겨먹는 것이 오히려 조기 사망 위험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이 비타민에 들어 있는 많은 영양소를 모두 흡수할 가능성은 낮다는 주장입니다. 데일리메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8만...
04/14/25
뉴욕 허드슨강에 헬기 추락…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뉴욕의 허드슨강에 관광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6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헬기에는 글로벌 기업 지멘스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가족이 타고 있었습니다. 뉴욕시 소방당국은 어제 오후 3시17분께 허드슨 강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
04/11/25
워싱턴 DC 공항 여객기 접촉사고… 연방의원 다수 탑승
이처럼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군용헬기와 민간항공기가 충돌하는 대형 사고가 일어난 워싱턴DC 인근의 공항에서 또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항공기에는 뉴욕과 뉴저지의 연방하원의원들이 다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
04/11/25
"혜택 받지마"… 살아있는 이민자 6000명 '사망' 분류
정부가 살아있는 이민자 6000여 명을 사망자 데이터베이스(DB)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민자들의 사회보장번호를 무효화해 은행 계좌 및 신용카드, 그리고 정부 복지 혜택을 차단하고 미국을 떠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가 어제 입...
04/11/25
유학생 등 600명 비자 취소·추방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법원 문서, 변호사 성명, 수십 개 대학의 공지사항 등을 검토한 결과 올해 340명 이상의 학생, 교수, 연구원의 비자가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지시에 따라 300개 이상의 비자를 ...
04/11/25
대법원 "실수로 추방 수감된 이민자 데려와야"
연방대법원이 실수로 악명 높은 엘살바도르의 교도소로 추방된 이주민을 미국으로 데려오도록 해야 한다고 트럼프 행정부에 명령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만장일치로 엘살바도르 교도소에 수감된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29)를 데려오라고 판결했습니다. 다...
04/11/25
백악관 "대중국 합계 관세 145%"… 중국도 125% 맞대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에 보복 대응 한 중국에 부과한 합계 관세율이 125%가 아닌 145%로 알려졌습니다. 중국도 대미 관세를 125%로 올리며 맞대응 했습니다. CNN 은 어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합계 관세율이 145%라고 ...
04/11/25
"1년 치 쟁였다"… 한국 선크림·김 '사재기 대란'
관세가 일상용품의 가격을 높일 것이라는 공포에 미국인들이 사재기에 나섰는데 그 품목 가운데 한국산 선크림이 있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산은 차단력과 질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
04/11/25
FDA "의약품 개발 동물 실험 폐지… AI 모델 적용"
식품의약국(FDA)이 단일클론항체 치료법 및 기타 약물 개발에 있어 동물 실험을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새로운 모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틴 마카리 FDA 국장은 "이같은 계획은 약물 평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하며, 동물 사용을 줄이는 가운데 미...
0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