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버드대 지원금 10억 달러 추가 철회 검토
정부가 캠퍼스 내 유대인 혐오 활동 근절 등 교칙 변경 요구를 공개적으로 거부한 하버드대학에 10억 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철회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버드대학은 법원에 지원금 중단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제기했...
04/22/25
바이든, 부활절 가족사진 합성 논란… 위독설 제기
바이든(83) 전 대통령이 부활절을 맞아 소셜미디어(SNS)에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속 바이든 전 대통령 모습이 합성 논란이 일면서 급기야 위독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어제 엑스(X, 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04/22/25
맨해튼 혼잡통행료 '5월 21일까지 중단' 명령
정부가 뉴욕주의 혼잡통행료 중단을 다시 한번 경고 했습니다. 당초 명령한 폐지 시한이 지나면서 다음달 21일까지 요금부과를 폐지하지 않으면 연방정부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에게 서한을 보내 "뉴욕...
04/22/25
뉴욕한인회장 이·취임식 취소
다음달 1일 예정됐던 뉴욕한인회장 이 취임식이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이명석 차기 회장 당선자는 사무국 직원들이 사임하면서 한인회 운영상태·한인회관 재정상황 등 파악이 어려워졌다며 인수인계가 늦어져 행사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김광석 ...
04/22/25
영어 서툰 시민권자, 불법체류자로 오인돼 체포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영어가 서툰 20대 남성이 불법 체류자로 오인돼 48시간 동안 구금됐다 풀려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원이 확인되고 재판이 끝난 뒤에도 곧바로 풀려나지 못하고 한나절을 더 구치소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시민권자인 ...
04/21/25
UCLA 학생, 멕시코 국경에서 입국하다 체포
UCLA 국제 대학원생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구금돼 논란되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등 수백명이 캠퍼스에서 시위를 벌이며 구금된 학생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UCLA 전략 커뮤니케이션 부총장 메리 오사코는 “...
04/21/25
법원, '이민자 제3국 추방' 제동… 범죄자 추방도 중단
법원이 체포된 이민자를 제3국의 교도소로 보내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베네수엘라 갱단원들에 대한 추방을 잠정 중단하도록 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브라이언 머피 보스턴 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18일 트럼...
04/21/25
미국 방문자 급감… 한국인 작년보다 15% 감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미국 방문객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도 전년 대비 15%나 감소했습니다.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
04/21/25
전국에서 반 트럼프 시위… 300만 명 참가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워싱턴 DC와 뉴욕, 시카고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고 각 주의 크고 작은 도시에서도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전국적으로 700건 이상의 시위에 300만명이 참여 했습니다. ...
04/21/25
뉴욕시 저소득층 현금 지원 규정 강화
뉴욕시에서 저소득층 현금지원이 까다로워 집니다. 이달 말부터는 현금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거나,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지역매체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뉴욕시는 오는 28일부터 현금지원을...
04/21/25
텍사스 등 중남부 폭풍우 강타… 3명 사망
부활절 주말 중서부와 남부 , 특히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 주에 대형 폭풍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극심한 폭우와 우박, 토네이도를 퍼부어 이미 3명이 사망했으며 기상 경보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 피해도 예상됩니다.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 주의 여러 곳에서 어...
04/21/25
뉴욕 상공에 '항공택시'… 공항까지 5~15분
항공택시 개발사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유나이티드 항공과 협력해 뉴욕일원에서 항공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뉴욕도심에서 외곽 공항까지 5분에서 15분이명 도착가능합니다. 아처 에비에이션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처 ...
04/21/25
척수 종양 수술받고 한인 의사 '반신불수'
40대 한인 치과의사가 워싱턴 주립대 의과대학에서 운영하는 하버뷰 메디컬 센터에서 척수 종양 수술을 받은 뒤 영구적인 하반신 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 피해자는 병원과 의료진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시애틀 지역언론에 따르면 41세 한인 치과의사...
04/18/25
플로리다 주립대 총기난사 2명 사망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총기 사건은 올들어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6번째 총기난사 사건입니다. 플로리다 경찰 당국은 어제 오전 11시 50분께 플로리다 주립대 교내에서 일어난 총기난사로 2명이 숨지고 ...
04/18/25
대선 재외선거 신고·신청 저조… '역대 최저' 우려
한국의 21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선거를 위한 신고 신청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등록 기간이 짧은데다 홍보도 제대로 안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현재 재외선거인 147명과 ...
04/18/25
불법체류 근로자 1천여 명 체포… 100만 불 벌금
이민세관단속국 등 합동 단속반이 강력한 불법체류자 고용 단속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사업체 관련 자료들을 미리 검토한 후 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지금까지 불체자 고용 업체에 10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15일 ...
04/18/25
대법원 "'출생 시민권 금지' 신속 심리하겠다"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출생 시민권 부여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행정명령에 대해 다음달 15일 구두 변론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의 발표는 대법원이 이 사안을 중대한 문제로 간주해 법원의 일시 중지 명령에 대한 정부의 해제...
04/18/25
연방의원 "엘살바도르 추방된 합법 이민자 면담"
엘살바도르를 방문 중인 크리스 밴 홀런(민주·메릴랜드) 미국 상원의원이 실수로 추방된 합법 체류자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를 만났습니다. 에콰도르 정부가 밴 홀런 상원의원과 아브레고 가르시아의 면담과 전화 통화를 두 차례 거부한 끝에 이뤄...
04/18/25
중국 해운사·중국산 선박에 입항 수수료 부과
미국과 중국의 관세를 통한 무역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선박과 해운사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제3국 해운사라 하더라도 중국에서 건조한 선박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내도록 했습니다. 무역대표부(USTR)는 어제 미...
04/18/25
비만·당뇨 치료 주사제 대체할 알약 치료제 개발
비만과 2형 당뇨 치료에 획기적인 효과를 내는 주사제를 대신할 알약이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오포글리프론은 가격이 비싸고 냉장 보관해야 하며 주사로만 투여해야 하는 기존의 비만치료제 및 당뇨치료제와 달리 매일 복용만 해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
04/18/25
국토안보부, 이민자 수십만 명 "미국 즉시 떠나라" 통보
국토안보부가 뉴욕일원 이민자 수십만명에게 ‘미국을 즉시 떠나야 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신자 중에는 미국 시민권자도 포함되는 등 이민자 사회에 큰 혼란이 예상 됩니다.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와 레딧(Red...
04/17/25
한인 대학교수 비자 취소… 강의 중단 귀국
휴스턴대학의 한인 교수의 비자가 갑자기 취소돼 미국을 떠나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학기중 비자 취소를 통보받은 한인 교수는 진행하던 강의를 중단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텍사스 휴스턴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한국 국적 교수...
04/17/25
유학생 비자 취소 1200건… SEVIS 종료 4700명
정부가 취소한 유학생 비자 건수가 1200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학생 관리 시스템 SEVIS(세비스) 등록이 종료된 유학연수생들이 4700명에 달한다는 통계도 나왔습니다. 교육전문매체 인사이어하이어에드(IHE)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취소되거나 변경...
04/17/25
하버드대, 면세 지위 박탈되고 유학생도 못 받아
하버드대학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정책을 따르지 않으면 정부 보조금 취소는 물론 면세 지위 박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에 외국인 유학생까지 받을 수 없도록 하겠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 성명을 통해 크리...
04/17/25
"엘살바도르, 추방 불체자 수감 시설 2배 증설 검토"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 이민자들을 수용 중인 자국 교도소 규모를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이 지난달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엘살바도르를 방문했을 때 추방 이민자 수용시...
04/17/25
미국인 52% "트럼프 국정 운영 지지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시장과 유권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인 52%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하지 않는 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76%는 과도한 관세로 인해 상품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여론조사...
04/17/25
파월, 트럼프 관세 정책 비판… 트럼프 "해임돼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어제 트럼프 행정부의 예상보다 높은 관세로 물가 인상과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당장 금리 인하를 해야한다며 파월 의장 해임을 주장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어제 시카고 이코노믹클럽에서 ...
04/17/25
미국 제품 불매 확산… 여행 취소·보이콧 '봇물'
정부의 고강도 관세·국경 정책 등에 대한 세계인들의 반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제품 불매운동과 함께 미국 여행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청(ITA)은 3월 항공편을 통한 미국 방문자 수가 1년 전보다 ...
04/17/25
불체자 '자진 추방' 독려… "항공권·현금 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진해서 미국을 떠나는 불법체류자는 합법적으로 재입국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진 추방에 필요한 항공료와 현금 지원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현재 정부는 “살인범&r...
04/16/25
공공데이터로 이민자 색출… 개인정보 침해 논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 정부기관이 보유한 각종 개인정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불법 이민자 퇴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외부 공개가 불가능한 개인정보까지 접근하려는 시도로 위법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04/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