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21대 대선 재외선거 등록 '14.1% 증가'
21대 대선 재외국민 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전체 신청자 수는 26만 4천여 명으로 지난 대선보다 14%가량 늘어났지만 뉴욕지역 신고신청은 9천600여 명으로 지난 대선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재외선거 유권자...
04/28/25
뉴럴링크 3번째 사례… 뇌에 칩 심은 뒤 의사소통
사람의 뇌에 칩을 삽입해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뉴럴링크의 이식 수술이 또한 차례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환자의 사례가 공개됐습니다. 뉴럴링크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칩 이식수술을 받...
04/28/25
국경순찰대, 홈디포 일용직 노동자 20여 명 연행
연방요원들이 홈디포 매장 앞에서 20여명의 일용직 노동자들을 체포 구금했습니다. 최근 LA 지역에서 단속활동이 확돼되면서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LA카운티와 포모나 노동자 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쯤 포모나 지역 홈디포 주차장에...
04/25/25
"신호 위반으로 비자 취소" 한인 유학생 소송
단순 교통 법규 위반만으로도 유학생 비자가 취소될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비자가 취소됐다고 주장하는 유학생들은 당국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중에는 한인 유학생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법원 조지아주 북부지법...
04/25/25
USCIS "영주권자, 사소한 실수도 주의해야"
최근 불법 체류자뿐 아니라 합법 비자 소지자와 영주권자까지 체포 구금 사례가 알려지면서 이민자 커뮤니티의 불안이 커지고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영주권은 미국 내 영구 거주 권한을 부여하고 있지만 평생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04/25/25
아시안 53% "혐오 범죄 증가 우려"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아계 미국인들 절반은 트럼프 2기 정부에서 반(反)아시아 혐오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단체 '스톱 AAPI 혐오'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를 통해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1천 598명을 대상으로...
04/25/25
대법원, 부인 살해 한국인 미국 변호사 징역 25년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형 로펌 출신 한인 미국변호사에게 징역 25년이 확정됐습니다. 한국 대법원은 오늘 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 현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
04/25/25
법원, 트럼프 '공립학교 DEI 정책' 폐지 시도 제동
연방법원이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을 지속하는 공립학교에 재정 지원을 삭감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뉴햄프셔주 연방법원은 어제 특정 DEI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립학교에 재정...
04/25/25
저소득층 덮친 트럼프 관세… 부유층 대비 부담 3배 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관세정책 여파로 미국의 저소득층이 부유층에 비해 3배 많은 지출 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진보 성향 조세경제정책연구소(ITEP)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시행 중인 관세가 내...
04/25/25
남부 뉴저지 대형 산불 방화범 체포
지난 22일 남부 뉴저지 오션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모닥불을 제대로 끄지않아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국은 산불을 일으킨 용의자를 체포하고 사건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산불 연기가 확산하면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대기질 주의보가 발령됐습니...
04/25/25
이민국, H-1B 소지자·영주권 신청자 심사 강화
이민국이 전문직 취업비자 소지자와 영주권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서류 요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생체정보와 거주지 주소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민국의 이번 조치는 구체적인 근거도 없고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
04/24/25
귀화 시민권자들도 불안… 여권 신청·갱신 러시
본격적인 이민 단속이 시작된 이후 시민권자들도 불안에 떨게 만드는 사건들이 하나 둘씩 생기면서 여권을 신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권 신청 창구가 있는 우체국에는 여권이나 여권카드를 새로 신청하려는 이민자 출신 시민권자들이 크게 ...
04/24/25
'대학과의 전쟁'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압박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 발효를 통해 하버드대를 비롯한 주요대학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외국에서 받은 기부금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고 대학 인증기관 설립을 간소화 하도록 했습니다. 대학의 다양성과 관련한 노력을 끝내려는 조치라는 평...
04/24/25
뉴욕 등 12개 주 "트럼프 관세 중단해달라" 소송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 정책 발효 후 관세 수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뉴욕주를 비롯한 12개 주(州)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 등 12개 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결정 권한을 가진 연...
04/24/25
"경제는 기대했는데"… '트럼프 경제' 지지율 최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용 관련 지지율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로 취임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가 지난 16∼21일 미국 성인 4천306...
04/24/25
뉴욕 시민들, 강간미수 용의자 직접 찾아 '집단폭행'
뉴요커들이 강간 미수 혐의로 얼굴이 공개된 용의자를 찾아내 거리에서 집단 구타를 가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용의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과 19범의 오스왈도 라...
04/24/25
"탐욕은 곧 죽음"… 월가 황소에 라커칠
기후·환경 단체가 월가의 상징인 황소 동상을 스프레이 페인트로 훼손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구의 말을 맞아 탐욕은 곧 죽음이라며 육류를 먹지 말라는 메시지를 세겼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기후·환경 단체인 '멸종 반란'(Extinction Rebe...
04/24/25
'트럼프 버거' 불티… 대박 난 이민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앞두고 텍사스주(州)의 햄버거 가게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때 오픈한 '트럼프 버거'라는 이름의 가게인데요. 레바논 출신 이민자가 운영하는 가게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려들고 있습...
04/24/25
대학 총장 224명 성명 발표… "교육 위험에 빠뜨려"
하버드대학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 중단은 위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미국 전역 대학 총장 220여 명이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대학 총장들과 연구기관장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을 통제하려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04/23/25
시민권·영주권 부부 국경 입국하다 체포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이민 후 시민권을 취득한 시민권자들도 추방 통보를 받거나 국경에서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민자 사회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권을 딴 이민자 변호사 부부가 캐나다를 방문하고 돌아오다 국...
04/23/25
법원, 유학생 133명 비자신분 회복 명령
조지아주 연방법원이 유학생 비자취소 부당 소송에서 원고인 유학생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소송에 참여한 유학생이 대규모인 만큼 전국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됩니다. 조지아주 북부연방법원 빅토리아 캘버트 판사는 지난 18일 133명의 유학생이 제기한 비자취소 ...
04/23/25
"불법 이민자 색출" 광고… 멕시코 대통령 격분
국토안보부가 불법 이민자 색출을 경고하는 내용의 TV 광고를 멕시코에 송출하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한 국토안보부의 대대적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광고는 크리...
04/23/25
뉴욕시 라이커스 교도소 ICE 오피스 제동
뉴욕시 라이커스아일랜드 교도소에 다시 들어설 예정이었던 연방이민세관 단속국(ICE) 오피스 개설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메리 로사도 뉴욕주법원 판사는 21일 뉴욕시의회가 제기한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부지(뉴욕시립교도 소)내 ICE 오피스 재개 일시 중단 가...
04/23/25
한국 대선 재외선거 신고·신청 내일 마감
조기 대선으로 치러지는 한국의 21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 등록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 재외 유권자 등록자수가 7,000명에도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신규 등...
04/23/25
뉴욕한인회 "일방적인 이·취임식 취소 유감"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이 이명석 제39대 뉴욕한인회장 당선자의 일방적 회장 이·취임식 취소 발표에 반박 하고 나섰습니다.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은 어제 반박 성명을 통해 "사전 협의 없는 전격적인 취소 발표로 매우 유감" 이라며 "취소 사유로 밝힌 내...
04/23/25
뉴저지주 대형 산불… 주민 3000명 대피
뉴저지주 소방 당국이 어제 발생한 산불로 수천 에이커가 타고 수백 채의 건물이 화재 위험에 처해 주민 약 3000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다행히 오늘 오전 산불은 잡혔고 대피명령도 해제됐습니다. 뉴저지주 산림소방청은 어제 밤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
04/23/25
'실수 추방' 정쟁 격화… 한국인 체포 사례 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우선 정책 중 하나인 불법 이민자 추방작전 도중 실수로 잘못 추방된 이주민을 두고 정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체포된 불법 이민자들을 추가로 공개했는데요. LA에서 체포된 한국인 사례도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의 로버트 가...
04/22/25
10대 소녀 2명 하와이 공항 입국하려다 추방
세계 곳곳을 여행하던 독일 10대 소녀 2명이 하와이를 통해 미국에 입국하려다 머물 호텔을 예약하지 않았디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했습니다. 이들은 3일동안 죄수복을 입고 유치장에 구금됐다 추방 됐습니다.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북쪽 로슈토크...
04/22/25
주한 미대사관, 두 번째 비자 공지… "정직이 최선"
이처럼 미국에 입국하려다 추방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주한 미국대사관이 “미국 비자를 신청하거나 전자여행허가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정직이 최선”이라 며 신청서 작성 및 인터뷰 시 사실대로 답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 주재 주...
04/22/25
트럼프, 이민 장벽 높이고… "미국인 출산 땐 5000달러"
이민자에 대한 미국 진입 장벽을 높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이 결혼해 더 많은 자녀를 갖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 구상에 나섰습니다. 출산을 하면 5000달러를 지급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백악관 참모들이 접수한 제안에는 정...
04/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