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최대 약국체인 월그린스 비상장 전환
미국 최대 약국 체인인 월그린스가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고 비상장사로 전환합니다. 월그린스는 지분 매각 소식에 지난주 마지막 거래에서 7% 급등한 뒤 비상장 전환을 앞두고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월그린스는 연말 거래 종결을 목표로 사모펀드인 시카모어 파트...
03/10/25
이번 주 일요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이번 주 일요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일요일 새벽 2시가 한 시간 앞으로가 오전 3시가 되는데요. 스마트폰 시계는 자동으로 바뀌지만, 아날로그 시계는 전날 밤 잠자기 전 1시간 앞으로 미리 바꿔놓으면 다음날 아침 혼...
03/07/25
영주권·시민권 심사 강화… SNS도 들여다본다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하는 개인의 소셜미디어(SNS)를 꼼꼼히 들여다 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시행령을 발표했습니다. 더욱 엄격한 이민 심사와 함께 서류 처리 지연이 예상되는데요. 영주권 신청서에는 공적 부...
03/07/25
아담스 시장, '범법 불체자 추방 지지' 재확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연방 하원 청문회에 참석해 범죄를 저지른 불법 체류자 추방 지지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강하게 비판했고 공화당 의원들은'피난처 도시'의 시장들 가운데 유일하다며 아담스 시장을 치켜세웠습니다. 지난 5일 공화당이...
03/07/25
"국무부, 해외 영사관 12곳 폐쇄… 현지 직원도 감축"
국무부가 올해 해 외 영사관 12곳을 폐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조치가 미국의 주요 경쟁국인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외교 공관 수 1위를 차지한 시기에 이뤄졌다고 조명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국무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
03/07/25
트럼프 '폭풍 행정명령'에 소송 봇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전임 조 바이든 정부의 정책과 기조를 뒤집기 위해 거침없이 행정명령을 쏟아내면서 이에 반대하는 법정 다툼도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100건 이상의 소송이 제기됐고 법무부가 항소를 진행중인 사건도 12건에 달합니다. ...
03/07/25
경찰 복장까지… 치밀한 기관원 사칭 전화 사기
한국의 사법기관이나 재외공관 직원을 사칭한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가 날로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찰 복장을 하고 ‘영상통화’를 유도하는 사기꾼까지 등장했습니다. 미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뉴욕 거주 이모씨는 뉴욕총영사관...
03/07/25
뉴저지주 '리얼 ID 목요일' 프로그램 시행
뉴저지주 차량국이 오는 5월 리얼 ID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의 원활한 발급을 위해 ‘리얼 ID 목요일(Real ID Thursdays)’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주 전역의 면허 발급 센터에서 약 4500개의 신규...
03/07/25
이륙 직전 비행기에서 여성 '알몸' 소동
항공기 내에서 알몸의 여성이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이륙 직전의 항공기가 게이트로 다시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성은 조울증을 앍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승무원과 승객들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됐습니다. 텍사스 휴스턴...
03/07/25
머스크, 연방 우정국·철도 공사 민영화 거론
정부 효율부(DOGE) 수장으로 연방 정부 구조조정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방 우정국(USPS)과 철도 공사 암트랙을 민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원 해고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훈부 직원 8만 2천여명을 해고할 계...
03/06/25
'테슬라 표적' 공격 확산… 방화에서 총격까지
이처럼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연방 정부와 공공기관의 조직을 축소하고 직원을 감원하는 것 등에 불만을 품은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전기충전소에 불을 지르고 전기자동차 매장에 총격을 가하는 등 테슬라를 표적으로 한 공격이 확산되고...
03/06/25
불법체류자 추방에 군용 수송기 사용 중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와 콜롬비아 등으로 불체자들을 추방하기 위해 C-17 등 군용 수송기를 사용해 왔는데요. 국방부는 앞으로 군용기를 이용한 불법체류자 송환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여객기의 1등석보다 비용이 ...
03/06/25
트럼프, 우크라이나 24만 명 체류 자격 박탈 계획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으로 건너온 우크라이나인 약 24만 명의 법적 체류 자격 박탈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4월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 임시 인도...
03/06/25
군 입대 '시민권 취득' 한인 크게 늘어나
미군에 입대해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이 팬데믹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 국적자 중 한인은 10번째로 많았는데요. 신분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입대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 미군 귀화 통계에 따...
03/06/25
"멕시코·캐나다산 자동차 한 달간 관세 면제"
트럼프 대통령이 마약 유입 등을 이유로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자동차에 한해서는 한 달간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자동차 업계 반발에 잠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백악관 정례브리핑...
03/06/25
소비자, 이미 고물가에 고통… "관세로 인플레 심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등 관세 전쟁을 선언하면서 물가 상승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미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비자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소비자들은 이미 인플...
03/06/25
음주운전 비극… 한인 여고생 참변
음주운전이 또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불러왔습니다. 만취 운전자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정면충돌 사고를 일으켰는데요. 상대 차량을 운전하던 16세 한인 여고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
03/06/25
트럼프 "미국이 돌아왔다"... 최장 합동 연설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어제 연방의회에서 상하원 합동 연설을 했습니다. 연설의 주제는 단연 미국 우선주의였습니다. 취임 후 이룩한 성과를 강조했고 최근 진행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무...
03/05/25
트럼프 "한국 관세는 미국의 4배"... 사실과 달라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연설에서 "한국이 미국보다 4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상호관세 부과를 시사했습니다. 한국은 즉각 한미 FTA 체결로 양국간 관세는 0%대 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특유의 '과장 화법'이 한국을 정조준했다는 분석...
03/05/25
체포·구금 불체자 절반은 '범죄 기록 없어'
불법체류자 단속을 하고 있는 연방 이민당국이 중범죄 등 범죄 기록이 있는 이민자를 우선 대상으로 체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상은 다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ICE 단속에 의해 구금된 이민자 중 절반가량이 범죄 기록이 없는 단순 불법체류자로 확인됐...
03/05/25
증오 이념 퍼뜨리는 외국인 학생 비자 취소
트럼프 대통령이 특정 유학생을 겨냥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명령은 대학 내 반유대주의(antisemitism) 단속을 강화하고, 친팔레스타인 성향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시위를 ...
03/05/25
최대 규모 불법 밀입국 조직 '일망타진'
대규모 불법이민자 밀입국 조직이 적발돼 일망타진 됐습니다. 무려 2만여명의 불법 이민자들을 미국으로 들어 오도록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이번 작전의 결과가 미국 내 가장 위험한 밀입국 조직 중 하나를 해체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연방 검찰은...
03/05/25
혼잡통행료 부당 청구 잇따라… 결제 방법도 논란
맨해튼 혼잡통행료가 부당하게 부과되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잇습니다. 해당지역을 벗어난 적이 없는 스쿠터에 통행료기 부과되기도 하고 차량 번호판 판독 오류로 잘못된 청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지패스 결제 방법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할인 혜택을 받지...
03/05/25
뉴저지 예비선거 조기투표 기간 확대
뉴저지 예비선거 사전투표 기간이 기존 3일에서 6일로 확대됩니다. 투표권을 강화하고, 투표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선관위는 지난 2년동안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 22만여명을 유권자 명부에서 삭제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
03/05/25
뉴저지에 이어 뉴욕시도 '홍역 비상'
뉴저지 한인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에서 3명의 홍역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뉴욕시 에서도 2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시보건국 어제 "2월 말 현재 뉴욕시에서 확인된 홍역 확진 사례는 2건으로 1건은 올해 초에 발...
03/05/25
뉴욕일원, 강풍 동반한 뇌우 예보
내일 뉴욕일원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강우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한 바람을 동반한 뇌우가 예보되어 있어 정전 등 피해가 우려되는 데요. 오늘 오전까지 내려갔던 기온은 낮부터 올라가면서 앞으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국립...
03/04/25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오늘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해 중국에 대해선 10%를 더한 20%의 추가 관세 부과 명령에도 서명하는 등 관세전쟁이 거세지고 있습니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03/04/25
관세폭탄에 수입 물가 인상..자동차·맥주 가격 폭등
미국의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가 부메랑이 되어 미국 소비자들의 식료품, 맥주, 자동차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내다봤습니다. 관세로 인해 자동차는 평균 3000달러 이상, 맥주 가격은 최대 12%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03/04/25
'고물가'에 지친 미국인들 "이젠 팁 안 준다
최근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팁 문화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이 최근 팁을 줄이거나 아예 주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 매체 ‘렌딩 트리’가 18세에서 79세 사...
03/04/25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뉴욕시장 출마 선언
성추행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자신의 SNS에 공개한 출마선언 영상에서 “빈가게, 낙서, 더러움, 폭력, 난민, 치솟는 생활비로 뉴욕시는 이미 통제불능 상태에 놓...
0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