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즉시 기각' 처리
이민서비스국이 강화된 이민 신청서 처리 지침을 시행합니다. 영주권을 비롯한 각종 이민 신청서에 신청인의 서명이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을 경우 보 완 기회 없이 즉시 기각 처리합니다. 연방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서명 규정을 대폭강화한 새...
07/02/26
마이크론, '트럼프 계좌'에 2억 5,000만 달러 지원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트럼프 계좌’에 2억5000만달러를 지원합니다. 마이크론은 직원 자녀는 물론 뉴욕 등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아동계좌에도 250달러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100만명의 아동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7/02/26
뉴욕주 자동차 보험료 인하 유도
뉴욕주가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혁에 착수했습니다. 보험사기와 과도한 소송으로 인한 보험료 상승 요인을 줄이도록 하고 보험사들의 비용 절감이 실제 보험료 인하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
07/02/26
뉴욕·뉴저지 '미세 기생충 식중독' 비상
뉴욕 뉴저지에 식중독을 유발하는 미세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Cyclospora) 확산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상추·허브·과일 등 농산물을 통해 감염되는데요. 뉴욕주의 확산세가 가장 심각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07/02/26
한국 복귀 희망 재외국민 '무료 세금상담'
한국 국세청이 한국으로 복귀하는 재외국민의 세금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담은 익명으로 제공되며 한국 정착을 위한 각종 세금 납부, 세무 민원 절차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국세청은 이달부터 한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재외국민의 세금 문...
07/02/26
이정미 신임 문화원장 부임
뉴욕한국문화원에 신임 이정미 원장이 부임했습니다. 이 원장은 한인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문화 예술의 중심지 뉴욕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이정미 신임 뉴욕한국문화원장이 동포사회 ...
07/02/26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 '고공 청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에 올라 대형 현수막을 내건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러시아의 유명 고공 스턴트 커플로, 이들은 계획했던 '고공 청혼'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어제 낮 12시께 맨해튼에 위치한 약 450m 높이의 엠파이어 스테...
07/02/26
뉴욕일원 '폭염 경보'… 체감 온도 110도
뉴욕일원에 발령된 폭염 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오늘 낮 체감 온도가 화씨 100도를 넘어서면서 그야말로 찜통 더위를 연출했는데요.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가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 됩니다. 뉴욕시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규진 기자...
07/01/26
법무부 '원정출산 최우선 기소하라'
대법원이 출생 시민권에대해 합헌 판결을 내리자 법무부가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연방 검찰에 원정 출산 사건들을 최우선으로 수사해 기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 입법 등을 통해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
07/01/26
메디케이드 근로 요건 시행 저지 소송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전국의 25개주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메디케이드 근로요건 규정 시행 저지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국이 근로 요건 이행을 위한 세부 지침을 발표하면서 면제 요건을 극도로 까다롭게 설정했다는 주장...
07/01/26
메디케어, 월 50불로 비만 치료제 지원
연방 정부가 메디케어(Medicare)를 통해 비만 치료제 비용을 지원합니다. 월 50달러의 본인 부담금으로 처방 받을 수 있어 시행 초기 병원과 약국에 환자가 몰릴것으로 예상 됩니다. 메디케어 가입자는 오늘부터 ‘브리지(Bridge)’ 시범 프로그램을 통...
07/01/26
대법, 정당 선거자금 규제 완화… 무제한 투입 가능
연방대법원이 정당이 후보자 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선거자금의 지출 한도를 폐지하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정당도 슈퍼팩(Super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처럼 후보자 지원을 위한 자금을 무제한으로 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J...
07/01/26
뉴욕시 1,258억 달러 예산안 합의… 역대 최대 규모
뉴욕시와 의회가 1,258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에 합의 했습니다. 반값 교통요금 수혜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의 문턱도 낮춰 약 1만 4,000명이 추가로 주거비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줄리 메닌 뉴...
07/01/26
뉴욕시 '세컨드 하우스' 과세 본격 착수
뉴욕시가 500만 달러 이상의 고가 '세컨드 하우스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과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연간 최대 5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단계로 나누어 시행하며 2031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합니다. 뉴욕시 재...
07/01/26
뉴욕주,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난폭운전 단속 강화
뉴욕주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주 전역의 도로 교통 상황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난폭 및 음주 운전을 단속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 동안 교통체증 완화와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임시 차선 폐쇄조치가 해제됩니다. 뉴욕주 전역의 지역 사법...
07/01/26
대법원, 출생 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 제동
연방대법원이 출생 시민권 부여를 폐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부모가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시민권이 부여된다는 기존 정책이 유지된다고 판결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
06/30/26
대법 "선거일 지나 도착한 우편투표 인정"
연방대법원이 선거일이 지난 뒤에 도착한 투표용지는 ‘무효 처리’ 해야 한다는 정부의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우편투표가 부정선거의 온상이라고 주장해온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타격으로 평가됩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공화당전국위...
06/30/26
대법원, 트럼프 성추행 '500만 달러 배상' 확정
연방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십년전 칼럼니스트를 성추행한 것에 대해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법원이 명령한 명예훼손 배상금 8,330만 달러에 이자까지 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캐럴에게 지급할 금액은 1억 달러를 넘어설...
06/30/26
트럼프 "휘발유 값 내려라… 갤런당 2.50달러 적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휘발유 소매업체들을 향해 즉각적인 가격 인하를 요구하며 공개 압박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은 적정 휘발유 가격으로 갤런당 약 2.50달러를 제시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을 통해 "휘발유 소매업체들은 즉시 가격을 낮춰야 ...
06/30/26
"이란 전쟁으로 가구당 1,000달러 추가 지출"
이란 전쟁이 미국 가계에 미친 경제적 부담이 가구당1000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휘발유 가격 급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금리 인하 기대를 무산시키며 가계의 금융비용도 늘어났습니다. CBS뉴스에 따르면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06/30/26
장애 아들 돌보던 한인 모친 '비극적 선택'
30대 아들과 60대 어머니 등 한인 모자가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살해 후 극단적인 선택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돌봐오던 어머니의 부담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릴랜드주 프레드릭 카운티 셰...
06/30/26
"뉴욕 지하철 무임승차 체포 94%가 유색인종"
뉴욕시의 지하철 무임승차 단속이 조란 맘다니 시장 취임 이후 오히려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임승차로 체포된 시민의 90% 이상 이 유색인종에 집중돼 표적 단속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비영리 법률단체인 '법률지원협회 (Legal Aid ...
06/30/26
"제트블루 항공기 JFK공항 접근 중 드론 충돌"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접근하던 여객기가 드론과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연방항공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연방항공청은 매달 공항 인근에서 드론 목격 신고를 100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
06/30/26
뉴욕·뉴저지 체감온도 110도 '역대급 폭염'
이번주 뉴욕 뉴저지 등 동북부 지역에 역대급 폭염이 예상됩니다. 낮최고 기온이 100도를 넘어서고 체감온도는 110도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상청은 폭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에어컨 등 냉방시설 활용을 당부했습니...
06/29/26
ICE 국장 랜스 슈로이어 지명… 강경 단속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 이민세관단속국장에 오클라호마주 경찰관 출신인 랜스 슈로이러를 지명했습니다. 슈로이러 지명자는 해병대 출신으로 오클라호마주 경찰관으로 오랜 기간 복무했으며 강경한 이민 정책 기조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06/29/26
트럼프 "내일 이란과 회담"… 이란 "계획 없어"
미국과 이란이 다수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에서 다시 이란과의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회담 개최를 부인하고 있어 양국 간 협상 개최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루스...
06/29/26
법원, 선거법 개편 제동… 하원, 과반 표결 추진
정부의 선거 제도 개편이 사법부와 일부 공화당 인사들까지 제동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하원의장은 선거법이 과반 의석으로 통과 가능하도록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연방 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선거 관련...
06/29/26
독립기념일 에어쇼 "역대 최대 규모"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가 진행됩니다. 워싱턴 dc 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에어쇼가 펼쳐지고 뉴욕에서도 대규모 불꽂놀이 행사가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트루스소셜을 통해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인 4일"수백 ...
06/29/26
건국 250주년 여권 공개… 트럼프 얼굴 인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독립 250주년 기념 지폐에 이어 여권에도 자신의 얼굴을 넣을 계획입니다. 국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한정판 여권은 신청하는 모든 미국 국민에게 재고 소진 시까지 발급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환...
06/29/26
북동부, '포와산 바이러스' 유행… 치사율 15%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포와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물리면 발열, 독감에 걸린 듯한 근육통과 피로감을 느끼다가 몇 주 내로 기억력 손실, 언어 장애, 발작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사율도 15%에 달해 각...
06/2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