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교회·사원에서 이민체포 안돼"
연방 항소 법원이 종교시설에서의 이민단속과 체포를 허용 토록 한 정부 정책에 제동을 건 하급심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단속 위협이 이민자들의 예배와 종교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제4연방순회항소 법원은 어제 퀘이커교와 시크교, 협동침례교 ...
08/20/26
추방된 이민자 1천 200명 아프리카 수용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가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 1천여 명을 수용키로 했습니다. 연방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후 30개국 이상과 제3국 추방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미국과 라이베리아가 추방된 이민자 1...
08/20/26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소송 제기
교육단체들과 언론 노조 등이 정부의 비자 체류신분 기간 폐지 규정에 대해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새 규정이 학업 선택권을 가로막고, 언론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교육자협회(NAFSA), 미국교사연맹(AFT), 언론노조 뉴스길드-CWA, 전미자동차노조(...
08/20/26
이민단속국, 스마트안경 착용 금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직원들의 메타 스마트안경 착용을 금지했습니다. 민감한 정보가 의도치 않게 포착·녹화되거나 전송돼 사생활과 법적 보호조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어제 직원들에게 보낸 지침에서 영상과 음성을 ...
08/20/26
'백악관 연회장' 하루 20시간 공사 강행
법원의 공사 중단 명령에도 백악관 연회장 공사가 강행되고 있습니다. 14일간의 유예기간 동안 건물을 최대한 완성하려는 모양샙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연회장 공사를 가능한 한 빨리 완료하기 위해 250명의 작업자를 동원해 주 ...
08/20/26
"혼잡통행료, 대기질 개선 효과 없었다"
맨하탄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교통량은 줄어들었으나,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진 효과는 미미했 다는 뉴욕시 보건국의 공식 평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우려했던 외곽 우회도로의 공기질 악화도 없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혼잡통행료 시행 1년 대...
08/20/26
합법 이민 절반으로… 최대 240만 명 감소
연방 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합법 이민 전반으로 전방위 확대되고 있습니다. 가족·취업이민과 난민 신청에 잇따라 제동이 걸린 데 이어,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제도(DACA) 수혜자의 영주권 취득 통로까지 좁아졌습니다. 김규...
08/18/26
ICE, 7월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새로운 방식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체포된 이민자 수가 사상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7월 한 달간 이민세관단속국에 체포된 이민자가 약 5만1,0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불법 이민자 ...
08/18/26
미국인 행세 20년… 신분 속여 투표까지
다른 사람의 이름과 개인정보를 도용해 미국인 행세를 한 이민자가 체포돼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여권을 발급받고 결혼을 통해 부인의 시민권 취득까지 도운 뒤, 자신의 실제 신분으로 다시 영주권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안보부 (DHS)는 콜롬비아 ...
08/18/26
'ICE 협력 금지' 뉴욕주정부 지시 이행 미비
뉴욕주정부가 주내 12개 사법기관에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하는 협약을 종료하도록 지시했지만, 이를 따르겠다고 밝힌 기관은 5곳으로 절 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다수의 지방 정부가 이민 단속에 있어서는 ICE와 계속 협력할 것이 라고 언급했습니다. 캐...
08/18/26
정부 "중범죄자도 총기 소유 가능하게 할 것"
총기 범죄 예방을 위한 정부의 정책이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들도 총기 소지 권리를 회복할 수 있게 하는 규정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법무부는 어제 징역 1년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
08/18/26
편안한 노후 위해 120만 불 필요
대다수의 은퇴 준비자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려면 최소 120만 달러의 은퇴 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마련할 수 는 자금은 절반에도 못미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슈로더스(Schroders)가 최근 발표한 &lsquo...
08/18/26
종교·신념 이유 '아동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률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의 유행을 막기 위한 최소 집단면역 기준선인 9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2025∼2026학년도 유치원생 ...
08/18/26
대한항공, 뉴저지 뉴왁 재취항 추진
대한항공이 지난 2001년 운항을 중단한 뉴저지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EWR) 노선 재취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도 다음달 취항을 앞두고 있어 뉴저지 주민들의 한국 방문이 편리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
08/18/26
트럼프, 한미연합 훈련 축소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미합동 훈련 '을지자유의방패' 시행을 앞두고, 훈련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 미국의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들었으며 한국이 이란 전쟁 참전 요구를 거절했다는 점도 언급...
08/17/26
ICE, 한인 등 아시안 체포 11배 폭증
아시안과 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사례가 1년만에 11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포된 이민자의 절반 이상은 범죄 전력이 없는 단순 이민법 위반 입니다. USC 형평성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지난...
08/17/26
국토안보부 "살인미수 한인 불체자 추방"
국토안보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불법체류자를 한국으로 추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추방한 강력범죄 전력 불법체류자 5명의 명단도 공개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13일 한국 국적의 불체자 이예로(Yero Lee·사진)씨를 지난 4...
08/17/26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의 가석방이 승인됐습니다. 최소 16년을 복역해야 했지만9년에 미치지 않은 시점에 석방 가능성이 열리게 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교정재활부(CDCR)가 온라인에 공개한 ...
08/17/26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습니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27세 여성 조던 펜삭(27)은 뉴저지주 벌링턴 카운티의 연방교도...
08/17/26
뉴욕시, 저소득 가구 보육비 전액 면제
뉴욕시가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보육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합니다. 맘다니 행정부가 추진하는 보편적 무상 보육 정책의 일환입니다. 2세 아동에게 종일·연중 무상 보육을 제공하는 '2-K' 프로그램도 처음 시행합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3일 ...
08/17/26
"건강보험 때문에 이직 못한다"
미국 근로자 약 2300만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잃을까 봐 그만두고 싶은 직장에 계속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의료 부채가 있는 근로자 중 44%가 직장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답했습니다. 폭스비즈니스는 미국 의료센터가 낸 보고서를 인용해 직...
08/17/26
허리케인 '랄라' 하와이 강타… 주택 100채 유실
하와이주(州)가 허리케인 '랄라'(Lala)의 영향으로 주택과 도로가 유실되고 정전 등의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인디애나 주에서도 며칠 동안 계속된 폭풍우와 돌발 홍수로 최소 7명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AP통신은 허리케인 랄라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하와이...
08/17/26
사전 여행 허가 받아도 미국 입국 못할 수 있다
미국 내에서 영주권 신청 등 신분조정을 진행 중인 경우 해외 출국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존에는 출국전 사전 입국 허가서를 발급 받으면 재입국시 큰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는 입국을 보장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법무부 이민집...
08/14/26
유학생 재입국 '성적표 지참' 당부
새학기가 시작되는 다음달부터 학생비자의 체류기간이 원칙적으로 4년으로 제한되는 조치가 시행되면서 유학생들이 큰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입국 심사도 까다로워 질것으로 보여 입국시 성적표를 지참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조언입니다.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08/14/26
한국 국적회복 4천 명… 미국 가장 많아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취득까지 1년 이상 소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자는 4,03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미국 국적자가 2,...
08/14/26
내년도 소셜연금, 3.2~3.6% 인상 전망
내년도 소셜시큐리티 수혜자들이 올해보다 높은 생활비조정률(COLA)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최근 물가자료를 반영한 주요 기관들의 예상 인상률은 3.2~3.6%로 나타났습니다. 전미은퇴자협회(AARP)는 내년도 소셜시큐리티 생활비조정률이 3.5%에 이를 것...
08/14/26
물가 상승에 시니어 5명 중 1명 일한다
생활비 마련과 노후자금에 대한 불안으로 상당수의 시니어가 일터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아 현실과 실제 고용시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해석입니다. 연방 노동통계국(BLS)...
08/14/26
트럼프 측 "SAVE보다 의료 집중"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의료 문제를 적극적으로 부각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대통령이 강하게 밀어붙여 'SAVE 법안'보다 건강보험 문제를 선거 메시지의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따른 것입니다. 액시오스...
08/14/26
항공모함 병사 '투신' 진실 공방
이란 앞바다에 있는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장병들이 극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일부 병사들의 투신 시도 사례가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 군사 전문 매체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는 이란 앞바다에 9개월째 떠 있는 핵추진 ...
08/14/26
FDA 리콜 달걀 '최고 위험등급'
각 가정 냉장고에 있는 달걀 한번 더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리콜 명령이 내려진 달걀의 위험성이 커지면서 식품의약국이 위험 등급을 1등급으로 지정했습니다. 식품의약국이 지난 달 리콜 조치한 달걀 1900만개에 대한 위험등급을 최고 수준인 ‘1등급...
08/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