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SAVE 행정명령' 예고… 의회 패싱 강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유권자 신분 확인을 강화하는 행정명령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회처리가 불투명 해지자 행정명령을 통해 의회를 우회하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의...
02/16/26
국토안보부, 반 ICE 사용자 정보 요청 논란
국토안보부가 구글, 메타 등 소셜미디어 사이트 운영 업체에 이민세관단속국에 반대하는 계정에 대한 정보를 요청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글 등은 이미 일부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국토안보부가 소셜미디어 업체에ICE의 활동을...
02/16/26
국토안보부 셧다운… 공항 보안검색 차질 우려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이민 단속과 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DHS) 예산안 처리가 끝내 무산되면서 국토안보부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셧다운이 장기화 되면 공항 검색 등 업무가 차질을 빚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
02/16/26
법무부, 하버드대학 '입학자료 요구 소송'
트럼프 대통령의 하버드대학 압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입학 과정에서 백인 지원자 차별이 없었는지 살펴보겠다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13일 법무부 보도자료를 통해 "하버드대는 입학 과정에서 차별이 없...
02/16/26
한국 도피 한인 용의자 24년만에 송환
지난 2002년 뉴욕 플러싱에서 한인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으로 도주했던 40대 용의자가 미국으로 송환됐습니다. 범행 24년 만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뉴욕 퀸즈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월6일 뉴욕 퀸즈 플러싱의 한 아파트에서 당시 22세 ...
02/16/26
Z세대 "집 대신 주식투자"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은로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무디스는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가 주택 투자보다 30년 후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02/16/26
오바마 "외계인 존재한다"…하루 만에 "증거 없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인정했다가 하루 만에 해명에 나섰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발언은 온라인에서 각종 추측을 낳았고 일각에선 정부 차원의 음모나 비밀을 암시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4일 한 팟...
02/16/26
팰리세이즈팍, 이민자 단속 대응 나서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불법 이민자 체포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타운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민 단속 대응 요령을 설명하고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권에 대한 지원책도 검...
02/13/26
국경 차르 "미네소타 대규모 이민 단속 종료"
미네소타주에서 진행돼온 대규모 이민단속 작전이 종료됩니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단속에서 4천명이 넘는 블법 이민자들이 체포됐으며 단속에 항의하던 2명의 시민권자가 요원들의 총격으로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톰 호먼 백악관 국경 차르는 어제 미테소...
02/13/26
국세청, 납세자 정보 이민단속 부처에 유출
연방 국세청(IRS)이 이민당국에 수천명의 납세정보를 부적절하게 넘겨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법에 따라 납세자의 신원이 엄격하게 보호되며 연방정부 부처 사이에 정보 공유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 불법 체류자 단...
02/13/26
정부 부분 셧다운 위기… 이민단속 협상 난항
연방정부 일부 기능이 내일부터 또 다시 셧다운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이후 정치권은 협상을 이어왔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공화당은 다시 임시예산안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거부했습니다. 연방 상원은 어제 오늘로 만료...
02/13/26
하원, H-1B 비자 전면 폐지 법안 발의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 발의됐습니다. 법안은 외국 인력 활용이 미국인의 일자리와 청년층 취업 기회를 잠식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제도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 그렉 스튜브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 9...
02/13/26
"추가 관세 미국인· 미국 기업이 90% 부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부과한 관세는 “미국이 아닌 외국 생산자와 중개업자, 대형 기업들에 압도적으로 전가됐다고 주장했지만 부과된 관세의 대부분을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과 컬럼비아대...
02/13/26
엡스타인 의문 증폭… '한인 피해자' 증언
공화당 소속 낸시 메이스 하원의원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에 대해 "삭제된 이름들을 보면 사람들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해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인 여성도 자신은 성착취 피해자라며 침묵을 깨고 증언에 나섰습니다. &n...
02/13/26
홍역 환자 '사상 최고' …확산세 지속
홍역 환자 급증세가 이어지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감염 환자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난 가운데 최근 아동 백신 접종률이 낮아지고 있어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미국에서 보고된 홍역 발병 건수가 2274건...
02/13/26
'캐나다 관세 철회' 통과… 공화당 6명 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산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철회하라는 의회 결의안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공화당 의원 6명이 찬성표를 던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 장악력이 한계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
02/12/26
"가짜 여론조사는 범죄"… 갤럽, 지지율 발표 중단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88년 만에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 발표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갤럽은 정치 지도자에 대한 연구방식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영향을 미친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어...
02/12/26
워싱턴 대사관,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직원 고소
워싱턴 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 불법 수령했던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대사관은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 법원 메릴랜드 ...
02/12/26
음주운전 한 번만 해도 '비자 거부'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이민법 관련 법안이 발의되고 정부의 이민 정책이 강화되면서 단순 음주운전 적발 전력만으로도 비자 또는 이민 신청 과정에서 결격 사유로 작용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인 이민법 변호사들에 따르면 최근 음주 또는 약물...
02/12/26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법원의 추방명령을 받은 사람은 이후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더라도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연방 이민 항소법원은 지난 5일 선고에서 추방명령 확정 이후 시민권자와 혼인...
02/12/26
뉴저지, ICE 요원이 단속현장서 총기 발사
뉴저지주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단속 현장에서 총기를 발사하는 일이 벌어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검찰은 독자적은 조사를 진행하겠다며 동영상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뉴...
02/12/26
뉴욕주 '자동차 보험 사기' 근절 대책 발표
뉴욕 주민들의 자동차 보험료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이를 낮추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보험 사기와 소송 남용을 막기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고 조직...
02/12/26
FDA, 독감백신 심사 거부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효능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는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새 독감 백신 심사를 거부했습니다.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아니라 비교군 사용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식품의약국(FDA) 산하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는 ...
02/12/26
공화당 반란표… 트럼프 관세 거부 표결 추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한 의회의 투표를 막으려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의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공화당 내부의 반란으로 민주당이 추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결의안 표결이 가능해졌습니다. 토마스 매시, 케빈 카일리, 돈 베이컨 등 공화당 ...
02/11/26
주지사협의회, 트럼프 백악관 초청 보이콧
주지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초청 행사를 보이콧했습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하고 있는 2명의 주지사를 초정대상에서 재외한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백악관은 행사에 누구를 초대할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로이...
02/11/26
하원청문회, 민주·공화 이민단속 공방
이민단속 기관 수장들이 참석한 연방하원 청문회장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반면 공화당 의원들은 대통령의 대량 추방정책을 환영하면서 이민단속 요원들이 갈수록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맞섰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토드 라이언스 국...
02/11/26
뉴욕시, ICE 대응 전담팀 신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에 맞서 시정부와 주정부 차원의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서부 LA도 이민단속 요원들이 시 소유의 시설 및 부지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02/11/26
앵커 모친 실종 사건 용의자 구금… 복면 영상 공개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실종 9일 만입니다. 연방수사국은 복면을 한 사건 용의자가 찍힌 영상을 복원에 공개했습니다.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어제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02/11/26
NJ '자동차 보험료 인상폭' 전국 최고
뉴저지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책임보험료 보상한도가 높아진대 따른 후폭풍입니다. 뉴욕주의 인상폭도 6%가 넘을 것으로 예상 전국 4번째 인상폭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보호업체 '밸류펭귄'...
02/11/26
'시민권 질문' 또 추진
연방 센서스국이 오는 2030년 인구조사를 대비한 사전 현장 조사에서 시민권 질문이 포함된 설문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민권 질문 도입 시도는 트럼프 1 기 행정부 당시에도 추진했다가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
0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