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유학생 여름방학 귀국 기피… 장거리 여행도 걱정
정부가 유학생 비자 단속을 강화하고 체류 자격을 박탈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유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여행이나 귀국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학생들은 국제 여행은 물론, 미국내 여행도 꺼려하고 있으며, 연구나 학술 목적의 여행도 재고하고 ...
05/07/25
학자금 대출 연체율 역대 최고 기록
지난 5일부터 학자금 대출 연체자에 대한 압류 조치가 재개된 가운데, 학자금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용 정보 회사 ‘트랜스유니온’이 5일 발표한 학자금 연체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학자금 대출자 ...
05/07/25
'할인 건강보험' 사기 기승… 돈만 받고 의료 혜택 없어
연방수사국(FBI)은 ‘할인 건강보험’을 빙자한 사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병원을 찾은 후에야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무효라는 것을 알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
05/07/25
트럼프 '지각 뒤흔들' 발표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각을 뒤흔들 발표’를 예고하면서 그 내용에 귀추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중동을 순방하면서 '페르시아만'을 '아라비아만'으로 부르겠다고 발표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주요 언...
05/07/25
살인범 가족도 뻔뻔… 법정 '난투극'
캔자스 주의 법정에서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족과 가해자 가족간 격렬한 몸싸움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피해자의 어머니가 최대 형량을 내려달라고 호소하자 가해자 가족이 불만썩인 말을 하면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1일 ...
05/07/25
뉴욕일원 내일 강한 뇌우 예보
내일 뉴욕일원에 다시 청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일부 지역에는 강한 돌풍이 불거나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뉴욕일원에는 비오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고 1.5인치의 비가 내렸습니다. ...
05/07/25
'자진 출국' 불체자에 항공권·1000 달러 지원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독려하기 위해 스스로 출국하는 불법 체류자에게 항공권과 함께 1천 달러를 보상합니다. 국토안보부는 자진출국이 체포를 피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앞으로 합법적으로 미국 재입국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
05/06/25
NJ 뉴왁 '델라니홀' 이민 구치소 재개 강행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정 공방 중에 있는 뉴저지 뉴왁의 이민자 구치소 재개소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당초 6월 개소 예정을 한달이나 앞당겼는데요. 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인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
05/06/25
"하버드에 신규 연방 연구 보조금 중단"
정부가 하버드대학에 신규 연방 연구 지원을 중단하겠다며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학자금 대출 상환 실적이 저조한 대학은 학자금 지원에서 배제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린다 맥마흔 교육부 장관은 어제 하버드에 서한을 ...
05/06/25
주한 미국대사관 "보안 우려 해소돼야 비자 발급"
주한 미국대사관은 국가안보가 미국의 최우선 사항이라며 비자 신청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대시관이 최근 잇따라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어 미국 방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서울 소재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자 '엑스'에 ...
05/06/25
재외국민 건보 부정 수급 30% 급증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해외에 거주하는 제외동포의 한국 건강보험 부정수급액이 작년에 3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대부분 중국국적자가 차지했으며 자격을 잃고도 급여를 받은 경우가 자장 많았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
05/06/25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25만 8천명
오는 20일부터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수가 25만8천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20대 선거보다 14.2% 증가했지만 19대 보다는 12.3%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가 총 25만8,254명으로 확정됐...
05/06/25
뉴욕시·뉴욕주 예산 공방… 보육 바우처 등록 중단
뉴욕시 정부와 주정부가 예산 문제로 대치하면서 뉴욕시 보육 바우처 신규 등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랜디 마스트로 뉴욕시 제1부시장은 어제 “예산 문제로 보육 바우처 신규 신청 처리를 중단할 것”이라며 “바우처를 신청하는 가정...
05/06/25
뉴욕시 우범 지역 보데가 '비상 버튼' 설치
뉴욕시가 우범 지역에서 영업 중인 보데가(Bodega) 업소 500곳에 160만 달러 긴급 자금을 투입해 법죄 예방을 위한 '비상 버튼' (Panic Button) 설치를 지원키로 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160만 달러의 긴급 자금을...
05/06/25
트럼프 "헌법 준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에서 헌법을 준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법원의 잇딴 ‘불법 이민자 추방’ 중단 판결을 거부하면서 ‘헌법을 무시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갑니다. &nbs...
05/05/25
트럼프 "앨커트래즈 교도소 중범죄자용으로 재개소"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만 가운데 있는 앨커트래즈 교도소를 다시 재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앨커트래즈’는 1963년 폐쇄되기까지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교도소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
05/05/25
ICE, 유학생 체류 신분 박탈 권한 확대
정부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를 비롯 한 이민단속 기관들의 유학생 체류신분 박탈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새로운 지침을 내놨습니다. ICE가 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추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유학생들이 학위를 제대로 마칠 수 있을 지에 대해 크...
05/05/25
텍사스 국경에 '밀입국자 체포' 군사 지역 설정
정부가 멕시코 국경 지대에서 군대가 직접 관리하는 영역을 뉴멕시코주에 이어 택사스 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국경을 넘어오는 밀입국자들을 군인들이 직접 체포할 수 있게 됐는데요. "자원과 군 병력의 낭비"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
05/05/25
트럼프 "외국 제작 영화에 100%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이 영화관으로 확대됐습니다. 해외에서 제작된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나섰는데요. 영화 제작에 대한 관세가 만약 시행된다면 서비스 부문에 적용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
05/05/25
70대 한인 한의사 성폭행 혐의 대배심 기소
한의원을 찾아온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인 한의사가 대배심에 기소됐습니다. 당초 2명의 여성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지만 현재 피해자가 7명으로 늘어나 총 20건의 혐의가 적용된 상탭니다.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도라빌시에서 한의...
05/05/25
아시안 인구 2500만 명… 한인 200만 명
미국 내 아시안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아시안 인구가 약 2500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인 인구는 약 200만명으로 전체 아시안 인구의 8%를 차지했습니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1일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 통계를 분석해 ...
05/05/25
유나이티드항공, 뉴저지 뉴왁 공항 노선 축소
유나이티드항공이 연방항공청(FAA)의 항공관제 능력을 문제 삼으며 뉴저지주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을 오가는 하루 35편의 항공편을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왁공항은 국적기 에어프레미아가 취항하고 있어 한인들의 항공 안전도 우려됩니다. 스콧 커비 유나이...
05/05/25
뉴욕한인회관 6층 '면세 혜택 박탈'
39대 뉴욕한인회장의 임기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인수인계 절차 문제로 회장 이취임식도 연기된 상탠데요. 인수위 측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한인회의 각종 문제점 들이 확인됐다며 특히 회관 6층의 면세 혜택이 사라지게 돼 한인회 운영에 큰 타격이 예상 된...
05/02/25
뉴욕시 렌트 최대 7.75% 인상 전망
뉴욕주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100만여 가구의 렌트 비용이 최대 7.75%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공청회를 거쳐 인상안이 최종 결정되면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큰 인상폭이 됩니다. 뉴욕시 렌트가이드위원회(RGB)는 지난 30일 예비 표결에서 리스 1년 ...
05/02/25
NJ 트랜짓 기관사 노조 대규모 파업 임박
뉴저지 열차 기관사들이 대규모 파업을 돌입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지난 3월 노사가 합의안을 노조측이 거부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데요. 파업이 현실화 되면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는 주민들의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뉴저지트랜짓은 지난 30...
05/02/25
암트랙 보수 작업… LIRR 운행 지연·중단 우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가 암트랙의 대규모 보수공사로 인해 심각한 운행 지연과 서비스 중단 사태를 겪을 전망입니다.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티로 손상된 이스트강 지하 터널 공사인데요. 뉴욕주지사까지 보수공사 방법 변경을 요구하고 있지만 맏아들여 지...
05/02/25
트럼프, 공영 방송 자금 지원 축소… 언론 지수 하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독립 공영 매체 NPR과 PBS 공적 자금 지원 축소를 지시했습니다. 미국의소리, 자유아시아방송 등 언론에 대한 자금 지원중단이 이어지고 잇는데요. 국경없는 기자회는 미국의 언론자유 지수를 57위로 평가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
05/02/25
법조계도 '반 트럼프' 시위… "법치주의 훼손 안 돼"
미국 전역에서 반(反)트럼프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법조계도 법치 훼손을 우려하며 공동 행동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이후 법원 판결을 무시하며 법치주의 근간을 뒤흔들자 이대로 좌시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 맨해...
05/02/25
성매매 혐의 50~60대 한인 여성 무더기 체포
한인 여성들이 주축을 이룬 성매매 조직이 또 적발됐습니다. 대부분 5, 60대 한인여성들 인데요. 체포된 여성들 중에는 75세 여성도 포함돼 있습니다.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대배심은 마사지 업소를 위장한 인신매매 및 성매매 조직 운영 혐의로 한인 6명을 ...
05/02/25
고속도로에 동전 수백만 개 '우수수'
고속도로에서 동전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전복되면서 동전 수백만 개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BC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공공안전국(DPS)은 지난 29일 오전 5시 30분쯤 텍사스 앨보드 지역 인근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이 전복했다고 밝혔습...
05/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