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FBI, 테슬라 공격 '국내 테러' 규정… 전담팀 출범
최근 미국 전역에서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발 심리로 테슬라 자동차를 공격하는 범죄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연방수사국(FBI)이 전담반을 편성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FBI는 테슬라에 대한 공격을 '국내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테슬라 본사가 ...
03/25/25
팰팍 민주당 시의원 후보 예비선거 등록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시의원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후보등록을 하고 예비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6월 10일 치러지는 뉴저지주 예비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뉴저지 최대...
03/25/25
"아이 죽는다" 호소에도 '인공호흡기' 제거 요구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이 모든 서류상 절차를 통과했음에도 기내 승무원들이 자신의 아들의 생명유지 장치를 떼려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어제 멜리사 소토마요르씨는 지난 8일 플로리다 탬파에서 뉴저지 뉴왁으로 향하는 유나...
03/25/25
'실종 가족' 행방 묘연… 헬기·경찰견 투입 무위
지난 13일 그랜드캐년 여행길에 나섰던 한인 일가족 3명이 실종된 지 열흘을 넘긴 가운데, 카운티 셰리프국이 대규모 수색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탭니다. 실종당일 발생한 연쇄 충돌 사건 관련 가능성이 크지만 사고를 피해 우회로를 이용했을 가...
03/24/25
이민자 50만 명 임시 체류 종료… "30일 내 떠나라"
국토안보부가 이민자 50만명의 법적 지위를 종료시키며 30일 내 출국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정치적 불안과 경제 위기 등으로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에게 주어지는 임시 입국 허가 프로그램 폐지에 따른 조치입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연방 ...
03/24/25
행정명령에 소송낸 코넬대 유학생 추방 위기
지난해 대학가 가자전쟁 반전시위를 주도한 학생을 추방토록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가 잘못됐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외국인 유학생이 추방 위기에 놓이게 됐습니다. N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코넬대 학생인 모모두 탈(31)은 지난 21일 이민세관단...
03/24/25
세금보고 불체자 추방위기… IRS, 정보 넘길 듯
이민세관단속국이 불법 이민자 단속에 국세청이 확보한 이민자들의 납세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납세정보는 기밀로 유지된다며 추방 당할 우려가 없다고 소득신고를 장려해왔는데요. 완전한 배신이라는 지적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
03/24/25
홍역 확진자 계속 증가… 텍사스 309건
미 전역에서 홍역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주의 홍역 확진자 수가 약 2개월 전 발병 이후 309명까지 늘어나 지난 한해 전국 홍역 확진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텍사스주에서는 지난달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홍역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택사...
03/24/25
뉴욕, 유령번호판 차량 4073대 압류
뉴욕주가 지난 1년 동안 유령번호판 방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차량 4073대를 압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0일 지난해 3월 유령번호판 방지 태스크포스를 꾸린 후 1년간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유령번호판 방지 태스크포스가&nbs...
03/24/25
MTA 자금 부족 이유로 통근세 인상 검토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의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욕주가 고용주들이 부담하는 통근세(Metropolitan Commuter Transportation Mobility Tax·MCTMT)를 올리는 방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최근...
03/24/25
"허브 식물,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가진 허브 식물 로즈메리에서 나온 성분이 알츠하이머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초생의학 연구소 '스크립스 리서치' 연구진은 지난달 국제 항산화 저널 'Antioxidants'에 게재한 논문에서 ...
03/24/25
'미국 입국 주의보'… "체포·구금 가능성"
정부의 불법 이민자 척결 기조에 따라 입국심사가 크게 강화하면서 여행객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해외 각국 정부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영국은 규칙을 어길시 체포나 구금이 될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고 독일도 합법적인 ...
03/21/25
''친 팔레스타인' 의심… 조지타운대 연구원 구금
팔레스타인계 미국인과 결혼한 대학 연구원이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체포된 인도인 연구원이 반유대주의를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지만 변호인 측은 적법한 비자 소유자로 불법 활동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
03/21/25
법원, 머스크 정부효율부 사회보장 정보 접근 제한
법원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의 사회보장국(SSA) 개인정보 접근을 제한했습니다. 법원은 정부효율부가 사회보장국 기록 시스템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를 단 한 가지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메릴...
03/21/25
그랜드캐년 여행갔다… 한인 3명 1주일째 실종
한국에서 미국에 여행온 일가족 3명이 일주일째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렌트카를 타고 그랜드캐년 여행을 나섰다 실종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기상상태로 사고 가능성도 있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애...
03/21/25
유승준, 세 번째 '입국금지 무효' 소송 시작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여론의 비난 속에 한국 정부에 의해 입국을 금지 당한 가수 유승준씨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유씨는 2015년부터 총 3차례에 걸쳐 행정소송을 냈는데, 법무부를 상대로 낸 소송은 이...
03/21/25
법원 "뉴욕시 비시민권자, 로컬선거 투표 못한다"
뉴욕주가 영주권자 등 합법적 체류 자격을 갖춘 비시민권자들에게 로컬선거 투표권을 주는 뉴욕시 조례를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민 옹호 단체들은 “이번 판결은 뉴욕시의 복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를 좌절시키는 결정”이라...
03/21/25
연방정부 "혼잡통행료 폐지 시한 한 달 연장"
연방정부가 맨해튼 혼잡통행료 폐지 시한을 한 달 연장하고,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당초 교통부는 뉴욕주에 오늘까지 통행료 부과를 폐지하라고 통보했었습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어제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를 향해...
03/21/25
농무부 "한국산 달걀 수입 확대 계획"
한국의 달걀이 미국인들의 식탁에 더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달걀 공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서 달걀을 더 많이 수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어제 업계 단체, 기자들과...
03/21/25
트럼프 "미국은 강간·약탈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타국의 불공정 대우를 거칠게 비난하며 4월2일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 년 동안 우리는 우리 나라가 강간과 약탈을 당하도록 허용했다"며 "상당수는 우방국이 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
03/20/25
트럼프, '교육부 해체' 행정 명령에 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교육부를 해체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육부를 낭비적이고 자유주의 사상에 오염된 조직이라고 비난해왔는데요. 교육부 폐지는 의회 동의가 필요해 무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랫 동안...
03/20/25
입국거부 잇따라… 휴대폰에 트럼프 비판문자
외국인들의 미국 입국 거부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일 영주권자가 구금된데 이어 독일, 프랑스 국적자들의 구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회 참석차 미국에 온 프랑스인은 휴대전화에 트럼프를 비판한 문자 메시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간 ...
03/20/25
"국세청, 납세 자료 국토안보부 제공 적극 논의 중"
연방 국세청(IRS)이 납세 자료들을 국토안보부에 넘기는 방안을 비중 있게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세금보고를 해온 불법체류자들을 색출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CNN은 어제 연방법원에 제출된 서류를 인용,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
03/20/25
"미국 비자는 트로이 목마"… 중국 유학생 조사 나서
연방 하원이 스탠포드와 카네기 멜론을 포함한 6개 대학에 서한을 보내 중국 유학생 현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 유학생의 유입을 억제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 라일리 무어 의원은 지난 14일 중국인들의 학생 비...
03/20/25
기준금리 4.25~4.5% 동결… '연내 2회 인하' 전망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두번째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예측' 입장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이틀 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
03/20/25
소셜연금 신청, 사회보장국 직접 방문해야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사기 방지를 위해 신원 확인 절차를 강화합니다. 신규 수급자는 전화 인증 방식 대신 지역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이 큰 불편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방 사회보장국은 어제 ...
03/20/25
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 '2025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지난해 6월신축·개원한 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이 독일의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실내인테리어 부문 공공인테리어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채육관광부는 오늘 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의 수상 사실을 밝혔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
03/20/25
영주권자 체포·구금 잇따라… 이민사회 '공포'
불법체류자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합법비자 소지자와 영주권자까지 체포와 구금, 추방이 잇따르면서 이민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이 정확한 이유와 근거도 밝히지 않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가급적 해외 방문을 자제하는 분...
03/19/25
ICE 구금 이민자 4만 6000명… 불체자 등록 의무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 중인 이민자 수가 4만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시라큐스대 산하 업무기록평가정보센터(TRAC)가 어제 ICE 데이터를 활용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CE는 지난 9일 ...
03/19/25
트럼프, 추방 제지 판사에 "좌파 미치광이"
정부가 이민자 추방 조치를 일시 중단하라는 법원 명령을 무시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판사를 '급진 좌파'로 낙인찍으며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의 이 같은 주장에 대법원장은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트럼...
03/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