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1센트 동전 사라진다… "내년초 생산 중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 가치보다 만드는 데 더 큰 비용이 드는 1센트 ‘페니’ 동전의 주조를 중단할 것을 명령한 가운데 재무부가 내년초까지 1센트 동전의 신규 유통을 완전히 중단키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0년 이상 사용된 1센트...
05/23/25
하원, 트럼프 감세 법안 통과… 상원 표결 남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 실천을 위한 핵심 세제 법안이 연방하원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개인소득세를 감면하고 자녀 세액공제 확대, 팁과 초과근무 수당 세금 폐지 등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선거공약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방 하원은 오늘...
05/22/25
워싱턴 DC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피살
워싱턴DC 유대인 박물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일리노이 출신 30세 총격범은 체포 당시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DC 메트로폴리탄 경찰청장은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어제 ...
05/22/25
살인 전과 한인 불체자, 아프리카 '남수단' 추방 위기
살인죄로 25년을 복역한 후 최근 가석방된 한인 불법체류자가 아무 연고가 없는 아프리카의 남수단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민당국은 한국 정부의 송환 거부를 이유로 밝혔지만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됐으며 휴스턴 총영사관 측이 외교적 조치를 취...
05/22/25
세금 환급 도난 체크 온라인에서 불법 거래 성행
도난당한 세금 환급 체크가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영방 국세청은 도난 예방을 위해 은행 계좌로 환급금을 수령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수사 기관에 따르면 다크웹에서의 세금 환급 체크 거래는 수천 건...
05/22/25
'사망자 수 축소 보고'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수사 착수
법무부가 차기 뉴욕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요양원 사망자 수를 축소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BS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어제 쿠오모 전 주지사가 코로나...
05/22/25
월마트, 직원 1500명 감원… 나이키 '가격 인상'
정부의 관세 정책 직격탄을 맞은 월마트가 구조조정에 착수해 본사 직원 1500명을 해고하기로 했습니다. 소매업체들이 관세 영향에 따른 수익 감소 대비에 나선 가운데, 나이키도 가격 인상을 단행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마트는 비용 절감과 의...
05/22/25
KCS-KCC 합병 완료… 커뮤니티 서비스 확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와 KCC 한인동포회관이 합병식을 개최하고 공식 통합을 완료했습니다. 공식 명칭은 KCS가 되며 통합에 따라 앞으로 뉴저지에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한인 비영리기관 KCS 뉴욕한인...
05/22/25
뉴욕 일원 유통 '오이' 살모넬라균 오염 리콜
뉴욕 일원서 판매 유통된 플로리다 산 오이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돼 리콜 조치됐습니다. 지금까지 15개 주에서 26명 감염증세를 보였고 9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플로리다 보인튼비치 소재 베드너 그로 워스(Be...
05/22/25
재외선거 첫날 투표율 6.1%... 지난 선거 2배
21대 한국대선 재외투표 첫날 뉴욕총영사관 투표소는 총 523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마쳤습니다. 지난 선거 대비 높은 투표 참여율 인데요. 내일부터는 퀸즈와 뉴저지 추가 투표소가 운영에 들어가 더 많은 유권자들의 투표가 예상됩니다. 21대 한국 대통령을 뽑는 ...
05/21/25
뉴왁 이민자 구치소 관련 '연방 하원 의원 기소'
지난 9일 뉴저지 뉴왁에 위치한 이민자 구치소를 방문한 시장을 체포한 사건 보도해 드렸는데요. 법무부가 이 사건과 관련해 현직 연방하원의원을 법 집행요원 폭행 등 혐의로 기소해 또 다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법무부는 19일 민주당 소속 라모니카 맥아이...
05/21/25
아시안 이민자 남수단으로 추방… 법원 "명령 위반"
정부가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을 제3국인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추방했습니다. 10여명의 이민자들이 추방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남수단 추방 결정 여부에 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이민국...
05/21/25
국무장관 "앞으로도 시위 학생 비자 취소"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스라엘 비판 시위에 참여하는 유학생들의 학생 비자를 앞으로도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어제 2026 회계연도 예산 관련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을 비판한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했...
05/21/25
뉴욕시 "이민 신분 따른 세입자 차별은 불법"
뉴욕시가 이민자 신분을 이용해 렌트 계약을 거부하거나, 임대료를 올려받는 등의 행위를 단속합니다. 뉴욕시는 신분 문제로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 언제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관계자들이 어제 뉴욕시청에서 ‘이민자 주택권리 및 보호...
05/21/25
"트럼프 감세안 실행하면 재정 적자 3.8조 달러대 급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감세 법안이 시행되면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CNN에 따르면 의회예산국(CBO)은 트럼프 대통령 감세안을 집행하면 미국의 재정적자는 2026년~2034년 사이 3조 8000억 달러로 증가할...
05/21/25
FDA 저위험군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사실상 금지
식품의약국(FDA)이 65세 이상 성인과 고위험군을 제외한 건강한 미국인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사실상 금지시켰습니다. 추가 연구를 거친 뒤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비나이 프라사드 FDA 백신 부서장과 마틴 ...
05/21/25
뉴올리언스 집단 탈옥 도운 교도소 직원 체포
뉴올리언스의 교도소에서 재소자 10명이 탈옥한 사건과 관련해 재소자들의 탈옥을 도운 교도소 관리 직원이 체포됐습니다. 재소자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변기 뒤 감방 벽을 뚫고 탈출하는 그들을 위해 수도관을 잠가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의 집단 ...
05/21/25
제 21대 대선 재외선거 시작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재외선거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설치된 투표소에는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오늘과 내일은 영사관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고 22일인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뉴저지와 퀸즈 지역 추가투...
05/20/25
대법원 "TPS 연장거부 인정"… 35만 명 추방 위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에 대한 임시보호 조치 연장을 거부할 수 있다는 판결을 했습니다. 법원의 결정으로 임시보호신분(TPS)을 받은 이민자 35만 명이 추방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국토안보부가 임시보호신분...
05/20/25
불체자 64명 '1천 달러 받고 자진 추방'
국토안보부가 추진해온 이른바 ‘자진 추방’ 프로그램을 선택한 불체자 64명이 출국했습니다. 이들은 항공권과 1천달러의 보상금을 받고 스스로 항공기에 올랐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총 64명의 불법체류자가 텍사스주 휴스턴...
05/20/25
취업 신고 않은 'OPT 유학생' 추방 경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취업 상태를 보고하지 않은 졸업 후 현장실습(OPT) 신분 상태의 유학생 들에게 “15일 내에 취업 상태를 보고하지 않을 경우 추방 절차가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교육전문매체 인사이어하이어에드(IHE)는 16일 “최...
05/20/25
"카타르 항공기, 선물 아닌 정부가 먼저 구매 요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로부터 받기로 한 보잉 747 항공기는 선물이 아닌 미국 행정부가 먼저 구매를 요구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CNN은 트럼프 행정부가 신형 에어포스원 확보에 차질이 빚어지자 카타르 왕실에 연락해 구매를 제안했다고 전했습니...
05/20/25
FAA, 뉴왁 공항 항공기 이착륙 제한 추진
연방항공청(FAA)이 최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뉴저지 뉴왁 공항의 항공편 출도착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관제 시스템 마비 사고와 지속적인 운항 지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항공사들과의 협의를 거쳐 제안됐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뉴...
05/20/25
뉴욕주의회, 간병인 지정 프로그램 원위치 추진
뉴욕주정부가 ‘간병인 지정 프로그램’(Consumer Directed Personal Assistance Program·CDPAP) 제도를 대대적으로 바꾸면서 대다수의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이용을 포기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주의회가 프로그램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
05/20/25
NJ트랜짓 파업 종료… 오늘부터 정상 운행
40년여 만에 대규모 철도중단 사태를 초래했던 뉴저지트랜짓(NJ Transit) 기관사 노조의 파업이 종료됐습니다. 노사가 임금 협상을 마치면서 오늘부터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뉴저지트랜짓 열차 노사가 지난 18일 오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오늘부터 열...
05/20/25
국토안보부, 불체자 체포 위한 주방위군 2만 명 요청
국토안보부가 불법 이민자 검거를 지원하기 위해 2만명의 주방위군 병력을 요청했습니다. 국방부는 국토안보부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들은 남부 국경에 배치된 1만명의 병력과는 별도로 각주의 불체자 단속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안보부...
05/19/25
뉴욕 주민 200만 명 건강보험 혜택 잃을 수도
‘대규모 감세’를 골자로 한 세제 개편안과 메디케이드 개편안 등이 포함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규모 입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이 하원 예산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뉴욕 주민 200만 명이 건강 보험 혜택을 잃을 가...
05/19/25
토네이도·폭풍우… 중서부 최소 27명 사망
중서부와 남부를 강타한 폭풍우와 토네이도 등 악천후로 최소 27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켄터키 주의 피해가 가장 컸는데요. 확 인된 사망자만 18명에 달합니다. 켄터키주의 앤디 베시어 주지사는 17일 이번 폭풍우 사망자 가운데 19명이 켄터키 주에...
05/19/25
바이든, 전립선암 뼈까지 전이… 트럼프 "쾌유 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이미 뼈로 전이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런 암 진단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은 일제히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측은 성명에서 “17일 전립선암 진단을 ...
05/19/25
"너무 쉽다" 교도소 조롱하며 수감자 10명 탈옥
뉴올리언스 시의 한 교도소에서 변기 뒤쪽에 구멍을 내 땅굴을 뚫고 재소자 10명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수사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도소 내부 관계자가 이들의 탈출을 도왔을 가능성도 조사 중에 있습니다. AP통신에 따...
05/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