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상원, 관세부과 철회 '어깃장' 결의안 채택
트럼프대통령이 발표한 상호 관세에 대해 정치권의 찬반이 엇갈린 가운데, 집권 여당 내부에서도 일부 이견이 표출됐습니다. 상원은 관세 부과를 철회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팀 케인 의원(버지니아)이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의 철회를...
04/03/25
ICE, 음주운전 전력 유학생 체포·구금
불법체류자에 대한 추방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 전력도 체포 사유가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달 27일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된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생의 체포 원인은 음주운전으로 확인됐습니다. 의회 전문 매체 ‘더힐&r...
04/03/25
무리한 이민자 추방 방식에 보수 일각도 '우려'
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는 과정에서 실수와 무리한 조치가 이어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지지해온 보수층 일각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인기 팟캐스터 조 로건은 최근 자기 쇼에서 트럼프 행정부...
04/03/25
시민권 신청 대행 보조금 동결… 법원에 소송 제기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자 들을 위한 시민권 신청 대행 및 교육 프로그램 보조금을 전격 동결하면서 한인 등 이민자 커뮤니티가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민자단체들은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워싱턴포스...
04/03/25
한인 포함 사기단 체포… 개인정보 훔쳐 카드 발급
한인이 포함된 신분도용 사기단이 검거됐습니다. 주민 수백 명의 개인정보를 훔쳐 크레딧카드, 신분증 발급 등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한인 1명과 중국계 5명으로 구성된 사기단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주민 수백명의 소...
04/03/25
법원 '친 트럼프 행보' 뉴욕시장 뇌물죄 공소 기각
법원이 뇌물 수수 등 5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에 대해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원활한 이민정책 집행을 위해 애덤스 시장의 사건을 기각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뉴욕남부연방법원의 데일 호 판사는 ...
04/03/25
대상포진 백신, 치매 발병 20% 감소
대상포진 백신 접종이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신이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바이러스 재활성화로 인한 신경 염증을 줄이는 것이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이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
04/03/25
USCIS "영주권·시민권 심사 때 SNS 본다"
정부가 개인의 소셜미디어 감시 강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SNS 내용을 파악해 영주권 또는 시민권 심사에 활용할 계획을 연방 관보에 공지했으며 국무장관은 해외 공관에 학생비자 신청자의 SNS를 확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
04/02/25
복수국적자, 2차 입국 심사 잇따라
공항에서의 입국 심사가 까다롭게 진행되면서 시민권자들까지 긴장하고 있습니다. 입국 심사 과정에서 휴대폰 검사, 무작위 수색, 입국 지연 사례 등이 잇따르면서 단순한 해외여행조차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USA 투데이는 세관국경보호국(CBP)이 공항 ...
04/02/25
이민단속국, 행정 실수로 합법 체류자 추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행정적인 실수로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남성을 추방해 엘살바도르의 악명 높은 교도소에 수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들이 송환을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정부는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석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CNN보...
04/02/25
'투표시 시민권 확인·불체자 등록 의무화' 위헌 소송
시민권자임을 증명해야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위헌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불법체류자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하는 정책에 대해서도 반대 소송을 했습니다. 3개 단체는 워싱턴DC 연방법원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
04/02/25
공화, 하원 2석 수성… 위스콘신 대법관 선거는 패배
어제 치러진 연방 하원 의원 보궐선거에서 여당인 공화당 의원수를 2명 더하며 행정·입법부 '통합권력'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대선 경합주'에서 치러진 주(州) 대법관 선거에서는 뼈아픈 '일격'을 당했습니다. 어제 치러진 플로리다주 제1 선거구와 제6...
04/02/25
법무 "보험사 CEO 살해 혐의 피고인에 사형 구형 지휘"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이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루이지 만조니(26)에 대해 사형을 구형하라고 검찰에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은 어제 성명을 내고 "두 어린 자녀의 아버...
04/02/25
한인 시니어 대상 '300만 불 투자사기' 한인 여성 기소
고수익률과 원금보장을 미끼로 한인 시니어들에게 다단계 금융 사기 행각을 벌였던 50대 한인 여성이 기소됐습니다. 피해 금액이 3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검찰 워싱턴주 서부지검은 ‘폰지 스킴(Ponzi scheme)’ 혐의를 받고 있...
04/02/25
뉴욕시 신호위반 감시 카메라 확대
뉴욕시가 신호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감시 카메라 설치를 확대합니다. 450개 주요 교차로에 추가로 카메라를 설치하고 위반 차량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교통국장은 31일 뉴욕시의 신호등, 버스 차로, ...
04/02/25
"취업비자 직원 출국 자제… 재입국 못 할 수도"
연방정부가 외국인 비자 정책을 강화하면서, 전문 인력 유출에 대한 테크 기업들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출국 후 재입국이 불허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외국인 직원들에게 미국을 떠나지 말 것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04/01/25
푸틴 비판 하버드대 연구원 입국거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한 전력이 있는 하버드대 소속 러시아인 과학자가 미국 재입국 과정에서 이민당국에 구금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달 16일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하버...
04/01/25
'반유대 방치' 하버드대학 지원금 재검토
연방정부가 하버드대학교에 지급하는 90억 달러 규모 연방지원금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하버드대가 반(反)유대주의 대응에 소홀해 심각한 위험에 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연방총무청은 어...
04/01/25
"상호관세, 내일 공개… 상당히 낮을 수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곧 상호관세 부과 조치의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오늘 밤에 상호관세의 구체적인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발표는 내일 오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전체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것이라...
04/01/25
자동차 '사재기' 급증… 현대차, 가격 인상 예고
정부가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추가 관세를 예고하면서, 가격 인상을 우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판매 딜러들에게 가격 인상 가능성을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닛케이는 어제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이 예...
04/01/25
뉴욕주 공공 보건 자금 3억 6천만 불 감소 위기
정부가 각종 연방지원금 삭감에 나선 가운데, 뉴욕주의 공공 보건 자금 3억 6000만 달러가 줄어들 위기에 처했습니다. 예산이 삭감될 경우 질병 대응 및 감염병 예방 등 공중 보건 핵심 기능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우려됩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성...
04/01/25
뉴욕총영사관, 민원상담 '카카오톡 채널' 개설
주뉴욕총영사관은 오늘부터 영사민원 상담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민원상담 챗봇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인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 기반의 영사민원 상담 챗봇을 통해 국적·병역·가족관계 등록·공증 등 총영사관에서 취급하는...
04/01/25
버스 운전사, 승객과 말싸움 하다 총 쏴… 2명 사망
버스 운전기사가 운행 중 승객과 말다툼을 하다 총을 쏴 승객 2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30일 마이애미의 버스 운전사가 노스웨스트 7번가 쇼핑 플라자 근처에서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해 남성 승객 2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
04/01/25
"그린카드 소용없어"… 영주권자 우려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이민정책으로 인한 불안감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최근 "영주권자라도 미국에 무기한으로 있을 권리는 없다"고 말했는데요. 상당수 영주권자들이 해외 방문을 취소하...
03/31/25
이민자 30% "신분 증명 요구 두렵다"
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로 이민자들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민자 3명 중 1명은 길거리에서 갑자기 본인의 신분을 증명 해야 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가 3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이민자 중 ...
03/31/25
법무부, 대법원에 '강제 추방 인정' 긴급 청구
법원이 잇따라 ‘적성국 국민법’에 따른 추방 이민자 강제송환 중단을 명령하자 법무부가 연방대법원에 추방 이민자 강제송환 비행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긴급 요청했습니다. 연방지방법원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는 1798년 제정된 ‘적성...
03/31/25
트럼프 "차값 상승 신경 안 써… 미국차 살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를 예고 하면서 자동차 가격 상승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관세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NBC와 인터뷰에서 GM&midd...
03/31/25
달걀 대란 이어 '화장지 대란' 가능성
미국이 달걀 대란에 이어 휴지 대란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화장지와 페이퍼 타올을 생산하는 데 쓰이는 캐나다산 침엽수 목재에 고율 관세 부과가 예고됐기 때문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정책이 화장지의 주재료인 표백 펄프(N...
03/31/25
한인 집주인·세입자 연쇄 피살… 관련성 수사 중
집주인과 세입자 관계로 추정되는 80대와 60대 한인 여성 2명이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메릴랜드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 사망한 60대 피해자의 아들이 모친 살해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가 모친의 집주인 사망 사건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
03/31/25
한인 부모, 딸 체벌… '아동 폭행' 체포
40대 한인 부모가 미성년자 딸을 체벌하는 과정에서 팔을 부러뜨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들 부모는 체벌 후 심각한 통증을 호소한 딸을 방치하다 9일 만에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발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에 ...
03/3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