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버드대 학생 수백 명 반 트럼프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정책에 반기를 든 하버드대에 연일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하버드대 학생들이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 보스턴 소재 하버...
05/28/25
"아들 탈락에 발끈?"… "고졸 지지층 결집 전략"
트럼프 대통령이 하버드대학 등 주요 명문대를 상대로 공격적인 정책을 펴는 이유가 막내아들이 해당 대학에 지원했다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대학을 나오지 못한 백인 지지층을 결속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
05/28/25
코로나 확산하는데… CDC '백신 권고 중단'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건강한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코로나19 백신 정기 접종을 더 이상 권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코로나 변이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며 CDC 권고가 과학과 증거를 기반으로 하는 기준에서 벗어난 것으로, 매우 우려스럽다...
05/28/25
하와이 여행 주의보… "호흡기 질환 사망할 수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표적인 관광지 하와이에서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가 빠르게 확산해 보건 당국이 경고에 나섰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하와이주 보건국(DOH)은 최근 성명을 통해 백일해가 하와이에서 우려스러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
05/28/25
여성 연방 의원 '자신의 알몸 사진 공개'
이른바 '몰카' 범죄에 대한 강력 처벌을 주장해온 여성 연방하원 의원이 의회 청문회에서 불법 촬영된 자신의 알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자 신의 집 거실에 설치된 보안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으로 자신의 전 약혼자를 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
05/28/25
법원 "혼잡통행료 일단 지속"… 뉴욕주 손 들어줘
연방 정부의 맨해튼 혼잡통행료 중단 명령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소송이 끝날 때까지 연방 지원금 중단을 미끼로 뉴욕주와 MTA를 압박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뉴욕남부연방법원의 루이스 리먼 판사는 어제 교통부의 연방자금 지원 보류 결정을 ...
05/28/25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렌트 인상률 수정
뉴욕시가 렌트안정아파트 임대료 인상안을 일부 수정했습니다.지난달 통과한 위원회의 인상안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이례적으로 재투표를 실시했습니다.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RGB)는 어제 재투표를 통해 렌트안정아파트의 2년 갱신 계약 인...
05/28/25
재외선거 투표율 '역대 최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역대급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계엄 이후 탄핵과 파면 등이 맞물리며 선거에 대한 재외국민들의 관심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재외투표에서 사전에 신고 신청을 마친 등록 유권자...
05/27/25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 "위대한 국가 끊임없이 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메모리얼 데이'인 어제 알링턴 국립묘지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헌화하고 전사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의 이름을 부르고 가족을 위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버지니아주 ...
05/27/25
트럼프 "하버드대, 외국 학생 이름·국적 밝혀야"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 정책을 따르지 않는 하버드대에 대해 외국인 학생 등록 자격을 박탈 등 초강수 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과 이름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버드대의 보조금을 회수해 직업학교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
05/27/25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조지 플로이드 5주기
지난 2020년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5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법무부의 경찰 개혁 중단 결정에 플로이드의 무덤에 침을 뱉는 것과 같다며 비난했습니다.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
05/27/25
소수자 차별 조사 기관들, 백인 차별 조사에 집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수 집단 권리를 보호하는 인권 단체들을 공격함으로써 백인 남성들의 권리 신장을 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시 고위직에 다수의 흑인들을 임명한 시카고 시장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
05/27/25
학자금 대출 연체 급증… 소셜 연금도 압류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시했던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조치를 종료하면서 수백만명의 차입자들이 다시 상환 부담을 떠안게 됐습니다. 다음달부터는 학자금 대출 연체자의 소셜연금과 장애연금도 압류 대상에 포함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올해 1...
05/27/25
허드슨강 오물처리선 폭발… 사망자 발생
허드슨 강가에 정박해 있던 오물처리 운반선 한 척이 폭발하면서 한 명이 숨지고 두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뉴욕 소방국의 데이비드 심스 부국장은 시청 소속의 헌츠 포인트 호가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께 폭발하면서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05/27/25
살인·강간 징역 80년 죄수 탈옥
또 다시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죄수의 탈옥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살인·강간죄로 복역 중인 전직 경찰서장이 탈옥해 현재 뒤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아칸소주 캘리코록에 위치한 노스센트럴유닛교도소 관계자는 살인·강간...
05/27/25
혼잡통행료 부과 계속… 연방정부, 추가 조치 시사
맨해튼 혼잡통행료 중단을 놓고 연방정부와 뉴욕주정부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정부가 통보한 중단 기일인 21일이 지났지만 뉴욕주는 통행료 부과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방 교통부는 오는 28일 통행료 중단을 위한 추가 조치를 시사했습니다. 뉴욕주...
05/26/25
정부, 컬럼비아대학 "민권법 위반" 공격
하버드대학에 유학생 등록 자격을 박탈하면서 정부 정책을 압박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에는 컬럼비아대학이 연방 민권법을 위반했다며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컬럼비아대가 연방 민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05/26/25
한인 판사, 트럼프 '교육부 폐지' 제동
한국계 연방법원 판사가 "의회 승인 없이 부처를 폐지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교육부 폐지 정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한인 전명진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22일, 연방교육부에 지난1월20일 이후 해고된 직원들...
05/26/25
국방부, 남부 국경에 추가 병력 파견… 1만 명 육박
국방부가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에 병력 1115명을 추가로 파병합니다. 이번 조치로 남부 국경에 주둔하는 병력의 규모는 1만 명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국방부 북부사령부는 성명에서 납부 국경에 병력 1115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했다면서 신규 병력은 지속 가능...
05/26/25
모든 신생아에게 1천 달러… '트럼프 계좌' 선물
향후 4년간 미국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는 연방정부로부터 '트럼프 계좌'라는 이름이 붙은 투자 계좌를 선물로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2일 연방하원을 통과한 예산 패키지 법안 중에는 신생아에게 선물하는 투자 계좌 관련 내용...
05/26/25
'팁 면세' 법안 통과… "연 2만 5천 달러까지 비과세"
미국 서비스 업계의 독특한 문화인 팁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20일 연방 상원은 연 최대 2만5천 달러까지 팁 소득을 면세하는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팁 소득 면세는 지난해 ...
05/26/25
플러싱 씨티필드 카지노 현실화… 경쟁 업체 포기
플러싱 씨티필드 인근에 카지노를 설립하는 방안에 갈수록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뉴욕주하원이 최근 플러싱 카지노 개발 관련 법안을 가결한 데 이어, 라이선스를 놓고 경쟁하던 대형 카지노 업체들이 잇달아 카지노 개발을 포기했습니다. 카지노 개발업체 윈(...
05/26/25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난항'… 전용기 투입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사용 확대 노력에도 마일리지가 거의 소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사가 경영과 조직을 완전히 통합하기 전 마일리지를 '털고' 가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으로, 결국 마일리지의 통합 시 합병의 비율이 중요하게 부...
05/26/25
코로나 팬데믹 다시 오나… 변이 바이러스 미국 상륙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됐습니다. 뉴욕지역 공항을 통해 입국한 여행객들 중에도 바이러스 검출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대규모 확산이 우려됩니다. 질병통...
05/23/25
21대 대선 재외선거 이번 주말 마감
한국의 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선거가 이번 주말 종료됩니다. 퀸즈와 뉴저지등 추가투표소는 내일 토요일까지만 투표소가 운영되고 뉴욕총영사관 공관 투표소는 오는 일요일까지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오후 ...
05/23/25
유학생들 날벼락… 정부 "하버드대 유학생 못 받아"
정부가 하버드대학의 외국인 학생 등록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하버드대는 정부 지침이 교육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며 갈등을 빚어왔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본격적으로 보복 칼날을 휘두른 모습입니다. 하버드대는 신규 유학생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 학...
05/23/25
연방 법원, 정부 '유학생 비자 취소'에 제동
반면, 연방 법원은 정부의 잇따른 유학생 비자 취소 결정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의 조치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정부는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을 악화시키려는 시도라며 항소를 예고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제프리 화이트 판사는 이...
05/23/25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 정부가 주한미군 4천500명을 축소할 계획이라는 보도를 하면서 한반도 정세 불안이 고조됐는데요. 국방부가 하루만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션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 겸 선임 보좌관은 오늘 한국 언론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05/23/25
그랜드캐년 사고사 한국 일가족 2명 사망 확인
지난 3월 그랜드캐년 방문 후 실종돼 사고사 한 것으로 추정됐던 한국인 가족 3명 중 2명의 사망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실종된지 71일 만입니다. 애리조나주 공공안전국(DPS)은 어제 “40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로 전소한 BMW SUV 차량에서 탑...
05/23/25
"소셜미디어, 어린이 우울 증상 증가"
사춘기 이전 어린이가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우울 증상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울한 아이들이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 샌프란시스코) 제이슨 나가타 교수팀은...
05/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