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테슬라 발로 찼다고… 한인 남성 피격 사망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발로 찼다는 이유로 10대 청소년 운전자로부터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버지니아주 헌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3일 저녁 9시40분께 헌던의 엘든 스트릿 300블럭에 위치한 쇼핑몰 주차...
06/03/25
104년 전 흑인 학살 참사에 1억 달러 배상
중남부 오클라호마주(州) 털사시에서 100년 전 발생한 흑인 학살 참사에 대한 배상이 추진됩니다. 당시 이틀 동안 흑인들이 거주하는 1천 채가 넘는 주택이 파괴되고 흑인 주민 300여명이 살해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 시장이 104년 전 발생한...
06/03/25
'펠그랜트' 수혜 자격 제한 가시화… 대학가 술렁
정부가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방정부의 무상 학비지원 프로그램 '펠 그랜트’ (Pell Grants) 수혜 자격 제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현재 학비 보조금을 받고 있는 대상자 절반은 보조금이 줄어들것으로 보여 저소득층 학생들의 ...
06/03/25
한인 뉴욕시의원들 무투표 본선행 확정
뉴욕주 예비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각 정당의 등록 후보자들을 공개했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한인 시의원들은 예비선거 경쟁후보가 없어 11월 본선거 진출이 확정 됐습니다.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
06/03/25
"30분 넘는 낮잠, 조기 사망 위험 높인다"
낮잠 습관이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낮잠이 건강과 일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기존 연구들과 배치되는 결과입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보스턴의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은 낮잠과 같은 수면 습관이 조기 사망...
06/03/25
국무부 "하버드대 학생 비자 신청자 SNS 검증 시작"
국무부가 학생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검증을 시작했습니다. 첫 대상은 하버드대 학생 비자 신청자이며 차츰 그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 29일 발송한 외교전문에서 "하버드대 방문을 위해 비이...
06/02/25
대법원, 중남미 이민자 50만 명 추방 허용 판결
연방대법원이 정부가 수십만 이민자에 대한 임시 합법 보호 조치를 철회할 수 있도록 길을 다시 열어줬습니다. 법원의 결정으로 추방 위험에 처하게 된 이민자 수는 거의 100만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연방 대법원은 30일 쿠바, 아이티,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출...
06/02/25
트럼프 "관세 뒤집으면 경제 파멸"… 사법부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한 사법부의 심리를 앞두고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미국의 경제가 파멸이 될 것이라며 사실상 법원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만약 ...
06/02/25
FDA, 모더나 차세대 코로나 백신 승인
최근 들어 코로나 19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감염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식품의약청 ‘FDA’가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차세대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FDA가 모더나가 새로 개발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코...
06/02/25
캐나다 산불 확산… 뉴욕·뉴저지 대기질 위험
캐나다 산불이 더 크게 확산되면서 총 2만 5000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연기가 남하하면서 미시간 등 미국의 3개 주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고 내일과 모래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도 산불 연기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산불로 ...
06/02/25
20대 한인 남성, 자신의 5세 딸 폭행 살해
가정폭력 전력이 있는 20대 한인 남성이 5세 친딸을 학대하고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아이가 저지른 실수에 분노해 욕실에 팔과 다리를 묶어둔 채 수 시간 방치하고 식중독 증세를 보이며 구토를 한 딸을 이유 없이 무자비하...
06/02/25
콜로라도주 쇼핑몰 화염병 공격… 최소 6명 화상
콜로라도주 볼더시에서 친(親)이스라엘 행사가 열리던 현장 근처에 한 남성이 화염병을 던져 최소 6명이 다쳤습니다. 이집트 국적의 용의자는 사건 직후 현장에서 체포 됐습니다. 연방경찰은 사건을 태러로 규정하고 수사 중에 있습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어제 ...
06/02/25
뉴저지, 올 여름 또 전기요금 폭탄 우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뉴저지 지역의 전기요금이 최대 20%까지 인상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요금 폭탄이 우려됩니다. 뉴저지주정부 공공시설위원회(BPU) 가 지난 2월 승인한 전기요금 인상이 어제부터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북부 뉴...
06/02/25
법원, '상호관세 취소 판결' 일시 보류
연방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등이 무효라고 판단한 1심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추가적인 판단이 나올 때까지 정부의 관세 정책이 지속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또 다른 판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는 월...
05/30/25
법원, '하버드대 외국인 학생 차단' 재시도 제동
정부가 하버드대학교에 외국인 학생 등록을 다시 차단하겠다고 경고 했지만, 법원이 곧바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하버드대 학생들은 어제 열린 졸업식에서 정부 정책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펼졌습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앨리슨 버로우스 판사는 어제 심리에...
05/30/25
추방 위기 컬럼비아대 한인 여학생 구금 금지 연장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추방 위기에 몰린 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정윤서 씨에 대한 구금금지 임시 명령이 연장됐습니다. 심리가 열린 법원 앞에는 한인 등 수백명이 모여 정씨에 대한 추방 시도를 규탄했습니다.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은 어...
05/30/25
국무부 "F·M·J 비자 인터뷰 일정 수시로 체크해야"
전세계 미국 공관에서 유학 ·연수 등의 비자 인터뷰가 중단된 가운데 국무부가 현재 비자 인터뷰가 지연되고 있지만 조만간 다시 열릴 수도 있다며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비자 발급을 위한...
05/30/25
'식품류 반입' 공항 입국 검역 대폭 강화
연방 정부의 이민정책 강화와 함께 공항에서의 입국심사가 한층 엄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관에서 식품류 등 반입 금지 물품 반입에 대한 검역도 크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류 휴대가 많은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본격 여름철 여행 시즌...
05/30/25
트럼프 예산안에 '외국인 과세 폭탄''… 월가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예산안에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과세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담기면서, 월가와 산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어제 연방 하원이 최근 통과시킨 예산안에 포함된 '섹션 899' 조항이 외국 기업과 해외 투자...
05/30/25
'PPP 사기' 한인 변호사, 가족 명의 재산 몰수
연방법원이 대형 로펌 출신 한인 변호사가 팬데믹 기간 동안 부정 수급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금 및 관련 자산에 대해 몰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연방법원 마이클 파비아즈 판사가 뉴저지 한인 변호사 최모(뉴저지주·당시 48세) 씨가 소유했던 700만 ...
05/30/25
맨해튼 혼잡통행료 최소 12월까지 유지
법원이 맨해튼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을 올해 연말까지는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연방정부의 개입을 막는 임시금지령을 하루 만에 예비금지명령으로 변경시켰습니다. 루이스 리먼 뉴욕남부연방법원 판사는 28일 정부가 맨해튼 혼잡통행료 프로그...
05/30/25
법원, '상호 관세' 제동… 백악관 "사법 쿠데타"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부여한 권한을 넘어섰다며, 이 법을 근거로 내린 관세를 무효화 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무역법원은 ...
05/29/25
"불체자 하루 3000명 체포하라"
정부가 불법 이민자 체포 및 추방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민세관단속국(ICE)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하루에 불체자 3천명을 체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민 정책을 주도하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정책 부비서실장과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
05/29/25
국무부 "하버드대 연계 비자 전면 조사"
정부가 하버드 대학에 대한 압박 강도를 더 높였습니다. 학생비자는 물론 관광과 상용비자까지 하버드대학교와 관련된 모든 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전면전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무부는 학생 비자뿐만 아니라 상용 비자(B-1) 또는 관광 비자(B-2)를 비롯해 하...
05/29/25
법원, 연구원·유학생 비자 취소 위법 판결
법원이 이민당국이 체포한 러시아 국적의 하버드대 연구원의 비자 취소와 구금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컬럼비아대학에서 친 팔레스타인 시위를 주도한 대학원생의 추방 명령도 헌법에 위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버몬트 연...
05/29/25
트럼프 정책 비호감… 미국 방문 관광객 감소
미국의 무역정책과 이민정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해외 관광객들이 미국 여행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여행협회(USTA)는 여행 관련 수입 210억 달러를 잃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NBC뉴스에 따르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올해 미국을 방문...
05/29/25
캐나다 대규모 산불 확산… 뉴욕, 대기 오염 비상
봄철마다 잦은 산불에 시달려 온 캐나다에서 또다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부 매니토바주는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민 1만7천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연기가 남하할 경우 또다시 미국 동부지역도 큰 피해가 예상 됩니다...
05/29/25
"뉴욕시 최저임금 20달러로 올리겠다"
차기 뉴욕시장으로 가장 유력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시장에 당선되면 뉴욕시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어제 맨하탄에서 열린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유세에서 "뉴욕시장에 당선될 경우, ...
05/29/25
JFK·라과디아 공항, 지연·혼잡 심화
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뉴욕일원 공항의 지연 및 혼잡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존 F 케네디(JFK)공항과 라과디아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여행 권고를 발령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JFK와 라과디아공항 주변에서 진행 중인 공사로 도...
05/29/25
전세계 공관, 유학생 비자 인터뷰 중단
정부가 전세계 공관에 신규 유학생 비자 인터뷰 절차를 중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앞으로 유학 희망자들의 소셜미디어(SNS) 활동도 검증하기 위해 관련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어제 해외 주재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에 보낸 ...
05/2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