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사회보장국 '방문 서비스 의무화' 철회
정부가 당초 어제부터 시행 예정이던 사회보장국(SSA) 대면 서비스 의무화 조치를 철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화를 통해서도 각종 사회보장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영방송인 NPR은 리즈 허스턴 백악관 부대변인의 말을 인용, 사회보장국 사기 방...
04/15/25
한국 등 우선 협상 방침… 내주 협상 개시할 듯
연방 정부가 90일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 한국·일본 등과 우선협상을 벌일 전망입니다. 한 국과의 협상은 다음주 본격 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방위비 분담금을 연계한 통상·안보 패키지딜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04/15/25
예일대 "관세로 옷값 최대 64% 상승"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현실화 되면서 물가 인상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의 '옷값'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NBC에 따르면 예일대학교 예산연구소는 "관세는 의류와 섬유에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치고, 단기적으로 ...
04/15/25
"항생제 내성균 감염… 어린이 사망 300만 명 넘어"
브라운대학 국제 연구팀은 항생제 사용이 급증하면서 해마다 전세계 어린이 300만명이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빈민국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브라운대 국제 연구팀 조지프 하웰 교수는 "...
04/15/25
"연내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기 첫해에 불법 체류자 100만명 추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추방 절차에 실제 추방인원은 이보다 훨씬 적은 20만명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현지 ...
04/14/25
주한미대사관 "체류 기간 초과하면 여행 영구 금지"
주한미국대사관은 정부의 반이민 기조에 맞춰 "영사들과 이민 당국이 체류 기간 초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소셜미디어 X에 게시한 글에서 "미국에서 허가된 체류 기간을 한 번이...
04/14/25
"이민 단속 비협조" 뉴저지 주지사 수사 착수
연방 정부가 이민단속에 비협조적인 뉴저지주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주지사와 검찰총장을 수사 대상에 올리고 불체자 추방 노력을 방해하면 누구나 기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 에 따르면, 알리나 하바 뉴저지주 연방검사장은 연방 이민국 직원에...
04/14/25
5월 영주권, 가족이민 소폭 전진·취업이민 동결
국무부가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가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는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가족이민은 4순위와 2A 순위만 소폭 진전했습니다.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일...
04/14/25
전자제품 관세 혼란… 트럼프 "면제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상호관세에 대해 다른 해석이 나오면서 혼란이 연출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제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관세 정책에 후퇴가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04/14/25
트럼프 정책 반발 시위 확산… 수만 명 운집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정책 추진에 반발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 진보 정치인인 민주당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이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집회를 개...
04/14/25
성매매 업소 운영 40대 한인 여성 '징역 4년'
하버드대 인근에 있는 고급 아파트에서 공직자나 기업 임원 등을 대상으로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다가 적발된 한국계 여성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은 지난달 19일 성매매 등 혐의로 기소된 42세 한인 여성 이모씨에게 징역 4년을 ...
04/14/25
매일 먹는 '종합비타민' 사망 위험 높인다
건강을 위해 종합 비타민을 매일 챙겨먹는 것이 오히려 조기 사망 위험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이 비타민에 들어 있는 많은 영양소를 모두 흡수할 가능성은 낮다는 주장입니다. 데일리메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8만...
04/14/25
뉴욕 허드슨강에 헬기 추락…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뉴욕의 허드슨강에 관광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6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헬기에는 글로벌 기업 지멘스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가족이 타고 있었습니다. 뉴욕시 소방당국은 어제 오후 3시17분께 허드슨 강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
04/11/25
워싱턴 DC 공항 여객기 접촉사고… 연방의원 다수 탑승
이처럼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군용헬기와 민간항공기가 충돌하는 대형 사고가 일어난 워싱턴DC 인근의 공항에서 또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항공기에는 뉴욕과 뉴저지의 연방하원의원들이 다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
04/11/25
"혜택 받지마"… 살아있는 이민자 6000명 '사망' 분류
정부가 살아있는 이민자 6000여 명을 사망자 데이터베이스(DB)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민자들의 사회보장번호를 무효화해 은행 계좌 및 신용카드, 그리고 정부 복지 혜택을 차단하고 미국을 떠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가 어제 입...
04/11/25
유학생 등 600명 비자 취소·추방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법원 문서, 변호사 성명, 수십 개 대학의 공지사항 등을 검토한 결과 올해 340명 이상의 학생, 교수, 연구원의 비자가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지시에 따라 300개 이상의 비자를 ...
04/11/25
대법원 "실수로 추방 수감된 이민자 데려와야"
연방대법원이 실수로 악명 높은 엘살바도르의 교도소로 추방된 이주민을 미국으로 데려오도록 해야 한다고 트럼프 행정부에 명령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만장일치로 엘살바도르 교도소에 수감된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29)를 데려오라고 판결했습니다. 다...
04/11/25
백악관 "대중국 합계 관세 145%"… 중국도 125% 맞대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에 보복 대응 한 중국에 부과한 합계 관세율이 125%가 아닌 145%로 알려졌습니다. 중국도 대미 관세를 125%로 올리며 맞대응 했습니다. CNN 은 어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합계 관세율이 145%라고 ...
04/11/25
"1년 치 쟁였다"… 한국 선크림·김 '사재기 대란'
관세가 일상용품의 가격을 높일 것이라는 공포에 미국인들이 사재기에 나섰는데 그 품목 가운데 한국산 선크림이 있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산은 차단력과 질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
04/11/25
FDA "의약품 개발 동물 실험 폐지… AI 모델 적용"
식품의약국(FDA)이 단일클론항체 치료법 및 기타 약물 개발에 있어 동물 실험을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새로운 모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틴 마카리 FDA 국장은 "이같은 계획은 약물 평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하며, 동물 사용을 줄이는 가운데 미...
04/11/25
트럼프, 상호관세 90일 유예… 중국은 1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예정됐던 상호관세 부과를 90일간 유예하고, 10%의 기본관세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보복관세로 대응한 중국에 대해서는 추가 관세를 적용해 도합 125%의 관세를 즉시 부과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
04/10/25
중국, 미국 여행·유학 경보 발령
중국은 어제 관세 전쟁이 격화하고 있는 미국에 대해 여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미국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에 대해서도 위험을 잘 평가하고 예방 인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어제 웹사이트에 게시한 여행경보에서 "최근 중국...
04/10/25
재봉틀 돌리는 미국인들… 트럼프 관세 조롱
중국인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인들을 조롱하는 AI영상을 만들어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낡고 어두운 공장에서 넋이 나간 표정으로 재봉틀 앞에서 옷을 만드는 미국인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중국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NBC 방송 등에 따르면 동영...
04/10/25
"불체자 추방 아마존처럼 신속히… AI도 활용해야"
이민세관단속국(ICE) 수장이 이른바 '아마존 프라임식' 신속 추방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미국내 이민자들의 SNS를 검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대행은 지난 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
04/10/25
과속운전 적발 이력 한국 유학생 비자 취소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알려진 과거 과속운전 기록으로 비자가 취소된 대학생은 한국 유학생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추방 명령을 받고 불응하는 불법이민자에게 하루 998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주의 사바...
04/10/25
뉴욕 라이커스 교도소에 ICE 오피스 운영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라이커스 아일랜드에 위치한 뉴욕시립 교도소에 다시 오피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의 협력 발표에 이민자 옹호단체들은 강력 반발했습니다. 랜디 마스트로 뉴욕시 제1부시장은 8일 라이커스아일랜드 교도소에 ICE 오피...
04/10/25
정부 "혼잡통행료 종료 늦추기로 한 적 없어"
연방 정부가 맨해튼 혼잡통행료 중단 기한을 늦추는 데 합의 한 적이 없다며 당초 요구한 이달 중 순까지 시행을 중단할 것을 재차 압박 하고 나섰습니다. 연방교통부는 지난 8일 트럼프 행정부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소송 관련 일정에 합의하면서 혼잡통...
04/10/25
"암학회 권고 따르면 암 사망 위험 24% 낮아져"
미국암학회(ACS)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지키면 암 생존자가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학·생명과학 전문매체 뉴스메디컬에 따르면 미국암학회 역학 연구 책임자인 잉 왕 박사 연구팀은 비흡연이면서 비만 관련 암을 진단받...
04/10/25
대법원, 해고 공무원 복직 명령 중단… 트럼프 '3연승'
연방대법원이 정부가 해고한 연방정부 부처 직원들을 복직시키라는 하급 연방법원의 명령을 뒤집었습니다. 며칠 새 정부 정책을 중단하라는 지방법원 명령이 3차례 연속 대법원에서 무산되며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뜻하지 않은 3연승을 거두게 됐습니다. 연...
04/09/25
IRS, 이민자 정보 ICE 공유… 국세청 수장 '사임'
연방 국세청(IRS)이 납세자 정보를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납세자 정보는 기밀로 유지된다며 불체자들의 세금보고를 독려해온 국세청의 신뢰가 무너졌고 국세청장 직부대행은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국토안보부(DHS)가 7일 연방...
0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