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의사당 폭동 극우단체, 1억 달러 국가 배상 청구
지난 2021년 미국 초유의 의회 폭동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사면된 극우단체 구성원들이 연방 정부를 상대로 1억 달러에 달하는 국가배상을 청구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극우 무장단체 '프라우드 보이스' 전 회장 엔리케 타리오 등 회원 5명은 "1.6 의회 폭...
06/09/25
뉴저지 등 7개 주 달걀 '살모넬라 오염'
뉴저지주 등 7개 주(州)에서 달걀로 인해 수십 명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징병통제예방센터(CDC)는 7일 어거스트 에그 컴퍼니라는 회사가 유통한 달걀로 인해 최근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가 7개 주에서 최소 79...
06/09/25
뉴저지 각 가정에 전기요금 100~250달러 지원
뉴저지주가 이번달부터 시작된 전기요금 폭등에 따른 대책으로 390만 명에 달하는 요금 납부자에게 소득에 따라 최소 100달러에서 최대 25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은 반기고 있지만 선거를 앞둔 민주당의 꼼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필 머피 뉴...
06/09/25
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투표 참여' 낮아
뉴저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률과 투표 참여율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권자 등록은 절반에 그쳤으며 투표 참여도 10%대에 머물렀습니다. 다음주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당부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어제 뉴저지한인회에서 기...
06/06/25
비자 '오버스테이' 단속 강화… 한인 불체자 비상
국토안보부(DHS)가 비자 기간을 초과해 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한해에만 한인 오버스테이가 3천여명에 달했고 누적 인원은 1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 단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크...
06/06/25
법원, '하버드 유학생 등록 금지' 또 제동
하버드 대학의 외국인 유학·연수생 등록을 막으려는 정부의 조치에 연방법원이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당사자들의 입장을 모두 들어보기도 전에 하버드에 회복 불가능한 손해를 입힐 우려가 있다"며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
06/06/25
TSA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공식 중단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조용한 하늘'(Quiet Skies)을 15년만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전 정부에서 정치적으로 악용됐다는 주장인데요. 민주당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어제 연간 2억 달러가 들어가는 ...
06/06/25
한인 마트 물가 우려에 "미국에 없는 농산물 무관세"
연방정부의 관세부과 정책으로 한인마트의 물가가 오를것을 우려하는 질문에 상무부가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농산물 등 천연자원의 경우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어제 의회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바나나, 향신료...
06/06/25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무역 논의 긍정적 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무역갈등과 관련해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중국의 시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통화를 마무리했고, 최근에 합의...
06/06/25
트럼프·머스크 파국… "정부 계약 끊겠다"vs"탄핵 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 관계가 결국 파국을 맞았습니다. 두사람은 각자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계약 취소” “탄핵” 등 수위 높은 언사를 주고받으며 비방전을 벌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머...
06/06/25
사회보장국 업무 처리 더 느려질 듯
사회보장국(SSA)의 고객 서비스 만성 적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수작업이 필요한 계류중인 업무만 약 90만 건에 달하고 신규 신청 건수 역시 급증해 고객 서비스 지연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은행계좌 변경 등의 간단한 업무 처리도 이전...
06/06/25
이재명, 재외선거 66.4% 득표… 21.4% 김문수 압도
제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3배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외선거가 시행된 이후 처러진 4번의 대선에서 재외 유권자는 모두 진보진영의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던졌습...
06/05/25
CA 난임 클리닉 테러 공범 30대 한인 남성 체포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난임 클리닉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의 공범이 30대 한인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발생 직후 유럽으로 도주했던 용의자는 폴란드에서 체포돼 어제 뉴욕공항을 통해 송환됐습니다. 연방 검찰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
06/05/25
트럼프, '하버드 외국인 학생 입국 금지' 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버드대학의 외국인 학생 입국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유학생 유치 자격 취소 조치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자, 다른 수단을 동원해 압박을 강화하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포고문을 통해 하버드대에 입학하려는 ...
06/05/25
12개 국가 국민 입국 금지… 7개 국은 입국 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테러 위험 등을 이유로 12개 국가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고 7개 국가는 입국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2개 국가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7개 국가 국민은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
06/05/25
'1천 달러' 비자 인터뷰 급행료 도입 검토
정부가 관광 비자 등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비용을 받고 비자 인터뷰 일정을 앞당겨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르면 12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10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면 인터뷰 일정을 더 빠...
06/05/25
한인 여성, 소셜연금 3만7천불 반환 통보 받아
연방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SSA)이 지난 3월부터 소셜연금 과지급금 환수 정책을 대폭 강화한 가운데, 최근 버지니아 레스턴에 거주하는 80세 한인 여성이 3만7,000달러가 넘는 과지급금 반환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주 한국일...
06/05/25
한국 등 해외 송금 '3.5% 과세' 추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감세안(BBB)에 3.5%에 달하는 ‘송금세(tax on remittances)’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금세’ 부과 대상에는 비자 체류자는 물론 영주권자도 포함돼 시행될 경우 여파가 ...
06/05/25
올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이스트리버에서 진행
지난해 10년 만에 허드슨강에서 열렸던 메이시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올해는 다시 이스트리버에서 진행됩니다. 메이시스와 뉴욕시장실은 어제 “매년 열리는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올해는 이스트리버에서 진행된다”며 “브루클린브 리지 ...
06/05/25
백악관 "한미 동맹 철통"… '중국 영향력' 우려도
미국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미일 3자 협력 등 안보, 경제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백악관은 한미 동맹을 강조하면서 중국의 영향력 행사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혀 새 정부에 중국과의 거리 두기를 요구한...
06/04/25
뉴욕 일원 '대기 질 경보' 발령
뉴욕일원에 대기 질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캐나다 산불 연기에 기온까지 올라가면서 오존 농도가 치솟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호흡기 질환이 우려된다며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기온 더 올라가 한여름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캐나...
06/04/25
트럼프, 철강 관세 50% 인상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를 현행보다 25%포인트 인상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백악관이 어제 공개한 포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 및 파생제품, 알루미늄 및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50%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
06/04/25
ICE, 콜로라도 테러 용의자 가족 구금… 즉시 추방 절차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친이스라엘단체 행사에 화염병을 던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집트 국적 용의자의 가족이 이민세관단속국에 의해 구금됐으며 추방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엑스(X)를 통해 “술라이만의 아내와 다섯 명의 자녀가 구금 중이...
06/04/25
'독성 세균 반입' 시도 중국인 연구원 2명 기소
미국 대학 연구실에서 근무하는 중국 연구원 2명이 독성 세균을 미국에 반입하려다 기소됐습니다. 연방수사국은 중국 연구원들이 반입하려한 세균은 과학 저널에서 ‘잠재적 농업 테러 무기’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독성 세균...
06/04/25
"유학생 비자인터뷰 중단, 주말까지 추가 정보 제공"
지난달 27일부터 전세계 미국 공관에서 유학생들의 비자 인터뷰 신청이 중단되면서 큰 혼란이 발생한 가운데 국무부가 곧 인터뷰 절차 중단에 관해 세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유학생 비자 인터뷰에 ...
06/04/25
뉴저지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뉴저지주에서 민주, 공화당의 주지사와 주의원 후보 등을 결정하는 예비선거가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어제부터 조기선거가 시작됐는데요. 특히 민주당의 주지사 예비선거가 접전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치러지는 뉴저지주 예비선...
06/04/25
뉴저지한인상록회 '건강세미나' 개최
뉴저지한인상록회가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헤켄색 병원 한인 의사들이 직접 회관을 찾아 심장 건강과 뼈 건강에 관한 설명을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제 오전 뉴저지 레오니아에 위치한 뉴저지한인상록회관에...
06/04/25
'화염병 투척' 용의자는 이집트 출신 불체자
지난 1일 콜로라도주 친이스라엘 행사 참가자들을 상대로 한 화염병 투척 사건의 용의자는 이집트 출신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을 이민자 범죄로 규정하고, 대규모 추방 정책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국토안보부 ...
06/03/25
ICE, 샌디에이고 식당가 급습… 연막탄까지 터트려
지난주 금요일 샌디에이고 지역 식당가에서 펼쳐진 대규모 불법이민자 체포작전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연막탄까지 터트린 강경 작전에 센디에이고 시장은 충격과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고 시의원은 이번 체포 작전은 국가가 지원하는 테러행위라고 ...
06/03/25
아시아 이민자 '혐오와 차별' 극성
아시아계 미국인 들이 정부의 불법체류자 추방 등 반이민 정책으로 인해서 점점 더 제도적인 차별과 혐오에 내몰리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차별 해소를 위한 연방 정부의 관련 지원금 삭감도 뒤따르면서 논란이 되고 잇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혐오 금...
0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