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텍사스 등 중남부 폭풍우 강타… 3명 사망
부활절 주말 중서부와 남부 , 특히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 주에 대형 폭풍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극심한 폭우와 우박, 토네이도를 퍼부어 이미 3명이 사망했으며 기상 경보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 피해도 예상됩니다.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 주의 여러 곳에서 어...
04/21/25
뉴욕 상공에 '항공택시'… 공항까지 5~15분
항공택시 개발사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유나이티드 항공과 협력해 뉴욕일원에서 항공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뉴욕도심에서 외곽 공항까지 5분에서 15분이명 도착가능합니다. 아처 에비에이션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처 ...
04/21/25
척수 종양 수술받고 한인 의사 '반신불수'
40대 한인 치과의사가 워싱턴 주립대 의과대학에서 운영하는 하버뷰 메디컬 센터에서 척수 종양 수술을 받은 뒤 영구적인 하반신 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 피해자는 병원과 의료진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시애틀 지역언론에 따르면 41세 한인 치과의사...
04/18/25
플로리다 주립대 총기난사 2명 사망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총기 사건은 올들어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6번째 총기난사 사건입니다. 플로리다 경찰 당국은 어제 오전 11시 50분께 플로리다 주립대 교내에서 일어난 총기난사로 2명이 숨지고 ...
04/18/25
대선 재외선거 신고·신청 저조… '역대 최저' 우려
한국의 21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선거를 위한 신고 신청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등록 기간이 짧은데다 홍보도 제대로 안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현재 재외선거인 147명과 ...
04/18/25
불법체류 근로자 1천여 명 체포… 100만 불 벌금
이민세관단속국 등 합동 단속반이 강력한 불법체류자 고용 단속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사업체 관련 자료들을 미리 검토한 후 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지금까지 불체자 고용 업체에 10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15일 ...
04/18/25
대법원 "'출생 시민권 금지' 신속 심리하겠다"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출생 시민권 부여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행정명령에 대해 다음달 15일 구두 변론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의 발표는 대법원이 이 사안을 중대한 문제로 간주해 법원의 일시 중지 명령에 대한 정부의 해제...
04/18/25
연방의원 "엘살바도르 추방된 합법 이민자 면담"
엘살바도르를 방문 중인 크리스 밴 홀런(민주·메릴랜드) 미국 상원의원이 실수로 추방된 합법 체류자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를 만났습니다. 에콰도르 정부가 밴 홀런 상원의원과 아브레고 가르시아의 면담과 전화 통화를 두 차례 거부한 끝에 이뤄...
04/18/25
중국 해운사·중국산 선박에 입항 수수료 부과
미국과 중국의 관세를 통한 무역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선박과 해운사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제3국 해운사라 하더라도 중국에서 건조한 선박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내도록 했습니다. 무역대표부(USTR)는 어제 미...
04/18/25
비만·당뇨 치료 주사제 대체할 알약 치료제 개발
비만과 2형 당뇨 치료에 획기적인 효과를 내는 주사제를 대신할 알약이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오포글리프론은 가격이 비싸고 냉장 보관해야 하며 주사로만 투여해야 하는 기존의 비만치료제 및 당뇨치료제와 달리 매일 복용만 해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
04/18/25
국토안보부, 이민자 수십만 명 "미국 즉시 떠나라" 통보
국토안보부가 뉴욕일원 이민자 수십만명에게 ‘미국을 즉시 떠나야 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신자 중에는 미국 시민권자도 포함되는 등 이민자 사회에 큰 혼란이 예상 됩니다.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와 레딧(Red...
04/17/25
한인 대학교수 비자 취소… 강의 중단 귀국
휴스턴대학의 한인 교수의 비자가 갑자기 취소돼 미국을 떠나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학기중 비자 취소를 통보받은 한인 교수는 진행하던 강의를 중단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텍사스 휴스턴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한국 국적 교수...
04/17/25
유학생 비자 취소 1200건… SEVIS 종료 4700명
정부가 취소한 유학생 비자 건수가 1200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학생 관리 시스템 SEVIS(세비스) 등록이 종료된 유학연수생들이 4700명에 달한다는 통계도 나왔습니다. 교육전문매체 인사이어하이어에드(IHE)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취소되거나 변경...
04/17/25
하버드대, 면세 지위 박탈되고 유학생도 못 받아
하버드대학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정책을 따르지 않으면 정부 보조금 취소는 물론 면세 지위 박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에 외국인 유학생까지 받을 수 없도록 하겠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 성명을 통해 크리...
04/17/25
"엘살바도르, 추방 불체자 수감 시설 2배 증설 검토"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 이민자들을 수용 중인 자국 교도소 규모를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이 지난달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엘살바도르를 방문했을 때 추방 이민자 수용시...
04/17/25
미국인 52% "트럼프 국정 운영 지지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시장과 유권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인 52%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하지 않는 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76%는 과도한 관세로 인해 상품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여론조사...
04/17/25
파월, 트럼프 관세 정책 비판… 트럼프 "해임돼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어제 트럼프 행정부의 예상보다 높은 관세로 물가 인상과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당장 금리 인하를 해야한다며 파월 의장 해임을 주장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어제 시카고 이코노믹클럽에서 ...
04/17/25
미국 제품 불매 확산… 여행 취소·보이콧 '봇물'
정부의 고강도 관세·국경 정책 등에 대한 세계인들의 반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제품 불매운동과 함께 미국 여행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청(ITA)은 3월 항공편을 통한 미국 방문자 수가 1년 전보다 ...
04/17/25
불체자 '자진 추방' 독려… "항공권·현금 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진해서 미국을 떠나는 불법체류자는 합법적으로 재입국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진 추방에 필요한 항공료와 현금 지원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현재 정부는 “살인범&r...
04/16/25
공공데이터로 이민자 색출… 개인정보 침해 논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 정부기관이 보유한 각종 개인정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불법 이민자 퇴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외부 공개가 불가능한 개인정보까지 접근하려는 시도로 위법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04/16/25
아이비리그대학 반정부 기류 '확산'
연방정부 보조금을 볼모로 한 트럼프 정부의 ‘대학 길들이기’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예일대와 컬럼비아대학도 정부의 정책을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정책을 거부한 하버드대학에 면세지위를 박탈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04/16/25
"부산 영사관 등 외교 공관 27곳 폐쇄 검토"
연방 정부가 대사관 10곳과 영사관 27곳의 문을 닫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폐쇄 예정인 영사관에는 부산에 운영중인 영사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어제 미국 대사관 10개와 영사관 17개를 폐쇄하라는 권고가 담긴 국무부 내부 문서를 ...
04/16/25
백악관 홈피 "대중 관세 245%" …중국 "싸움 두렵지 않아"
백악관이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중국에 부과하는 관세율이 245%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미국과의 싸움이 두렵지 않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홈페이지 게재 팩트시트를 통해 "보복 조치의 결과로 중국은 현재 미국에 수입되는 물품에 245%의 ...
04/16/25
명품 원가 폭로전… 5천만원 가방이 190만원
미중 관세전쟁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공장에서 촬영된 고가 소비재 상품의 원가 폭로 영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중국이 의도한 여론전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동영상 공유플랫...
04/16/25
대선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 8일 앞으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마감일이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신고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어제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파견된 김철완 뉴욕 재외선거관...
04/16/25
MTA "맨해튼 차량 감소… 혼잡통행료 효과 입증"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혼잡통행료 프로 그램이 교통 혼잡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입증됐다”며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맨해튼에 진입하는 차량은 줄어들고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MTA가 공개...
04/16/25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요원에 체포·구금
시민권 인터뷰를 위해 이민국에 갔다가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에 의해 체포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로 10년이상 합법적으로 거주해왔는데요. 지난해 컬럼비아대학의 반 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몬트주 화이트...
04/15/25
하버드대, 정부 정책 거부… 정부 "지원금 동결"
하버드대가 '반(反)유대주의' 문제를 시정하라는 트럼프 행정부 요구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하버드대에 지원하기로한 연방지원금 22억달러와 6천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은 어제 학교 구성원들에게 ...
04/15/25
'비자 취소' 유학생,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비자를 취소당한 중국 유학생 4명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UC 버클리와 카네기멜론대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4명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는 "사안이 긴급하다고 판단해 지난 1...
04/15/25
메디케이드 심사 강화… 기존 혜택 축소 방침
연방정부의 메디케이드 관련 예산 삭감이 현실화 되면서 메디케이드 가입 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의 혜택도 축소될 가능성 있어 수혜자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회전문 매체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최근 상·하원에서 승인한 예...
04/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