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불법체류자 도주 도운 판사 직무 정지
대법원이 불법 체류자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밀워키 지방법원 해나 듀건 판사의 직무를 정지시켰습니다. 듀건 판사는 ICE 요원들이 법원 내에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불법 체류자와 변호인을 비공개 통로를 통해 도주하게 도왔습니다. 듀건 판사는 ...
04/30/25
'교통 위반' 추방 위기 한인 유학생 신분 회복
이민당국이 유학생 비자를 말소한 결정을 철회하고 신원자료를 복구하면서 과거 교통 위반 경력이 문제가 돼 학생 비자가 취소되고 추방 위기에 처했던 한인 유학생이 위기를 모면하게 됐습니다. 5년 전 경범죄인 난폭운전 기록이 빌미가 돼 “즉시 미국을 떠...
04/30/25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논의… 상한제 검토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을 놓고 정치권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 예산이 삭감되면 수백만 명의 저소득층이 의료보험을 상실하거나, 주 정부가 추가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요.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중도파 의원들도 연방 지원율 인하에 강력 반대하고 있습니...
04/30/25
리얼 아이디 발급 저조… 의무화 연기 주장도
리얼 아이디 시행이 다음달 7일로 다가온 가운데 상당수 주에서 발급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정부들은 연방정부에 리얼 아이디 의무화 시행을 늦춰줄것을 요구하는 등 혼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BS 보도에 따르면 4월 중순 기준 뉴...
04/30/25
뉴욕주 예산안 합의… 400달러 환급 추진
뉴욕주가 2025~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잠정합의 했습니다. 가구당 최대 400달러의 인플레이션 환급이 포함되어 있으며 중산층 세율 인하와 자녀세액공제 확대 등을 담고 있습니다. 주민 안전을 위한 치안 강화에도 7700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
04/30/25
MTA, 무임승차 방지 전철역 게이트 또 변경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 방지를 위해 전철역에 현대식 요금 게이트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유리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신형 게이트를 올 가을부터 점차적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전철역 게이트를...
04/30/25
트럼프 취임 100일… 백악관에 불체자 포스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이민자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그간 이민자 추방 실적을 강조하며 대대적 홍보에 나섰습니다. 백악관 잔디밭에는 구금된 불법 이민자들의 머그샷이 전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
04/29/25
트럼프, '역대 최저 지지율' 보도에 "가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집권 2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속속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역대 대통령 최저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자 "가짜 여론조사"라고 반발했습니다. 선거 사기에 해당한다며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
04/29/25
콜로라도, 나이트클럽 급습… 불체자 114명 체포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이 콜로라도의 한 나이트클럽을 급습해 100명 이상의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직접 체포 당시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며 이민자 추방 정책을 옹호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약단속국을 비롯한 300명 이상의 수사기관 요원들은 지...
04/29/25
아이비리그, 행정부 탄압 공동 대응 단체 결성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 축소와 학문 자율성 침해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비공식 단체를 결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대학들이 연합해 저항할 경우 협상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타교와 협력해 정부에 맞서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월스...
04/29/25
소셜연금 조기 신청 급증… 개혁에 자금 고갈 우려
소셜연금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소셜연금 조기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금을 조기에 수령할 경우 금전적인 손실이 커지지만 연금 수령자들은 오히려 마음은 더 편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지난 3월 전국 소셜연...
04/29/25
뉴욕주 테슬라 차량 판매 면허 박탈 추진
뉴욕주 민주당 의원들이 테슬라 판매 면허 박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주 정부는 물론, 의회도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어 이 같은 조치가 성공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됩니다. 뉴욕주 민주당 의원들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효율성...
04/29/25
관세 폭탄 현실화… 아마존·월마트 공급가 인하 요구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트럼프발 관세 폭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급 업체들에게 10%가량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월마트와 코스트코도 같은 전략을 세우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테무와 쉬인은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
04/29/25
"200배 더 강력"… 신종 '좀비 마약' 확산 우려
동물 진정제와 펜타닐 등이 결합된 형태의 강력한 신종 마약 유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존 마약성분보다 무려 200배나 더 강력해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여러 주에서는 동물 진정제에...
04/29/25
영주권 신청 중 출국 주의… 재입국 못할 수도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이민법 변경에 따라 적절한 서류 없이 해외여행을 하는 비시민권자들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영주권을 신청 중이거나 이민 비자를 신청해놓은 이민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
04/28/25
시민권 어린이 추방 잇따라… '위법 추방' 논란
정부가 대대적인 이민 단속과 추방을 진행하면서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아동을 추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불체 신분의 어머니와 함께 추방조치 됐는데요. 적법한 절차에 따르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04/28/25
FBI, 법원에서 현직 판사 체포… "불체자 도주 도왔다"
연방수사국(FBI)이 불법 체류자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현직 판사를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판사는 공공안전을 위한 조치가 아니었다며 강력히 항의했지만 정부는 불체자의 추방작전을 방해하는 공무원은 수감하겠다고 수 차례 경고한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시 파...
04/28/25
유학생 비자 취소 철회… SEVIS 기록 복구
이민 관련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정부가 수천명의 유학생 비자를 말소한 결정을 철회하고 이들의 신원자료를 복구하기로 했습니다. 유학생들은 자신의 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대리한 정부 측 변호사들은 ICE가 최...
04/28/25
트럼프 취임 100일… 행정명령 137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취임 100일이 됩니다.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 첫날부터 지금까지 무려 137건의 행정명령을 발표했는데요.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맞서 제기된 소송만 170여건에 달하는 등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취임 100일을 앞둔 트럼프 대...
04/28/25
쉬인·테무 가격인상… 최고 377% 폭등
저가 상품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해온 중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쉬인이 정부의 '소액 면세 제도'(de minimis) 폐지를 앞두고 상품 가격을 대폭 인상했습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은 30~50% 정도 가격이 인상됐지만 일부 품목은 하루 만에 377%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블...
04/28/25
21대 대선 재외선거 등록 '14.1% 증가'
21대 대선 재외국민 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전체 신청자 수는 26만 4천여 명으로 지난 대선보다 14%가량 늘어났지만 뉴욕지역 신고신청은 9천600여 명으로 지난 대선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재외선거 유권자...
04/28/25
뉴럴링크 3번째 사례… 뇌에 칩 심은 뒤 의사소통
사람의 뇌에 칩을 삽입해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뉴럴링크의 이식 수술이 또한 차례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환자의 사례가 공개됐습니다. 뉴럴링크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칩 이식수술을 받...
04/28/25
국경순찰대, 홈디포 일용직 노동자 20여 명 연행
연방요원들이 홈디포 매장 앞에서 20여명의 일용직 노동자들을 체포 구금했습니다. 최근 LA 지역에서 단속활동이 확돼되면서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LA카운티와 포모나 노동자 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쯤 포모나 지역 홈디포 주차장에...
04/25/25
"신호 위반으로 비자 취소" 한인 유학생 소송
단순 교통 법규 위반만으로도 유학생 비자가 취소될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비자가 취소됐다고 주장하는 유학생들은 당국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중에는 한인 유학생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법원 조지아주 북부지법...
04/25/25
USCIS "영주권자, 사소한 실수도 주의해야"
최근 불법 체류자뿐 아니라 합법 비자 소지자와 영주권자까지 체포 구금 사례가 알려지면서 이민자 커뮤니티의 불안이 커지고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영주권은 미국 내 영구 거주 권한을 부여하고 있지만 평생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04/25/25
아시안 53% "혐오 범죄 증가 우려"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아계 미국인들 절반은 트럼프 2기 정부에서 반(反)아시아 혐오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단체 '스톱 AAPI 혐오'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를 통해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1천 598명을 대상으로...
04/25/25
대법원, 부인 살해 한국인 미국 변호사 징역 25년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형 로펌 출신 한인 미국변호사에게 징역 25년이 확정됐습니다. 한국 대법원은 오늘 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 현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
04/25/25
법원, 트럼프 '공립학교 DEI 정책' 폐지 시도 제동
연방법원이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을 지속하는 공립학교에 재정 지원을 삭감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뉴햄프셔주 연방법원은 어제 특정 DEI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립학교에 재정...
04/25/25
저소득층 덮친 트럼프 관세… 부유층 대비 부담 3배 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관세정책 여파로 미국의 저소득층이 부유층에 비해 3배 많은 지출 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진보 성향 조세경제정책연구소(ITEP)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시행 중인 관세가 내...
04/25/25
남부 뉴저지 대형 산불 방화범 체포
지난 22일 남부 뉴저지 오션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모닥불을 제대로 끄지않아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국은 산불을 일으킨 용의자를 체포하고 사건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산불 연기가 확산하면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대기질 주의보가 발령됐습니...
04/2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