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에 신규 원전 건설 추진… 15년 만에 처음
뉴욕주가 미국에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원전은 그동안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로 크게 위축되어 왔지만 AI열풍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
06/24/25
지역 정치인 통해 현안 듣는다… NJ 타운홀 미팅
시민참여센터와 뉴저지지역 한인 봉사단체가 공동으로 지역 정치인을 초청해 현안을 듣고 한인사회 목소리를 전달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어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번 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팰리세이즈팍 뉴저지한...
06/24/25
대법원, 불법체류자 '제3국 추방' 허용
연방 대법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불법체류 이민자의 제3국 추방을 사실상 허용했습니다. 대대적인 단속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에 걸렸던 법적 제동이 또 하나 사라졌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어제 불법체류자를 제3국으로 추방해서는 안 된다는 매사추세츠연방법원의...
06/24/25
"ICE 직장 급습, 묵비권 행사 권리 있어"
정부의 이민 단속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이민 노동자 권리 보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이민자들이 직장에서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서비스국(MOIA)에 따르면, ICE는 별도의 영...
06/24/25
테슬라 로보택시 '갈팡질팡'… 당국 사실 확인 착수
테슬라가 시작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첫날, 일부 차량이 제대로 주행하지 못하는 영상들이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되면서 규제 당국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유튜브 채널 '테슬라 데일리(Tesla Daily)'에는 어제 텍사스 오스틴의 한 도로에서 테슬...
06/24/25
트럼프 "이란 공습… 주요 핵시설 완전 파괴"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연설에서 "이란의 주요 핵 농축 시설은 완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파괴됐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 오후 10시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
06/23/25
미국 테러 위협 고조… 뉴욕시 경계 강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대해 이란이 보복을 천명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내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시전역의 주요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 등 대테러 조치를 발동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 성명을 내고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미국의 ...
06/23/25
100도 육박 찜통 더위… 위험한 폭염 주중까지 계속
오늘 뉴욕시의 낮 최고기온이 96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100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은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는 시내 전역에서 쿨링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
06/23/25
트럼프 '하버드 때리기' 멈추나… "이번 주 합의 발표 가능성"
정부와 하버드대학의 첨예한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동안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곧 합의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많은 사람이 하버드와 무엇이 진행 중인지, ...
06/23/25
미국 방문 무비자 'ESTA' 심사 강화
미국에 90일 동안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전자여행허가제(ESTA)’ 승인이 지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일부 신청자들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일정을 늦추거나 출국 직전 세관국경보호국(CBP) 전화인터뷰까지 보는 것으로 알...
06/23/25
소셜시큐리티 기금 고갈 앞당겨져
노후 대책으로 여겨지던 연방 소셜시큐리티 연금의 상황이 불안전하고 기금 고갈 예상 시점이 다시 1년 앞당겨지면서 은퇴를 앞둔 시니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연방 소셜시큐시티 신탁위원회(Social Security Board of Trustees)는 지난 18일 공개한 2025...
06/23/25
뉴욕주민 300만 명 STAR 감세 체크 받는다
약 300만 명의 뉴욕주민이 적게는 350달러에서 최대 1500달러의 세금환급을 받게 됩니다. 뉴욕주는 내일부터 올 가을까지 순차적으로 각가정에 체크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내일부터 재산세 감면 세금 환급 ...
06/23/25
테슬라 '로보택시' 첫 운행… 기대 못 미쳐
테슬라가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착세대 모빌리티의 혁신이 될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로보택시는 어제부터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차량 10대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
06/23/25
올여름 첫 '열돔'… 뉴욕 100도 '위험' 예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중부 내륙지방에 '열돔'(Heat Dome) 현상이 발생해 대규모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번 주말 2억 5천 만명이 고온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한편, 어제 뉴욕일원을 강타한 뇌우로 10대 소년이 번개를 맞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nbs...
06/20/25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재개'… SNS '전체공개' 요구
주한미국대사관이 약 3주간 중단했던 유학 비자 인터뷰 신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신청자 자격 확인 요건으로 SNS 게시물을 꼽고, 설정 범위를 '전체 공개'로 해야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어제 SNS에 안내문을 올리고 "F, M, J 비...
06/20/25
항소법원, 대통령의 방위군 통제권 유지 허용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에 이민자 단속 반발 시위 대응을 위해 배치한 주 방위군에 대한 연방 통제권을 본안 판결 전까지 유지하도록 허용했습니다. 대통령의 병력 동원이 불법이라고 판단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제9연방항...
06/20/25
트럼프 "이란과 협상 가능성… 2주 내 공격 여부 결정"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립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주 내 이란에 대한 직접 군사 개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독, "가까운 시일 내 이란과...
06/20/25
혼잡통행료 시행 후 외곽 지역 교통체증도 감소
맨해튼 60가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 시행 후 맨해튼은 물론, 브롱스와 뉴저지 등 외곽지역 교통체증도 완화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 18일 발표된 지역계획협회(RPA) 보고서에 따르면, 맨해튼 혼잡통행료 프로그...
06/20/25
구글·애플·페북 160억 개 데이터 유출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에서 160억 개 넘는 역대급 비밀번호 유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출된 정보가 피싱 등 계정 탈취에 사용될 수 있다며 당장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경제지 포춘에 따르면 보안 매체 사이버 뉴스는 연초부터 ...
06/20/25
말라리아 예산 삭감에 "수만 명 죽는다"
미국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예산을 대폭 삭감할 계획인 가운데, 예산 삭감이 이뤄지면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 환자 수가 수백만 명 늘고 수만 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의학저널 랜싯은 미국...
06/20/25
한국 동두천시, 팰팍 타운과 자매도시 협약 체결
미국을 방문중인 박형덕 동두천 시장 일행이 어제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 타운을 찾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두 도시간 교류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어제 오전 팰리세이즈팍 타운홀에서 열린 자매도시 협약식.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과 동...
06/20/25
뉴욕일원 체감온도 100도 '역대급 폭염'
한동안 이어지던 흐린날씨가 개고 소나기가 물러나면서 뉴욕시 등 북동부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번주말부터 다음주까지 낮 기온이 90도를 넘어서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100도에 육박하는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시작됩니다. 이번 주말부터 뉴욕 ...
06/19/25
유학생 비자 인터뷰 재개… SNS 검열 강화
국무부가 그동안 중단됐던 유학생 비자 인터뷰를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원자는 SNS 계정을 공개로 전환해야 하는 등 더욱 엄격한 SNS 관련 지침이 내려졌습니다. 업무가 늘어나면서 과거보다 비자 심사를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06/19/25
시민권자 체포 잇따라… '마구잡이 단속' 비난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시민권자까지 구금되는 일이 잇따르자 '숫자 채우기식 단속'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하루 3000명 체포’를 강조하면서 마구잡이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지...
06/19/25
"트럼프, 이란 공격 계획 승인… 실행은 보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계획을 비밀리에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실제 공격 실행은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하 핵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벙커버스트가 사용될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사안에 정...
06/19/25
연준, 기준금리 4회 연속 동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또다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은 상향 조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FOMC 발표를 앞두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겨냥해 "멍청한(stupid) 사람"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연...
06/19/25
"보건장관, 백신 알루미늄 성분 조사 검토… 20여종 영향"
백신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해온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알루미늄 성분을 함유한 여러 백신을 대상으로 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백신 자문위원회에 알...
06/19/25
"NJ, 65세 이상 세입자 지원 늘려야"
뉴저지의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을 개편해 부유층 대상 혜택을 줄이고 노년층 세입자를 위한 지원금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재 700달러인 앵커프로그램 지원금을 두배로 늘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뉴저지의 진보 성향 싱크탱크 "NJPP'는 지난 1...
06/19/25
맨해튼 76미터 철탑에 맨몸 등반… 시민들 '공포'
맨해튼에서 76미터 높이의 철탑 꼭대기를 맨몸으로 활보하는 남성이 목격돼 구조요원들이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시위나 특정 메시지를 담은 행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정확한 동기를 조사중에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한 20세...
06/19/25
뉴욕 이민법원 아수라장… 시장 후보 끌려나가
민주당의 뉴욕시장 경선 후보인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이 이민법원에서 연방요원들의 단속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다가 체포됐습니다. 정부는 "랜더 감사원장이 사법 집행관을 폭행하고 연방 공무원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래드 ...
06/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