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영주권 신청 양식 변경… 거절·반송 주의보
이민서비스국이 다음달 18일부터 영주권 신청 신규 양식 도입을 발표하면서 통상 적용되던 유예기간을 없애기로 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하루 차이로 신청서가 거절 또는 반송 될 수 있습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다음달 18 일부터는 영주권...
08/21/26
텍사스 연방법원 "고스트건 규제는 위헌"
총기 관련 정책이 연이어 뒷걸음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련번호가 없어 추적이 어려운 이른바 ‘유령총(Ghost Gun)’을 일반 총기와 동일하게 규제하도록 한 조치가 위헌이라는 연방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텍사스 북부연방지방법원의 리드 오코너 ...
08/21/26
뉴저지주 비시민권자 5,100명 유권자 명부 삭제
뉴저지주에서 차량국 오류로 비시민권자 5천여명이 유권자로 등록된 사태가 이들을 유권자 명부에서 삭제하는 조치로 일단락 되는 모양샙니다. 하지만 공화당은 이번 사태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을 요구하고 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08/21/26
'뉴욕시영 식료품점' 결국 법정행?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시영 식품점’이 소상공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상공인 단체가 법적 대웅에 나설것으로 보입니다. 시영 식료품점 예정지 인근에만 15 개 이상의 중소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집단 폐업 우려가 제기되...
08/21/26
"불체자 세금환급 제한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들의 환급형 세액공제 환급금 지급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전체 납세자들의 부담이 약 30억 달러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연방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어제 자녀세액...
08/20/26
ICE, 공항에서 MLB 코치 체포
미국내 주요 공항에서 이민자들의 체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가 이민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AP통신은 어제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포수 코치 34세 오스왈도 피렐라(34)가 구단 업무를 위해 텍사...
08/20/26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영어 못해"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능력 검증이 강화된 가운데, 영어 능력 문제로 단속을 받은 한인 트럭 운전자가 면허 정지 절차까지 밟게 됐습니다. 이민 1세대들의 생업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미주 ...
08/20/26
20대 한인교사,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체포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뉴욕에서 체포됐습니다. 당국은 피의자가 당시 교사로 재직하며 교회 커뮤니티에서도 활동했던 점을 들어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
08/20/26
국가부채 40조 달러… 10년 만에 2배 증가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정부 지출을 통제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부채 증가는 빠른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재무부는 급등한 장기 국채 금리를 가라앉히기 위해 바이백 규...
08/20/26
모더나·머크,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성공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개개인의 종양 특성에 맞춰 치료법을 설계하는 정밀 면역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기대됩니다. 제약사 모더나와 머...
08/20/26
시신 훔쳐 판매… 하버드, 5천 만 달러 배상 제안
하버드 대학교가 시신 안치소 관리자의 인체 유해 절도·판매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에게 5,300만 달러 규모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버드 의과대학(HMS)을 상대로 제기된 소송을 종결짓는 합의안이 지난 17일 보스턴 법원에 제안됐습니...
08/20/26
"올 하반기 사상 최강 엘니뇨 온다"
이상 기후로 인한 피해가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태평양 적도 해역의 수온이 관측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올 하반기 사상 최강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해양대기청(NOAA) 기후예측센터는 태평양 적도부근에서 ...
08/20/26
트럼프, 올 가을 북한 김정은 회담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합동 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하며 북한에 메시지를 보냈...
08/20/26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혜택 수령 여부를 가리는 ‘공적부조’ 심사 강화와 관련한 세부 요건이 공개됐습니다. 현금성 지원 등에 한정됐던 심사 대상이 메디케이드와 식품·주거 지원 등 비현금성 복지혜택으로 대폭 확대되며 취업이민 신청자...
08/20/26
법원 "교회·사원에서 이민체포 안돼"
연방 항소 법원이 종교시설에서의 이민단속과 체포를 허용 토록 한 정부 정책에 제동을 건 하급심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단속 위협이 이민자들의 예배와 종교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제4연방순회항소 법원은 어제 퀘이커교와 시크교, 협동침례교 ...
08/20/26
추방된 이민자 1천 200명 아프리카 수용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가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 1천여 명을 수용키로 했습니다. 연방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후 30개국 이상과 제3국 추방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미국과 라이베리아가 추방된 이민자 1...
08/20/26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소송 제기
교육단체들과 언론 노조 등이 정부의 비자 체류신분 기간 폐지 규정에 대해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새 규정이 학업 선택권을 가로막고, 언론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교육자협회(NAFSA), 미국교사연맹(AFT), 언론노조 뉴스길드-CWA, 전미자동차노조(...
08/20/26
이민단속국, 스마트안경 착용 금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직원들의 메타 스마트안경 착용을 금지했습니다. 민감한 정보가 의도치 않게 포착·녹화되거나 전송돼 사생활과 법적 보호조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어제 직원들에게 보낸 지침에서 영상과 음성을 ...
08/20/26
'백악관 연회장' 하루 20시간 공사 강행
법원의 공사 중단 명령에도 백악관 연회장 공사가 강행되고 있습니다. 14일간의 유예기간 동안 건물을 최대한 완성하려는 모양샙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연회장 공사를 가능한 한 빨리 완료하기 위해 250명의 작업자를 동원해 주 ...
08/20/26
"혼잡통행료, 대기질 개선 효과 없었다"
맨하탄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교통량은 줄어들었으나,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진 효과는 미미했 다는 뉴욕시 보건국의 공식 평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우려했던 외곽 우회도로의 공기질 악화도 없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혼잡통행료 시행 1년 대...
08/20/26
합법 이민 절반으로… 최대 240만 명 감소
연방 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합법 이민 전반으로 전방위 확대되고 있습니다. 가족·취업이민과 난민 신청에 잇따라 제동이 걸린 데 이어,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제도(DACA) 수혜자의 영주권 취득 통로까지 좁아졌습니다. 김규...
08/18/26
ICE, 7월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새로운 방식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체포된 이민자 수가 사상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7월 한 달간 이민세관단속국에 체포된 이민자가 약 5만1,0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불법 이민자 ...
08/18/26
미국인 행세 20년… 신분 속여 투표까지
다른 사람의 이름과 개인정보를 도용해 미국인 행세를 한 이민자가 체포돼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여권을 발급받고 결혼을 통해 부인의 시민권 취득까지 도운 뒤, 자신의 실제 신분으로 다시 영주권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안보부 (DHS)는 콜롬비아 ...
08/18/26
'ICE 협력 금지' 뉴욕주정부 지시 이행 미비
뉴욕주정부가 주내 12개 사법기관에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하는 협약을 종료하도록 지시했지만, 이를 따르겠다고 밝힌 기관은 5곳으로 절 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다수의 지방 정부가 이민 단속에 있어서는 ICE와 계속 협력할 것이 라고 언급했습니다. 캐...
08/18/26
정부 "중범죄자도 총기 소유 가능하게 할 것"
총기 범죄 예방을 위한 정부의 정책이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들도 총기 소지 권리를 회복할 수 있게 하는 규정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법무부는 어제 징역 1년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
08/18/26
편안한 노후 위해 120만 불 필요
대다수의 은퇴 준비자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려면 최소 120만 달러의 은퇴 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마련할 수 는 자금은 절반에도 못미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슈로더스(Schroders)가 최근 발표한 &lsquo...
08/18/26
종교·신념 이유 '아동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률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의 유행을 막기 위한 최소 집단면역 기준선인 9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2025∼2026학년도 유치원생 ...
08/18/26
대한항공, 뉴저지 뉴왁 재취항 추진
대한항공이 지난 2001년 운항을 중단한 뉴저지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EWR) 노선 재취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도 다음달 취항을 앞두고 있어 뉴저지 주민들의 한국 방문이 편리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
08/18/26
트럼프, 한미연합 훈련 축소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미합동 훈련 '을지자유의방패' 시행을 앞두고, 훈련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 미국의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들었으며 한국이 이란 전쟁 참전 요구를 거절했다는 점도 언급...
08/17/26
ICE, 한인 등 아시안 체포 11배 폭증
아시안과 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사례가 1년만에 11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포된 이민자의 절반 이상은 범죄 전력이 없는 단순 이민법 위반 입니다. USC 형평성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지난...
08/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