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비시민권자 상업용 운전면허 발급 중단
연방정부가 비시민권자들에게 대형·중형 상업용 운전면허 발급을 중단하라며 주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상업용 운전면허 발급을 중단합니다.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뉴욕주 차량국(DMV) 대변...
02/20/26
연방정부, IT 인재 1천명 직접 채용
연방 정부가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정부 디지털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섰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의 높은 연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테...
02/20/26
민석준 후원의 밤… 타운 개혁 약속
지난달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민석준 시의원이 어제저녁 기금 모금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민 의원은 자신이 시장이 되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타운 정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
02/20/26
맘다니, 노숙자 캠프 철거 재개
최근 극심한 한파로 노숙자들의 사망이 이어지면서 뉴욕시가 대책의 일환으로 노숙자 캠프 철거를 다시 추진합니다. 단순 강압이 아닌, 지원 중심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지만 노숙자 지원 단체들은 강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취임 직...
02/20/26
서머타임 1시간 대신 30분 조정 추진
다음달 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일광시간절약제 ‘서머타임’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연방의회에 해마다 표준시보다 시계를 1시간 앞당기는 현행 서머타임을 30분만 조정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그렉 스튜브 연...
02/20/26
비자취소 10만 명… 외국인 전원 재심사
연방 국무부는 17일 가정 폭력 및 성폭행을 포함한 미국 내 범죄로 체포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은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에 대한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무부는 엑스(X)에 "미국 국민을 위협하는 범죄자를 받아들일 의무가 없다"면서 "미국 비자는 특권...
02/19/26
유입 이민자 80% 감소… "구직자 급감에 고용지표 혼돈"
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지속되면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순이민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연평균 100만명에 달하던 이민자 유입이 지난해 절반으로 줄어든데 이어 올해는 5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 되면서 노동시장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포춘은 데...
02/19/26
윤석열 무기징역 신속 보도… "민주주의 위협"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한국 법원의 판결을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을 정치적 혼란에 빠뜨리고 수십 년 간 쌓아온 민주주의를 위협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습니다. ...
02/19/26
민주당, 트럼프 국정연설 '보이콧·중도 퇴장' 검토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앞두고 보이콧 등 다양한 방식의 항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예 불참하거나 연설 중 퇴장하는 방식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
02/19/26
"챗GPT 끊었다" 인증 폭발
오픈AI의 '챗GPT' 유료 구독을 취소하자는 '큇GPT(QuitGPT)'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픈AI 경영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에 거액을 후원했다는 사실과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기술 도입 소식이 도화선이 됐습니다. 엑스(X), 인스타그...
02/19/26
세금 환급액 평균 2290 달러… 10.9% 증가
올해 세금 보고가 진행중인 가운데 납세자들의 평균 세금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연방 국세청(IRS)은 2월 6일 기준 지급된 평균 세금보고 환급액이 2290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
02/19/26
여권 갱신 신청 하면 ‘기존 여권 즉시 무효'
미국 여권을 갱신할 때 신청서를 제출하는 순간 기존 여권이 자동으로 무효처리 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강조됐습니다. 새 여권을 받을 때까지 기존 여권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오해로 항공기 탑승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국무부는 ...
02/19/26
GLP-1 계열 비만·당뇨약, 건선·관절염에도 효과
최근 비만치료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GLP-1 계열 당뇨치료제 활용 영역이 피부질환인 건선과 관절염으로까지 확장됐습니다. 임상결과 약 40%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GLP-1 계열 비만·당뇨약 '마운자로'를 판매 중인 일라이 릴리가 ...
02/19/26
뉴욕주 북동부 또 눈소식… 폭설 주의보 발령
뉴욕주 북부지역에 내일 새벽까지 또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친 캘리포니아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스키를 타던 10여명이 실종돼 당국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빙햄턴, 알...
02/18/26
H-1B 직원 고용한 기업들까지 심사 강화
연방 정부가’H-1B’ 전문직취업비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H-1B 직원을 고용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예고했는데요. 특히 사전 통보없이 무작위 선정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져 한인 업계도 긴장하고 있...
02/18/26
"국토안보부 대변인 사임 예정"
연방 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장관과 수석보좌관의'로맨틱한' 관계에 대한 보도에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대면인은 총격사건 브리핑에 대한 책임으로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
02/18/26
18세 남성, 연방 의사당에 산탄총 들고 돌진
장전된 산탄총을 소지한 18세 남성이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으로 돌진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전술조끼와 장갑을 착용하고있었으며 차량 안에는 군사용 헬멧과 방독면도 있었습니다. 연방 의사당 경찰청(USPC) 마이클 설리번 청장은 어제...
02/18/26
"부유층 증세 요구… 9.5% 재산세 인상 검토"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해있는 뉴욕시가 다음 회계연도 예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재정위기 탈출을 위해 주정부에 '부유층 증세'를 요청하고 차선책으로 최대 9.5%의 재산세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어제 1270억 달러 ...
02/18/2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김 시장 재선 출마 선언
오는 6월 치러지는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 시장직을 놓고 민주당 한인 후보들이 경선을 펼치게 됐습니다. 앞서 출마를 선언한 민석준 의원에 이어 폴 김 현 시장이 재선을 위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
02/18/26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로드아일랜드주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6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은 성전환 수술을 받은 가장이 이로 인한 가정불화 끝에 자신의 아들과 전 부인 및 처가 일가족을 상대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 경찰...
02/18/26
야생 칠면조 화제… 여성 3명이 그림자 수행
뉴욕 맨해튼의 마천루 사이로 유유히 산책을 즐기는 야생 칠면조 한 마리가 나타나 화제되고 있습니다. 주로 공원을 산책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데요. 안전을 위해 세명의 여성들이 칠면조를 그림자처럼 수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
02/18/26
트럼프 자평… "물가 내리고 증시 급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을 맞아 물가안정과 주가 상승, 범죄 감소 등의 국정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행복한 대통령의 날! 물가와 인플레이션은 크게 내려갔고, 주식...
02/17/26
트럼프 지지층 이탈… 중간선거 경고등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최근 고물가, 주가폭락, 이민단속에 반대하는 유권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NBC 방송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
02/17/26
민주당, 하원의석 '목표 경합지' 5곳 추가
야당인 민주당은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 지위 탈환을 위해 공세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구 5곳을 경합지역으로 추가하고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선거 승리로 자신감을 얻...
02/17/26
한국 입국 검역 '주의보'… 비프저키도 '압수'
한국 입국 과정에서 소시지.육포·비프저키·햄 등 육류 및 육가공품이 압수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검역 과정에서 적발되면 물건 압수는 물론 최고 1천만원의 과태로도 부과될 수 있고 반복 위반시는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습...
02/17/26
뉴욕주, 재정적자 뉴욕시에 15억 달러 투입
뉴욕주가 뉴욕시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15억 달러 예산을 추가 지원합니다. 최근 뉴욕시 감사원은 뉴욕시가 향후 2년간 약 126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재정 적자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2025~2026 회계연도에 약 10억...
02/17/26
뉴욕시 2세 아동 무상보육 정책 본격 추진
맘다니 행정부는 최근 뉴욕시 무상 보육 대상 연령을 기존 3·4세에서 2세로 낮추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가정이 참여 가능합니다. 에미 리스 뉴욕시 아동 보육 담당 국장은 “소득 수준에 관계 ...
02/17/26
뉴욕-뉴저지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일부 진전
연방정부와 법정 공방을 벌이면서 공사 중단 위기를 맞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터널공사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법원의 판결로 일부 진전을 보였습니다. 연방정부가 지난해 동결한 약 2억500만 달러 중 3000만 달러가 지급됐으나, 1억7500만 달...
02/17/26
비아그라 숨은 효과… 심혈관·대사질환 개선 효과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가 성기능 개선을 넘어 심혈관 건강과 대사질환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제 학술지 '월드저널오브멘스헬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이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 감소, ...
02/17/26
'시민권 박탈' 시작… 대상 선별 진행 중
연방 정부가 외국 태생 귀화 시민권자를 겨냥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사실상 상시하고 있습니다. 시민권 취득이 더 이상‘신분의 종착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각 지역 80여개 현장 오피스에 전담 인력을 ...
02/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