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장기체류 '주의보'
영주권자에 대한 입국 심사가 이전보다 엄격해지면서, 특히 해외 장기 체류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입국 시 미국 내 거주 기반을 입증할 수 있는 각종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연방정부는 이민법 집행을 강...
07/08/26
법원, 조지아 선거요원 신상공개청구 기각
법원이 지난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조지아주 선거관리 요원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정부 측의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당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해도, 공소시효가 이미 만료되어 조사할 의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주 연방지방법원 빌리 레이 판사...
07/08/26
법원 "팰팍 로렌조 전 행정관, 24만 달러 반환하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전 행정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승소해 24만 달러를 반환받게 됐습니다. 폴 김 시장은 납세자의 돈을 끝까지 회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법원은 지난달 24일 ...
07/08/26
한인 연루 성매매 조직 또 적발
한인이 주범으로 연루된 조직적 성매매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워싱턴주에서 다수의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한 수사 과정에서 한인 남성이 조직 범죄 주도 및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 검찰은 불법 성매매 업소 운영 의혹과 ...
07/08/26
전국 폭염 속 차량 내 아동 방치 참극 잇따라
전국적인 폭염 속 차량 내 아동을 방치해 사망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는 생후 14개월, 플로리다에서는 2세 여아가 차량안에 방치되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생후 14개월 된 딸을 뜨거운 차량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아버지가 3급 살...
07/08/26
플러싱, 64개 성인 데이케어 운영
연방 정부가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근절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퀸즈 플러싱 반경1마일 이내에 무려 64곳의 성인 데이케어 업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의 메디케이드 비용이 4배나 폭증했고, 그 중심에 플러싱이 자리잡고 있다는 지적입니...
07/07/26
기습 폭풍우 피해 속출… BJ's 지붕 무너져
무더위가 물러가고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건물 지붕이 붕괴되고 대규모 정전과 교통 마비 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뉴저지 전역에 홍수주의보가 내려...
07/07/26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특별 지위 사라져
연방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동안 비교적 안전하게 보호받아 왔던 시민권자의 배우자들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추방 우려와 심사 강화, 처리 지연 등으로 인해 심각한 불안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NPR은 어제...
07/07/26
이민법원 100명 동시 심리 '대혼란'
연방 정부가 이민자 추방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민법원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하면서 전국 이민법원이 극심한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한 번의 심리에 약 60~100명의 신청자가 함께 출석하는 사례가 일반화되고 판사들은 신청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지 못...
07/07/26
처방약 본인 부담금 인하… 평균 800달러 감소
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의 처방약 본인 부담금을 낮추기 위해 병원에 지급하는 약값 상환금을 대폭 줄이는 규정을 추진합니다. 백악관은 메디케어 파트 B 가입자의 연간 본인 부담금이 평균 800달러 가량 줄고, 향후 10년간 전체 절감액이 약 200억 달러에 이를 것...
07/07/26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연방 국세청(IRS)이 새로운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부부는 최대 3,000만 달러로 상향조정 했습니다. 반면 연간 증여세 면제 한도는 올해와 같은 수증자 1인당 1만9,000달러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07/07/26
트럼프 얼굴 담긴 여권 발급 시작
국무부가 건국 250주년 기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이른바 '애국자 여권' 발급을 시작했습니다. 기념 여권은 4만 부 한정 수량으로 워싱턴 DC여권국에서만 발급됩니다. 워싱턴DC 여권국은 어제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국 250주년 ...
07/07/26
월마트, 수천개 품목 가격 인하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장기간 이어진 인플레이션으로 높아진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수천 개 품목의 가격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다른 업체들도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월마트는 어제 다진 ...
07/07/26
250주년 독립기념일, 악천후에도 축하 행사 잇따라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행사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성대하게 개최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기쁘고 영광스러운 이정표 중 하나”라면서도, “공산주의 세력을 잘라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규...
07/06/26
'살인 폭염' 최소 25명 사망
미국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과 강력한 폭풍으로 최소 25명이 숨지고 수십만 명이 정전 피해를 입는 등 독립기념일 연휴가 악천후에 휩싸였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주에도 강풍과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북동부 지역 3400만 명에게는 홍수주의보를...
07/06/26
취업이민 노동허가 개편… 문턱 더 높아져
연방정부가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의 핵심 절차인 노동허가(PERM)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방침입니다. 기업들이 거쳐야 하는 노동시장 심사 절차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여 취업이민 신청자들과 고용주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연방 노동부(D...
07/06/26
EB-5 새 규정 공개… 140만 달러 투자 신설
국토안보부(DHS)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 새 규정안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022년 통과된 ‘EB-5 개혁·청렴법(RIA)’의 구체적 시행령에 해당하는 것으로 오는 8월 말까지 60일간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시행됩니다. 국토안보부(DHS)가 지난 1...
07/06/26
ICE 단속 활동 지속… 하루 평균 2천 명 체포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닷새 동안 1만 명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2천명 꼴인데요.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체포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어제ICE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적으로 5일간 약 1...
07/06/26
한인 시니어 속여 '수백만 불' 꿀꺽
한인 시니어들을 상대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한인 여성이 연방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피해자 자금 상당액을 카지노 도박과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검찰 워싱턴 서부지검에 따르면 지난 2일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07/06/26
뉴저지 한인타운 18층 대형 주상복합단지 추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새로운 대규모 개발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의 대우건설이 18층 높이의 대형 주상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근에 추진중인 재개발 프로젝트와 맞물려 교통난과 인구 과밀 등 상당한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대우건설...
07/06/26
미국 사망률 역대 최저… 4.6% 하락
지난해 미국의 전체 사망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독감과 폐렴은 수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10대 사망 원인에 포함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작년 미국인의 사망률은 10만명당 689.2명으로 이는 2024년 722.1...
07/06/26
무비자 ESTA 오류… 입국 거부 속출
무비자 전자여행허가 시스템 ESTA 승인이 갑자기 취소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최근 월드컵으로 미국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아지면서 다수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전자 여행 허가 ‘ESTA’는 미...
07/03/26
미국 내 재외국민 사건·사고 급증
미국에서 재외국민이 당한 사건·사고가 지난 4년새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기 사건 피해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재외...
07/03/26
트럼프, 재임 중 22억 달러 벌어… '사익 추구' 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첫해 약 22억 달러 규모의 소득을 신고한 가운데, 암호화폐 사업과 개인 브랜드 상품 판매가 핵심 수입원으로 떠오르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직을 활용한 '사익 추구'라며 제도적 규제가 필요...
07/03/26
신차 판매량 감소… 자동차는 쇠퇴산업
미국에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년 내 연간 200만대 이상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인한 것인데요. 무엇보다 높아진 차량가격으로 젊은 층이 신차를 구매할 여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CNBC가 컨설팅업체 베인앤드컴...
07/03/26
하루 평균 1,200명씩 백만장자 탄생
미국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1200명이 넘는 새로운 백만장자가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시장 강세에 따른 결과인데요. 미국에서는 주식과 채권 등 금융자산이 전체 자산의 79%를 차지해 세계 최고 수준의 비중을 보였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
07/03/26
뉴저지주 607억 달러 예산 확정
뉴저지주정부의 새 예산이 역대 최대규모인 607억달러로 확정됐습니다. 스테이 뉴저지 수혜기준을 강화하고 차일드택스 크레딧 공제액은 25% 증액 했습니다. 뉴저지주상하원은 지난 30일 본회의를 열고 역대 최대규모인 607억달러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마...
07/03/26
교량·터널 공사구간 과속단속 카메라 운영
뉴욕시의 공사구간 과속카메라 단속이 9개 교량과 터널까지 확대됩니다. 제한속도보다 시속 10마일 이상 빠르게 주행한 차량이 단속 대상입니다. 적발되면 최대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뉴욕시 교량과 터널의 공사구간에서 ...
07/03/26
해수면 온도 역대 최고… 폭염·폭우·태풍 더 세진다
지난 달 지구 해수면 온도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면서, 더워진 바다가 강한 에너지를 공급해 폭우와 폭염 위험까지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추가 기록이 나올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CNN은 기후 감시 기구인 코...
07/03/26
뉴욕시, 폭염 비상대책… 최고 기온 기록 경신
오늘 뉴욕의 낮 최고기온이 화씨 10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화씨 115도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시는 폭염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예보했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낮 ...
07/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