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아시안 여교사, 초등학생 성학대 혐의 징역 30년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여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6학년 남학생 2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교사는 체포 7개월 전 카운티 교육국이 수여하는 ‘올해의 교사’ 상을 수상하기도 해 더 큰 충격입니다. CBS 8와 폭스...
05/12/25
뉴욕 주민, 올가을 최대 400달러 환급
2.540억달러 규모의 예산안이 뉴욕주의회 를 통과하면서 연소득 30만달러 이하 중산층 및 저소득층 가구가 최대 400달러의 '인플레이션 환급'(inflation refund) 수표를 받게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지난 9일 서명한 법안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환급' 은...
05/12/25
'여권 이름 바꿔 입국' 40대 한국 여성 체포
나이아가라 폭포 국경 지역을 통해 미국에 입국 하려던 한국인 여성이 체포됐습니다. 두 번의 입국 거부 전력이 있는 40대 한국인 여성은 여권의 이름을 바꿔 다시 미국 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7일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레...
05/09/25
불체자 단속, 워싱턴 DC 식당가 급습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이 워싱턴 DC지역 식당들을 급습해 불법체류자 단속작전을 펼쳤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워싱턴 DC지역 100개 이상의 사업체에 조사 통지서를 발송 했다고 밝혔는데요. 단속작전이 범죄자가 아닌 지역 상권이 대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FOX...
05/09/25
주택 지원 '섹션 8 프로그램' 예산 반토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6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섹션 8을 포함한 연방 주택지원 프로그램 예산을 약 43% 삭감하겠다고 밝히면서, 저소득층, 이민자 사회의 주거 불안이 급속히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이 최근 발표한 ‘스키니 예산안...
05/09/25
최초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 탄생에 환호
바티칸은 어제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신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이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역사상 첫 미국 출신 교황 탄생에 미국 사회와 정치권은 일제히 환호했습니다. 어제 선출된 새 교황은 즉위명으로 ‘레오 1...
05/09/25
트럼프, 영국과 첫 무역 합의… 10% 기본 관세 유지
미국이 영국과의 무역협정에 합의했습니다. 영국은 미국 소고기와 농산물에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고, 미국은 영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10만 대에 대해 10% 관세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집무실에서 영국과 무역협정을 발표하...
05/09/25
폴리티코 "트럼프, '약값 인하' 행정명령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주 의약품 가격을 대폭 내리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곧 "매우 큰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번 행정명령이 그 대상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05/09/25
뉴욕, 어린이 독감 사망자 25명
올 겨울 뉴욕주에서 독감으로 사망한 어린이는 모두 2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에서 발생한 독감 소아 사망자 가운데 10% 이상이 뉴욕에서 나왔습니다. 제임스 맥도날드 뉴욕주 보건국장은 7일 “2024~2025년 독감시즌 독감 관련 소아 사망자...
05/09/25
캔자스 하늘에 나타난 의문의 '검은 고리'
캔자스주 작은 마을에서 하늘 위에 알 수 없는 거대한 검은 고리가 떠다니는 특이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캔자스주 보너 스프링스 주민 프랭키 캠렌은 지난 5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카운티 도로에서 하늘에 떠 있는 검은 고리를 발견했...
05/09/25
리얼 ID 시행 첫날… 순조로운 출발
리얼ID(REAL II) 의무화 시행 첫날 미 전역의 대부분 공항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여행객의 80%는 리얼ID 또는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추가 검색을 대비해 공항 도착도 서둘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성명을 통해 “어제부...
05/08/25
컬럼비아대 경찰 진입… 시위대 80여 명 체포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캠퍼스에 어제 저녁 헬멧과 진압복 차림의 경찰들이 교내 도서관에서 시위하던 학생들을 끌어내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대학측은 시위대에게 수차례 신분증 제시와 퇴거를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며 결국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
05/08/25
정부 '반이민' 정책 없다… 범죄자가 대상
연방 정부가 불법 체류자 체포 구금과 외국인들의 입국 심사를 강화하고 있는데 대해 "반(反)이민 정책은 없다"며 강화된 법 적용은 '범죄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리샤 맥러플린 국토안보부 공보 담당 차관보는 어제 국무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05/08/25
연준, 기준금리 3연속 동결… "불확실성 더 커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세번째 통화정책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며 향후 실업률과 물가가 상승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라며 강하게 ...
05/08/25
중고차 가격 급등… '관세 인플레' 현실화
정부의 관세 부과 정책 시행으로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를 앞당기면서 지난달 미국 내 중고차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는 중고차 도매시장 경매 결과를 토대로 집계하는 맨하임 중고차 가격지수가 4월 208.2로 전...
05/08/25
재외동포 한국 운전면허증 발급 편리해져
앞으로 재외동포들이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한국 운전면허증 재발급 및 갱신이 한결 편리해집니다. 재외동포청은 어제 서울 광화문 소재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운전면허증 재발급 및 갱신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시범 운영돼왔던 운...
05/08/25
메디케어 허위 청구, 한인 치과의사 거액 벌금형
메디케어 허위 청구 등 의료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한인 치과의사들이 거액의 벌금형에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돈을 주고 환자를 모집해 불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검찰은 6일 코네티컷주 뉴브리튼, 워터버리 지...
05/08/25
뉴욕주, 교내 스마트폰 사용 전면 금지
올 가을학기부터 뉴욕주 내 모든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 향상과 정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사이버 괴롭힘 감소, 학업 성취도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6일 &ldq...
05/08/25
'리얼 ID' 시행… 미소지자 여권 필수
9·11 테러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해 도입된 ‘리얼 아이디(REAL ID)’ 의무화 조치가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국내선 항공기 탑승이나 연방기관 출입시 반드시 리얼ID를 소지해야 하며 만약 없을 경우 여권이나 영주권 등 다른 추가 신...
05/07/25
혼잡통행료 시행 후 교통사고 감소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 후에 60가 남단의 혼잡완화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 통행량이 감소하면서 사고까지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뉴욕시와 MTA는 통행료 폐지를 명령한 정부를 상대로 법원에 ...
05/07/25
유학생 여름방학 귀국 기피… 장거리 여행도 걱정
정부가 유학생 비자 단속을 강화하고 체류 자격을 박탈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유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여행이나 귀국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학생들은 국제 여행은 물론, 미국내 여행도 꺼려하고 있으며, 연구나 학술 목적의 여행도 재고하고 ...
05/07/25
학자금 대출 연체율 역대 최고 기록
지난 5일부터 학자금 대출 연체자에 대한 압류 조치가 재개된 가운데, 학자금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용 정보 회사 ‘트랜스유니온’이 5일 발표한 학자금 연체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학자금 대출자 ...
05/07/25
'할인 건강보험' 사기 기승… 돈만 받고 의료 혜택 없어
연방수사국(FBI)은 ‘할인 건강보험’을 빙자한 사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병원을 찾은 후에야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무효라는 것을 알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
05/07/25
트럼프 '지각 뒤흔들' 발표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각을 뒤흔들 발표’를 예고하면서 그 내용에 귀추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중동을 순방하면서 '페르시아만'을 '아라비아만'으로 부르겠다고 발표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주요 언...
05/07/25
살인범 가족도 뻔뻔… 법정 '난투극'
캔자스 주의 법정에서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족과 가해자 가족간 격렬한 몸싸움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피해자의 어머니가 최대 형량을 내려달라고 호소하자 가해자 가족이 불만썩인 말을 하면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1일 ...
05/07/25
뉴욕일원 내일 강한 뇌우 예보
내일 뉴욕일원에 다시 청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일부 지역에는 강한 돌풍이 불거나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뉴욕일원에는 비오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고 1.5인치의 비가 내렸습니다. ...
05/07/25
'자진 출국' 불체자에 항공권·1000 달러 지원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독려하기 위해 스스로 출국하는 불법 체류자에게 항공권과 함께 1천 달러를 보상합니다. 국토안보부는 자진출국이 체포를 피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앞으로 합법적으로 미국 재입국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
05/06/25
NJ 뉴왁 '델라니홀' 이민 구치소 재개 강행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정 공방 중에 있는 뉴저지 뉴왁의 이민자 구치소 재개소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당초 6월 개소 예정을 한달이나 앞당겼는데요. 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인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
05/06/25
"하버드에 신규 연방 연구 보조금 중단"
정부가 하버드대학에 신규 연방 연구 지원을 중단하겠다며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학자금 대출 상환 실적이 저조한 대학은 학자금 지원에서 배제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린다 맥마흔 교육부 장관은 어제 하버드에 서한을 ...
05/06/25
주한 미국대사관 "보안 우려 해소돼야 비자 발급"
주한 미국대사관은 국가안보가 미국의 최우선 사항이라며 비자 신청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대시관이 최근 잇따라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어 미국 방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서울 소재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자 '엑스'에 ...
05/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