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시민권 박탈·추방 조치에 "부인 멜라니아부터" 청원
반이민 정책을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을 저지르면 귀화한 시민권자까지 추방하겠다고 나서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청원 게시판에는 슬로베니아 출신 이민자인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들 배런을 가장 먼저 추방해야 한다는 온라...
07/03/25
행정실수로 추방 이민자 "밤새 폭행 당해"
정부의 실수로 잘못 추방됐다가 천신만고 끝에 가족과 재회한 엘살바도르 출신 남성이 수용소에서 겪은 폭력과 가혹행위를 폭로했습니다. 밤새 폭력에 간수들의 폭력에 시달렸으며 체중이 30파운드나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엘살...
07/03/25
법원 "트럼프 행정부 국경 난민신청 차단은 월권"
법원이 연방 정부의 '국경 난민신청 차단'을 월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민자 단체는 "대통령이 의회가 통과시킨 법률과 국가 권력 분립의 가장 기본적 전제를 무시할 수 없다"고 판결한 것이라며 반겼는데요. 정부의 항소가 예상돼 결국 대법원의 판단까지 갈것...
07/03/25
뉴욕시 독립기념일 '외로운 늑대' 테러 경보
내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를 앞두고 사법 당국이 뉴욕 등지에서 '외로운 늑대' 형태의 테러 공격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 등 연방 법 집행 기관들은 지난달 말 합동 위협 평가 보고서를 통해 "독립적인 개인이 저지르는 ...
07/03/25
한인 등 사상 최대 '메디케어 의료사기' 적발
연방 수사당국이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관련 사상 최대 규모의 의료사기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허위 청구액이 146억달러에 달하고 324명이 기소됐습니다. 뉴저지의 40대 한인 남성도 200만 달러가 넘는 허위 청구 혐의가 적발됐습니다. 연방검찰은 지난달 30...
07/03/25
방과후학교 중단 위기… 정부 지원금 지급 보류
연방 정부가 각 지역의 교육 기관들에 지급하기로 돼 있던 70억 달러 규모의 방과 후 및 방학 프로그램·영어 교육 관련 지원금을 돌연 지급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어제 각 주의 교육 기관들에 이메일을 보내 70억달러 규모의 예산 지...
07/03/25
뉴욕주 마리화나 판매 20억불 돌파 예상
뉴욕주에서 합법적인 마리화나 거래가 계속 늘어나면서 올해 누적기준 판매 규모 2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 매체 크레인스뉴욕이 뉴욕주 마리화나관리국(OCM)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뉴욕주의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시장이 202...
07/03/25
139년 역사 '델몬트' 파산보호 신청
오렌지 주스와 통조림의 대명사 델몬트가 법원의 파산보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무려 139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인데요. 델몬트는 소비자들이 보존제가 많이 들어간 통조림 식품보다 건강에 좋은 신선 식품을 많이 찾으면서 경영난을 겪어 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
07/03/25
트럼프 감세법안 상원 통과… 하원 표결 임박
감세와 불법이민 차단 강화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주요 국정의제가 반영된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연방 의회 상원을 극적으로 통과했습니다. 법안은 다시 하원 표결을 거쳐야 하며 대통령이 서명하면 시행이 확정됩니다. 상원은 어제 본회의를 열...
07/02/25
트럼프, 불체자 수용소 방문… "시민권 박탈 필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의 오지에 조성된 5천명 수용 규모의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을 방문해 강경한 이민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용시설 추가 건립 의사와 함께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의 시민권 박탈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07/02/25
트럼프 "맘다니 뉴욕시장 후보, 불법체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수용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의 뉴욕시장 후보로 확정된 조란 맘다니에 대해 ‘불법 체류자’라고 주장하는 등 공격 수위를 높였습니다. 맘다니가 뉴욕시장이 되면 연방정부의 예산을 차단하겠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트럼프 ...
07/02/25
법원, 아이티인 50만 명 임시체류자격 '일단 유지'
정부의 조치로 임시체류자격을 조기에 박탈당할 위기에 몰렸던 아이티인 50만여명이 연방법원 판사의 가처분 결정으로 일단 급박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뉴욕동부연방지법 브라이언 코건 판사는 어제 아이티인들에게 부여된 임시보호지위(TPS)의 만료일을 예정보...
07/02/25
전국민 '시민권 데이터베이스' 구축 논란
정부가 시민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국토안보부가 사회보장국(SSA) 및 이민 관련 기관들의 정보를 결합해 만들었으며, 선거관리 당국이 유권자들의 시민권자 여부를 검색할 수 있...
07/02/25
뉴욕시 이민자 체포 1900명… 11% 증가
정부가 강력한 불법체류자 추방 정책을 시행한aa 이후 뉴욕시에서 체포된 이민자가 전년동기 대비 11% 늘어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LA나 시카고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지만 이민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어제 연...
07/02/25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임대료 '최대 4.5%' 인상
올 가을부터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약 100만 가구의 임대료가 최대 4.5%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의 임대료 인상률을 결정하는 뉴욕시 렌트가이드위원회(RGB)는 지난 30일 최종 표결에서 최대 4.5% 인상안을 찬성 5표, 반대 4표...
07/02/25
뉴욕시의회, 1159억불 규모 예산안 채택
뉴욕시의회가 1159억 달러 규모의 2025~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2세 아동 보육이 시행되고 일요일에도 뉴욕시 공립 도서관을 운영하게 됩니다. 뉴욕시의회는 예산안 처리 마감일인 지난 30일 보육지원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 정신건강...
07/02/25
트럼프 행정부, 시민권 박탈 조치 확대 추진
정부의 반이민 정책 적용 대상이 불법체류자에서 영주권자와 귀화 시민권자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시민권 취득 당시 위법이 발견되거나 주요 범죄에 연루된 경우 시민권을 박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민사국에 시민권 박탈을 5대 핵심 집...
07/01/25
소방관 총격 살해범은 '소방관 꿈꾸던 20세 남성'
아이다호주에서 발생한 소방관 매복 총격 살해 사건의 용의자는 20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가 직접 방화를 하고 소방 당국에 신고를 했으며 출동한 소방들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로버트 노리스 쿠테나이 카운티 보안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산불 현장에...
07/01/25
퀸즈 병원 의사 "여성환자 진정제 놓은 뒤 성폭행"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뉴욕 퀸즈의 병원에서 근무하던 중국계 의시가 여성들에게 진정제를 투여한 후 성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뉴욕 검찰은 중국계 시민권자 의사인 지 앨런 쳉이 ...
07/01/25
신분 도용해 원격취업… '북한 노트북 농장' 29곳 적발
연방 수사 당국이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는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의 원격 취업 행태를 수사해 미 전역의 '노트북 농장'(laptop farm) 29곳을 적발하고 다수의 관련자를 기소했습니다. 법무부는 관련 기관들의 공조로 16개 주에서 29곳의 노트북 농...
07/01/25
트럼프, 관광금지 등 쿠바 강경책 복원
정부가 쿠바에 대한 강경책을 다시 복원했습니다. 쿠바와의 금융거래를 금지하고 미국인의 쿠바 방문도 금지시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에 대한 강경 정책을 복원하는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처로 쿠바 군부와 연계된 국영회사 ...
07/01/25
초과 지급 소셜연금 이달부터 최대 50% 삭감
이번 달부터 약 200만 명의 연금 수령자에게 많게는 수령액의 50%에 달하는 연금이 삭감 지급될 예정입니다. 사회보장국(SSA)이 이달부터 과지급 또는 오지급된 수급자에 대한 환수 비율을 기존 10%에서 50%로 상향 적용 합니다. SSA 측은 그동안 장애연금(SSDI) ...
07/01/25
뉴노멀된 '폭염'… "나흘새 4천500명 죽을 수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극단적 기상 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미국은 물론 유럽 등 각국에 기록적 폭염으로 수천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기후변화 전문가들은 유럽 각국이 ...
07/01/25
헬기에서 돈다발 뿌려… 30분간 도로 마비
자신의 장례식 날에 하늘에서 돈이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한 남성의 유언에 따라 디트로이트 상공에서 헬리콥터로 수천 달러의 현금이 뿌려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더디트로이트뉴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디트로이트의 한 거리에 갑자기 나타난 헬리콥터가 공중에서 ...
07/01/25
28개 주에서 '출생 시민권 금지' 시행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텍사스와 버지니아 등 28개주에서 중단 됩니다. 연방대법원은 정부의 출생시민권 금지 조치에 거부하는 소송을 한 22개주에만 하급 법원의 판결이 유효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27일 트럼...
06/30/25
"아기 곧 나오는데"… 출산 앞둔 한인들 '한숨'
법원의 출생시민권 중단 판결에 한인사회도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당상 30일 후부터 시행이 결정되면서 출산을 앞둔 한인 가정은 물론 임신을 계획하던 한인들도 큰 시름에 잠겼습니다.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텍사스, 버지니아 등 28개 주에서는 트럼프의 ...
06/30/25
아이티인 50만 명 추방 위기… 법적 보호지위 취소
정부가 아이티인들에 대한 임시 보호 지위(TPS)를 취소하면서 약 50만명이 추방 위기에 몰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100만명 이상에게 적용돼 온 임시 보호 지위 제도를 축소하겠다고 공약했고, 앞서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번에는 아이티까지 취소를 결...
06/30/25
이민단속 중 폭행 당해… "창문 깨고 바닥에 눌렀다"
전국적으로 불법이민자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A 카운티 라 푸엔테(La Puente)에서 연방 요원들이 한 남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격자 아이작 토레스(Issac Torres)는 조부모를 방문하러...
06/30/25
1200만 명 보험 잃고 부채 3.3조달러 증가
수천억 달러 규모의 감세 법안이 국가 부채를 수조 달러 증가시키는 동시에, 건강보험 미보장 인구를 수천만 명까지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의회예산처(CBO)가 상원의 감세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2034년까지 미국인 1180만 명이 추가로 ...
06/30/25
맘다니 "억만장자 필요 없어"… 트럼프 "뉴욕 예산 끊겠다"
올해 11월 치러질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란 맘다니(33) 의원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터뷰를 통해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맘다니 의원은 어제 NBC 방송에 출연해 "이토록 불평등이 심각한 데 억만장자가 ...
06/3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