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ICE, 뉴욕시 이민 단속 강화… 일상공간까지 확대
톰 호먼 국경 차르가 뉴욕시를 대상으로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CE는 단속 요원 1만 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지역사회 일상 공간에서도 체포를 확대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톰 호먼 국경 차르는 7일 “‘피...
07/09/25
"영주권도 불안”… 시민권 취득 한인 증가
뉴욕일원 한국 국적자의 시민권 취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상반기에만 1천명을 넘어섰는데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는 한인 2세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이 어제 공개한 '2025년 상반기 민원업무 처리실적'에 따르면, 올해 1~6월 한국 국적...
07/09/25
영주권 갱신 기간 최대 10배 더 걸린다
올해 들어 영주권 갱신 및 재발급 절차가 급격히 지연되고 있어 대상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갱신 신청은 12개월, 재발급의 경우 평균 21개월이나 소요되고 있습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2분기 영주권 갱신 및...
07/09/25
"30피트 높이 '쓰나미'… 사망 110명 실종 173명"
텍사스 홍수 사태 피해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10명으로 늘었습니다. 주 정부에서 집계한 실종자만 170명이 넘어 인명 피해 규모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NN에 따르면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커 카운티 일대를 ...
07/09/25
"한국, 돈 많이 버는 나라… 사실상 군사 무상지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1기 집권 당시 협상에서 100억 달러를 요구 했었다며 "한국은 자국의 방위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
07/09/25
연방대법원, "공무원 대량 해고 지속 가능" 판결
연방대법원이 공무원을 대폭 감축하고 연방 기관들을 해체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이 합법적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연방대법원의 이번 결정이 대규모 해고를 막아온 하급심의 판결을 해제한 것으로 주택도시개발부, 국무부, 재무...
07/09/25
뉴욕 한복판서 고양이 물어 죽인 핏불… 주인은 미소
뉴욕의 맨해튼 거리에서 고양이가 핏불 두 마리에게 물려 죽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핏볼 주인과 일행은 고양이가 공격 당하는 동안 춤을 추며 영상을 찍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뉴욕 워싱턴하이츠의 꽃집 ...
07/09/25
텍사스 홍수 사망자 104명… 어린이 27명 사망
텍사스주 홍수 피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가했던 어린이 27명이 폭우로 범람한 강물에 휩쓸려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지역 커 카운티를 덮친 폭우 피해로 '캠프 미스틱'에 참가...
07/08/25
뉴욕일원 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예보
뉴욕일원에 오늘과 내일 강한 뇌우가 예보 되면서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저지대 지역 침수 피해도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아울러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도 발령했습니다. 오늘 낮 체감기온이 화씨 106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07/08/25
LA 한복판 장갑차·소총 무장 군인들이 불체자 단속
로스앤젤레스(LA) 시내 공원에서 당국이 군대까지 동원해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을 펼치면서 도시 전역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어제 LA 시내 맥아더 공원에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과 주 방위군 병력이 집결했습니다. 이들은 장갑차...
07/08/25
'25년 지속' 중미 주민 임시보호지위 종료
정부가 1999년부터 온두라스와 니카라과 출신 주민 8만명에 부여했던 임시보호지위(Temporary Protected Status·TPS) 조처를 종료했습니다. 정부는 임시보호지위는 일시적인 조처였으며 25년동안 지속하기 위해 설계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티...
07/08/25
국경검문소에 총격 20대남, 국경수비대에 피살
텍사스주 남부 국경 검문소에 총격을 가한 20대 남성이 총격전 끝에 사살 됐습니다. 연방수사국은 총격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사스주 남부 국경 매캘런 시 부근의 국경수비대 시설을 향해 총격을 가한...
07/08/25
NY 150만 명·NJ 35만 명, 건강보험 자격 상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이 시행되면서 앞으로 10년 동안 최소 1천200만명이 건강 보험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시...
07/08/25
홍역 감염자 1300명… 33년 만에 최고 기록
미국에서 홍역 확진자가 급증해 3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내 홍역 확진자가 1300명에 육박하며 33년 만에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지만 전염성이 높은 질병인 홍역이 미...
07/08/25
TSA 공항 검색, 신발 안 벗어도 된다"
조만간 미국의 공항 보안 검색대를 지날 때 신발을 신은 채 지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교통안전국(TSA)이 2006년부터 시행해온 승객들의 신발 검사를 폐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연방 교통안전국은 승객들이 공항 보안 ...
07/08/25
"천년에 한번 내릴 폭우"… 텍사스, 최소 91명 숨져
텍사스주에 천년에 한번 내릴 폭우가 갑자기 쏟아져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최소 8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기독교 단체가 주최한 여름 캠프 지역에 폭우가 집중되면서 어린이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
07/07/25
트럼프, 재난지역 선포… "11일쯤 방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택사스주 피해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 복구 및 실종자 수색을 당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 재난 지역을 직접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직 대통령들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매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트럼프...
07/07/25
트럼프, 대규모 감세 법안 서명… "경제 로켓처럼 성장할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공약을 망라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대통령의 서명으로 대규모 감세와 국경 보안 강화 등을 담은 법안은 시행에 들어갔으며 사안에 따라 시행령 마련 등 후속 입법 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트럼프 ...
07/07/25
오바마케어 직격탄… 수백만 명 건보 상실 우려
초대형 감세법안이 시행되면서 미 전역 건강보험 체계에 대규모 충격이 예상됩니다. 향후 10년간 메디케이드와 오바마케어(ACA)에 대한 연방 지출을 1조 달러가량 삭감하게 돼 수백만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잃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통령의 서명으로 시행에 들어...
07/07/25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캐스팅보트 노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메리카 당’이라는 이름의 신당 창당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내년도 중간선거에서 상원 2∼3석, 하원 선거구 8∼10곳에 집중해 연방의회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스크...
07/07/25
미주한인사회 '복수국적 연령 완화' 운동 시작
미주지역 한인 사회가 전국 단위 연합 단체를 결성하고 복수국적 허용 연령 완화 운동에 나섭니다. 최근 미주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기 회장단과 김대중재단 임원들은 ‘한미새정치연합(회장 김동수)’을 발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연합 단체는...
07/07/25
한인 남성, 마사지 중 성폭행 혐의 체포
5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를 대표하는 유명 스파에서 마사지 중 여성 고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한인 용의자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이 3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55세 한인 남성 오 씨(DONG H. OH)...
07/07/25
돌아온 '핫도그 챔피언'… 10분 동안에 70개 먹어
독립기념일에 열린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에서 유명한 '푸드 파이터' 조이 체스트넛(41)이 우승해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습니다. 여성부 역시 관록의 미키 수도(39)가 우승하며 11번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뉴욕시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07/07/25
이민자 추방 정책에 70년 만에 '순이민 감소' 전망
연방정부의 초강력 이민 단속 정책에 따라 올해 미국에 들어오는 이민자보다 떠나는 이민자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1960년 이후 65년 만에 처음인데요. 전문가들은 경제성장률 감소는 물론 기술 인력 감소 등 국가 경쟁력에도 부정적인 결과가 ...
07/04/25
20개 주 '메디케이드 무단 공유' 집단 소송
뉴욕과 뉴저지 주등 20개 주 정부가 연방 보건복지부(HHS)를 상대로 메디케이드 수혜자의 민감한 건강 정보를 이민 당국에 무단으로 공유 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일각에선 “주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에 실패한 결과”라며 주 정부를 비판했습...
07/04/25
'ICE 단속 경보 앱' 논란… 요원 폭행 500% 증가
CNN은 현재 2만 명 이상이 ICE 요원들의 활동 정보를 알리는 'ICE Block'이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다수는 최근 대규모 불체자 단속이 이루어진 LA 지역 주민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앱은 불법 체류자 단속 활동을 알리는 일종의 경보 앱으로 ICE 요원...
07/04/25
뉴저지의회,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법안 통과
뉴저지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제시 가능한 모바일 버전 운전면허증 도입이 임박했습니다. 법안이 주 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입법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회는 지난 30일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 법안을 통과시켰습...
07/04/25
뉴욕시, 불법 에어비앤비 단속 강화
뉴욕시가 불법 에어비앤비 임대 단속을 강화합니다. 30일 미만의 단기 임대를 운영하려면 뉴욕시에 등록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규정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불법 임대가 적발되면 최대 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욕시 특별집행국(OSE)은 “도시의 주...
07/04/25
이지패스 없는 차량, NY-NJ 통행료 인상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다리와 터널의 통행료가 또 인상됩니다. 다만 이지패스를 장착한 차량의 통행료는 동결되고 이지패스 없이 통과할 경우 우편으로 청구되는 통행료가 기존 18달러 31센트에서 22달러 38센트로 크게 인상 됩니다. 뉴욕뉴저지항민청에 따르...
07/04/25
미국 해외지원금 삭감하면 1400만 명 추가 사망
연방 정부가 해외 인도주의적 원조에 대한 기금 대부분을 삭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30년까지 전세계 빈곤 국가에서 1400만명이 넘는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학 저널 '랜싯'은 미국이 해외 원조 지원금을 삭감하면 2030년까지...
07/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