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왁 이민자 구치소 관련 '연방 하원 의원 기소'
지난 9일 뉴저지 뉴왁에 위치한 이민자 구치소를 방문한 시장을 체포한 사건 보도해 드렸는데요. 법무부가 이 사건과 관련해 현직 연방하원의원을 법 집행요원 폭행 등 혐의로 기소해 또 다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법무부는 19일 민주당 소속 라모니카 맥아이...
05/21/25
아시안 이민자 남수단으로 추방… 법원 "명령 위반"
정부가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을 제3국인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추방했습니다. 10여명의 이민자들이 추방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남수단 추방 결정 여부에 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이민국...
05/21/25
국무장관 "앞으로도 시위 학생 비자 취소"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스라엘 비판 시위에 참여하는 유학생들의 학생 비자를 앞으로도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어제 2026 회계연도 예산 관련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을 비판한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했...
05/21/25
뉴욕시 "이민 신분 따른 세입자 차별은 불법"
뉴욕시가 이민자 신분을 이용해 렌트 계약을 거부하거나, 임대료를 올려받는 등의 행위를 단속합니다. 뉴욕시는 신분 문제로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 언제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관계자들이 어제 뉴욕시청에서 ‘이민자 주택권리 및 보호...
05/21/25
"트럼프 감세안 실행하면 재정 적자 3.8조 달러대 급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감세 법안이 시행되면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CNN에 따르면 의회예산국(CBO)은 트럼프 대통령 감세안을 집행하면 미국의 재정적자는 2026년~2034년 사이 3조 8000억 달러로 증가할...
05/21/25
FDA 저위험군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사실상 금지
식품의약국(FDA)이 65세 이상 성인과 고위험군을 제외한 건강한 미국인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사실상 금지시켰습니다. 추가 연구를 거친 뒤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비나이 프라사드 FDA 백신 부서장과 마틴 ...
05/21/25
뉴올리언스 집단 탈옥 도운 교도소 직원 체포
뉴올리언스의 교도소에서 재소자 10명이 탈옥한 사건과 관련해 재소자들의 탈옥을 도운 교도소 관리 직원이 체포됐습니다. 재소자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변기 뒤 감방 벽을 뚫고 탈출하는 그들을 위해 수도관을 잠가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의 집단 ...
05/21/25
제 21대 대선 재외선거 시작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재외선거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설치된 투표소에는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오늘과 내일은 영사관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고 22일인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뉴저지와 퀸즈 지역 추가투...
05/20/25
대법원 "TPS 연장거부 인정"… 35만 명 추방 위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에 대한 임시보호 조치 연장을 거부할 수 있다는 판결을 했습니다. 법원의 결정으로 임시보호신분(TPS)을 받은 이민자 35만 명이 추방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국토안보부가 임시보호신분...
05/20/25
불체자 64명 '1천 달러 받고 자진 추방'
국토안보부가 추진해온 이른바 ‘자진 추방’ 프로그램을 선택한 불체자 64명이 출국했습니다. 이들은 항공권과 1천달러의 보상금을 받고 스스로 항공기에 올랐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총 64명의 불법체류자가 텍사스주 휴스턴...
05/20/25
취업 신고 않은 'OPT 유학생' 추방 경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취업 상태를 보고하지 않은 졸업 후 현장실습(OPT) 신분 상태의 유학생 들에게 “15일 내에 취업 상태를 보고하지 않을 경우 추방 절차가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교육전문매체 인사이어하이어에드(IHE)는 16일 “최...
05/20/25
"카타르 항공기, 선물 아닌 정부가 먼저 구매 요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로부터 받기로 한 보잉 747 항공기는 선물이 아닌 미국 행정부가 먼저 구매를 요구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CNN은 트럼프 행정부가 신형 에어포스원 확보에 차질이 빚어지자 카타르 왕실에 연락해 구매를 제안했다고 전했습니...
05/20/25
FAA, 뉴왁 공항 항공기 이착륙 제한 추진
연방항공청(FAA)이 최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뉴저지 뉴왁 공항의 항공편 출도착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관제 시스템 마비 사고와 지속적인 운항 지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항공사들과의 협의를 거쳐 제안됐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뉴...
05/20/25
뉴욕주의회, 간병인 지정 프로그램 원위치 추진
뉴욕주정부가 ‘간병인 지정 프로그램’(Consumer Directed Personal Assistance Program·CDPAP) 제도를 대대적으로 바꾸면서 대다수의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이용을 포기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주의회가 프로그램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
05/20/25
NJ트랜짓 파업 종료… 오늘부터 정상 운행
40년여 만에 대규모 철도중단 사태를 초래했던 뉴저지트랜짓(NJ Transit) 기관사 노조의 파업이 종료됐습니다. 노사가 임금 협상을 마치면서 오늘부터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뉴저지트랜짓 열차 노사가 지난 18일 오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오늘부터 열...
05/20/25
국토안보부, 불체자 체포 위한 주방위군 2만 명 요청
국토안보부가 불법 이민자 검거를 지원하기 위해 2만명의 주방위군 병력을 요청했습니다. 국방부는 국토안보부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들은 남부 국경에 배치된 1만명의 병력과는 별도로 각주의 불체자 단속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안보부...
05/19/25
뉴욕 주민 200만 명 건강보험 혜택 잃을 수도
‘대규모 감세’를 골자로 한 세제 개편안과 메디케이드 개편안 등이 포함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규모 입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이 하원 예산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뉴욕 주민 200만 명이 건강 보험 혜택을 잃을 가...
05/19/25
토네이도·폭풍우… 중서부 최소 27명 사망
중서부와 남부를 강타한 폭풍우와 토네이도 등 악천후로 최소 27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켄터키 주의 피해가 가장 컸는데요. 확 인된 사망자만 18명에 달합니다. 켄터키주의 앤디 베시어 주지사는 17일 이번 폭풍우 사망자 가운데 19명이 켄터키 주에...
05/19/25
바이든, 전립선암 뼈까지 전이… 트럼프 "쾌유 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이미 뼈로 전이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런 암 진단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은 일제히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측은 성명에서 “17일 전립선암 진단을 ...
05/19/25
"너무 쉽다" 교도소 조롱하며 수감자 10명 탈옥
뉴올리언스 시의 한 교도소에서 변기 뒤쪽에 구멍을 내 땅굴을 뚫고 재소자 10명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수사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도소 내부 관계자가 이들의 탈출을 도왔을 가능성도 조사 중에 있습니다. AP통신에 따...
05/19/25
25세 남성, 난임 클리닉 겨냥 폭탄 테러
캘리포니아의 한 난임 클리닉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배경에 반(反)출생주의(anti-natalist) 이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17일 오전 11시께 캘리포니아주 팜스...
05/19/25
멕시코 해군 범선, 브루클린 브릿지 충돌 '2명 사망'
멕시코 해군 훈련용 범선이 맨해튼 브루클린 브릿지와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습니다. 당초 대서양으로 빠져나갈 계획이던 배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에서 출항해 아이슬란드로 향하던 멕시코 해군 훈련함 쿠아우테...
05/19/25
FDA, 피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 승인
간단한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이 가능해졌습니다. 진단 비용이 크게 낮아지고 수월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품의약국(FDA)이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를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이번에 ...
05/19/25
출근길 대혼란… NJ 트랜짓 파업 돌입
뉴저지 트렌짓 노조가 오늘부터 대규모 파업에 돌입하면서 오늘 아침 출근길 대혼란이 발생했습니다. 파업 사실을 모르고 기차역을 찾았던 주민들은 당황하며 대체 교통 수단을 찾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 우왕좌왕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뉴저지 주에서 40년 ...
05/16/25
'출생시민권 금지' 일부 주 허용 가능성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의 효력을 정지시킨 일부 주(州) 법원 결정을 미 전역에 적용할지 여부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출생시민권 소송에 대한 심리를 개시하고 존 사우어 법무부 차관의 변론을 ...
05/16/25
코미 전 FBI 국장 '트럼프 암살 선동 혐의' 조사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로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촉구하는 내용을 올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코미 전 국장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폭력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으나 파...
05/16/25
가자전쟁 비판 연설…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
지난 14일 치러진 뉴욕대학 졸업식에서 연단에 오른 학생이 가자전쟁을 비판하는 내용의 연설을 해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학측은 규정 준수 약속을 어겼다며 해당 학생의 졸업을 보류하고 징계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뉴욕대(NYT)가 지난 14일 졸업식 ...
05/16/25
사회보장국 이용 불편… 전화 불통·예약 한달 대기
정부의 사회보장국 인력 축소 정책으로 시민들의 큰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무 처리를 위한 전화 연결은 한시간 이상 기다리기가 일쑤고 직접 사무소로 찾아가도 예약 없이는 입장 조차 안되는 상황 입니다. 연방 정부는 올해 초 정부 효율화를 이유...
05/16/25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사기 의혹' 조사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가 공적 건강보험인 메디케어 사업과 관련한 사기 의혹으로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보험사 회장은 사퇴하고 주가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 형사국의 의료사기 부서가 지난해 ...
05/16/25
흑인 수감자 사망 사건, 교도관 혐의 시인
지난해 12월 뉴욕주 마시교도소에서 백인 교도관들이 흑인 수감자를 집단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사건 현장에 있던 한 교도관이 "구타 과정 중 발생한 피해자의 혈흔을 닦는 등 증거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혐의를 시인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
05/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