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조지 플로이드 5주기
지난 2020년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5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법무부의 경찰 개혁 중단 결정에 플로이드의 무덤에 침을 뱉는 것과 같다며 비난했습니다.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
05/27/25
소수자 차별 조사 기관들, 백인 차별 조사에 집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수 집단 권리를 보호하는 인권 단체들을 공격함으로써 백인 남성들의 권리 신장을 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시 고위직에 다수의 흑인들을 임명한 시카고 시장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
05/27/25
학자금 대출 연체 급증… 소셜 연금도 압류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시했던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조치를 종료하면서 수백만명의 차입자들이 다시 상환 부담을 떠안게 됐습니다. 다음달부터는 학자금 대출 연체자의 소셜연금과 장애연금도 압류 대상에 포함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올해 1...
05/27/25
허드슨강 오물처리선 폭발… 사망자 발생
허드슨 강가에 정박해 있던 오물처리 운반선 한 척이 폭발하면서 한 명이 숨지고 두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뉴욕 소방국의 데이비드 심스 부국장은 시청 소속의 헌츠 포인트 호가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께 폭발하면서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05/27/25
살인·강간 징역 80년 죄수 탈옥
또 다시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죄수의 탈옥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살인·강간죄로 복역 중인 전직 경찰서장이 탈옥해 현재 뒤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아칸소주 캘리코록에 위치한 노스센트럴유닛교도소 관계자는 살인·강간...
05/27/25
혼잡통행료 부과 계속… 연방정부, 추가 조치 시사
맨해튼 혼잡통행료 중단을 놓고 연방정부와 뉴욕주정부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정부가 통보한 중단 기일인 21일이 지났지만 뉴욕주는 통행료 부과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방 교통부는 오는 28일 통행료 중단을 위한 추가 조치를 시사했습니다. 뉴욕주...
05/26/25
정부, 컬럼비아대학 "민권법 위반" 공격
하버드대학에 유학생 등록 자격을 박탈하면서 정부 정책을 압박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에는 컬럼비아대학이 연방 민권법을 위반했다며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컬럼비아대가 연방 민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05/26/25
한인 판사, 트럼프 '교육부 폐지' 제동
한국계 연방법원 판사가 "의회 승인 없이 부처를 폐지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교육부 폐지 정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한인 전명진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22일, 연방교육부에 지난1월20일 이후 해고된 직원들...
05/26/25
국방부, 남부 국경에 추가 병력 파견… 1만 명 육박
국방부가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에 병력 1115명을 추가로 파병합니다. 이번 조치로 남부 국경에 주둔하는 병력의 규모는 1만 명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국방부 북부사령부는 성명에서 납부 국경에 병력 1115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했다면서 신규 병력은 지속 가능...
05/26/25
모든 신생아에게 1천 달러… '트럼프 계좌' 선물
향후 4년간 미국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는 연방정부로부터 '트럼프 계좌'라는 이름이 붙은 투자 계좌를 선물로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2일 연방하원을 통과한 예산 패키지 법안 중에는 신생아에게 선물하는 투자 계좌 관련 내용...
05/26/25
'팁 면세' 법안 통과… "연 2만 5천 달러까지 비과세"
미국 서비스 업계의 독특한 문화인 팁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20일 연방 상원은 연 최대 2만5천 달러까지 팁 소득을 면세하는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팁 소득 면세는 지난해 ...
05/26/25
플러싱 씨티필드 카지노 현실화… 경쟁 업체 포기
플러싱 씨티필드 인근에 카지노를 설립하는 방안에 갈수록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뉴욕주하원이 최근 플러싱 카지노 개발 관련 법안을 가결한 데 이어, 라이선스를 놓고 경쟁하던 대형 카지노 업체들이 잇달아 카지노 개발을 포기했습니다. 카지노 개발업체 윈(...
05/26/25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난항'… 전용기 투입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사용 확대 노력에도 마일리지가 거의 소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사가 경영과 조직을 완전히 통합하기 전 마일리지를 '털고' 가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으로, 결국 마일리지의 통합 시 합병의 비율이 중요하게 부...
05/26/25
코로나 팬데믹 다시 오나… 변이 바이러스 미국 상륙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됐습니다. 뉴욕지역 공항을 통해 입국한 여행객들 중에도 바이러스 검출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대규모 확산이 우려됩니다. 질병통...
05/23/25
21대 대선 재외선거 이번 주말 마감
한국의 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선거가 이번 주말 종료됩니다. 퀸즈와 뉴저지등 추가투표소는 내일 토요일까지만 투표소가 운영되고 뉴욕총영사관 공관 투표소는 오는 일요일까지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오후 ...
05/23/25
유학생들 날벼락… 정부 "하버드대 유학생 못 받아"
정부가 하버드대학의 외국인 학생 등록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하버드대는 정부 지침이 교육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며 갈등을 빚어왔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본격적으로 보복 칼날을 휘두른 모습입니다. 하버드대는 신규 유학생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 학...
05/23/25
연방 법원, 정부 '유학생 비자 취소'에 제동
반면, 연방 법원은 정부의 잇따른 유학생 비자 취소 결정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의 조치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정부는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을 악화시키려는 시도라며 항소를 예고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제프리 화이트 판사는 이...
05/23/25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 정부가 주한미군 4천500명을 축소할 계획이라는 보도를 하면서 한반도 정세 불안이 고조됐는데요. 국방부가 하루만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션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 겸 선임 보좌관은 오늘 한국 언론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05/23/25
그랜드캐년 사고사 한국 일가족 2명 사망 확인
지난 3월 그랜드캐년 방문 후 실종돼 사고사 한 것으로 추정됐던 한국인 가족 3명 중 2명의 사망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실종된지 71일 만입니다. 애리조나주 공공안전국(DPS)은 어제 “40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로 전소한 BMW SUV 차량에서 탑...
05/23/25
"소셜미디어, 어린이 우울 증상 증가"
사춘기 이전 어린이가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우울 증상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울한 아이들이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 샌프란시스코) 제이슨 나가타 교수팀은...
05/23/25
1센트 동전 사라진다… "내년초 생산 중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 가치보다 만드는 데 더 큰 비용이 드는 1센트 ‘페니’ 동전의 주조를 중단할 것을 명령한 가운데 재무부가 내년초까지 1센트 동전의 신규 유통을 완전히 중단키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0년 이상 사용된 1센트...
05/23/25
하원, 트럼프 감세 법안 통과… 상원 표결 남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 실천을 위한 핵심 세제 법안이 연방하원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개인소득세를 감면하고 자녀 세액공제 확대, 팁과 초과근무 수당 세금 폐지 등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선거공약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방 하원은 오늘...
05/22/25
워싱턴 DC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피살
워싱턴DC 유대인 박물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일리노이 출신 30세 총격범은 체포 당시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DC 메트로폴리탄 경찰청장은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어제 ...
05/22/25
살인 전과 한인 불체자, 아프리카 '남수단' 추방 위기
살인죄로 25년을 복역한 후 최근 가석방된 한인 불법체류자가 아무 연고가 없는 아프리카의 남수단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민당국은 한국 정부의 송환 거부를 이유로 밝혔지만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됐으며 휴스턴 총영사관 측이 외교적 조치를 취...
05/22/25
세금 환급 도난 체크 온라인에서 불법 거래 성행
도난당한 세금 환급 체크가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영방 국세청은 도난 예방을 위해 은행 계좌로 환급금을 수령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수사 기관에 따르면 다크웹에서의 세금 환급 체크 거래는 수천 건...
05/22/25
'사망자 수 축소 보고'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수사 착수
법무부가 차기 뉴욕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요양원 사망자 수를 축소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BS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어제 쿠오모 전 주지사가 코로나...
05/22/25
월마트, 직원 1500명 감원… 나이키 '가격 인상'
정부의 관세 정책 직격탄을 맞은 월마트가 구조조정에 착수해 본사 직원 1500명을 해고하기로 했습니다. 소매업체들이 관세 영향에 따른 수익 감소 대비에 나선 가운데, 나이키도 가격 인상을 단행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마트는 비용 절감과 의...
05/22/25
KCS-KCC 합병 완료… 커뮤니티 서비스 확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와 KCC 한인동포회관이 합병식을 개최하고 공식 통합을 완료했습니다. 공식 명칭은 KCS가 되며 통합에 따라 앞으로 뉴저지에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한인 비영리기관 KCS 뉴욕한인...
05/22/25
뉴욕 일원 유통 '오이' 살모넬라균 오염 리콜
뉴욕 일원서 판매 유통된 플로리다 산 오이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돼 리콜 조치됐습니다. 지금까지 15개 주에서 26명 감염증세를 보였고 9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플로리다 보인튼비치 소재 베드너 그로 워스(Be...
05/22/25
재외선거 첫날 투표율 6.1%... 지난 선거 2배
21대 한국대선 재외투표 첫날 뉴욕총영사관 투표소는 총 523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마쳤습니다. 지난 선거 대비 높은 투표 참여율 인데요. 내일부터는 퀸즈와 뉴저지 추가 투표소가 운영에 들어가 더 많은 유권자들의 투표가 예상됩니다. 21대 한국 대통령을 뽑는 ...
05/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