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LA 할리우드서 인파 차량 돌진… 30명 부상
로스앤젤레스 이스트할리우드 지역에서 한 차량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30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클럽에서 소란을 피우다 쫓겨난 뒤 군중을 향해 차량을 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NN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오전 2시께 ...
07/21/25
뉴욕시 가정폭력·노인폭행 급증
지난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가정 폭력과 노인 폭행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생겨난 다양한 스트레스가 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과 함께 노령인구 증가도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뉴욕시경(NYPD) 통계에 따르면 작년...
07/21/25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전철 플랫폼에서 이른바 '묻지마 밀치기'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가 사고 방지책으로 ‘안전 차단막’을 설치했습니다. MTA는 연말까지 100개 이상의 전철역에 차단막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캐시 호쿨 뉴...
07/21/25
비자 심사 강화… 보충 서류 요구·거부 급증
이민 당국의 비자 발급 심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비자 신청과 관련해 증빙 서류가 미비한 신청자에게 보충 서류를 요구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청자에게 청원이 거절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서류기각의향서&rsquo...
07/18/25
"이민단속 위해 세입자 정보 요구"
정부의 전방위적인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이민 당국이 건물주들에게 세입자들의 임대 계약서와 신분 정보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입자 정보를 불체자 단속에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AP통...
07/18/25
불체자 추방 국가 "트럼프 쓰레기장 아니다" 반발
국토안보부와 이민세단속국이 체포된 불법 체류자들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아프리카 국가로 추방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국가 국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쓰레기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입니다. 국토안보부는 15일 ‘야만적인 불법체류자...
07/18/25
트럼프 건강 이상설 확인… 백악관 "만성 정맥 부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다리가 붓고, 손등에 멍이 든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제기된 건강 이상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만성 정맥 부전’진단을 받았다고 밝히고 하지만 "70세 이상의 ...
07/18/25
흑인여성 오인사격 경찰에 '징역 하루' 구형
지난 2020년 흑인 여성을 오인해 총격 사망케한 경찰관이 지난해 유죄 평결을 받았는데요. 법무부가 16일 해당 경찰관에 대해 징역 하루를 구형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망한 흑인 여성의 가족은 "모욕적"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법무부 민권...
07/18/25
포트리 '빅토리아 이' 총격 경찰 불기소 규탄 집회
뉴저지 시민단체들이 경찰의 총격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빅토리아 이’ 사건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합니다. AAPI 뉴저지 등 시민단체들은 토요일인 내일 오후 1시부터 포트리 허드슨라이츠 공원에서 집회를 개최한다고...
07/18/25
DHS, 항공기 액체 반입규정 완화 검토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신발을 벗는 규정’을 폐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내 반입 액체량 제한 규정 완화를 추진합니다. 승객들의 불편이 줄어들고 보안 검색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
07/18/25
백허그하다 '화들짝'… 공연장 불륜 장면 포착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유명 기업인이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콘서트 도중 관객을 비춘 카메라에 한 남성이 여...
07/18/25
해외 방문 영주권자 재입국 거부 잇따라
영주권자가 캐나다 등 해외를 방문했다가 미국 재입국이 금지되거나 구금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던 경범 전과나 사소한 위반 기록 등이 이유가 되고 있는데요. 영주권자도 형사 기록이 있는 경우 출국 전 이민 전문 변호...
07/17/25
'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 구제안 발의
연방 하원에서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에게 7년간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조건부로 부여하는 내용의 초당적 이민 시스템 개혁 법안이 발의돼 주목되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마리아 엘비라 살라자르 연방 하원의원(플로리다 27지구)은 민주당 소속 베...
07/17/25
"법원에서 이민자 체포 막아달라" 집단소송 제기
이민자 단체와 변호사들이 연방법원에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재판이 열리는 법원에서 이민자들을 체포해 추방하는 것을 막아 달라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국토안보부와 법무부, ICE를 상대로 이민 법정에서 이민자 단속 체포를 막는 소송이 ...
07/17/25
재외국민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가능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도 한국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신청이 만료되는 9월 12일까지 귀국해서 신청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공지를 통해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도 소비쿠폰을 소득에 따라 1인당...
07/17/25
국정기획위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 필요"
매번 낮은 참여율로 논란이 되고 있는 재외국민선거 제도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한국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 검토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지난달 18일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재외국민 우편...
07/17/25
직장 동료 '살해 명단' 만든 20대 한인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직장 동료들을 대상으로 ‘살해 명단’을 작성했던 것으로 밝혀져 공공 불안을 야기한 테러 위협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앨투나 경찰국은 블레어 카운티 이스트 프리덤 지역에 거주하는 세드릭 김(Cedric J. Kim·2...
07/17/25
"아담스 뉴욕시장, NYPD를 범죄조직처럼 운영"
뉴욕시 경찰 조직을 이끌던 전직 최고위 관료가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및 측근 관료들이 뉴욕 경찰을 범죄조직처럼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토머스 돈론 전 뉴욕경찰청장은 어제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제출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에서 애...
07/17/25
아이스크림 등 식품에 7가지 인공색소 퇴출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의 약 90%는 일부 인공색소 사용을 전면 중단하게 됩니다. 건강의료 전문 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국제축산식품협회(IDFA) 마이클 다이크스 회장은 "약 40곳의 아이스크림 및 냉동 디저트 제조사가 향후 3...
07/17/25
뉴욕시 ‘폭염 경보’… 체감온도 104도
오늘 낮 최고기온이 90도까지 오르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화씨 110도에 근접하면서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은 내일까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내일 밤 10시까지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를...
07/16/25
검찰, 빅토리아 이 총격 경찰 불기소 확정
지난해 포트리에서 병원 이송을 요구하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빅토리아 이 사건과 관련해, 뉴저지주 대배심이 총격을 가한 경찰관에 대한 형사 기소를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가족들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고 한인...
07/16/25
텍사스 ICE 구치소 총격 한인 용의자 체포
텍사스주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앞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30대 한인 남성이 도주 일주일 만에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주 존슨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총격 용의...
07/16/25
체류 기한 3일 넘겼다가 100일간 끔찍한 옥살이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한 아일랜드 출신 30대 남성이 부상 치료 때문에 출국 시한을 3일 넘겼다가 100일 가까이 옥살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아일랜드 출신 35세 남성은 약혼녀를 만나러 지난해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으로 웨스트버지니아주...
07/16/25
불법이민자 또 제3국 추방… 이번엔 아프리카 소국
정부가 범죄 이력이 있는 불법체류자 5명을 연고가 없는 아프리카 국가로 추방했습니다 .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정부의 추방정책에 손을 들어주면서 불법 이민자 제3국 추방이 본격화 되는 양상입니다. 트리시아 매클로플린 국토안보부 차관보는 어제 엑스를 통해 "...
07/16/25
트럼프, 쿠오모 무소속 뉴욕시장 출마 지지
트럼프 대통령이 무소속으로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지지 선언으로 중도·보수 성향 후보들의 '반(反) 맘다니' 연대에 힘이 실릴지 주목됩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07/16/25
보건복지부장관 "의사들 백신으로 돈 벌어"
의사들이 이익을 챙기려고 백신 접종을 권유한다는 로버트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의료 단체들은 백신 접종은 제공하는 데 드는 비용이 너무 높아 금전적으로는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로버트 케...
07/16/25
"환불 받으세요"… 아마존 사칭 사기 기승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사칭하는 사기가 확산되며 한인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혹시나 하고 문자 메시지에 있는 링크를 눌렀다가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전화를 해킹 당하는 등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폭스뉴스는 최근 진...
07/16/25
뉴욕시 '물폭탄'… 전철도 멈춰서
어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철이 침수되고 하늘길이 막히는 등 큰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는 저지대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리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제 오후 뉴욕 뉴저지를 강타한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
07/15/25
ICE, 뉴욕시 이민자 체포 증가… 추방은 주춤
최근 몇 달간 뉴욕시에서 이민자 체포 건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체포된 이민자의 절반 가까이는 범죄 전과가 없는 단순 이민법 위반자였으며 특히 이민법원에 출석한 불체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지역매체...
07/15/25
수갑 찬 아동… 이민 단속 인권 논란
LA 다운타운 연방청사 지하 구금시설에서 수갑이 채워진 아동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연방 정부의 불체자 단속을 둘러싼 인권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촬영돼 소셜미디어 플랫폼 레딧(Reddit)에 게시된 영상에는 수갑을 찬 20여 명의...
07/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