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사회보장국 업무 처리 더 느려질 듯
사회보장국(SSA)의 고객 서비스 만성 적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수작업이 필요한 계류중인 업무만 약 90만 건에 달하고 신규 신청 건수 역시 급증해 고객 서비스 지연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은행계좌 변경 등의 간단한 업무 처리도 이전...
06/06/25
이재명, 재외선거 66.4% 득표… 21.4% 김문수 압도
제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3배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외선거가 시행된 이후 처러진 4번의 대선에서 재외 유권자는 모두 진보진영의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던졌습...
06/05/25
CA 난임 클리닉 테러 공범 30대 한인 남성 체포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난임 클리닉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의 공범이 30대 한인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발생 직후 유럽으로 도주했던 용의자는 폴란드에서 체포돼 어제 뉴욕공항을 통해 송환됐습니다. 연방 검찰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
06/05/25
트럼프, '하버드 외국인 학생 입국 금지' 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버드대학의 외국인 학생 입국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유학생 유치 자격 취소 조치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자, 다른 수단을 동원해 압박을 강화하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포고문을 통해 하버드대에 입학하려는 ...
06/05/25
12개 국가 국민 입국 금지… 7개 국은 입국 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테러 위험 등을 이유로 12개 국가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고 7개 국가는 입국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2개 국가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7개 국가 국민은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
06/05/25
'1천 달러' 비자 인터뷰 급행료 도입 검토
정부가 관광 비자 등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비용을 받고 비자 인터뷰 일정을 앞당겨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르면 12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10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면 인터뷰 일정을 더 빠...
06/05/25
한인 여성, 소셜연금 3만7천불 반환 통보 받아
연방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SSA)이 지난 3월부터 소셜연금 과지급금 환수 정책을 대폭 강화한 가운데, 최근 버지니아 레스턴에 거주하는 80세 한인 여성이 3만7,000달러가 넘는 과지급금 반환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주 한국일...
06/05/25
한국 등 해외 송금 '3.5% 과세' 추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감세안(BBB)에 3.5%에 달하는 ‘송금세(tax on remittances)’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금세’ 부과 대상에는 비자 체류자는 물론 영주권자도 포함돼 시행될 경우 여파가 ...
06/05/25
올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이스트리버에서 진행
지난해 10년 만에 허드슨강에서 열렸던 메이시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올해는 다시 이스트리버에서 진행됩니다. 메이시스와 뉴욕시장실은 어제 “매년 열리는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올해는 이스트리버에서 진행된다”며 “브루클린브 리지 ...
06/05/25
백악관 "한미 동맹 철통"… '중국 영향력' 우려도
미국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미일 3자 협력 등 안보, 경제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백악관은 한미 동맹을 강조하면서 중국의 영향력 행사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혀 새 정부에 중국과의 거리 두기를 요구한...
06/04/25
뉴욕 일원 '대기 질 경보' 발령
뉴욕일원에 대기 질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캐나다 산불 연기에 기온까지 올라가면서 오존 농도가 치솟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호흡기 질환이 우려된다며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기온 더 올라가 한여름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캐나...
06/04/25
트럼프, 철강 관세 50% 인상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를 현행보다 25%포인트 인상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백악관이 어제 공개한 포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 및 파생제품, 알루미늄 및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50%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
06/04/25
ICE, 콜로라도 테러 용의자 가족 구금… 즉시 추방 절차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친이스라엘단체 행사에 화염병을 던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집트 국적 용의자의 가족이 이민세관단속국에 의해 구금됐으며 추방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엑스(X)를 통해 “술라이만의 아내와 다섯 명의 자녀가 구금 중이...
06/04/25
'독성 세균 반입' 시도 중국인 연구원 2명 기소
미국 대학 연구실에서 근무하는 중국 연구원 2명이 독성 세균을 미국에 반입하려다 기소됐습니다. 연방수사국은 중국 연구원들이 반입하려한 세균은 과학 저널에서 ‘잠재적 농업 테러 무기’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독성 세균...
06/04/25
"유학생 비자인터뷰 중단, 주말까지 추가 정보 제공"
지난달 27일부터 전세계 미국 공관에서 유학생들의 비자 인터뷰 신청이 중단되면서 큰 혼란이 발생한 가운데 국무부가 곧 인터뷰 절차 중단에 관해 세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유학생 비자 인터뷰에 ...
06/04/25
뉴저지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뉴저지주에서 민주, 공화당의 주지사와 주의원 후보 등을 결정하는 예비선거가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어제부터 조기선거가 시작됐는데요. 특히 민주당의 주지사 예비선거가 접전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치러지는 뉴저지주 예비선...
06/04/25
뉴저지한인상록회 '건강세미나' 개최
뉴저지한인상록회가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헤켄색 병원 한인 의사들이 직접 회관을 찾아 심장 건강과 뼈 건강에 관한 설명을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제 오전 뉴저지 레오니아에 위치한 뉴저지한인상록회관에...
06/04/25
'화염병 투척' 용의자는 이집트 출신 불체자
지난 1일 콜로라도주 친이스라엘 행사 참가자들을 상대로 한 화염병 투척 사건의 용의자는 이집트 출신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을 이민자 범죄로 규정하고, 대규모 추방 정책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국토안보부 ...
06/03/25
ICE, 샌디에이고 식당가 급습… 연막탄까지 터트려
지난주 금요일 샌디에이고 지역 식당가에서 펼쳐진 대규모 불법이민자 체포작전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연막탄까지 터트린 강경 작전에 센디에이고 시장은 충격과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고 시의원은 이번 체포 작전은 국가가 지원하는 테러행위라고 ...
06/03/25
아시아 이민자 '혐오와 차별' 극성
아시아계 미국인 들이 정부의 불법체류자 추방 등 반이민 정책으로 인해서 점점 더 제도적인 차별과 혐오에 내몰리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차별 해소를 위한 연방 정부의 관련 지원금 삭감도 뒤따르면서 논란이 되고 잇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혐오 금...
06/03/25
테슬라 발로 찼다고… 한인 남성 피격 사망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발로 찼다는 이유로 10대 청소년 운전자로부터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버지니아주 헌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3일 저녁 9시40분께 헌던의 엘든 스트릿 300블럭에 위치한 쇼핑몰 주차...
06/03/25
104년 전 흑인 학살 참사에 1억 달러 배상
중남부 오클라호마주(州) 털사시에서 100년 전 발생한 흑인 학살 참사에 대한 배상이 추진됩니다. 당시 이틀 동안 흑인들이 거주하는 1천 채가 넘는 주택이 파괴되고 흑인 주민 300여명이 살해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 시장이 104년 전 발생한...
06/03/25
'펠그랜트' 수혜 자격 제한 가시화… 대학가 술렁
정부가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방정부의 무상 학비지원 프로그램 '펠 그랜트’ (Pell Grants) 수혜 자격 제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현재 학비 보조금을 받고 있는 대상자 절반은 보조금이 줄어들것으로 보여 저소득층 학생들의 ...
06/03/25
한인 뉴욕시의원들 무투표 본선행 확정
뉴욕주 예비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각 정당의 등록 후보자들을 공개했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한인 시의원들은 예비선거 경쟁후보가 없어 11월 본선거 진출이 확정 됐습니다.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
06/03/25
"30분 넘는 낮잠, 조기 사망 위험 높인다"
낮잠 습관이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낮잠이 건강과 일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기존 연구들과 배치되는 결과입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보스턴의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은 낮잠과 같은 수면 습관이 조기 사망...
06/03/25
국무부 "하버드대 학생 비자 신청자 SNS 검증 시작"
국무부가 학생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검증을 시작했습니다. 첫 대상은 하버드대 학생 비자 신청자이며 차츰 그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 29일 발송한 외교전문에서 "하버드대 방문을 위해 비이...
06/02/25
대법원, 중남미 이민자 50만 명 추방 허용 판결
연방대법원이 정부가 수십만 이민자에 대한 임시 합법 보호 조치를 철회할 수 있도록 길을 다시 열어줬습니다. 법원의 결정으로 추방 위험에 처하게 된 이민자 수는 거의 100만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연방 대법원은 30일 쿠바, 아이티,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출...
06/02/25
트럼프 "관세 뒤집으면 경제 파멸"… 사법부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한 사법부의 심리를 앞두고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미국의 경제가 파멸이 될 것이라며 사실상 법원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만약 ...
06/02/25
FDA, 모더나 차세대 코로나 백신 승인
최근 들어 코로나 19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감염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식품의약청 ‘FDA’가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차세대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FDA가 모더나가 새로 개발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코...
06/02/25
캐나다 산불 확산… 뉴욕·뉴저지 대기질 위험
캐나다 산불이 더 크게 확산되면서 총 2만 5000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연기가 남하하면서 미시간 등 미국의 3개 주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고 내일과 모래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도 산불 연기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산불로 ...
0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