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9월부터 미국 비자 인터뷰 대상자 확대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는 절차가 더 강화됩니다. 오는 9월부터는 비이민 비자를 재발급할 때에도 예외 없이 대면 인터뷰를 진행해야 합니다. 국무부는 어제 “비자 인터뷰 면제 대상자를 대대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며 “새 정책에 따라 모든 ...
07/30/25
DACA 수혜자 자진 출국 종용… "추방될 수 있다"
이민 당국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이하 DACA) 수혜자들에게 자진 출국을 종용하고 나섰습니다. 한인 DACA 수혜자 숫자는 아시아계 중에서 가장 많아 한인 사회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국토안보부 트리샤 맥러플린 대변인은 어제 “DAC...
07/30/25
맨해튼 총기난사범, 엘리베이터 잘못 타
뉴욕 맨해튼의 고층 건물에 난입해 4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총격범이 당초 NFL(미국 미식축구리그) 사무실을 노렸지만 엘리베이터 층수를 착각해 엉뚱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어제 총격범 셰인 타무라(...
07/30/25
정부, '총기폭력 예방' 보조금 뭉텅이 삭감
이처럼 미국 곳곳에서 총기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규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정부는 총기 폭력 예방 프로그램에 투입되던 연방 자금의 절반 이상인 1억 5800만 달러 규모 보조금을 전격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정부 자...
07/30/25
연방의회,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추진
연방 정부의 관세 수입을 활용해 전 국민에게 1인당 최소 600달러를 지급하자는 법안이 의회에서 발의됐습니다.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공화당 조시 홀리 상원의원(미주리)은 관세로 인한 물가 인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관세 환급금을 주자는 내용의 법안을...
07/30/25
"매일 15분 빠르게 걸으면 사망 위험 20% 감소"
하루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장기적으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반면 느리게 걷기는 3시간을 걸어도 사망 위험 감소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밴더빌트대학 웨이 정 교수팀은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
07/30/25
맨해튼 고층빌딩에서 총기난사… 5명 사망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고층 빌딩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 1명 등 4명이 목숨을 잃고 총격 범인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는 정신질환 병력이 있으며 NFL에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 경 맨해튼 345 파크애비뉴에...
07/29/25
정치권, '총기 단속' 강조… 트럼프 "희생자 애도"
맨해튼의 고층 빌딩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에서 총기 단속 강화 요구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존 케네디 공화당 상원의원은 어제 폭스뉴스에 출연해 총기 규제 법안이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 것이라며 '불...
07/29/25
한인 영주권자 '구금'… 영주권자 입국거부 1,484명
한국을 다녀온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 하려다 구금됐습니다. 텍사스 지역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준비중인 35년동안 미국에 거주해온 영주권자인데요. 뚜렷한 구금 사유도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에...
07/29/25
교육부 "듀크대, 학술지 구성원 선발 소수인종 우대"
교육부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듀크대학교가 로스쿨 학술지인 '듀크 법학저널' 선발에서 인종 관련 차별정책을 시행한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육부는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조사는 듀크대가 학술지 구성원 선발에서 ...
07/29/25
법원 "트럼프 '800달러 이하 면세 폐지' 유효"
연방 무역법원이 800달러 이하 저가 제품에 면세 혜택을 주던 '드 미니미스(De minimis)' 조항을 폐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이를 당분간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법원은 어제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디트로...
07/29/25
뉴욕, 체감온도 화씨 107도… 내일까지 '폭염'
오늘 낮 뉴욕지역 최고기온이 화씨 9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107도, 섭씨 42도까지 올라가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뉴욕 일원에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 더 올라가 한...
07/29/25
뉴욕시 레지오넬라균 감염 환자 속출
뉴욕시에 레지오넬라균 감염 환자가 속출하면서 공중보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 보건국은 감염자가 발생한 할렘지역 건물의 냉각탑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증상이 있으면 즉각 병원 방문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보건국은 어제 "맨하탄 할렘 지역에서 레...
07/29/25
옛 플러싱 공항 부지에 주택 3000유닛 건설
퀸즈 칼리지포인트 인근에 위치한 옛 '플러싱 공항' 부지에 주택3000유닛이 들어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공급 확대와 더불어 플러싱 지역 개발도 기대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1984년 문을 닫은 '플러싱 공항' 부지에 대규모...
07/29/25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출제 문항 2배로
시민권 시험이 다시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난이도를 올려 출제 문항을 20개로 늘리고 이중 12개 이상을 맞춰야 하는 방식 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의 조셉 에들로 신임 국장은 25일 뉴욕타...
07/28/25
법원 "지방 정부에 이민 단속 강요 안돼"
불법 체류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지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연방 정부가 법원에서 또 패배했습니다 . 법원은 연방 정부가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일리노이 북부연방법원은 25일 법무부가 일리노이주와 시카고...
07/28/25
사이비 의혹 한인 목사 저택 압수 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이단, 사이비 의혹을 받고 있는 한인 목사 등이 소유한 대저택에 대한 압수 수색을 단행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주목받은 한인 목사는 인신매매와 탈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엘몬테 경찰국에 따르면 ...
07/28/25
뉴저지 한인 여성 또 '불법 성매매' 체포
뉴저지 지역의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해오던 60대 한인 여성 등 4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저지주 패세익 카운티 셰리프국은 우드랜드팍 지역 마사지 업소에 대한 함정 단속을 펼쳐 관련자들을 성매매 행위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셰리프...
07/28/25
뉴욕일원 '폭염 주의보'… 수요일까지 100도 육박
올 여름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상청이 뉴욕 일원에 다시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 질환 등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기상청(NWS)...
07/28/25
캐나다 산불연기 남하… '대기질 주의보' 발령
고온의 날씨에 대기질까지 악화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남하하면서 뉴욕 등 북동부 일대에서 공기질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기상청은 대기질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NWS) 발표에 따르면 뉴욕주 환경보호부는 어...
07/28/25
뉴저지 등 전기요금 폭등 원인은 '데이터 센터
올여름 뉴저지 지역의 폭등한 전기요금에 대해 여러 차례 보도했는데요. 그 배경에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수요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 확산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올 여름 뉴저지주 트렌턴 지역 가정의 평균 전기요금은 26달...
07/28/25
'북미주글로벌비즈니스 엑스포' 개최
지난 주말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제6회 북미주글로벌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에 위치한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한인사회와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습...
07/28/25
"영주권 카드 항상 휴대해야… 위반 시 벌금"
연방 세관국경보호국이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포함한 모든 비시민권자들에게 이민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항상 휴대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위반시 최대 5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될수 있으며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연방 세관국경보...
07/25/25
법무부 '이민법 집행 방해' 뉴욕시 상대 소송
법무부가 뉴욕시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뉴욕시 공무원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난처 도시'를 선언한 뉴욕시가 연방정부의 불체자 단속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은 어제 뉴욕동부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뉴욕시의 ...
07/25/25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연방의회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이 다시 발의 됐습니다. 한미 FTA가 발효된 다음해인 2013년부터 해마다 법안이 발의되고 있지만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데요. 한국의 고숙련 노동력이 미국의 안보에도 도움이 된다는 주장입니다. 공화당 소...
07/25/25
트럼프, 노숙자·마약 중독자 강제 수용 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숙자와 약물중독자들의 재활시설 수용을 촉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행정명령을 통해 본...
07/25/25
트럼프, 연준 찾아가 "금리 내려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직접 방문해 파월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차기 의장 후보를 묻는 질문에 두세 명 있다고 답했지만 파월 의장을 해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워싱턴DC 연준을 방문해 건물 개보수 현...
07/25/25
"트럼프, 엡스타인에 보낸 편지 가지고 있다"
미성년자 성범죄와 관련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엡스타인의 유산 관리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에게 보낸 외설적 내용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
07/25/25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사기 혐의 조사
미성년자 성범죄와 관련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엡스타인의 유산 관리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에게 보낸 외설적 내용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피...
07/25/25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사기 혐의 조사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가 메디케어 사업과 관련해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어제 공시에서 "자사가 참여하는 메디케어 사업 일부와 관련한 언론 보도를 접한 뒤 법무부에 선제적으로 연락했고, 자사는 현재 법무...
07/2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