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애플스토어·약국·보석상까지… 심야 약탈 이어져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시위대와 경찰 등 진압기관 사이의 충돌은 다소 완화됐으나 밤새 다운타운 일부 지역에서 약탈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긴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LA타임스와 KTLA 등에 따르면 이민단속 반발 시위와는 별도로 어제 밤 LA 다운타운에서 ...
06/11/25
트럼프 "외적의 침공… LA 해방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LA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이민자 단속·추방에 대한 대규모 시위를 '외적에 의한 침공'으로 규정하고 강경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육군 기지인 포트 브래그에서 진행한 연설에...
06/11/25
텍사스도 주방위군 투입… 주요도시 시위 확산
LA에서 시작된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10여개 도시로 확산한 가운데 텍사스주가 질서유지를 위해 주방위군을 투입하기로 자체 결정했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 주방위군은 평화와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전역...
06/11/25
NJ 주지사 후보, 민주 미키 셰릴·공화 잭 시아티렐리
어제 치러진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11월 본선거에 출전하는 각 정당의 후보들이 확정됐습니다. 한인후보들도 잇따라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민주 공화 야당의 주지사 후보는 민주당의 경우 미키 셰릴, 공화당은 잭 시아...
06/11/25
7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2A 8개월 빨라져
7월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대부분 전진했습니다. 가족이민 1순위는 한달 이상 앞당겨 졌으며 2A 순위는 8개월이나 빨라졌습니다. 취업이민도 3순위 우선일자가 소폭 개선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5년 7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
06/11/25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항소심 기간 효력 유지"
연방항소법원은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상호관세 효력이 유지되도록 허용했습니다. 법원은 재판의 중요성을 고려해 재판부 11명 전원합의체로 사안을 다룰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소재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어제 트럼프...
06/11/25
뉴욕 지하철 무임승차 여전히 기승
MTA가 뉴욕의 전철, 버스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무임승차는 여전히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매체 AM뉴욕은 어제 “MTA가 각종 재정을 투입해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지만, 자금...
06/11/25
'하루 3천 명 체포' 고무탄 쏘며 강경 진압
로스앤젤레스에서 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LA 다운타운은 “ICE는 로스앤젤레스를 떠나라”는 시위대의 쉼없는 외침과 이에 맞서는 경찰의 실력행사로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불법 이민자 ...
06/10/25
주방위군 추가 투입… CA 주지사, 트럼프 비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로스앤젤레스(LA) 불법 이민 단속 작전 지원을 위해 주 방위군 2000명 추가 투입을 명령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군인들을 투입한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주지사를 체...
06/10/25
뉴욕·텍사스 등 시위 이어져… 시위대 수십 명 체포
뉴욕에서도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작전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시위 가담자 여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 달라스와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에서도 크고작은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뉴욕 경찰 대변인은 어제 "...
06/10/25
불체자 체포작전 지속… 단속 요원 목격 잇따라
이처럼 대규모 시위가 잇따르고 있지만, 연방 당국의 불법체류자 색출 작업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은 “앞으로 30일 동안 불체자 집중 단속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고 실제 곳곳에서 단속 요원들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LA...
06/10/25
LA한인회 "루프탑 코리안 소환… 트라우마 이용말라"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이 돌연 1992년 LA 폭동 당시 무장 한인의 사진을 SNS에 올려 비판받고 있습니다. LA한인회는 한인들의 지난 트라우마를 어떤 목적으로든지 절대로 이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LA한인회는 어제 'LA지역 ICE 활동 관련 긴급 성명'...
06/10/25
질병통제예방센터 백신 전문가 17명 전원 해임
보건복지부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2세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면역 자문위원회 전문위원 17명을 전원 해임했습니다. 케네디 장관은 그렇게 해야 국민 대중의 백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케네디 장관은 어제 월스트릿저널에 ...
06/10/25
오늘 뉴저지주 예비선거… 한인 후보 8명 선전
오는 11월 본선거에 나설 정당별 주지사·주의원, 시의원 후보 등을 결정하는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오늘 치러졌습니다. 8명의 한인 후보들도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선전이 기대됩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각 선거구별 투표소에서 일제...
06/10/25
뉴욕주 안락사 허용될 듯… 미국 12번째 합법화 주
뉴욕주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의료 조력사를 허용하는 법안이 하원에 이어 주의회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주지사가 서명하면 뉴욕주는 미국에서 12번째로 조력사를 허용하는 주가 됩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어제 뉴욕주 상원은 불치병 등으로 6개...
06/10/25
LA 불체자 단속 충돌… 전쟁터 방불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에 나선 이민 당국과 이에 반발하는 시위대가 충돌하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 2000명의 주방위군 투입을 명령했고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대를 의도적으로 선동하고 있다...
06/09/25
한인 사회 긴장… 한국인 개별 체포 잇따라
이처럼 한인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LA지역에서 대규모 이민자 체포·추방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인 사회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체포·구금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LA총영사관 관계자는 7일 "미...
06/09/25
뉴욕에서도 이민 단속 반대 시위… 20명 체포
뉴욕에서도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ICE가 이민법원 및 학교 근처에서 청소년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시위 참가자 20여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6일과 7일 맨해튼 이민법원 인근에...
06/09/25
행정실수로 추방된 합법체류자, 미국으로 송환
지난 3일 정부 실수로 엘살바도르 불법 이민자 수용소로 추방됐던 합법 체류자가 법원 명령에 따라 미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당국은 과거 불법 이민자들의 밀입국을 도운 혐의를 제기하고 다시 기소했습니다.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은 6일 엘살바도르로 ...
06/09/25
이민자 단속 여파에 식당가 인력 부족 호소
정부의 이민자 단속 여파가 외식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이민자 단속이 강화되면서 식당들은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는 어제 전미레스토랑협회 추산치를 인용해 미국 외식업 종사자 중 20% 이상이...
06/09/25
의사당 폭동 극우단체, 1억 달러 국가 배상 청구
지난 2021년 미국 초유의 의회 폭동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사면된 극우단체 구성원들이 연방 정부를 상대로 1억 달러에 달하는 국가배상을 청구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극우 무장단체 '프라우드 보이스' 전 회장 엔리케 타리오 등 회원 5명은 "1.6 의회 폭...
06/09/25
뉴저지 등 7개 주 달걀 '살모넬라 오염'
뉴저지주 등 7개 주(州)에서 달걀로 인해 수십 명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징병통제예방센터(CDC)는 7일 어거스트 에그 컴퍼니라는 회사가 유통한 달걀로 인해 최근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가 7개 주에서 최소 79...
06/09/25
뉴저지 각 가정에 전기요금 100~250달러 지원
뉴저지주가 이번달부터 시작된 전기요금 폭등에 따른 대책으로 390만 명에 달하는 요금 납부자에게 소득에 따라 최소 100달러에서 최대 25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은 반기고 있지만 선거를 앞둔 민주당의 꼼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필 머피 뉴...
06/09/25
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투표 참여' 낮아
뉴저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률과 투표 참여율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권자 등록은 절반에 그쳤으며 투표 참여도 10%대에 머물렀습니다. 다음주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당부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어제 뉴저지한인회에서 기...
06/06/25
비자 '오버스테이' 단속 강화… 한인 불체자 비상
국토안보부(DHS)가 비자 기간을 초과해 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한해에만 한인 오버스테이가 3천여명에 달했고 누적 인원은 1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 단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크...
06/06/25
법원, '하버드 유학생 등록 금지' 또 제동
하버드 대학의 외국인 유학·연수생 등록을 막으려는 정부의 조치에 연방법원이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당사자들의 입장을 모두 들어보기도 전에 하버드에 회복 불가능한 손해를 입힐 우려가 있다"며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
06/06/25
TSA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공식 중단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조용한 하늘'(Quiet Skies)을 15년만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전 정부에서 정치적으로 악용됐다는 주장인데요. 민주당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어제 연간 2억 달러가 들어가는 ...
06/06/25
한인 마트 물가 우려에 "미국에 없는 농산물 무관세"
연방정부의 관세부과 정책으로 한인마트의 물가가 오를것을 우려하는 질문에 상무부가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농산물 등 천연자원의 경우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어제 의회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바나나, 향신료...
06/06/25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무역 논의 긍정적 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무역갈등과 관련해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중국의 시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통화를 마무리했고, 최근에 합의...
06/06/25
트럼프·머스크 파국… "정부 계약 끊겠다"vs"탄핵 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 관계가 결국 파국을 맞았습니다. 두사람은 각자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계약 취소” “탄핵” 등 수위 높은 언사를 주고받으며 비방전을 벌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머...
0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