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AI 도입 확산에 대규모 감원… 사무직 '추풍낙엽'
인공지능(AI)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사무직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감원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학력 고임금 직무일수록 AI에 대체되기 더 쉽다는 분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사무직 인력 1만 4000명 감축 계획...
10/30/25
허리케인 '멀리사'에 쑥대밭… 사망 최소 34명
올해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기록된 ‘멀리사’가 카리브해 섬나라들을 차례로 강타하면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특별 대응단을 피해 국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자메이카,아이티, 도미니카 ...
10/30/25
비만율 현저히 감소… GLP-1 기반 치료제 영향
미국에서 최근 3년간 비만율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 '위고비'나 '오젬픽'과 같은 GLP-1 기반 치료제 사용 급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 됩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GLP-1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12.4%를 기록했습니다....
10/30/25
한미 정상회담… "핵추진잠수함 허용해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개최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과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하고 한미 우호를 과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낙관론을 펼쳤습니다. 이...
10/29/25
한미, 관세협상 합의… 현금 투자 2000억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5개월 가까이 끌어온 한미 관세협상이 마무리 됐습니다. 3천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금 중 2천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기로 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상호관세 세율은 지난 7월 합의한 대로 15%를 유지하기로 했습...
10/29/25
국토안보부 "추방 불체자 52만 명"
다음소식입니다. 미국에서 불법체류 하다 지난 1월 이후 강제 추방된 외국인이 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발적으로 출국한 불체자 160만명을 포함하면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두 200만명이 넘는 불체자 들이 미국을 떠난 것으로 집계됐습...
10/29/25
비시민권자 '입·출국 사진촬영' 의무화
연방 국토안보부가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모든 비시민권자의 얼굴 사진 촬영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촬영된 사진은 최대 75년간 국토안보부의 자동 생체식별 시스템에 보관됩니다. 인권단체들은 정부 감시 강화와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우려하...
10/29/25
24개주 "저소득층 식비지원 지속하라" 제소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이 이끄는 24개 주(州)와 워싱턴DC가 저소득층 대상 식비 지원 프로그램인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이 중단되지 않도록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60억 달러에 달하는 비상예비자금을 사용해 프로그램을 지속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
10/29/25
오바마케어 급등 현실화… 뉴저지 16.6% 인상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 급등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뉴저지 주정부는 내년도 보험료가 평균 16.6%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연방정부 보조가 사라지게 되면 보험료는 올해보다 175% 인상되게 돼 무보험자가 속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저지주 ...
10/29/25
30대 한인 남성 소총 들고 소란
조지아주 슈거힐 지역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소총을 들고 현관문을 부수는 등 주택가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조지아주 홀카운티 셰리프국(HCSO)에 따르면 36세 한인 남성 최요한(36)씨가 지난 26일 오전 2시쯤 슈거힐 쿨리드라이브 인근 한 주택에서...
10/29/25
콜레스테롤 약 14만 병 이상 리콜
대표적인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아토르 바스타틴 칼슘 정’이 제조상의 불량으로 인해 리콜조치 됐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FDA)이 콜레스테롤 저하제 ‘아토르바스타틴 칼슘 정(Atorvastatin Calcium Tablets)’...
10/29/25
트럼프 "김정은 만나면 정말 좋겠다"
아세안 지역을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대한 의사를 재차 내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발생한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 급습 사태에 대해 자신은 매우 반대 했다고 밝혔습니다....
10/27/25
조기투표 열기 후끈… 첫날 8만 명 투표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 등을 선출하는 본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 첫 날 8만명에 육박하는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신예와 거물급 정치인이 맞붙는 뉴욕시장 선거와, 박빙을 보이고 있는 뉴저지주지사 선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
10/27/25
내년도 소셜연금 2.8% 인상… '평균 56달러'
내년 사회보장연금과 생계보조금(SSI)의 인상률이 2.8% 확정됐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올해 인상률 2.5% 보다는 인상률이 높아졌다고 밝혔지만 최근 관세 영향으로 덜썩이는 물가를 가만하면 물가상승률이 충분히 반영되지는 못했다는 분석입니다. 사회보장국(SSA)...
10/27/25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되면 '가입자 92%' 보험료 인상
2200만 명에 이르는 오바마케어(ACA) 가입자 중 92%가 내년에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방의회에서 오바마케어 보조금에 대한 대립으로 정부 셧다운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월 보험료가 약 1900달러 늘어나고 연간 부...
10/27/25
'푸드스탬프' 중단 앞두고 책임공방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인해 11월분 푸드스탬프 지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공...
10/27/25
항공관제사·군인 "곧 월급 못받는다"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됨에 따라 항공 교통관제사들 사이에 좌절감과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재무부는 연방정부 셧다운이 내달 15일까지 이어진다면 군인들에게 급여를 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션 더피 교통부 장관은 24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10/27/25
이민당국 추격에 쫓기던 20대, 교통사고로 숨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20대 남성이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이민자 단속 중 발생한 네번째 사망 사고 입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온두라스 출신 24세 이민자 호세 카스트로-리베라가 ...
10/27/25
'30여년 만에 최강'… 초강력 허리케인 북상
강력한 허리케인 '멜리사'가 카리브해에서 세력을 점점 키우며 중남미 섬국가 자메이카와 아이티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37년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허리케인 멜리사가 카...
10/27/25
해결책 안 보이는 셧다운… 임시 급여 법안 '부결'
예산안 통과 지연으로 인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해결의 단초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원은 공무원들의 생활고를 덜어줄 임시 급여 지급을 위한 법안 통과를 시도했지만 민주 공화 양당은 다른 주장을 하면서 서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연방 상원은 어제 셧...
10/24/25
트럼프 "샌프란시스코 주방위군 투입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주 방위군을 파병하려던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통화를 했다며 시장이 정부에 협조하겠다고 해 파병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10/24/25
백악관 "29일 오전, 트럼프-이재명 정상회담"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9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방문에 앞서 말레이시아와 일본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
10/24/25
하버드 신입생, 흑인 줄고 아시안 증가
올해 하버드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흑인 및 히스패닉계는 줄고, 아시아계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법원이 교육 다양성 확대를 위해 소수 인종 입학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린 ...
10/24/25
뉴욕시장 후보 재격돌… 아담스 쿠오모 지지 선언
뉴욕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조란 맘다니, 앤드류 쿠오모, 커티스 슬리와 후보가 두 번째 후보자 토론회에서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애익 아담스 뉴욕시장이 쿠오모 후보 지지를 선언해 선거 막판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10/24/25
내일부터 뉴욕·뉴저지 조기투표 시작
11월 4일 치러지는 본선거에 앞서 이번 주말부터 조기투표가 진행됩니다. 날짜별로 투표소 운영시간이 달라 사전 확인이 당부됩니다. 내일(25일)부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주의원 등을 선출하는 올해 뉴욕·뉴저지 본선거의 조기투...
10/24/25
계산 늦다고 격분… 20대 여성 흉기로 찔러
뉴저지 허드슨 카운티의 쇼핑몰에서 계산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20대 여성 고객이 다른 고객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저지주 허드슨 카운티 커니 경찰은 지난 11일 25세 여상 앰버 톰슨을 가중 폭행 등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톰슨은 커니에 위치...
10/24/25
팁 안준다고 ‘고객 조롱’… 한인 베이커리 논란
한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팁을 둘러싸고 직원과 고객 간 갈등이 빚어지면서 소셜미디어(SNS) 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인 업주는 팁 항목을 즉각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까지 발표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LA 한인타운의 베이커리 &...
10/24/25
이민당국 "뉴욕 불체자 단속 확대한다"
지난 화요일 맨해튼에서 진행된 연방 이민당국의 대규모단속 작전으로 불법 이민자 9명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연방요원들의 단속에 항의해 시위를 하던 시민 5명도 체포됐습니다. 시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지만 당국은 단속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
10/23/25
뉴욕시, ICE 단속 이민자 권리 홍보물 배포
이처럼 뉴욕시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본격적인 불법 이민자 체포 작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한국어 등 15개국어 제작된 이민단속과 관련한 이민자들의 권리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서비스국(MIA)은 이민자들을 대...
10/23/25
OPT 유학생 채용 사업체 불시 점검
이민세관단속국이 OPT 신분의 외국인 유학생을 고용하는 업체를 상대로 불시 현장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장 조사에서 규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학생의 OPT 승인 또는 F-1 신분이 취소·종료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10/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