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치료받던 환자 성폭행… 한인 물리치료사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에서 한인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경찰국(FCPD)에 따르면 34세 한인 물리치료사 사무엘 영 최(34·사진)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환자를 치료하던 ...
09/12/25
한국인 근로자들 구금 일주일 만에 귀국길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의 급습으로 체포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이 구금 일주일 만에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들이 다시 미국에 돌아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국인 근로자들이 탑승한 대한항공 전세기가...
09/11/25
한미 비자 제도 손 본다… 'E-4' 신설 가능성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인에 대한 비자 제도 개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한국인 전문 비자 신설과, H-1B의 한국 쿼터 신설 등 비자 개선을 위한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간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한 협상에 속도가 날 것으...
09/11/25
"한국 안 간다" 317명 중 남은 1명… 이유는
한국인 구금자 317명 중 오늘 한국행 전세기를 타지 않고 미국에 남기로 한 한 명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미국에 거주중인 영주권자로 미국 정부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가의 전언을 종합하면 한국행을 ...
09/11/25
이민국, 유권자 3300만 명 시민권 여부 확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약 3300만 명의 유권자 정보를 대조해 시민권 여부를 확인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NPR은 10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개편된 ‘외국인 전산승인(SAVE)’ 프로그램을 활용해 선거 관리 당국과 함께 ...
09/11/25
'9·11 테러' 24주기… 2천977명 희생자 애도
오늘 9·11 테러 24주년을 맞아 미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희생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애도하고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전 세계무역센터(WTC)가 있던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911...
09/11/25
한인인구 증가… 뉴욕은 줄고 뉴저지는 늘어나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주 한인 인구는 소폭 감소했으며 뉴저지주는 7%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어제 발표한 2024년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에 따르면, 미국 전체 한인 인구(혼혈 포함)는 221만1632...
09/11/25
트럼프 지지자 찰리 커크 '연설 도중 총격 사망'
대표적인 보수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가 유타 밸리대학교 행사에서 연설 도중 총격을 당해 숨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애도의 매시지를 남기고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찰리 커크는 유타주 오렘에 위치한 유타 밸리대학교에서...
09/11/25
슈링크플레이션 논란… "가격 오르는데 크기는 줄어"
최근 물가가 빠르게 인상되면서 제품의 크기나 중량이 줄어드는 ‘슈링크 플레리션’에 대한 지적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맥도날드 매장에서 주문한 햄버거의 크기에 의문을 제기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7월 ...
09/11/25
구금 한국인 출국 연기… '자진 출국' 등 이견
조지아주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의 귀국이 연기됐습니다. 미국 측이 '전원 자진 출국' 형식에 이견을 제시했을 가능성과, 이들의 공항 호송 방식을 두고 다른 입장을 보였을 가능성이 제기...
09/10/25
백악관 "외국 기업 비자 문제 해결 공동 대응"
백악관은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된 사태와 관련해 외국 기업 근로자의 비자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담당 부처가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
09/10/25
무작위 이민단속 허용… "영어 서툴면 잡혀가나"
연방대법원이 이민 단속에 대한 일시적 제한을 해제하면서 요원들이 외모, 언어, 위치 등을 근거로 단속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법원 판결에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합법 신분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방대법...
09/10/25
보건부, 2차 보고서… 백신부작용 연구 강화
보건복지부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 2차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가공식품으로 인한 영양 불량과 만성질환 대응 등 향후 과제를 제시했는데요. 백신 접종 부작용을 연구하도록 하는 백신 프레임워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공개된 2차 보고...
09/10/25
유명 가수 차량에서 부패한 시신 발견
유명 팝 가수 D4vd(데이비드 앤서니 버크) 명의로 등록된 차량에서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 8일 오후 로스앤젤레스의 한 견인 차량 보관소에 있던D4vd(데이비드 앤서니 버크)의 차량 안에서 시신을 발견...
09/10/25
뉴욕시장 선거, 30대 맘다니 후보 선두 질주
뉴욕 시장 선거를 두 달 여 앞두고 여전히 민주당 조란 맘다니 후보가 다른 3명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렌트 동결을 공약으로 하는 맘다니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부동산업체 관계자들이 캠프 측과 접촉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09/10/25
뉴욕 공립학교, 영어교육 제대로 못해
뉴욕시의 공립학교에서 이주민 아동의 등록이 크게 늘었지만 상당수 학생들이 영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시 브래드 랜더 감사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영어를 아예 못하거나 잘하지 못하는 공립학교 ...
09/10/25
당뇨병, 10명 중 4명은 모르고 산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 약 44%가 자신의 환자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당뇨병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뉴욕포스트는 과학 ...
09/10/25
구금 한국인 귀국 위한 대한항공 전세기 투입
조지아주 시설에 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형 전세기가 투입됩니다. 대한항공은 386석 규모 보잉 747 항공기를 이용해 한인들의 귀국을 돕게 됩니다.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
09/09/25
한국공장 단속 배경에 '일자리 불만 미국 노동자들'
조지아주의 미국인 노동자들이 현지에 투자한 한국 기업에 큰 불만을 품고 있었다는 사실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자들은 공장 건설로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지만, 막상 다수 외국인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반감을 가졌으며 그런 감정이 이번 ...
09/09/25
한미 비자 협의 본격화… 트럼프 행정명령 급선무
이번 사태로 불거진 현안 해결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조현 외교부장관이 이번에 단속된 한국인들의 미국 재입국 시 불이익 면제 는 물론 한국인들에 대한 비자 제도개선을 위한 협상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
09/09/25
대법원, '인종·언어 등 근거 불체자 단속' 허용
연방대법원이 인종, 언어 등을 근거로 한 이민 당국의 무차별 단속은 위법하다는 하급심 결정을 뒤집었습니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정부가 다른 지역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대법원은 어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인종·스페...
09/09/25
시카고 불체자 단속 시작… '미드웨이 블리츠' 작전
정부가 시카고에 주방위군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대규모 이민자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카고에 전쟁을 선포하겠다는 듯한 패러디 게시물을 올리고 도시를 '청소(clean up)'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국...
09/09/25
70대 한인여성 세입자에 피살
LA지역에서 한인이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70대 한인 여성은 세입자에게 살해당했으며 80대 한인 남성은 산책 중 맹견에 물려 사망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필랜 거주자 57세 마거릿 미니어(57)가 같은 지역에 거...
09/09/25
뉴욕총영사관, 맞은편 건물로 이전 결정
현재 입주해 있는 건물의 리모델링이 확정되면서 이전을 위한 건물을 물색해오던 뉴욕총영사관이 현재 위치 맞은편 건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로어 맨해튼으로 이전을 검토했지만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 위치와 가까운 건물로 결정했습니다. 뉴욕총...
09/09/25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무료 인터넷 크롬북 제공
뉴욕시가 저소득 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무료 인터넷이 지원되는 크롬북을 제공합니다. 에릭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브롱스의 드윗 클린턴 고등학교에서 뉴욕시 청소년의 디지털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 전역의 1,700개 공립학교 350...
09/09/25
10일 전세기 편으로 '구금 한국인' 귀국 추진
한국 정부가 조지아주의 한국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단속으로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 전원을 '자진 출국' 형식으로 일괄 귀국시킨다는 방침을 세우고 조속한 귀국을 위해 외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10일 전세기 편으로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09/08/25
"합법서류 보여줘도 마구잡이 체포했다"
연방 이민당국은 이번 체포작전에서 불법 체류자와 단기 관광비자, 무비자로 입국한 한국인 등 이민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지만 체포 과정에서 적법한 취업허가증을 소지한 노동자들도 마구잡이 연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직원들이 유효한 법적 서류...
09/08/25
"곰팡이·벌레 득실"… '폭스턴 수용소' 열악
체포된 한인 등 노동자들이 구금된 조지아주 수용시설에 대한 열악한 환경에 대한 우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미 과밀한 시설에 수백명이 추가로 수용되면서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체포된 한국인 등 다수가 구금된 조...
09/08/25
트럼프 "외국 기업 인재 '신속 입국' 절차 마련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태와 관련, 미국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이 인력을 신속하게 데려올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조지아주 현대 배터리 공장에 대한 이민 단속 작전 이...
09/08/25
한국 기업 불법 근무 관행 "터질게 터졌다"
조지아주 한인 사회와 업계에서 는 이번 사건을 두고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합법적인 인력 확보가 가능한데도 비자 상태가 불분명한 한국인이나 외국인을 값싼 임금으로 투입해 왔다는 지적입니다. 이번 단속을 두고 현지...
09/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