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텍사스 '선거구 조정' 갈등… 뉴욕·캘리포니아 보복 예고
다음소식입니다.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을 둘러싸고 공화당과 민주당 간 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에서 공화당에 유리한 선거구를 추가하려 하자 뉴욕과 캘리포니아주도 민주당에 유리한 선거구를 늘리겠다며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
08/05/25
출근길 '패스 트레인' 화재… 승객 13명 부상
어제 오전 출근 시간대 뉴저지주와 뉴욕시 맨해튼을 잇는 패스트레인 역사에서 열차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일부 승객들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어제 오전 6시 15분께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뉴...
08/05/25
트럼프발 관세 쇼크로 뉴욕 관광 직격탄
연방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뉴욕시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 관광객수가 급감하고 있는데요. 숙박과 외식은 물론 소매업과 공연까지 도심 상권 전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뉴욕시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뉴욕시를 방문할 해외 관광 객은 12...
08/05/25
캐나다 산불 연기 남하… NYC '대기질 경보'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가 허드슨 강을 따라 남하하면서 뉴욕시 일원이 산불연기에 뒤덮혔습니다. 뉴욕시는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고 가급적 실내에 머물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일원에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nbs...
08/05/25
한인 여대생 맨해튼 이민법원 출석했다 체포·구금
뉴욕에서 한인 여대생이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성직자인 어머니를 따라 미국에와 대학에 제학중인 20세 대학생인데요. 비자 문제로 이민 법원을 방문했다가 연방 요원들에게 체포됐습니다. 성공회 뉴욕 교구, 뉴욕이민자연대 등은 ...
08/04/25
법원, 이민 단속 제동… "합리적 의심 없이 체포 안돼"
법원은 정부가 인종, 민족, 언어 등을 이유로 이민자를 단속하는 행위에 대해 다시 한번 제동을 걸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제9순회항소법원은 지난달 로스앤젤레스(LA) 연방 지방법원이 이민 단속 요원들이 '합리적 의심' 없이 이민자를 체포할 수 없다며 내린 임...
08/04/25
국토안보부, ICE 요원 모집… 파격 혜택 제공
불법 이민자 단속이 확대되면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규모 법집행 요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계약금과 인센티브 지급 등 각종 혜택을 확대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지난달 29일 ICE 요원 모집을 위한 인센티브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국토...
08/04/25
뉴저지 규모 3.0 지진 발생… 뉴욕에서도 흔들려
뉴저지 에서 지난 토요일 저녁 다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버겐카운티 인근 지역에서 발생해 뉴저지는 물론 뉴욕에서도 다수의 시민들이 지진을 감지했습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18분경 뉴저지 해즈브룩하이츠 지역에서 지진이 ...
08/04/25
트럼프 "저소득층에 관세 배당금 지급 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수입으로 중산층과 저소득층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공화당은 현재 관세를 환급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전 만난 취재진에 ...
08/04/25
여객기·헬기 충돌 영상 공개… "단순 실수 아니다"
올해 초 워싱턴DC 상공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블랙호크 헬기 간 충돌 사고 당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충돌 15초 전 관제사는 헬기 측에 항공기 뒤로 돌아가라고 지시했으나, 헬기는 해당 지시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연방 국가교...
08/04/25
뉴욕시 어포더블 하우징 신청자 개인정보 유출
뉴욕시 서민주택 프로그램인 '어포더블 하우징(Affordable Housing)'에 지원한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노출되는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CBS 뉴욕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의 어포더블 하우징 지원자들의 급여, 집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08/04/25
법원, 테슬라 오토파일럿 오작동 사고 배상 판결
지난 2019년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자율주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법원이 테슬라에게 사망자의 유족과 부상자에게 2억 달러가 넘는 피해보상금 지급을 명령했습니다. 태슬라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플로리다 남부 마이애미의 법원의 배심원단이...
08/04/25
뉴욕일원 물폭탄… 도로도 지하철도 물에 잠겨
뉴욕 일원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지하철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습니다.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침수되면서 운전자들이 차량 안에 갇혔다가 구조되는 등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욕주지사는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뉴욕 ...
08/01/25
"아들이 무사히 돌아와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이민 당국에 억류된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40)씨의 어머니가 아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구금된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의 모친 샤론 이씨는 어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
08/01/25
ICE 체포 불체자 중 유죄판결 40% 불과
올 상반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이 체포한 불법체류자 숫자는 2배 이상 늘어났지만 그가운데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 비율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영리매체 스테이트라인에 따르면 올해 1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ICE가 체포한 불체자는 약 11...
08/01/25
트럼프 관세, 제동 걸리나… 법원 판단에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오는 7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 하지만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현재 법원의 판단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만약 법원이 시행 중단을 판결하게 되면 큰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됩니...
08/01/25
트럼프, 글로벌 제약사에 공개서한 "약값 내려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제약사를 상대로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지난 5월 약값 인하를 요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데 이은 후속 움직임입니다. 트럼프는 어제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60일 내로 미국 내 약값을 내...
08/01/25
버지니아, 마약중독 한인 변사체 발견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마약에 중독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건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브루스로 알려...
08/01/25
5개월 아기 폭염 속 질식사… "차 안에 두고 잊었다"
네브래스카주에서 생후 5개월 된 남자아기가 폭염 속 차량 안에 방치됐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아버지를 아동 방임 치사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네브래스카주 헤이스팅스에서 아기가 차량 안에서 의식...
08/01/25
FDA,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 장치 승인
대표적인 난치병 중의 하나인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의료기기가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전기 자극을 통해 염증을 차단하고 면역체계를 ‘재설정’하는 방식인데요. 한번 시술하면 10년 동안 지속해서 사용가능 하다고 합니...
08/01/25
오늘 밤 폭우… 뉴욕일원 '홍수 주의보' 발령
오늘밤 뉴욕일원에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간당 2인치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뉴욕시는 배수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뉴욕과 뉴저지, 커...
07/31/25
한인 영주권자 '추방 절차'… 구금시설 이송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일주일 넘게 구금돼 있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가 이민자 구금시설로 이송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추방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인단체를 중심으로 김씨 구명을 위한 청원운동을 시작했습니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김태흥...
07/31/25
ICE, 현직 경찰관 체포… "불법 이민자" 주장
메인주 경찰관이 불법이민 단속 명령을 집행하던 이민국(ICE) 단속원들에게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국가 신원조회 프로그램에서 채류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 됐지만 이민단속국은 불법 이민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메인주의 올드 오차드 비치 경찰서...
07/31/25
정부, 듀크대 1억800만 달러 연구자금 동결
정부가 하버드 대학 등에 소수 민족 우대와 다양성 정책 등을 이유로 연구 보조금 동결 등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남부 명문 듀크대도 연구자금 지급이 동결됐습니다. AP 통신은 정부가 듀크대가 학생 입학이나 직원 채용에서 우대 조치로 인종 차별을 했다며 ...
07/31/25
800달러 이하 '소액 소포'도 관세 부과
다음달 29일부터 미국으로 반입되는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도 관세가 부과됩니다. 다만 여행객이 휴대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200달러까지 면세 혜택을 적용 받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우편망을 이용하지 않은 800달러 이하의 수...
07/31/25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 없어도 '신원 인증'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재외국민들을 위한 비대면 신원확인 수단이 다양해지고, 인증을 통한 활용 분야도 대폭 확대됩니다. 재외동포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시간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NH 농협은행, IBK 기업은행, NICE 평가정보와 ...
07/31/25
내년부터 뉴욕시 전철·버스요금 3달러로 인상
내년 1월부터 뉴욕시 전철과 버스요금이 현재 2달러90센트에서 3달러로 인상됩니다. 또 결제시스템이 ‘옴니’(OMNY)로 전면 전환하면서 메트로카드의 30일 무제한 탑승권도 사라지게 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개최한 이사회에서 요금 ...
07/31/25
뉴욕시 시니어 공공임대주택 '2베드 유닛' 확대
앞으로 뉴욕시에서 시니어 전용 공공임대주택을 개발하는 부동산 업체들은 2베드 유닛을 더 많이 건설해야 합니다. 거동이 힘들어 자녀의 도움을 받는 시니어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HPD)은 어제 개발업체가 시니어 전용 공공임대...
07/31/25
캄차카 강진 쓰나미 서부 해안 도달… "주의보 발령"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하와이는 물론 태평양 연안 캘리포니아 지역도 쓰나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하와이는 1.5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밀려왔고 서부 연안에도 1미터 높이의 파도가 관측됐습니다.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8.8 규모 강진으...
07/30/25
한국 고교생 방문단 '미국 입국 거부' 당해
우수 대학을 둘러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려던 한국의 고교생들이 무더기로 입국 거부를 당했습니다. 경 남 진주시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고고생들인데요. 세관국경보호국은 아직까지 명확한 거부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시는 지역의 우수 고...
07/3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