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외국인 신입생 17% 감소… 강화된 트럼프 정책 영향
미국 대학에 올해 새로 등록한 외국인 유학생 수가 1년 전보다 17% 감소했습니다. 정부의 유학생 비자 취소 및 발급 기준 강화 등 정책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체 유학생 수는 1% 감소에 그쳤습니다. 비영리단체인 국제교육원(IIE·Institute of Int...
11/18/25
소셜연금 상위 수령자 인상폭 제한 추진
사회보장연금 기금이 향후 7년 내 고갈될 위험에 놓이면서, 고소득 연금 수령자의 ‘생활비 조정 인상률(COLA)’에 상한을 두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연금 신탁기금은 2032년 말부터 고갈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스위크는 의회가 ...
11/18/25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시애틀의 대형 한인 교회에서 재정 담당 전도사가 100만 달러에 달하는 교회 돈을 개인적으로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도사는 10만 달러 상당의 골드바를 수차례 구입하고 회계 장부를 조작해 교회 자금을 빠돌렸습니다. 미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시애...
11/18/25
법원, 비시민권자 상업용 운전면허 규제 제동
연방 항소법원이 정부의 비시민권자 상업용 운전면허 취득 자격 강화 정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교통부가 제시한 이민자의 교통사고 유발 통계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은 연방 교통부(DOT)가 비시민권자의 대형...
11/18/25
추수감사절 총 8,180만 명 떠난다
다음주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올해 전국에서 약 8,180만 명이 최소 50마일 이상 장거리 이동을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90% 이상은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항공 이용객은 600만 명 정도로 예상 됩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어제 발표한 전망 ...
11/18/25
12월 영주권, 취업이민 소폭 진전
연방 국무부가 12월 영주권문호(Visa Bulletin)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까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취업이민은 소폭 진전됐지만 가족이민은 다음달에도 대부분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11/17/25
연방하원, H-1B 비자 폐지 법안 추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전문직 취업비자를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연방 하원에 상정될것으로 보입니다. 법안은 기존 비자 소지자가 비자 기간 만료 시 반드시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있어 영주권 취득으로 이어지는 경로도 전면 차...
11/17/25
푸드스탬프 수혜자격 재검증… 부정 수급 단속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로 알려진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SNAP)의 가입자 자격에 대한 전면 재검증에 나섭니다. 지원 프로그램 예산이 1000억 달러에 달하는 만큼 부정수급과 사기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조치입니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14일 연방 ...
11/17/25
구금 한인 영주권자 4개월 만에 석방
한국을 일시 방문했다가 귀국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억류된 40대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가 구금된 지 약 4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석방을 위해 함께해온 한인단체는 김씨가 법적 절차를 누리지 못했다며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고 지적했...
11/17/25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이민 단속… 81명 체포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연방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이 전개됐습니다. 시민들은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로 대치했으며 정치인들은 불필요한 단속으로 불안감을 초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액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 당국은 15일 노스캐롤라이나'샬...
11/17/25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공개 찬성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입장을 바꿔 공화당 하원 의원들에게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기록 공개 법안 표결에 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숨길 것이 없다"며 오히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민주당에 의혹의 화살을 돌렸...
11/17/25
NY-NJ 교량·터널 통행료 또 오른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가 내년부터 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패스 차량은16 달러79센트, 이지패스가 없는 경우 23달러30센트가 됩니다. 항만청은 오프시간 할인도 단계적으로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이 1...
11/17/25
법원, 퍼듀파마 '오피오이드' 70억 달러 합의
법원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사태를 촉발한 제약회사 퍼듀 파마 및 소유주 가문과 집단소송을 제기한 피해자 간70억 달러 규모의 민사 합의안이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합의한 금액보다 10억달러가 추가로 지급되게 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1/17/25
셧다운 끝나자 대규모 불체자 단속 예고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되면서 또 다시 대규모 불법이민자 단속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고가 나왔습니다. 대상 지역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럿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주 말 단속을 앞두고 연방 이민국 단속요원들이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노스 캐...
11/14/25
조지아 구금 한인 근로자 30명 공장 복귀
지난 9월 이민 당국의 단속으로 체포 및 구금되었다 귀국한 주지아 한국 근로자 중 일부가 비자를 재발급받아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급습으로 이민 당국에 구금되었던 3...
11/14/25
국방부 마약 소탕 '서던 스피어' 작전 발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마약 소탕을 목표로 하는 '서던 스피어' 작전을 발표했습니다. 미군은 지난 10일 카리브해에서 20번째 마약 선박 공습 작전을 펼쳤으며 선박 탑승자 4명이 사망했습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어제 X에 글을 올려 "트럼프 대통령은 행동...
11/14/25
트럼프-MAGA '분열'… "이게 미국우선주의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강성 지지가 마가(MAGA) 진영이 이민 정책과 '엡스타인 이메일' 파문으로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H-1B 비자 제도 유지 방침에 마가 진영은 “미국 우선주의'와 거리가 멀다"고 비판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11/14/25
정부, 커피 바나나 관세 면제… 고물가에 백기
정부가 소비자들의 식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관세는 물가를 올리지 않는다'는 논리를 펼쳐왔지만 사실상 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있음을 인정한 셈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미국인...
11/14/25
국세청, 내년 은퇴플랜 불입 한도 상향
국세청(IRS)이 직장은퇴플랜인401(k)(사공일 케이) 내년도 최대 적립금 한도를 1000달러 상향 조정했습니다. 개인은퇴계좌(IRA)의 상한도 7500달러가 됩니다. 연방국세청은 13일 내년도 401(k) 적립금 상한을 기존 연 2만3500달러에서 2만4500달러로 올린다고 밝...
11/14/25
차량보험료 책정에 운전자 '학력·직업' 반영
뉴저지주에서 보험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책정할 때 운전자의 학력과 직업 등을 고려토록 허용한 정책을 폐지시킬 것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저소득층과 유색인종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부과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와 히스패...
11/14/25
KBN 특집 다큐 'AI, 미주 한인 이민사'
본 방송 KBN이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가 이번 주 일요일 방송 됩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해외 한국어 방송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특집 다큐멘터리는 1903년 최초의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하면서 시작된 미주 한인 이민의 역사를 AI 가상현실을 사용해 재...
11/14/25
정부 셧다운 종료… 트럼프 대통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하원을 통과한 연방 정부 셧다운을 종료시킬 임시 예산안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10월 1일 시작된 셧다운은 43일의 역대 최장 기록을 쓴 뒤 공식적으로 종료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 10시24분께 의회에서 넘어온 임시예산안에 ...
11/13/25
공무원 업무 복귀 명령… 항공 정상화 며칠 더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되면서 주요 부처가 직원들에게 복귀 지침을 내리고 업무 재개에 들어갔습니다. 공무원들이 복귀하면 빠르게 업무 정상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요. 다만 큰 혼란을 겪었던 항공업계 정상화는 앞으로도 수일이 더 걸릴 것이라는 ...
11/13/25
엡스타인 자료 공개 요구… 트럼프 '즉각 반발’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대립한 정부와 민주당이 이번에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엡스타인의 관련 자료 공개를 놓고 부딪칠 기셉니다. 민주당이 모든 기록을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기로 하자 백악관은 "중상모략" "가짜 내러티브"라...
11/13/25
백악관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법적 방법 모색 중"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국민 인당 2000달러의 이른바 '관세 배당금' 실현을 위해 법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관세 배당금 지급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법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
11/13/25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미성년자·시민권자 포함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습니다. 이민자뿐 아니라 시민관자와 미성년자까지 생체정보 수집 대상에 포함시키며, 얼굴 사진과 지문뿐 아니라 DNA, 음성, 홍채, ...
11/13/25
'결혼 영주권' 심사 강화에 사실상 멈춰서
정부의 영주권 심사 강화 조치가 결혼 영주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결혼 영주권(AOS) 신청 과정 중 생체정보(Biometrics) 일정이 100일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신청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M9뉴스의 어제 보도에 따르면 ...
11/13/25
'불체자' 상업용 운전면허 1.7만 개 취소
캘리포니아주가 합법 체류 기간이 끝난 것으로 드러난 운전자의 상업용 운전면허증 1만 7000개를 무효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캘리포니아주가 “부적절하게 일을 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캘리포니아주 등이...
11/13/25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232년 만에 역사 뒤안길로
연방 조폐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센트 동전 주조를 종료했습니다. 1793년 처음 도입된 이후 230여년 동안 사용된 페니는 이제 역사적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 연방조폐국은 어제 마지막으로 1센트 동전을 생산하고 동전 주주를 중단했습니다. ...
11/13/25
하원, 오늘 밤 임시 예산안 표결… '셧다운' 종료
오늘까지 43일째 지속된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상원을 통과한 임시예산안이 오늘 하원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원 규칙위원회는 오늘 새벽 상원이 송부한 정부 재개 패키지를 8대 4 의...
11/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