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폭염 피해 속출… 찜통 전철에 졸업식 취소 잇따라
뉴욕 일원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수천여 가구가 정전으로 폭염속에 에어컨 작동을 할 수 없었으며 과열된 전철 에어컨이 오작동을 일으켜 지하철은 찜통으로 변했습니다. 공립학교에서는 졸업식 등 각종 일정이 잇따라 취소됐습니...
06/26/25
ICE, 2015년 이후 시민권자 추방 최소 70명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2015년부터 2020년 사이 최소 70명의 시민권자를 불법적으로 추방한 사실이 감사원(GAO) 보고서를 통해 공식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방 감사원 보...
06/26/25
CA, 이민 단속 2주 만에 1,600명 체포
이달 들어 불법 이민자에 대한 단속이 본격화된 이후 약 2주 동안 남가주 지역에서만 1,600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포된 이민자들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범죄 기록이 없어 정부가 주장하는 범죄자 위주의 단속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
06/26/25
사회주의 시장 후보 당선에 월가 초 긴장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맘다니 후보가 승리하면서 자본시장의 중심지인 월가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본선거에서 맘다니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전략 논의에 들어갔으며 일부 기업들은 회사 이전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06/26/25
트럼프 "가짜뉴스 CNN·망해가는 NY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군의 공습 이후에도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요소가 파괴되지 않았다고 보도한 CNN과 뉴욕타임스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가짜뉴스 CNN이 망해가는 뉴욕타임스(NYT)와 손을 잡...
06/26/25
CDC 국장 후보자 "백신은 생명을 구한다"
수전 모나레즈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후보자가 상원 청문회에서 백신은 생명을 구한다며 백신 회의론자 로버트 캐네디 보건복지부장관과 결이 다른 답변을 했습니다. "백신과 자폐증 사이에 인과관계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수전 모나레즈 질병통제...
06/26/25
아메리칸항공 "엔진 불꽃·굉음… 연기 뿜으며 긴급회항"
라스베가스를 출발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으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가 이륙직후 엔진 이상으로 긴급 회항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아메리칸항공은 어제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을 출발한 여객기 한 대가 기계적 결함으로 곧바로 회항했다고 밝...
06/26/25
뉴욕 퀸즈 공원, 10대들 야생 백조 납치극
뉴욕 퀸즈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호수에 있던 야생 백조를 납치해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야생의 백조는 이미 죽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청소년들의 행위를 비난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퀸스 지역 공원에서 미성년자를 포함...
06/26/25
6.25 한국전쟁 75주년… 고귀한 희생 기려
오늘 625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미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는데요. 뉴저지 한인 타운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탑이 있는 프리덤 공원. 6. 25 한국전쟁 75주년을 ...
06/25/25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33세 '맘다니' 승리
뉴욕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3세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 의원이 정치 거물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를 꺽고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어제 치러진 민주당의 뉴욕시장 예비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 주하원의원이 43.5%의 득표율로 36...
06/25/25
기록적 폭염… 뉴저지 졸업식 150명 쓰러져
뉴욕 등 동부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날씨 관련 새로운 기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폭염속에 치러진 졸업식에서 참석자 150여명이 쓰러지고 1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어제 뉴욕 센트럴 파크의 기온은 화씨 99도...
06/25/25
한국인 등 8명 남수단 추방 허용 재요청
지난 5월부터 동아프리카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구금돼 있는 한국인 등 8명의 불법체류자들이 남수단으로 추방 구금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법무부는 대법원에 “지부티에 있는 외국인 범죄자들을 제3국으로 즉각 추방할 수 있도록 분명히 해 달라”고 요...
06/25/25
"훈장까지 받았는데"… 한인 영주권자 자진 출국
전쟁에서 훈장까지 받은 한국계 퇴역 미군이 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에 시달리다 한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전쟁에서 총상을 입은 후유증으로 약물에 손을 대 수감됐던 기록이 그를 가족과 이별하게 했습니다. 하와이에 거주하던 55세 한인 영주권자 박세준 씨(55)...
06/25/25
난임클리닉 테러… 한인 용의자 구치소에서 사망
지난달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난임 클리닉 차량 폭발 테러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한32세 인 용의자 대니얼 종연 박이 갑자기 연방 구치소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로스앤젤레스 도심의 연방 구금센터에 수감중이던 팜스프링스 난임 ...
06/25/25
국정기획위, '복수국적' 연령 하향 등 이행방안 주문
한국의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재외동포청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위원회는 동포청에게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보호에 집중해 달라며 복수국적 연령 하향 등을 위한 구체화된 이행 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동포청은 23일...
06/25/25
팰팍 폴김 시장, 고교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지역 고교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팰팍 폴김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타운 결혼식을 주관하고 자신이 받은 사례금을 모아 장학 기금을 마련했고 이날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은 23일 타운홀에서 팰팍고교...
06/25/25
"한국산 라면 먹으면 암·생식기능 장애?"
미국에서 한국산 라면이 큰 인기를 끌며 K 푸드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일부 한국 라면 포장지에 적힌 '발암 및 생식기능 손상' 경고 문구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팔로워 5만여 명을 보유한 한 해외 SNS 이용자가 한국산 라면 포장지 뒷...
06/25/25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 합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하자 전격 휴전이 선언됐는데요. 하지만 휴전 발표 이후에도 양측의 공격이 이어져 여전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이스라엘과 ...
06/24/25
동부 '살인 폭염'… 뉴욕 147년 만에 최고 기온
어제 오늘 뉴욕뉴저지 등 동부지역에 살인폭염이 이어지면서 147년 만에 최고기온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내리쬐는 햇빛에 철로까지 휘어져 일부 구간은 열차 운행이 멈춰서기도 했으며 국영철도 암트랙은 고온 제한 조치에 따라 저속으로 운행했습니다. 뉴욕타임...
06/24/25
뉴욕시장 예비 선거 실시… '쿠오모·맘다니' 2파전
뉴욕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선거 오늘 뉴욕시 1천여 개 투표소에서 치러졌습니다, 민주당 쿠오모 후보와 맘다니 후보의 막판 각축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주의 민주 공화 등 각 정당의 본선거 후보를 뽑는 예비 선거가 오늘 치러졌습니다. 오늘 ...
06/24/25
뉴욕에 신규 원전 건설 추진… 15년 만에 처음
뉴욕주가 미국에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원전은 그동안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로 크게 위축되어 왔지만 AI열풍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
06/24/25
지역 정치인 통해 현안 듣는다… NJ 타운홀 미팅
시민참여센터와 뉴저지지역 한인 봉사단체가 공동으로 지역 정치인을 초청해 현안을 듣고 한인사회 목소리를 전달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어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번 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팰리세이즈팍 뉴저지한...
06/24/25
대법원, 불법체류자 '제3국 추방' 허용
연방 대법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불법체류 이민자의 제3국 추방을 사실상 허용했습니다. 대대적인 단속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에 걸렸던 법적 제동이 또 하나 사라졌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어제 불법체류자를 제3국으로 추방해서는 안 된다는 매사추세츠연방법원의...
06/24/25
"ICE 직장 급습, 묵비권 행사 권리 있어"
정부의 이민 단속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이민 노동자 권리 보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이민자들이 직장에서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서비스국(MOIA)에 따르면, ICE는 별도의 영...
06/24/25
테슬라 로보택시 '갈팡질팡'… 당국 사실 확인 착수
테슬라가 시작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첫날, 일부 차량이 제대로 주행하지 못하는 영상들이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되면서 규제 당국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유튜브 채널 '테슬라 데일리(Tesla Daily)'에는 어제 텍사스 오스틴의 한 도로에서 테슬...
06/24/25
트럼프 "이란 공습… 주요 핵시설 완전 파괴"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연설에서 "이란의 주요 핵 농축 시설은 완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파괴됐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 오후 10시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
06/23/25
미국 테러 위협 고조… 뉴욕시 경계 강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대해 이란이 보복을 천명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내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시전역의 주요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 등 대테러 조치를 발동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 성명을 내고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미국의 ...
06/23/25
100도 육박 찜통 더위… 위험한 폭염 주중까지 계속
오늘 뉴욕시의 낮 최고기온이 96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100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은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는 시내 전역에서 쿨링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
06/23/25
트럼프 '하버드 때리기' 멈추나… "이번 주 합의 발표 가능성"
정부와 하버드대학의 첨예한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동안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곧 합의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많은 사람이 하버드와 무엇이 진행 중인지, ...
06/23/25
미국 방문 무비자 'ESTA' 심사 강화
미국에 90일 동안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전자여행허가제(ESTA)’ 승인이 지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일부 신청자들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일정을 늦추거나 출국 직전 세관국경보호국(CBP) 전화인터뷰까지 보는 것으로 알...
06/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