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특목고 합격자 중 아시안 56.5%
올해 뉴욕시 특목고 합격자 중 아시안 학생 비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흑인 합격자는 스타이브센트 고교 3명, 스태튼아일랜드텍 고교에서 단 1 명뿐이었습니다. 인종 불균형 논란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데일리뉴스가 뉴욕시 ...
07/14/26
뉴저지, 대학 진학 비용 전국 1위
뉴저지주가 3년 연속 전국에서 대학 진학 비용이 가장 비싼 주로 꼽혔습니다. 학비뿐 아니라 기숙사비와 식비 등 생활비까지 크게 오르면서 경제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업체 인테그라크레딧(IntegraCredit)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2...
07/14/26
사이클로스포라, '상추' 원인 가능성
미국 전역에서 수천 명의 확진자를 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 집단 발병의 잠재적 원인으로 상추와 샐러드용 채소가 지목됐습니다. 미시간주 보건 당국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추나 샐러드용 채소가 이번 집단 발병의 잠재적 원인으...
07/14/26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직격… "사기 만연" 폭로
뉴욕 플러싱 지역에서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업체들의 조직적 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CBS 의 심층보도에 이어 고발 전문 유튜버가 폭로 영상을 공개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백만 명의 ...
07/13/26
'살인 폭염' 경보… 열 돔 현상 전국 확산
열 돔으로 인한 폭염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남서부와 중부 대평원지대, 그리고 동부 지역까지 살인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일원도 오늘부터 기온 다시 올라가 수요일에는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07/13/26
ICE, "닮았다" 단속 중 이민자 오인 사살
지난주 보도해드린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한 ICE 요원의 멕시코 출신 이민자 총격 사살 사건은 연방 당국이 당초 찾고 있던 용의자가 아닌 닮은 사람을 오인해 사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대통령까지 나서 법적 조치를 예고 했...
07/13/26
호르무즈 확전 우려… 연쇄 공습에 보복 타격
미국 정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 공격을 문제 삼으며 해협 일대에 연쇄 폭격을 가했습니다. 이란도 바레인, 요르단 등 걸프 각국의 미군 기지에 보복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력 충돌이 계속 격화되면서 휴전 체제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07/13/26
이란 '충격 살생부'… 13국 정상 공개
이란의 한 보수 성향 매체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살해 보복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 엘 총리가 포함된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행되는 함샤흐리 신문은 지난 11일 아...
07/13/26
연방 항소법원, IL 공격무기 금지법 합헌 판결
연방 항소법원이 일리노이주의 공격무기 및 대용량 탄창 금지법을 합헌으로 판단했습니다. 총기 권리 단체들은 AR-15 등 합법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무기까지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주장입니다. 연방 제 7항소법원은 지난 9일, 2대1 의견으로 일리노이주의 공격...
07/13/26
뉴욕시 배관공, 급여의 3배 오버타임 챙겨
뉴욕시 소속 배관공이 지난해 무려 2500시간의 초과근무를 했다고 신고한 뒤 정규 급여의 3배를 넘어선 추가 급여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뉴욕시 주택청에서 근무하는 동안 민간 업체 두 곳도 추가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포스트는 ...
07/13/26
연방 하원, 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연방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표결에 부칠 계획입니다. 연방 의회는 그 동안 법안을 수차례 추진했지만 번번히 입법에 실패했습니다. 연방 하원이 게시한 본회의 의제에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HR-139)이 포함됐습...
07/13/26
ICE, 이민법원 단속 지속… 법원 명령 안지켜
연방법원이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ICE 요원들이 체포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린 이후에도 뉴욕시 이민법원에서 최근 5명 이상의 이민자가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민자단체들은 반발했지만 이민세관단속국은 정당한 체포라는 주장입니다. 김규진 ...
07/10/26
28년 거주 영주권자 공항에서 체포
미국에 28년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가 해외여행을 마치고 입국하던 중 공항에서 체포된 사례가 또 공개됐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에 의해 4개월 이상 구금된 상탠데요. 과거 경범죄 기록과 음주운전 혐의가 문제가 됐습니다. 뉴스위크는 어제 지난 2월 자메이카 ...
07/10/26
한국 장기체류 한인 미 시민권자 연 5천 명
한국에 90일 이상 장기체류하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인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외동포 비자의 편리함과 복수국적 신청이 증가한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 됩니다. 미주 한국일보가 한국 국가데이터처가 어제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
07/10/26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급속 확산
미시간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자가 1000명을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과 물을 피하고 농산물을 다룰 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
07/10/26
'트럼프 국제공항' '트럼프 다리' 명칭 붙여져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이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간판을 바꿔달았습니다. 공항 명칭에 현직 대통령 이름이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테네시주에서는'도널드 J. 트럼프 브릿지' 명명 행사도 열렸습니다. 팜비치 국제공항은 어제 홈페이지를...
07/10/26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녀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거나 대폭 감면하는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학비 부담 때문에 명문대 진학을 포기하는 중산층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조지...
07/10/26
뉴욕주, 팩스 자필서명 등 규제 개혁 착수
뉴욕주가 시대에 뒤떨어진 행정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는 대규모 규제 개혁에 착수합니다.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과 기업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여 정부 서비스를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8일 ‘...
07/10/26
NJ 임대료 탑10 중 절반 '한인타운'
뉴저지주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지역 최상위권에 크레스킬을 비롯한 한인밀집타운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타레저가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의 '5월 뉴저지 타운별 주택 임대료 지수(중간값 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애틀랜틱 카운티의 마...
07/10/26
공화당 "원정출산 차단"… 입국 제한 검토
최근 연방대법원이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가운데 공화당이 원정출산 차단을 새 대응 카드로 꺼내 들고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 전문 ...
07/09/26
"노동부, H-1B 비자 외국인 수십 명 조사 중"
전문직 취업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노동부가 H-1B 비자 프로그램에 연루된 외국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밴스는 어제 위스콘신주 공군 제128 공중급유비행단에서 연...
07/09/26
푸드스탬프 '급습 단속'… 사기와 전면전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SNAP)를 비롯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허위 신청이나 타인 명의 사용, 현금 교환 등의 불법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있습니다. 자격 박탈은 물론 형사처벌과 이민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07/09/26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 또 대폭 인상
올해 큰 폭으로 오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내년에도 두 자릿수 인상이 예고됐습니다.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질 전망입니다. 비영리 의료정책연구기관 KFF와 피터슨 헬스케어센터가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내년도 오바마케...
07/09/26
미국, 이란 북동부 철교도 공습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남부 지역서 공습을 주고받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북동부 지역에서도 공습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오늘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란 북동부 철도 교량도 공습 피해를 봤다고 ...
07/09/26
'성폭행 의혹' 민주당 상원 후보 사퇴
성추문에 휩싸인 메인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그레이엄 플래트너 후보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상원 탈환을 노리던 민주당은 오는 27일까지 대체 후보를 정해야 합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메인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그레...
07/09/26
뉴욕시의회, 선출직 공무원 연봉 인상 추진
뉴욕시의회가 시장과 시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들의 연봉 인상을 추진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동결돼 물가상 승률이나 전국 평균 선출직 급여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조란 맘다니 시장과 줄리 메닌 뉴욕시의장은 인상분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
07/09/26
브루클린 브릿지 케이블 위에 올라가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케이블 위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올라가면서 일대 교통이 차단되는 등 대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의 설득 끝에 남성은 자진해 내려왔고 체포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40분께 한 남성이 브루클린 다리...
07/09/26
트럼프 "미·이란 종전 MOU 끝난 듯"
휴전중인 미국과 이란이 다시 무력 충돌을 재개하면서 종전 협상이 파국에 치닫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MOU는 끝난 것 같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표했고 국제 유가는 다시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
07/08/26
맨해튼 고층 건물 붕괴 우려… 일단 안전성 확보
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중이던 고층 건물의 철골 기둥이 휘어지며 붕괴 우려가 제기돼 인근 건물 주민과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밤새 진행된 긴급 보강 작업으로 건물은 안정되었고 대피령은 해제 됐지만 인근 주민들의 불안은 이어...
07/08/26
휴스턴, ICE 요원 작전중 남성 1명 사살
텍사스 휴스턴 시내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에 나선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요원이 단속을 피해 도망치려한 남성 한 명을 총격 살해했습니다. 당국은 이 남성이 차량으로 요원을 위협했다고 밝혔지만 이민자 단체는 기록공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
07/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