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김상호 뉴욕총영사 "동포사회 소통 강화하겠다"
지난 11일 부임한 김상호 뉴욕총영사가 언론사를 잇따라 방문하고 동포사회와 소통에 나섰습니다. 김 총영사는 동포 통합 안전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공공, 경제, 문화외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규진 기잡니다. 신임 김상...
05/27/26
여름철 숲·공원에서 진드기 조심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여름을 앞두고 동남부 지역에서 진드기(tick) 물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후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동남부 여러 ...
05/27/26
영주권 신청… "본국 돌아가서 신청해야"
영주권 취득에 또 하나의 큰 장애물이 생겼습니다. 연방 정부가 앞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영주권 신청은 본국으로 돌아가서 진행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잭 칼러 미국 이민국(USCIS) 대변인은 지난 22일 보도자료에서 "앞으로 미국에 일시적으로 체류 중...
05/26/26
앤디 김 의원, 시위 현장서 봉변… "ICE에게 최루액 맞아"
앤디 김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이 마이키 세릴 뉴저지 주지사 등 정치인들과 함께 뉴왁에 위치한 불법 이민자 구금 시설을 찾았다 최루탄 공격을 받고 손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앤디 김 의원은 구금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며 모든 사람이 인도적...
05/26/26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강화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뉴욕시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체포가 급증한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뉴욕시의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20개 이상의 새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해 ...
05/26/26
미국 찾는 외국인 400만명 급감
미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서며 관광산업과 경제 전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감소 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은 관광업계와 여행 데이터 분석업체들에 따르면 202...
05/26/26
민석준 후보 "협박 문자 메시지 받았다"
뉴저지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 1번지 팰리세이즈팍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시장 선거에 출마한 두 한인 후보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민석준 후보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폴김 시장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내용을 공개...
05/26/26
스태튼아일랜드 조선소 폭발… 36명 사상
뉴욕 스태튼아일랜드에 있는 조선소에서 화재로 인한 대형 폭발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는 200명 넘는 소방관이 투입돼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뉴욕시 당국은 지난 22일 오후 스태튼아일랜드 조선소 뒤편에 있는 가로&mi...
05/26/26
호텔 객실 청소원 연봉 10만 달러
뉴욕시의 주요 노동조합원들이 잇따라 대규모 임금 인상을 타결하고 있습니다. 필수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했다는 평가와 함께,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돼 물가를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시 ...
05/26/26
"드디어 UFO 공개?"… 국방부 영상 10억뷰
국방부가 (UFO)와 (UAP) 관련 자료를 추가 공개했습니다. 조회수가 10억회를 넘어서는 등 세계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국방부는 이번 공개된 수천 건의 자료 가운데 외계 기술이나 외계 생명체 존재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기존입...
05/26/26
폴 김 시장 "타운 개혁 완수하겠다"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팰리세이즈팍 선거를 차례로 집어보겠습니다. 먼저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현역 폴 김 시장과 시의원 후보들을 김규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오는 6월 2일 예비선...
05/25/26
메디케이드 정보 이민당국 공유 확대
노스캐롤라이나를 비롯한 일부 공화당 주정부들이 메디케이드 수혜자의 이민 신분 정보를 연방 이민당국과 적극 공유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기조에 발맞춰 공공 보건기관까지 사실상 이민 단속 체계에 ...
05/25/26
메디케어 승인, 현장에선 "여전히 지연"
메디케어 가입자들의 치료 승인 지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72시간 승인 결정 규정’이 의료 현장에서는 아직 체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올해 1월 1일부터 메...
05/25/26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연방 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의 생이별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특히 미국 시민권자인 어린 자녀들이 부모의 구금·추방 과정에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브루킹스 연구소가 최근 발...
05/25/26
'민주당 정권 피해자' 배상 접수시작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바이든 행정부 시절 사정당국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반(反)무기화 기금(Anti-Weaponization Fund)'을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의 2016 미국 대선 개입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 측근이...
05/25/26
뉴욕시 해변 수질 대부분 '불량'
뉴욕시 관할 해변 상당수가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개 중 8곳이 해수욕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는데요. 수영이나 입수시 감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환경보호단체 '세이브 더 사운드'가 최근 발표한 연례 롱아일...
05/25/26
"역사상 가장 안전한 뉴욕시 만들 것"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제시카 티시 뉴욕시 경찰국장이 범죄율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순찰을 강화하고 자금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 범죄율이 높은 브롱스 지역에 순찰대를 두 개로 분리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습...
05/25/26
올 여름 허리케인 최대 14개 발생 예상
해양대기청(NOAA)은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 시작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26년 공식 허리케인 예보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풍속 39마일 이상의 허리케인은 8개에서 14개 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 중 1개에서 3개 정도가 카테고리 3이상의 대형 허...
05/25/26
메모리얼 연휴 4,500만명 떠난다… 역대 최대
오늘부터 본격 시작되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전국에서 약 4500만 명이 여행에 나설 전망입니다. 차량을 이용한 여행이 가장 많은 3천900만명에 달했는데요. 오늘 오후와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가장 심한 정체가 예상 됩니다. 전국자동차클럽(AAA)은 오늘부...
05/22/26
JFK 등 5대 국제공항, 에볼라 검역 강화
전세계적으로 에볼라 확산 공포가 커진 가운데 연방 보건 당국이 국내 주요 공항의 검역 강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뉴욕 JFK 공항 등 5개 공항을 거점으로 건강 검진 및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일 “국제적 에볼라 사태와 ...
05/22/26
"투표장비 퇴출 시도"… 증거 못 대 무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 인사들이 절반 이상 주에서 사용되는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스의 투표 장비를 올해 중간선거 전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장비를 이용한 '부정선거'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
05/22/26
공화, 전쟁권한 제한 결의안 표결 무산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당초 어제 예정됐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 표결을 다음달로 연기하면서 사실상 취소했습니다. 앞서 연방 상원 상정안이 통과되면서 하원도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데 따른 조칩니다. 정치 매체 폴리티코...
05/22/26
트럼프, AI 행정명령 서명 연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행정명령 서명을 돌연 연기했습니다. 행정명령이 자칫 미국 AI 산업 장애물이 돼 중국에 뒤쳐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어제 예정됐던 AI 산업 관련 행정명령 서명을 연기...
05/22/26
뉴욕시민 1천명, 월드컵 티켓 50달러에 제공
고가의 월드컵의 티켓 가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추첨을 통해 시민 1000명에게 티켓 1장당 50달러에 경기를 직접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어제 '리틀 세네갈’ 지역에 있는 ‘할럼 태번’에서...
05/22/26
캘리포니아 산불 11곳으로… 연기 LA까지 확산
캘리포니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산하는 가운데 샌퍼낸도밸리와 아카디아 등 산불 인근 지역으로 연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대기질이 급변할 수 있다며 창문과 문을 닫고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에 ...
05/22/26
일라이릴리 "차세대 비만약, 체중 28% 감량효과"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치료제가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 임상시험에서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것과 유사한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를 냈다고 회사 측이 밝혔습니다. 일라이릴리는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차세대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
05/22/26
트럼프 "은행, 고객 신분확인" 행정명령
트럼프 대통령이 은행이 고객들의 이민신분을 확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행정명령은 재무부가 연방 규제 당국과 협력해 '은행비밀보호법 개정안'을 제안하도록 지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당 금융 기관에 대한 위험 기반 고객 실사 요건을 강화...
05/21/26
ICE, '이민법원 체포금지령' 묵살
연방법원이 뉴욕시 이민법원 내에서 이민자 체포 행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린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연방 이민당국이 이를 무시한 채 이민자 체포를 강행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민단체들은 "연방 판사 명령 무시한 처사"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이민...
05/21/26
취업비자·OPT, 현장 실사 확대… 불시에 방문
취업비자와 OPT 관련 이민 당국의 예고 없는 근무지 현장 실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청 서류와 실제 근무 내용이 다를 경우 비자 취소나 신분 종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민전문 변호사들에 따르면 최근 취업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
05/21/26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 인사청문회
연방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박 지명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지 우리 모두 알고 있다"며 "이는 한미 동맹을 필요로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
05/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