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성매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여성이 남편과 공모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 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9개의 스파를 운영하며 쿠폰까지 발행하는 등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왔습니다. 연방검찰 뉴저지지...
05/29/26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한인 사범을 반복적 아동 성폭행 혐의 3건과 16세 미만 아동에 대한 2급 성폭행 혐의 1건 등 총 4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05/29/26
안면인식·홍채 스캔… '생체정보' 수집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신원 파악을 위해 홍채 스캐너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구금한 이민자들의 생체 정보를 대규모로 수집하고 축적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NPR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05/28/26
'트럼프 계좌' 앱 오픈… 28세 되면 190만 달러
연방 정부가 아동 투자 계좌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동에게 연방정부가 1000달러를 지급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제돕니다. 백악관은 최대한도까지 꾸준히 납입하면 28년 뒤 최대 190만달러 규모로 불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
05/28/26
양육비 미납자 '여권 무효화' 확대
정부가 자녀 양육비를 장기 체납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여권을 강제 취소하는 강력한 단속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수천 명에 달하는 양육비 체납 미국인의 해외 출국 길이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는 상당한 액수의 양육비를 체납한 ...
05/28/26
저소득층 식량 불안 급증… 'K자형' 양극화 심화
저소득층의 '식량 불안'이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보다 악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식과 주택 가격 상승의 혜택을 본 고소득층과 달리, 고물가와 정부 지원 축소의 부담을 크게 받으면서 'K자형' 경제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뉴욕 연방...
05/28/26
뉴욕·뉴저지 검찰, 월드컵 티켓 '바가지' 조사
월드컵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주 검찰이 월드컵 티켓에 대한 '바가지'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법무장관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FIFA에 소환...
05/28/26
뉴욕주 대규모 보험 개혁… 자동차 보험료 인하 기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위한 대규모 보험 개혁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뉴욕주민 수백만 명의 자동차 보험료 부담이 연간 200달러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욕주의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연간 약 4000달러로 전국 평...
05/28/26
"팰팍 폴김 시장 사퇴하라"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인 후보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폴 김 시장을 규탄하고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개최했습니다. 어제 정오 팰팍 타운홀 앞에는 30여명의 주민들이 자...
05/28/26
세계기상기구 "역대 가장 더운 해 온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내년에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쓸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북극의 온난화 속도도 빠르게 진행돼 앞으로 5차례 겨울 동안 북극 기온이 최근 평균보다 2.8도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디언은 오늘 영...
05/28/26
영주권 신청 혼란 가중… 이미 접수된 I-485는?
앞으로 영주권 신청을 자국으로 돌아가서 진행해야 한다는 조치가 알려지면서 이민자 커뮤니티가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비이민비자 소지자의 신분조정(AOS)...
05/27/26
AI 동원해 '의료복지 부정 수급 전수조사'
연방정부가 메디케이드 등 연방 지원 의료복지 프로그램 부정수급 단속에 나서면서 의료보험 수혜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해 대규모 단속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보건부(HHS)는 지난 22일 인공지능(AI)을 활...
05/27/26
"JFK, 세관·입국심사 축소·중단 검토"
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의 공항에서 세관·입국심사 축소·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도시들을 겨냥한 조치로, 실제 시행될 경우 민주당 주(州)의 대형 공항에서 국제 항공편과 무역...
05/27/26
에볼라 원천차단… "미국인 케냐에서 관찰·치료"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국민을 케냐로 보내 관찰·치료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에볼라의 사망률이 약 50%에 달하지만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정부는 최상의 치료를 제공해야 할 ...
05/27/26
'탈미국' 현실화… 지난해 15만 명 떠났다
높은 생활비와 정치적 분열, 주택난 등을 이유로 미국을 떠난 자국민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을 떠난 사람이 약 15만명에 달해 1929년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순이민(net migra ton) 규모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싱크탱...
05/27/26
뉴욕시, 세입자 임대아파트 코압 전환 지원
뉴욕시가 세입자들의 임대아파트를 코압(co-op)으로 전환하는 지원 정책을 포함한 새로운 주택 정책을 추진합니다. 높은 렌트 부담과 주택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세입자 보호와 어포더블하우징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
05/27/26
김상호 뉴욕총영사 "동포사회 소통 강화하겠다"
지난 11일 부임한 김상호 뉴욕총영사가 언론사를 잇따라 방문하고 동포사회와 소통에 나섰습니다. 김 총영사는 동포 통합 안전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공공, 경제, 문화외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규진 기잡니다. 신임 김상...
05/27/26
여름철 숲·공원에서 진드기 조심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여름을 앞두고 동남부 지역에서 진드기(tick) 물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후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동남부 여러 ...
05/27/26
영주권 신청… "본국 돌아가서 신청해야"
영주권 취득에 또 하나의 큰 장애물이 생겼습니다. 연방 정부가 앞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영주권 신청은 본국으로 돌아가서 진행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잭 칼러 미국 이민국(USCIS) 대변인은 지난 22일 보도자료에서 "앞으로 미국에 일시적으로 체류 중...
05/26/26
앤디 김 의원, 시위 현장서 봉변… "ICE에게 최루액 맞아"
앤디 김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이 마이키 세릴 뉴저지 주지사 등 정치인들과 함께 뉴왁에 위치한 불법 이민자 구금 시설을 찾았다 최루탄 공격을 받고 손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앤디 김 의원은 구금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며 모든 사람이 인도적...
05/26/26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강화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뉴욕시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체포가 급증한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뉴욕시의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20개 이상의 새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해 ...
05/26/26
미국 찾는 외국인 400만명 급감
미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서며 관광산업과 경제 전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감소 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은 관광업계와 여행 데이터 분석업체들에 따르면 202...
05/26/26
민석준 후보 "협박 문자 메시지 받았다"
뉴저지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 1번지 팰리세이즈팍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시장 선거에 출마한 두 한인 후보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민석준 후보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폴김 시장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내용을 공개...
05/26/26
스태튼아일랜드 조선소 폭발… 36명 사상
뉴욕 스태튼아일랜드에 있는 조선소에서 화재로 인한 대형 폭발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는 200명 넘는 소방관이 투입돼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뉴욕시 당국은 지난 22일 오후 스태튼아일랜드 조선소 뒤편에 있는 가로&mi...
05/26/26
호텔 객실 청소원 연봉 10만 달러
뉴욕시의 주요 노동조합원들이 잇따라 대규모 임금 인상을 타결하고 있습니다. 필수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했다는 평가와 함께,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돼 물가를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시 ...
05/26/26
"드디어 UFO 공개?"… 국방부 영상 10억뷰
국방부가 (UFO)와 (UAP) 관련 자료를 추가 공개했습니다. 조회수가 10억회를 넘어서는 등 세계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국방부는 이번 공개된 수천 건의 자료 가운데 외계 기술이나 외계 생명체 존재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기존입...
05/26/26
폴 김 시장 "타운 개혁 완수하겠다"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팰리세이즈팍 선거를 차례로 집어보겠습니다. 먼저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현역 폴 김 시장과 시의원 후보들을 김규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오는 6월 2일 예비선...
05/25/26
메디케이드 정보 이민당국 공유 확대
노스캐롤라이나를 비롯한 일부 공화당 주정부들이 메디케이드 수혜자의 이민 신분 정보를 연방 이민당국과 적극 공유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기조에 발맞춰 공공 보건기관까지 사실상 이민 단속 체계에 ...
05/25/26
메디케어 승인, 현장에선 "여전히 지연"
메디케어 가입자들의 치료 승인 지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72시간 승인 결정 규정’이 의료 현장에서는 아직 체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올해 1월 1일부터 메...
05/25/26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연방 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의 생이별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특히 미국 시민권자인 어린 자녀들이 부모의 구금·추방 과정에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브루킹스 연구소가 최근 발...
05/2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