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메타, 밤 12시 되면 인스타 '스톱'
메타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중독 문제와 관련해 최대 180억 달러를 지급하며 소송에 합의하기로 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청소년 이용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는 13~17세 이용자 계정을 대상으로 하루 ...
08/27/26
생존기간 두 배 늘린 췌장암 알약
발병 후 5년 생존율이 13.7%에 그치는 췌장암 치료약의 판매가 허가됐습니다. 임상시험에서 환자 생존기간이 기존 항암제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승인이 다른 암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식품의약국...
08/27/26
전세계 비자 인터뷰 중단… 심사 기준 강화
연방 정부가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진행되는 이민비자 신청 업무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국무부는 영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심사 기준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지만 재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
08/26/26
이민심사 인력 수백명 '부정선거 색출' 투입
이민서비스국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을 한 비시민권자 색출 작업에 나섰습니다. 수백명의 인력이 투입되면서 이민국 기존 업무가 사실상 중단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이민신청...
08/26/26
AI 감시카메라 반발 확산… 중간선거 쟁점 부상
미국 전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시 카메라에 대한 반발이 심화하면서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12만 대 이상의 카메라가 지역사회 6천 곳 이상을 감시하며, 번호판 데이터를 매달 200억 건 기록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
08/26/26
연방의사당 인근 단두대 실은 트럭 적발
워싱턴 D.C. 연방의사당 인근에서 픽업트럭 짐칸에 단두대를 싣고 있던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이남성은 현재 정치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단두대는 "불만을 상징하는 것"으로 의도되었을 것이라는 전언입니다. 연방의회경찰(USCP)에 따르면 ...
08/26/26
가족 식사 중 총기 난사… 일가족 8명 사망
몬태나주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을 향해 아들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방에서 컴퓨터만 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은둔형 외톨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몇주전 부모의 호통이 총격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AP통신 등에 ...
08/26/26
폭력 남편 살해 한인 여성 "정당방위"
술에 취해 자신을 폭행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한인 여성의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피고인 측은 수년간 이어진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목숨을 지키기 위해 벌인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상급법원에 따...
08/26/26
뉴욕시 911시스템 '7시간 먹통'
지난주 뉴욕시의 핵심 치안·재난 안전망인 911 비상대응 시스템에 대형차질이 발생했던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무려 7시간 동안 시스템 작동이 멈추면서 신고전화 1700건이 정상처리 되지 못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4...
08/26/26
뉴욕, 1인 가구 '여유로운 삶' 12만 4천 달러 벌어야
뉴욕주에서 1인 가구가 재정적 압박 없이 여유로운 생활을 유지하려 면 연간 최소 12만 4,000달러 이상 의 수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인 가족이 되면 30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최근 개인금융정보 업체 스마트에셋(SmartAsset)이 미 전역 50개 주...
08/26/26
"최대 20만 명 비자 취소… 역대 최대 규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인들의 상용·관광 비자 취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대 20만 명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AP통신이 입수한...
08/25/26
법원 제동에도 H-1B 10만 달러 수수료 강행
연방 정부가 사법부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전문직 취업비자를 신청한 고용주들에게 10만 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30일간의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수수료 수입이 연간 8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국토안...
08/25/26
연방대법원, 우편투표를 제한 허용 결정
연방대법원이 정부가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를 제한하려는 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선거일까지 2개월 남짓밖에 남은 상황에서 상당한 혼란이 예상 됩니다. 대법원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우정국이 어떤 유권자에게 우편투표...
08/25/26
9월 영주권, 가족이민 진전·취업이민 동결
가족이민 문호가 두달 연속 큰폭으로 개선됐습니다. 1순위는 1년 넘게 진전됐고 가족이민 4순위는 2년 넘게 앞당겨 졌습니다. 취업이민은 대부분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문호가 진전되는 ...
08/25/26
이란 경제제재… 제3국까지 압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세계 경제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란과 특정 물품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들까지 2차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
08/25/26
맨해튼 맨홀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뉴욕 맨해튼 맨홀에서 헤드램프와 작업복을 착용한 사람들이 지상으로 올라와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돼 경찰이 신원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4시 19분 맨해튼 펜스테이션 인근 웨스트 31번가와 7번가 교차로 남동쪽에서 맨...
08/25/26
FDA, 치매 검사법 승인… 피 한방울로 확인
앞으로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FDA식품의약국은 새로운 검사법을 승인하고 알츠하이머 검사 접근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국(FDA)이 로슈·일라이 릴리의 새로운 알츠하이머 혈액 ...
08/25/26
'살 파먹는 박테리아' 3번째 사망…확진 17건
플로리다에서 이른바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감염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루이지애나주에서는 따뜻한 담수에서 번식하는 일명 ‘뇌 먹는 아메바’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호수에서 수영한 8...
08/25/26
법원,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 제동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75개국 출신 이민자에 부과한 비자 발급 금지 조치를 무효화했습니다. 해당 정책에 따라 이미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사례도 효력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뉴욕 맨해튼 연방지방법원 제네트 바르가스 판사는 21일 국무부의 비자...
08/24/26
USPS, 우편투표 요건 대폭 강화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정선거 논란과 함께 '국가비상사태' 선포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연방우정국(USPS)이 우편투표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규정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법원이 시행에 제동을 건 상태지만 명령이 해제되면 즉시 시행...
08/24/26
ICE, 타주 번호판 차량 집중 단속
최근 몇 주 동안 뉴욕시 전역에서 이민단속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민옹호단체 등은 타주 번호판을 단 차량을 대상으로 한 ICE의 단속 활동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간 뉴스데이(Newsday)에 따르면 ICE 요원들이 뉴욕과 롱아일랜드 지역...
08/24/26
워싱턴DC '프리덤 250 그랑프리' 개최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수도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인디카 경주 대회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사상 처음으로 워싱턴 DC 도심에서 인디카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
08/24/26
데스밸리 '116도' 폭염… 방문객 사망
서부지역에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60대 관광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지 기온은 화씨 116도에 달했으며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차량이 고장나면서 구조를 기다리다 참변을 당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NP...
08/24/26
뉴욕 한인 편의점 '권총 강도'
퀸즈 더글라스톤에 위치한 한인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새벽시간 권총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현금만 가지고 달아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4시 30분께 퀸즈 노던블러바드 246가 인근에 위치한 한인이 ...
08/24/26
운항중인 여객기 노트북 폭발
애틀랜타를 출발해 택사스주 댈러스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승객의 노트북이 갑자기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승무원들이 즉각적인 대응으로 대형 사고는 막았지만 승객 다수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1일 승객 133명이 ...
08/24/26
현금사냥 유행… '찾는 사람이 임자'
전국 주요 도시에서 현금 다발을 숨겨놓고 먼저 찾는 사람에게 주는 이른바 ‘캐시 드롭(cash drop)’이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한 광고와 데이터 확보, 플랫폼 수익 등을 결합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BS뉴스에 따르면 ...
08/24/26
뉴욕주 의사당 폭파 계획 '30대 여성' 체포
뉴욕주 의사당 폭파 계획을 한 여성이 체포됐습니다. 수사당국은 이 여성이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IS 추종자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연방북부지검은 어제 뉴욕주 올버니에 거주하는 35세 여성 제시카 보위를 테러조직 지원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보위...
08/21/26
뉴욕·뉴저지 물바다… 토네이도 피해도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강해 지면서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롱아일랜드 해안지역에는 토네이도가 발생해 해안가 시설 다수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
08/21/26
이민법원, 미성년 이민자 추방 신속 처리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 불법체류자에 대한 추방 재판이 급속으로 진행되면서 적법 절차를 받을 권리가 침해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가나 재판을 준비할 시간 마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주 등의 이...
08/21/26
시민권 신청 비용 급등… 저소득 면제도 사라져
시민권 신청 비용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특히 저소득층의 면제·할인 혜택까지 없애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시니어들의 부담이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안보부(DHS)가 공개한 새 규정안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서(N-400) 수수료는 온라인 신청 ...
0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