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맘다니 뉴욕시장 후보, 불법체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수용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의 뉴욕시장 후보로 확정된 조란 맘다니에 대해 ‘불법 체류자’라고 주장하는 등 공격 수위를 높였습니다. 맘다니가 뉴욕시장이 되면 연방정부의 예산을 차단하겠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트럼프 ...
07/02/25
법원, 아이티인 50만 명 임시체류자격 '일단 유지'
정부의 조치로 임시체류자격을 조기에 박탈당할 위기에 몰렸던 아이티인 50만여명이 연방법원 판사의 가처분 결정으로 일단 급박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뉴욕동부연방지법 브라이언 코건 판사는 어제 아이티인들에게 부여된 임시보호지위(TPS)의 만료일을 예정보...
07/02/25
전국민 '시민권 데이터베이스' 구축 논란
정부가 시민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국토안보부가 사회보장국(SSA) 및 이민 관련 기관들의 정보를 결합해 만들었으며, 선거관리 당국이 유권자들의 시민권자 여부를 검색할 수 있...
07/02/25
뉴욕시 이민자 체포 1900명… 11% 증가
정부가 강력한 불법체류자 추방 정책을 시행한aa 이후 뉴욕시에서 체포된 이민자가 전년동기 대비 11% 늘어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LA나 시카고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지만 이민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어제 연...
07/02/25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임대료 '최대 4.5%' 인상
올 가을부터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약 100만 가구의 임대료가 최대 4.5%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의 임대료 인상률을 결정하는 뉴욕시 렌트가이드위원회(RGB)는 지난 30일 최종 표결에서 최대 4.5% 인상안을 찬성 5표, 반대 4표...
07/02/25
뉴욕시의회, 1159억불 규모 예산안 채택
뉴욕시의회가 1159억 달러 규모의 2025~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2세 아동 보육이 시행되고 일요일에도 뉴욕시 공립 도서관을 운영하게 됩니다. 뉴욕시의회는 예산안 처리 마감일인 지난 30일 보육지원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 정신건강...
07/02/25
트럼프 행정부, 시민권 박탈 조치 확대 추진
정부의 반이민 정책 적용 대상이 불법체류자에서 영주권자와 귀화 시민권자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시민권 취득 당시 위법이 발견되거나 주요 범죄에 연루된 경우 시민권을 박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민사국에 시민권 박탈을 5대 핵심 집...
07/01/25
소방관 총격 살해범은 '소방관 꿈꾸던 20세 남성'
아이다호주에서 발생한 소방관 매복 총격 살해 사건의 용의자는 20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가 직접 방화를 하고 소방 당국에 신고를 했으며 출동한 소방들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로버트 노리스 쿠테나이 카운티 보안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산불 현장에...
07/01/25
퀸즈 병원 의사 "여성환자 진정제 놓은 뒤 성폭행"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뉴욕 퀸즈의 병원에서 근무하던 중국계 의시가 여성들에게 진정제를 투여한 후 성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뉴욕 검찰은 중국계 시민권자 의사인 지 앨런 쳉이 ...
07/01/25
신분 도용해 원격취업… '북한 노트북 농장' 29곳 적발
연방 수사 당국이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는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의 원격 취업 행태를 수사해 미 전역의 '노트북 농장'(laptop farm) 29곳을 적발하고 다수의 관련자를 기소했습니다. 법무부는 관련 기관들의 공조로 16개 주에서 29곳의 노트북 농...
07/01/25
트럼프, 관광금지 등 쿠바 강경책 복원
정부가 쿠바에 대한 강경책을 다시 복원했습니다. 쿠바와의 금융거래를 금지하고 미국인의 쿠바 방문도 금지시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에 대한 강경 정책을 복원하는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처로 쿠바 군부와 연계된 국영회사 ...
07/01/25
초과 지급 소셜연금 이달부터 최대 50% 삭감
이번 달부터 약 200만 명의 연금 수령자에게 많게는 수령액의 50%에 달하는 연금이 삭감 지급될 예정입니다. 사회보장국(SSA)이 이달부터 과지급 또는 오지급된 수급자에 대한 환수 비율을 기존 10%에서 50%로 상향 적용 합니다. SSA 측은 그동안 장애연금(SSDI) ...
07/01/25
뉴노멀된 '폭염'… "나흘새 4천500명 죽을 수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극단적 기상 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미국은 물론 유럽 등 각국에 기록적 폭염으로 수천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기후변화 전문가들은 유럽 각국이 ...
07/01/25
헬기에서 돈다발 뿌려… 30분간 도로 마비
자신의 장례식 날에 하늘에서 돈이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한 남성의 유언에 따라 디트로이트 상공에서 헬리콥터로 수천 달러의 현금이 뿌려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더디트로이트뉴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디트로이트의 한 거리에 갑자기 나타난 헬리콥터가 공중에서 ...
07/01/25
28개 주에서 '출생 시민권 금지' 시행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텍사스와 버지니아 등 28개주에서 중단 됩니다. 연방대법원은 정부의 출생시민권 금지 조치에 거부하는 소송을 한 22개주에만 하급 법원의 판결이 유효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27일 트럼...
06/30/25
"아기 곧 나오는데"… 출산 앞둔 한인들 '한숨'
법원의 출생시민권 중단 판결에 한인사회도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당상 30일 후부터 시행이 결정되면서 출산을 앞둔 한인 가정은 물론 임신을 계획하던 한인들도 큰 시름에 잠겼습니다.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텍사스, 버지니아 등 28개 주에서는 트럼프의 ...
06/30/25
아이티인 50만 명 추방 위기… 법적 보호지위 취소
정부가 아이티인들에 대한 임시 보호 지위(TPS)를 취소하면서 약 50만명이 추방 위기에 몰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100만명 이상에게 적용돼 온 임시 보호 지위 제도를 축소하겠다고 공약했고, 앞서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번에는 아이티까지 취소를 결...
06/30/25
이민단속 중 폭행 당해… "창문 깨고 바닥에 눌렀다"
전국적으로 불법이민자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A 카운티 라 푸엔테(La Puente)에서 연방 요원들이 한 남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격자 아이작 토레스(Issac Torres)는 조부모를 방문하러...
06/30/25
1200만 명 보험 잃고 부채 3.3조달러 증가
수천억 달러 규모의 감세 법안이 국가 부채를 수조 달러 증가시키는 동시에, 건강보험 미보장 인구를 수천만 명까지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의회예산처(CBO)가 상원의 감세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2034년까지 미국인 1180만 명이 추가로 ...
06/30/25
맘다니 "억만장자 필요 없어"… 트럼프 "뉴욕 예산 끊겠다"
올해 11월 치러질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란 맘다니(33) 의원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터뷰를 통해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맘다니 의원은 어제 NBC 방송에 출연해 "이토록 불평등이 심각한 데 억만장자가 ...
06/30/25
뉴욕 등 성소수자 행진… 기업후원 급감
성소수자(LGBTQ+) 인권을 상징하는 깃발을 든 퍼레이드가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성소수자 권리를 포함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근절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
06/30/25
롱아일랜드 존스비치 수영객 상어 물려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휴양객이 몰리고 있는 뉴욕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롱아일랜드 존스 비치에서 수영객이 상어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찾는 뉴욕 롱아일랜드 존스 비치에서 상어가 나타나 수영을 하던 20세 여성이 물리...
06/30/25
트럼프 "중국과 무역 협정 체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9~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합의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개최한 감세 법안 통과 촉구 행사에서 "중국과...
06/27/25
아담스 시장 재선 출사표… 치열한 본선 예고
민주당의 뉴욕시장 예비선거에서 신예 조란 맘다니가 승리하면서 거물급 정치인들의 무소속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출마 선언을 하면서 맘다니 후보의 급진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예비선거에서 패배한 쿠오모 전 주지사도 본...
06/27/25
중국 스파이 혐의 뉴욕주지사 비서 '뇌물 혐의' 기소
지난해 중국 스파이 혐의로 기소된 전 뉴욕주지사 비서 부부가 이번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방역 물품 거래를 알선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다시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9월 뉴욕주지사실에서 비서로 근무하며 중국의 대리인으로 일해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 후 150만 ...
06/27/25
"재외동포 비자 통합 확대 추진"
한국 정부가 재외동포 비자를 통합해 55만명에 달하는 재외 동포 비자 소지자의 단순노무 분야 취업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법무부는 지난 25일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국적에 따른 동포 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체류자격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06/27/25
내시경 등 검사 사전승인 절차 간소화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환자의 치료 지연과 중단 원인으로 지목돼 온 ‘사전승인(Prior Authorization)’ 절차를 자발적으로 간소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내시경 진단 등 일반적인 시술 승인이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비영리 건강매체 KFF 헬...
06/27/25
CDC 자문위, 수은 함유 독감 백신 권고 중단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위원을 전원 교체한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 미량의 수은이 들어간 독감 백신을 권고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어제 회의에서 ...
06/27/25
동성결혼 합법화 10주년… 동성 부부 2배 증가
지난 2015년 대법원 판결로 미국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지 10년 만에 동성 커플이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론에도 큰 변화가 생겨 미국인 약 70%는 동성 커플이 결혼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대법원이 ...
06/27/25
기록적 폭염에 도로 훼손 잇따라
살인적인 폭염으로 도로가 녹아내리고 차량이 땅속으로 가라앉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중 부 미주리주에서는 도로가 갑자기 솟아오르며 차량이 공중으로 튕겨 오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 초 뉴욕의 기온이 화씨 99도까지 치솟으면...
06/2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