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시간당 최저임금 15.92달러로 인상
뉴저지주 근로자들의 최저임금이 내년 1월부터 시간당 15달러92센트로 인상됩니다, 올해 물가 인상률을 감안한 결정입니다. 종업원 5인 이하 소규모 업체는 15달러 23센트, 장기 요양시설 간호 직원은 18달러 49센트가 됩니다. 뉴저지주 노동국은 내년 1월1일부...
10/03/25
뉴욕시 총격 사건 역대 최저치 기록
올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각종 중범죄 발생도 지난해에 비해 상당수 감소했는데요. NYPD는 “데이터를 기 반으로 경찰을 필요한 지역에 투입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시경(NYPD)이 ...
10/03/25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한인회장 등 370여 명 참석
전세계 각국의 한인 회장 등 재외동포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외동포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
10/02/25
4년 동안 ICE가 추방한 한인 215명
최근 4년간 미국에서 강제 추방된 한인수가 200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한국 외교부는 한인들의 추방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어...
10/02/25
병역 대상자 1만8천여명 '한국 국적 포기'
최근 5년간 한국의 병역의무 대상자 가운데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이 2만여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경우가 1만2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어제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0/02/25
연방정부 '셧다운'… 뉴욕-뉴저지 철도 터널 중단
연방정부 셧다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장 국립 공원 등 정부 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휴직에 이어 해고가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새로운 철도 터널 건설 예산도 집행이 중단됐습니다. 연방정부가 셧...
10/02/25
대학에 '유학생 15%로 제한' 등 보조금 조건 제시
정부가 주요 대학들과 자금 지원을 위한 ‘포괄적 합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학생 수를 전체 학생수의 15%로 제한하고 5년간 수업료를 동결하는 등 10개항의 협약을 요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백악관이 대학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
10/02/25
라과디아 공항 지상에서 '저속 충돌'
델타 항공 자회사인 ‘엔데버 항공’ 여객기 두 대가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활주로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공사 측은"저속 충돌"이 발생했다며 승객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델타 항공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경 뉴욕 라과디아 ...
10/02/25
브롱스 고층 시영아파트 외벽 붕괴
어제 오전 브롱스에서 20층 높이의 시영아파트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음과 함께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렸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뉴욕시에 따르면 어제 오전 8시10분 경 브롱스, 모트헤이븐 지역의...
10/02/25
EV 세액공제 끝나자 '찬바람'… 차업계 '비상'
연방정부의 전기차(EV) 세액공제가 종료되면서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완성차 업체들은 재고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짐 팔리 포드 CEO는 "연말까지 EV 시장 점유율이 절반 이상 줄어 전...
10/02/25
연방 정부 '셧다운'… 공공 서비스 중단
연방 정부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대치 속에 결국 정부 업무 일부가 일시 정지되는 '셧다운'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오늘부터 필수 인력을 제외한 공무원들이 무급 휴가에 들어가게 되면서 공공 서비스 중단 등 큰 불편과 혼란이 예상됩니다. 상원은 어제 ...
10/01/25
4년 만에 'DACA' 신규 신청 계획
연방 정부가 4년 만에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허용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민단체들은 공식 신청을 시작되면 기존 수혜자의 즉시 갱신을 권장했습니다. LA타임스 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어제 연방 법원에 제출한 제안서...
10/01/25
영주권 인터뷰 도중 갑자기 '체포·구금'
시민권자와 결혼한 뒤 영주권 취득을 위해 인터뷰에 참석한 여성이 연방 요원에게 체포돼 구금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루이지애나 구금시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고 긴급 구제에 필요한 서류전달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연방 빌딩에서 ...
10/01/25
법원 "친 팔레스타인 시위 학생 체포·추방은 위헌"
법원이 친(親)팔레스타인 시위 참여를 이유로 합법 체류 외국인을 체포·추방하는 일은 위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민자들을 시위에 참여하지 못하게 해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결했습니다. 매사추세츠 법원 소속 윌리엄...
10/01/25
화이자, 약값 인하 합의… 트럼프 관세 3년 유예
제약업체 화이자가 약값 인하를 약속했습니다. 화이자는 정부의 관세부과 정책에 미국에 공장을 짓고 약품 가격을 50% 인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제약사들과도 유사한 합의를 체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10/01/25
이번 주말 맨해튼 '코리안 퍼레이드'
이번 주말 코리안의 물결이 맨해튼을 수놓게 됩니다. 올해로 41년째가 되는 코리안 퍼레이드 및 패스티발이 개최되는데요. 차량 14대와 1400여명이 행진하는 대형 퍼레이드에 한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뉴욕한인회가 개최하는 코리안 퍼...
10/01/25
학교 폭력에 한인 중학생 극단적 선택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10대 한인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숨진 학생의 부모는 “생명을 앗아가는 학교 폭력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지역사회에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지역 방...
10/01/25
MTA 버스·전철요금 내년부터 3달러로 인상
내년부터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이 다시 인상 됩니다. 버스와 전철의 기본 요금은 3달러로 오르게 되고 열차 요금도 구간에 따라 최대 4.5% 인상 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이사회를 개최하고 버스 전철 및 LIRR, 메트로노스 요금 인상안을 만장일치...
10/01/25
연방상원, '취업비자 강화' 법안 발의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를 10만 달러까지 인상한다고 밝힌 가운데 연방 상원 여야 의원들이 H-1B, L-1 비자 관련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척 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장은 민주당...
09/30/25
'드림액트' 폐지 주정부 속속
불법체류 대학생에게 거주민 수준의 저렴한 학비를 적용해주는 이른바 '드림액트' (Dream Act)를 폐지하는 주정부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소송전을 펼치며 폐지 압박을 가해오자 주정부들이 속속 손을 들고 있습니다. 켄터키주정부와 연방법무부는 최근...
09/30/25
ICE 구금자 장거리 이송 급증… 이유 불분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체자 단속에서 체포한 구금자들을 가족이나 변호사와 멀리 떨어진 시설로 잇따라 이송하면서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구금자의 가족 연락과 지역 변호사의 법적 대응을 의도적으로 어렵게 만들려는 전략이라는 ...
09/30/25
일리노이주에도 '치안 명분' 주방위군 곧 투입
정부가 멤피스, 포틀랜드에 이어 일리노이주에도 치안을 명분으로 곧 주방위군 병력을 투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주방위군이 배치된 도시들이 모두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어서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09/30/25
트럼프 "모든 해외영화에 100% 관세… 가구 최대 50%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에서 제작된 영화와 주방 캐비닛 등 수입 가구에 품목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최근 몇 달간 급등세를 보이는 주택 건설과 가구 비용이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09/30/25
재외공관 민원서비스 장애… 모바일 신분증 중단
한국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뉴욕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이 제공하는 일부 민원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지난 26일 한국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인한 서버 장애로 모바일 재외국민신분증 기능이 일시 중단됐고, 행...
09/30/25
뉴욕시장 선거 양자대결 되나… 슬리와 후보 사퇴 압박
재선 도전에 나섰던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전격 중도 하차 선언을 한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커티스 슬리와에게도 경선을 포기하라는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 맘다 니’ 진영 단일화를 통해 온건 민주당 성향의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당...
09/30/25
남자친구 총기 오발사고 30대 한인여성 사망
한인 여성이 주택 내에서 남자친구가 실수로 발사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총기함에 총기를 넣다가 실수로 총이 발사돼 아래층에 있던 한인 여자친구가 총에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09/30/25
예배 중인 교회에서 총격·방화… 최소 4명 사망
미시간주의 교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당국은 자택 수색과 휴대전화 기록 검토 등을 통해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어제 오전 10시25분께 미시간주 플린트 외...
09/29/25
'셧다운 위기'… 트럼프 "해결법 모르겠다"
연방 정부 셧다운이 임박했지만, 여야가 합의 접점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만 달리고 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시한을 하루 앞두고 양당 접점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CBS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다"며 "민...
09/29/25
영주권 스폰서 재정 책임 강화… '징역형' 경고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 스폰서의 재정 책임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스폰서가 소득 능력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타인의 명의를 도용할 경우 비자 사기 혐의로 최대 25년 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25일 공개된이민서비스국 내...
09/29/25
이민단속국, 아이오와주 최대 교육구 교육감 체포
아이오와주 최대 교육구의 교육감이 이민세관단속국에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체포된 교육감이 불체자 신분이었으며 지난해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오와주 최대 학군인 디모인 공립학교의 교육감 이안 로버...
09/2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