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특수 방위군 신설' '국방부를 전쟁부로' 행정명령
트럼프 대통령은 공공질서를 전담하는 '특수부대'를 창설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 법 집행 활동과 관련해 군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국방부의 명칭을 전쟁부로 바꾸라고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
08/26/25
아담스 시장 4년… "뉴욕시 깨끗해 졌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4년 동안 뉴욕시 정부는 "쓰레기 혁명"을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해왔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뉴욕시는 쓰레기 배출 시간을 오후 4시에서 8시로 변경해 쓰레기가 거리를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방해가 되는 시간을 감소시...
08/26/25
이재명 대통령 "한미동맹 발전방안 모색할 것"
어제 오후 워싱턴 DC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첫 일정으로 한인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미 동맹의 든든한 주역이었던 동포 여러분께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08/25/25
트럼프 "시카고·뉴욕 범죄 단속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에 이어 시카고와 뉴욕에도 주 방위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인들은 도시의 치안 업무와 함께 연방기관의 불법체류자 단속 업무 지원에도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지난 22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08/25/25
이민서비스국 "영주권 신청자 철저 검증·추방"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이 가족초청 기반 영주권 신청 절차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 신청 케이스를 포함해 심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침은 즉시 발효되며 현재 진행 중인 ...
08/25/25
"복역 후 코스타리카 아니면 우간다 추방?"
연방 이민당국에 의해 엘살바도르 구금시설로 보내졌던 이민자가 법원의 판결로 석방되 5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의 범죄 혐의를 내세우며 제 3국으로의 이민 혹은 아프리카로의 추방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압박했습니다. 5개월 만...
08/25/25
나이아가라 관광 버스 전복… 5명 숨지고 수십 명 부상
지난 금요일 뉴욕주 버펄로 인근 고속도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 뉴욕시로 돌아가던 관광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으며 90번 고속도로는 수시간 양방향 통행이 차단돼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22...
08/25/25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 후 자살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부촌 저택에서 70대 한인 가장이 자신의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웃들에 따르면 이들 가족은 극심한 가정불화로 이혼 소송 중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갈등이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
08/25/25
메디케어 특정 진료 사전승인 시범 사업
뉴저지 등 6개 주에서 의료 사기 위험이 높은 17개 서비스에 대해 메디케어 사전승인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과다한 메디케어 지출을 줄이기위한 조치이지만 환자보다 이윤을 우선시하는 정책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메디케어·메디...
08/25/25
'살 파먹는 구더기' 미국에서 인체감염 첫 발견
동물의 살을 파먹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의 인체감염 사례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농무부는 벌래 확산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어제 파리목(Diptera) 곤충의 유충인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
08/25/25
합법 비자 소지자 5,500만 명 '적격 여부' 심사
국무부가 합법 비자 소지자 전체를 대상으로 위법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습니다. 체류기간 초과는 물론 범죄 사실과 공공 안전을 위협한다는 징후가 발견되면 그 즉시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
08/22/25
외국인 상업용 트럭 운전사 비자 발급 중단
외국인들의 상업용 대형트럭 운전도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정부는 영어 능력이 떨어지는 외국인 상업용 트럭 운전사들에 대한 취업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운전사 자격 기준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아 심각한 안전 문제가 초래되고 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
08/22/25
뉴저지 에디슨 물류창고 급습… 불체자 29명 체포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 요원들이 뉴저지 에디슨의 한 물류창고를 급습해 직원 29명을 체포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뉴저지에서 벌어진 최대 규모 체포 작전 입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연방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BP)은 20 일 오전 9시께 에...
08/22/25
법원, 트럼프 "사기 혐의" 5억 달러 벌금형 파기
뉴욕주 항소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제기된 사기 혐의 항소심에서 벌금 5억 달러 와 이자를 부과했던 1심 판결을 뒤집고 파기 환송 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법적으로 중요한 응원이 될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
08/22/25
CA 주지사, 선거구 조정안 서명… 텍사스에 맞불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민주당이 연방 하원 의석 5석을 더 확보하기 위한 선거구 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텍사스주의 선거구 개편에 대한 대응인데요. 개빈 뉴섬 주지사는 즉각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뉴섬 주지사는 새크라멘토 소재 주지사실에서 진...
08/22/25
뉴욕시 렌트 미납 강제퇴거 급증… 2018년 이후 최고
뉴욕시에서 렌트를 제때 못 내 강제 퇴거당하는 경우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다시 늘어났습니다. 저소득층 세입자 대부분이 한번 이라도 급여를 못 받거나, 해고되거나, 예상치 못한 큰 지출을 하게 되면 바로 퇴거 소송에 휘말릴 수 있게 된다는 지적입니...
08/22/25
뉴욕주 총기 폭력 14%·총기 사망자 21% 감소
최근에도 총격사고 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뉴욕주 총기 폭력 사건이 대폭 감소했다는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뉴욕주지사는 “공공 안전 및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기록적인 투자 덕분”이라며 “계속해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8/22/25
보스턴 공항, 속옷 다 벗어 던지고 나체 소동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속옷까지 벗어 던지고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플로리다 올랜드 공항에서는 한 여성 승객이 항공사 직원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모니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보스턴 로건국제...
08/22/25
허리케인 에린 북상… 동부 해안 폐쇄
뉴욕과 뉴저지 지역이 허리케인 ‘에린’의 영향권에 들면서 주요 해변이 폐쇄되고 해안 인근 지역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해변에서는 이안류가 발생해 최소 60명의 수영객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허리케인 에린이 동부 해안에 ...
08/21/25
"AI로 이민자 감시"… 앰네스티, '인권 침해' 경고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는 연방 정부가 AI를 활용해 이민자와 유학생,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참가자 등을 광범위하게 감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민OS'와 '바벨X' 같은 AI 프로그렘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민자의 불법적으로 비자 취소와 구금, ...
08/21/25
불체자 60만 명 감소… 100만 명 자진 출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불법체류자 수가 160만명 감소했습니다. 특히 100만 명 이상의 불체자가 연방 정부가 마련한 ‘CBP홈’ 앱을 통해 자진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200일 만에 불체...
08/21/25
아프리카 우간다, 추방 불체자 수용 합의
아프리카의 우간다 정부가 미국이 추방하는 불법 체류자들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습니다. 에스와티니,남수단 에 이어 3번째 아프리카 국가입니다. 국토안보부는 불체자 추방을 위한 자체 항공기 보유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 외무...
08/21/25
텍사스 '선거구 조정안' 가결… CA, 민주당안 통과 임박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조정 문제가 정치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텍사스주의 선거구 조정안이 주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법원이 공화당이 제기한 선거구 조정안 중단 소송을 기각해 민주당에 유리하게 개편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텍사스 주의회...
08/21/25
공립학교 이민자 자녀 영어 교육 폐지
연방 정부가 영어 학습자를 위한 학교 지원 지침을 폐지했습니다. 한인 등 이민자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받던 영어 교육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WP에 어제 2015년 제정된 영어 학습자 지원 지침을 공식 철회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지침은 영어에 능...
08/21/25
뉴저지 전기요금 100달러 지원 확정
뉴저지주가 전기요금 폭등 대책으로 가구당 100달러 요금 감면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발표한 60달러를 납부 유예 정책에 이어 추가 지원책이 나왔습니다. 저소득 가정에는 100달러 외에 175달러가 추가로 지원 됩니다. 뉴저지주 공공시설위원회(BPU) 는 지난 6월 ...
08/21/25
우체국, 미국행 EMS·소포 운송 중단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한국 우체국에서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단계적으로 중단됩니다. 미국행 국제 우편을 발송하려면 수취인이 관세를 내는 민간 특송사 운영 상품을 이용해야 해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
08/21/25
허리케인 '에린' 북상… 뉴욕·뉴저지 영향권
허리케인 에린이 북상하면서 뉴욕과 뉴저지 해안을 중심으로 피해가 예상됩니다. 육지에는 상륙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비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높은 파도와 이안류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주요 해변에 폐쇄 명령을 내렸습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
08/20/25
비자 만료 한인 여성, 자녀 등굣길에 체포
샌디에이고에서 초등학생 자녀의 등교를 위해 학교에 갔던 한인 학부모가 자녀가 보는 앞에서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에 체포됐습니다. 비자 기간이 초과된 불법체류 상태였는데요.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것을 확인됐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6일 샌디에...
08/20/25
체포 공포에 이민재판 자녀 홀로 출석
이민법원에 출석했다 연방 요원들에 의해 체포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뉴욕 뉴저지 이민법원에 부모 없이 미성년자 자녀 홀로 출석하는 사례가 빈번해 지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이민자들이 변호사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통계도 나왔습니다. 비영리매체 뉴저...
08/20/25
입국 심사에 '반미주의' 검열 추가
정부가 입국 심사에서 ‘반미주의’를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멸시하고 반미 이념을 조장하는 이들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반미주의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내려지지 않아 혼란이 우려됩니다. 이민서비스...
08/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