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25년 지속' 중미 주민 임시보호지위 종료
정부가 1999년부터 온두라스와 니카라과 출신 주민 8만명에 부여했던 임시보호지위(Temporary Protected Status·TPS) 조처를 종료했습니다. 정부는 임시보호지위는 일시적인 조처였으며 25년동안 지속하기 위해 설계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티...
07/08/25
국경검문소에 총격 20대남, 국경수비대에 피살
텍사스주 남부 국경 검문소에 총격을 가한 20대 남성이 총격전 끝에 사살 됐습니다. 연방수사국은 총격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사스주 남부 국경 매캘런 시 부근의 국경수비대 시설을 향해 총격을 가한...
07/08/25
NY 150만 명·NJ 35만 명, 건강보험 자격 상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이 시행되면서 앞으로 10년 동안 최소 1천200만명이 건강 보험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시...
07/08/25
홍역 감염자 1300명… 33년 만에 최고 기록
미국에서 홍역 확진자가 급증해 3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내 홍역 확진자가 1300명에 육박하며 33년 만에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지만 전염성이 높은 질병인 홍역이 미...
07/08/25
TSA 공항 검색, 신발 안 벗어도 된다"
조만간 미국의 공항 보안 검색대를 지날 때 신발을 신은 채 지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교통안전국(TSA)이 2006년부터 시행해온 승객들의 신발 검사를 폐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연방 교통안전국은 승객들이 공항 보안 ...
07/08/25
"천년에 한번 내릴 폭우"… 텍사스, 최소 91명 숨져
텍사스주에 천년에 한번 내릴 폭우가 갑자기 쏟아져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최소 8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기독교 단체가 주최한 여름 캠프 지역에 폭우가 집중되면서 어린이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
07/07/25
트럼프, 재난지역 선포… "11일쯤 방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택사스주 피해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 복구 및 실종자 수색을 당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 재난 지역을 직접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직 대통령들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매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트럼프...
07/07/25
트럼프, 대규모 감세 법안 서명… "경제 로켓처럼 성장할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공약을 망라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대통령의 서명으로 대규모 감세와 국경 보안 강화 등을 담은 법안은 시행에 들어갔으며 사안에 따라 시행령 마련 등 후속 입법 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트럼프 ...
07/07/25
오바마케어 직격탄… 수백만 명 건보 상실 우려
초대형 감세법안이 시행되면서 미 전역 건강보험 체계에 대규모 충격이 예상됩니다. 향후 10년간 메디케이드와 오바마케어(ACA)에 대한 연방 지출을 1조 달러가량 삭감하게 돼 수백만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잃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통령의 서명으로 시행에 들어...
07/07/25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캐스팅보트 노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메리카 당’이라는 이름의 신당 창당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내년도 중간선거에서 상원 2∼3석, 하원 선거구 8∼10곳에 집중해 연방의회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스크...
07/07/25
미주한인사회 '복수국적 연령 완화' 운동 시작
미주지역 한인 사회가 전국 단위 연합 단체를 결성하고 복수국적 허용 연령 완화 운동에 나섭니다. 최근 미주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기 회장단과 김대중재단 임원들은 ‘한미새정치연합(회장 김동수)’을 발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연합 단체는...
07/07/25
한인 남성, 마사지 중 성폭행 혐의 체포
5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를 대표하는 유명 스파에서 마사지 중 여성 고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한인 용의자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이 3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55세 한인 남성 오 씨(DONG H. OH)...
07/07/25
돌아온 '핫도그 챔피언'… 10분 동안에 70개 먹어
독립기념일에 열린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에서 유명한 '푸드 파이터' 조이 체스트넛(41)이 우승해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습니다. 여성부 역시 관록의 미키 수도(39)가 우승하며 11번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뉴욕시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07/07/25
이민자 추방 정책에 70년 만에 '순이민 감소' 전망
연방정부의 초강력 이민 단속 정책에 따라 올해 미국에 들어오는 이민자보다 떠나는 이민자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1960년 이후 65년 만에 처음인데요. 전문가들은 경제성장률 감소는 물론 기술 인력 감소 등 국가 경쟁력에도 부정적인 결과가 ...
07/04/25
20개 주 '메디케이드 무단 공유' 집단 소송
뉴욕과 뉴저지 주등 20개 주 정부가 연방 보건복지부(HHS)를 상대로 메디케이드 수혜자의 민감한 건강 정보를 이민 당국에 무단으로 공유 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일각에선 “주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에 실패한 결과”라며 주 정부를 비판했습...
07/04/25
'ICE 단속 경보 앱' 논란… 요원 폭행 500% 증가
CNN은 현재 2만 명 이상이 ICE 요원들의 활동 정보를 알리는 'ICE Block'이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다수는 최근 대규모 불체자 단속이 이루어진 LA 지역 주민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앱은 불법 체류자 단속 활동을 알리는 일종의 경보 앱으로 ICE 요원...
07/04/25
뉴저지의회,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법안 통과
뉴저지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제시 가능한 모바일 버전 운전면허증 도입이 임박했습니다. 법안이 주 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입법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회는 지난 30일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 법안을 통과시켰습...
07/04/25
뉴욕시, 불법 에어비앤비 단속 강화
뉴욕시가 불법 에어비앤비 임대 단속을 강화합니다. 30일 미만의 단기 임대를 운영하려면 뉴욕시에 등록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규정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불법 임대가 적발되면 최대 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욕시 특별집행국(OSE)은 “도시의 주...
07/04/25
이지패스 없는 차량, NY-NJ 통행료 인상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다리와 터널의 통행료가 또 인상됩니다. 다만 이지패스를 장착한 차량의 통행료는 동결되고 이지패스 없이 통과할 경우 우편으로 청구되는 통행료가 기존 18달러 31센트에서 22달러 38센트로 크게 인상 됩니다. 뉴욕뉴저지항민청에 따르...
07/04/25
미국 해외지원금 삭감하면 1400만 명 추가 사망
연방 정부가 해외 인도주의적 원조에 대한 기금 대부분을 삭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30년까지 전세계 빈곤 국가에서 1400만명이 넘는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학 저널 '랜싯'은 미국이 해외 원조 지원금을 삭감하면 2030년까지...
07/04/25
시민권 박탈·추방 조치에 "부인 멜라니아부터" 청원
반이민 정책을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을 저지르면 귀화한 시민권자까지 추방하겠다고 나서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청원 게시판에는 슬로베니아 출신 이민자인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들 배런을 가장 먼저 추방해야 한다는 온라...
07/03/25
행정실수로 추방 이민자 "밤새 폭행 당해"
정부의 실수로 잘못 추방됐다가 천신만고 끝에 가족과 재회한 엘살바도르 출신 남성이 수용소에서 겪은 폭력과 가혹행위를 폭로했습니다. 밤새 폭력에 간수들의 폭력에 시달렸으며 체중이 30파운드나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엘살...
07/03/25
법원 "트럼프 행정부 국경 난민신청 차단은 월권"
법원이 연방 정부의 '국경 난민신청 차단'을 월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민자 단체는 "대통령이 의회가 통과시킨 법률과 국가 권력 분립의 가장 기본적 전제를 무시할 수 없다"고 판결한 것이라며 반겼는데요. 정부의 항소가 예상돼 결국 대법원의 판단까지 갈것...
07/03/25
뉴욕시 독립기념일 '외로운 늑대' 테러 경보
내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를 앞두고 사법 당국이 뉴욕 등지에서 '외로운 늑대' 형태의 테러 공격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 등 연방 법 집행 기관들은 지난달 말 합동 위협 평가 보고서를 통해 "독립적인 개인이 저지르는 ...
07/03/25
한인 등 사상 최대 '메디케어 의료사기' 적발
연방 수사당국이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관련 사상 최대 규모의 의료사기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허위 청구액이 146억달러에 달하고 324명이 기소됐습니다. 뉴저지의 40대 한인 남성도 200만 달러가 넘는 허위 청구 혐의가 적발됐습니다. 연방검찰은 지난달 30...
07/03/25
방과후학교 중단 위기… 정부 지원금 지급 보류
연방 정부가 각 지역의 교육 기관들에 지급하기로 돼 있던 70억 달러 규모의 방과 후 및 방학 프로그램·영어 교육 관련 지원금을 돌연 지급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어제 각 주의 교육 기관들에 이메일을 보내 70억달러 규모의 예산 지...
07/03/25
뉴욕주 마리화나 판매 20억불 돌파 예상
뉴욕주에서 합법적인 마리화나 거래가 계속 늘어나면서 올해 누적기준 판매 규모 2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 매체 크레인스뉴욕이 뉴욕주 마리화나관리국(OCM)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뉴욕주의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시장이 202...
07/03/25
139년 역사 '델몬트' 파산보호 신청
오렌지 주스와 통조림의 대명사 델몬트가 법원의 파산보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무려 139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인데요. 델몬트는 소비자들이 보존제가 많이 들어간 통조림 식품보다 건강에 좋은 신선 식품을 많이 찾으면서 경영난을 겪어 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
07/03/25
트럼프 감세법안 상원 통과… 하원 표결 임박
감세와 불법이민 차단 강화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주요 국정의제가 반영된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연방 의회 상원을 극적으로 통과했습니다. 법안은 다시 하원 표결을 거쳐야 하며 대통령이 서명하면 시행이 확정됩니다. 상원은 어제 본회의를 열...
07/02/25
트럼프, 불체자 수용소 방문… "시민권 박탈 필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의 오지에 조성된 5천명 수용 규모의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을 방문해 강경한 이민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용시설 추가 건립 의사와 함께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의 시민권 박탈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07/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