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MTA, 10만불 이상 오버타임 629명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오버타임 지급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0만불 이상 오버타임을 받은 근로자가 629명에 달하고 720명은 정규 급여의 두배이상 오버타임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싱크탱크 ‘엠파이어센터...
07/14/25
그랜드캐년 화재… 롯지·방문자 센터 등 불 타
서부의 유명 관광지 그랜드 캐년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원내 유명 숙박 시설 등을 태우며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북쪽 가장자리의 노스 림 인근에서 화이트 세이지 화재와 드래곤 브라보 화재로 알려진 두 건의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07/14/25
프론티어항공, 하늘 위 '강제 팁 결제' 논란
저가항공사 프론티어 항공이 기내에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주문한 승객에게 최소 18%의 팁을 요구한 사실이 온라인상에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NYP)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워싱턴주 시애틀로 가는 프론티어 항공편에 탑승한 한 승객...
07/14/25
ICE 구치소 총격 '30대 한인 용의자' 수배
지난 4일 발생한 텍사스주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앞 총격 사건에 해병대 예비군 출신 30대 한인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총격은 총 12명이 공모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11명은 체포됐고 한인 용의자만 현재 도주중입니다. CBS뉴스는 32...
07/11/25
법원 '출생 시민권' 또 제동… 오락가락 판결에 혼란
뉴햄프셔의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부여'를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달 27일 판결과는 상반된 결정인데요. 오락가락하는 법원의 판결에 이민자들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조셉 라플란트 뉴햄프셔 연 방판사는 ...
07/11/25
불법 체포·구금… 정부에 2천만 달러 배상 청구
컬럼비아대학에서 친(親)팔레스타인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돼 추방 위기에 몰렸다가, 석방된 영주권자가 정부를 상대로 2천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100일 이상 불법 구금으로 정서적 학대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액시오스에 따...
07/11/25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 보증금 250불 부과
내년부터 학생·취업·방문비자 등 대부분 비이민 비자 수수료가 대폭 오를 전망입니다. 일종의 보증금 제도가 신설되는데요. 비자 신청시 납부한 보증금을 미국에서 출국하면 다시 돌려받는 방식 입니다. 이민전문 매체들이 최근 시행이 확정된 대...
07/11/25
700만 불 암호화폐 투자사기 한인 중형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9명의 투자자들을 속여 7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한인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투자금으로 받은 돈은 대부분 도박으로 탕진했습니다. 법원은 지난 2월26일 전자금융 사기 및 돈세탁 등 14가지 혐의...
07/11/25
뉴욕주 어덜트 케어 시설 부실 검사… 시정 명령도 지연
뉴욕주 보건국(DOH)이 어덜트 케어 시설(Adult Care Facilities)에 대한 정기 점검을 제때 실시하지 않았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시정 명령 승인에 수개월이 소요 되는 등 후속 조치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마스 ...
07/11/25
유틸리티 요금 추가 상승… 뉴욕 4%·뉴저지 5%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의 유틸리티 요금이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뉴욕은 4%, 뉴저지는 5%의 추가 부담이 예상 됩니다. 싱크탱크 '에너지 이노베이션'이 어제 감세법 영향을 분석해 내놓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뉴저지...
07/11/25
영수증에 '늙은 X년들'… 노인 손님에 욕설
업스테이트 뉴욕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식사를 한 노인 손님들에게 욕설이 적힌 영수증을 건네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주 올버니 외곽 지역의 한 식당에서 지난달 27일 7명의 노인 손님들이 점심을 먹던 중 종업원에게 불친절한 응대를 ...
07/11/25
ICE 이민단속에 한인 체포도 급증
불법 체류자에 대한 이민당국의 추방작전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한인 숫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C 버클리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입수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체포 현황 자료에 따르면 트...
07/10/25
천주교, 이민단속 우려로 미사 참례 의무 면제
가톨릭 신자 150만여명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버너디노 교구가 신자들의 미사 참례 의무를 관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성당에 이민단속 요원들이 들어가 신자들을 체포 한데 따른 결정입니다. 샌버너디노 교구장인 알베르토 로하스 주교는...
07/10/25
트럼프, 아프리카 국가들에 "추방 이민자 수용해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아프리카 정상들과의 회의에서 본국이 송환을 거부한 추방된 불법 이민자들을 받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아프리카 정상들이 정부의 제안을 수용했는지는 불명확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세네갈, 라이...
07/10/25
모친 살해 한인, 한인 시니어 살인 혐의 추가
지난 3월 어머니의 시신을 차량에 실은 채 배회하다 체포됐던 30대 한인 남성이 메릴랜드주에서 한인 집주인 여성과 세입자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은 최근 수사 결과를 통해 30대 한인 남성 케빈 안씨가 83...
07/10/25
LA 터널 공사장 붕괴… 매몰 인부 '31명 생환'
로스앤젤레스(LA) 공사 현장에서 어제 저녁 지하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형 참사로 이어질뻔한 사고였지만 매몰된 31명 전원이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LA 윌밍턴의 정수 시설 공사 현장에서 어제 저녁 8시께 지하 121m 깊이...
07/10/25
폭염 속 차량 아동방치 또 사망
폭염 속 주차된 뜨거운 차량 내부에 어린 자녀를 방치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미용 시술을 받기 위해 자리를 비운 20세 엄마 때문에 아이가 사망했고 조지아주에서는 지나가는 시민에 의해 긴급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
07/10/25
뉴욕한인회관 5층 세입자, 11만8천 달러 환불 요구
지난 5월 새롭게 출범한 39대 뉴욕한인회가 재정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회관 6층에 대한 면세 혜택이 박탈되면서 재산세 부담이 늘어 난데 이어 이번에는 5층 세입자가 그동안 임대료를 초과지급 해왔다며 11만8천 달러를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
07/10/25
기내에서 휴대용 배터리 폭발… 델타항공 비상 착륙
운항중인 항공기에서 승객이 소지한 휴대용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항공기가 긴급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다른 항공기 승객은 자신의 노트북이 폭탄이라고 주장해 항공기를 비상착륙 했지만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CBS 뉴스에 ...
07/10/25
"워싱턴DC 행정권 회수 검토… 뉴욕도 바로잡을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의 행정권을 연방 정부가 회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새로운 시장 탄생을 앞두고 있는 뉴욕도 바로잡을 것이라며 연방 정부의 강력한 개입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
07/09/25
ICE, 뉴욕시 이민 단속 강화… 일상공간까지 확대
톰 호먼 국경 차르가 뉴욕시를 대상으로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CE는 단속 요원 1만 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지역사회 일상 공간에서도 체포를 확대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톰 호먼 국경 차르는 7일 “‘피...
07/09/25
"영주권도 불안”… 시민권 취득 한인 증가
뉴욕일원 한국 국적자의 시민권 취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상반기에만 1천명을 넘어섰는데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는 한인 2세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이 어제 공개한 '2025년 상반기 민원업무 처리실적'에 따르면, 올해 1~6월 한국 국적...
07/09/25
영주권 갱신 기간 최대 10배 더 걸린다
올해 들어 영주권 갱신 및 재발급 절차가 급격히 지연되고 있어 대상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갱신 신청은 12개월, 재발급의 경우 평균 21개월이나 소요되고 있습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2분기 영주권 갱신 및...
07/09/25
"30피트 높이 '쓰나미'… 사망 110명 실종 173명"
텍사스 홍수 사태 피해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10명으로 늘었습니다. 주 정부에서 집계한 실종자만 170명이 넘어 인명 피해 규모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NN에 따르면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커 카운티 일대를 ...
07/09/25
"한국, 돈 많이 버는 나라… 사실상 군사 무상지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1기 집권 당시 협상에서 100억 달러를 요구 했었다며 "한국은 자국의 방위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
07/09/25
연방대법원, "공무원 대량 해고 지속 가능" 판결
연방대법원이 공무원을 대폭 감축하고 연방 기관들을 해체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이 합법적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연방대법원의 이번 결정이 대규모 해고를 막아온 하급심의 판결을 해제한 것으로 주택도시개발부, 국무부, 재무...
07/09/25
뉴욕 한복판서 고양이 물어 죽인 핏불… 주인은 미소
뉴욕의 맨해튼 거리에서 고양이가 핏불 두 마리에게 물려 죽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핏볼 주인과 일행은 고양이가 공격 당하는 동안 춤을 추며 영상을 찍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뉴욕 워싱턴하이츠의 꽃집 ...
07/09/25
텍사스 홍수 사망자 104명… 어린이 27명 사망
텍사스주 홍수 피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가했던 어린이 27명이 폭우로 범람한 강물에 휩쓸려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지역 커 카운티를 덮친 폭우 피해로 '캠프 미스틱'에 참가...
07/08/25
뉴욕일원 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예보
뉴욕일원에 오늘과 내일 강한 뇌우가 예보 되면서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저지대 지역 침수 피해도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아울러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도 발령했습니다. 오늘 낮 체감기온이 화씨 106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07/08/25
LA 한복판 장갑차·소총 무장 군인들이 불체자 단속
로스앤젤레스(LA) 시내 공원에서 당국이 군대까지 동원해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을 펼치면서 도시 전역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어제 LA 시내 맥아더 공원에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과 주 방위군 병력이 집결했습니다. 이들은 장갑차...
0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