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정치 풋내기" vs "거짓보단 낫다" 뜨거운 난타전
뉴욕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후보들의 첫번째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양보 없는 난타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맘다니 후보는 쿠오모와 슬라와 후보의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첫 번째 후보토론회에서 민주당 조란 맘다니 후보...
10/20/25
뉴욕시, 교육국 연방지원금 보호 위해 교육부 제소
뉴욕시가 교육국 연방지원금 보호를 위해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은 연방·주·지방 법률을 준수하고 있음에도, 교육부가 이를 부정하려 한다는 주장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실은 16일 “시 교육국에 지급된 470...
10/20/25
롱아일랜드 10대 소녀 살인범 '40년 만에 체포'
1984년 뉴욕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에서 발생한 10대 여학생 살인사건의 진범이 마침내 붙잡혔습니다. DNA 감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건 발생 40년 만에 범인의 DNA와 일치하는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주 나소 카운티 지방검사 ...
10/20/25
인신매매·자금세탁, 한국인 등 일당 체포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인이 포함된 인신매매 및 자금세탁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여러 곳의 마시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곳을 자금세탁 거점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과 연방수사국(FBI)은...
10/20/25
지역은행 부실대출 쇼크… 신용 불안 확산
미국 지역은행들이 잇달아 대출 사기 의혹에 휘말리면서 거액의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즉각 금융권 전반에 신용 불안이 확산했고 뉴욕증권시장은 크게 요동쳤습니다. 신용 리스크가 확산되면 실물 경기 침체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
10/17/25
상원 10번째 임시 예산안 부결… 셧다운 장기화
상원이 연방정부 셧다운 중단을 위해 10번째 임시 예산안을 표결했지만 역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공화당은 군인들의 급여지급을 허용하는 조항을 포함시켜 민주당을 압박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상원은 어제 임시 예산안 표결을 찬성 51대 반대 45로 부결시...
10/17/25
사회보장 서비스 차질… 대면 서비스 제한
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보장국(SSA)의 서비스가 중단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창구 대면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지만 사회보장 연금 지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지난난 15일 기준 약 12%에 해당하는 6,200...
10/17/25
트럼프 "뉴욕-뉴저지 열차 터널 프로젝트 중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허드슨강 지하를 관통하는 새 열차 터널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프로잭트를 주도해온 찰스 슈머 의원은 "무모하고 어리석은 결정이라며 비난했고 앤디 김 의원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
10/17/25
법원 "MTA 테러 방지 보조금 삭감은 위법"
정부가 뉴욕시 전철의 ‘테러 방지 보조금’을 삭감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자금중단 이유가 자의적이고 변덕스러우며, 노골적인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연방법원은 어제 “3400만 달...
10/17/25
항소법원, 주방위군 시카고 투입 제동
항소법원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주 방위군을 배치하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일리노이주의 헌법상 주권이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7연방항소법원은 어제 ...
10/17/25
한인 대학생, 캠퍼스에서 여성 폭행 혐의 체포
한인 대학생이 교내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한인 학생과 피해 여성은 서로 다퉜다고 주장했지만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폭행, 괴롭힘 등의 혐의로 한인 남학생을 기소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지역 온라인매체 ‘노스센트럴P...
10/17/25
"딸 데리러 갔다가 체포 당해"… 체포 영상 논란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한 어머니가 딸의 학교 앞에서 주차 문제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 강제로 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규정에 따른 정당한 절차라는 주장이고 여성은 과잉 단속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 했습니다....
10/17/25
꽉 막힌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일부 진전
새 회계연도들어 큰 진전이 있었던 영주권 문호가 11월에는 다시 급제동 하는 모습입니다. 일부 가족이민 문호만 소폭 진전했고 취업이민 문호는 일제히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10/16/25
시카고 전쟁터 방불… 최루탄·연막탄 동원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최루탄과 연막탄까지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항의하며 단속을 방해하자 주민들을 향해 최루 가스를 발사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14일 오후 시...
10/16/25
난민 제도 대대적 개편… "규모 축소·백인 우대"
정부가 닌민 수용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백인들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난민정책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종이나 종교에 관계없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제도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10/16/25
재무부 "셧다운 경제 비용, 주당 150억 달러"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3주째 접어든 가운데 재무장관은 셧다운이 미국 경제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며 그 경제적인 피해가 매주 1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업계 부담이 가중되면서 항공 운항 취소와 지연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
10/16/25
오바마케어 보조금 종료되면 '무보험자 급등'
연방 의회가 오바마케어 보조금을 놓고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보조 확대 조치가 예정대로 올해 말 종료될 경우 19~34세 젊은층 무보험자수가 25% 가량 급증할 것이란 우려 섞인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번인스티튜트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10/16/25
국방 출입 기자들 출입증 반납… "어두운 날"
'미승인 정보 보도 금지'를 골자로 한 국방부의 새로운 보도지침을 거부한 주요 언론사 기자 대부분이 출입증을 반납하고 기자실을 비웠습니다. 하지만 국방부는 국가 안보를 위한 조치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국방부 기자단인 '펜타곤 언론인 협회(Pentagon Press...
10/16/25
한인 식당에서 총격 '살해·자살' 충격
캘리포니아의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식당에 들어온 히스패닉 여성을 흑인 남성이 따라 들어와 총격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저녁식사 시간 식당에 있던 고객과 종업원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오...
10/16/25
UPS 국제소포 대량 폐기 처분 논란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그동안 무관세로 통과되던 700달러 미만 제품에도 관세가 부과되면서 배송 시스템이 큰 혼란을 겪고 잇습니다. 일부 소포는 되돌려 보내지거나 폐기 처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PS를 통해 미국으로 배송된 국제 소포 수천 개...
10/16/25
SNS 검열 강화… 외국인 비자취소 잇따라
소셜미디어에 대한 검열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지난달 총격으로 숨진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비난한 외국인들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국무부는 어제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인의 죽...
10/15/25
이민요원 무차별 검문… 영주권자 '벌금 부과'
영주권 카드를 휴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주권자에게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연방법상 영주권자는 항상 카드를 소지해야 하지만, 그 동안 실제 처벌 사례는 거의 없었는데요. 한인 영주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시카고 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
10/15/25
보석 제한·구금 장기화… 불체자 자진출국 급증
불법체류자들의 자진 출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불체자들이 장기화되고 있는 구금을 견디지 못하고 출국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과정에서 전신구속 장비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산하 이민심사...
10/15/25
'통행료 미납' 문자 사기… 중국 범죄조직 확인
최근 폭증한 '가짜 통행료·우편' 문자 사기의 배후에 중국 기반의 조직범죄 네트워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액이 10억 달러에 달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조사 결과, 우편 문자사기 범죄에 연루된 중국 기반 범죄조직들은 ...
10/15/25
뉴욕시장 선거, 최저임금 이슈 급부상
최저임금 인상이 뉴욕시장 선거 주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맘다니 후보는 30달러를, 무소속 쿠오모 후보는 20달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약속이 임금 노동자들의 표심을 유혹할 수는 있지만 소기업에 피해를 줘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 ...
10/15/25
시민참여센터 기금모금 만찬 개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온 시민참여센터가 제 29회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합니다. ‘한계를 뛰어넘어 그 이상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갈라는 세대 교체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
10/15/25
FDA, 혈액으로 알츠하이머 진단 검사 승인
식품의약국(FDA)이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을 승인됐습니다. "알츠하이머 혈액 기반 검사가 1차 진료에 도입되면 환자가 초기 단계부터 도움을 받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기업 로슈진단과 일라이릴리는 최근 양...
10/15/25
‘유통기한 지난 생수’ 미세플라스틱 위험 높아
유통기한이 지난 생수를 마시면 미세플라스틱 섭취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은 장내 미생물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
10/15/25
강풍·침수 피해 잇따라… 70대 여성 사망
뉴욕 뉴저지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해안 지역은 침수가 잇따랐고 특히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컸습니다. 뉴욕에서는 강풍으로 태양광 패널이 날아가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CBS 뉴스에 따르면 뉴욕 ...
10/14/25
하원의장 "역사상 최장기간 셧다운 향해 가는 중"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셧다운이 최장기간을 경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민주당에 하원을 통과한 단기 예산안을 수용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존슨 하원의장은 셧다운 13...
10/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