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허그하다 '화들짝'… 공연장 불륜 장면 포착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유명 기업인이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콘서트 도중 관객을 비춘 카메라에 한 남성이 여...
07/18/25
해외 방문 영주권자 재입국 거부 잇따라
영주권자가 캐나다 등 해외를 방문했다가 미국 재입국이 금지되거나 구금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던 경범 전과나 사소한 위반 기록 등이 이유가 되고 있는데요. 영주권자도 형사 기록이 있는 경우 출국 전 이민 전문 변호...
07/17/25
'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 구제안 발의
연방 하원에서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에게 7년간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조건부로 부여하는 내용의 초당적 이민 시스템 개혁 법안이 발의돼 주목되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마리아 엘비라 살라자르 연방 하원의원(플로리다 27지구)은 민주당 소속 베...
07/17/25
"법원에서 이민자 체포 막아달라" 집단소송 제기
이민자 단체와 변호사들이 연방법원에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재판이 열리는 법원에서 이민자들을 체포해 추방하는 것을 막아 달라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국토안보부와 법무부, ICE를 상대로 이민 법정에서 이민자 단속 체포를 막는 소송이 ...
07/17/25
재외국민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가능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도 한국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신청이 만료되는 9월 12일까지 귀국해서 신청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공지를 통해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도 소비쿠폰을 소득에 따라 1인당...
07/17/25
국정기획위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 필요"
매번 낮은 참여율로 논란이 되고 있는 재외국민선거 제도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한국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 검토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지난달 18일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재외국민 우편...
07/17/25
직장 동료 '살해 명단' 만든 20대 한인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직장 동료들을 대상으로 ‘살해 명단’을 작성했던 것으로 밝혀져 공공 불안을 야기한 테러 위협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앨투나 경찰국은 블레어 카운티 이스트 프리덤 지역에 거주하는 세드릭 김(Cedric J. Kim·2...
07/17/25
"아담스 뉴욕시장, NYPD를 범죄조직처럼 운영"
뉴욕시 경찰 조직을 이끌던 전직 최고위 관료가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및 측근 관료들이 뉴욕 경찰을 범죄조직처럼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토머스 돈론 전 뉴욕경찰청장은 어제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제출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에서 애...
07/17/25
아이스크림 등 식품에 7가지 인공색소 퇴출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의 약 90%는 일부 인공색소 사용을 전면 중단하게 됩니다. 건강의료 전문 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국제축산식품협회(IDFA) 마이클 다이크스 회장은 "약 40곳의 아이스크림 및 냉동 디저트 제조사가 향후 3...
07/17/25
뉴욕시 ‘폭염 경보’… 체감온도 104도
오늘 낮 최고기온이 90도까지 오르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화씨 110도에 근접하면서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은 내일까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내일 밤 10시까지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를...
07/16/25
검찰, 빅토리아 이 총격 경찰 불기소 확정
지난해 포트리에서 병원 이송을 요구하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빅토리아 이 사건과 관련해, 뉴저지주 대배심이 총격을 가한 경찰관에 대한 형사 기소를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가족들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고 한인...
07/16/25
텍사스 ICE 구치소 총격 한인 용의자 체포
텍사스주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앞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30대 한인 남성이 도주 일주일 만에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주 존슨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총격 용의...
07/16/25
체류 기한 3일 넘겼다가 100일간 끔찍한 옥살이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한 아일랜드 출신 30대 남성이 부상 치료 때문에 출국 시한을 3일 넘겼다가 100일 가까이 옥살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아일랜드 출신 35세 남성은 약혼녀를 만나러 지난해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으로 웨스트버지니아주...
07/16/25
불법이민자 또 제3국 추방… 이번엔 아프리카 소국
정부가 범죄 이력이 있는 불법체류자 5명을 연고가 없는 아프리카 국가로 추방했습니다 .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정부의 추방정책에 손을 들어주면서 불법 이민자 제3국 추방이 본격화 되는 양상입니다. 트리시아 매클로플린 국토안보부 차관보는 어제 엑스를 통해 "...
07/16/25
트럼프, 쿠오모 무소속 뉴욕시장 출마 지지
트럼프 대통령이 무소속으로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지지 선언으로 중도·보수 성향 후보들의 '반(反) 맘다니' 연대에 힘이 실릴지 주목됩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07/16/25
보건복지부장관 "의사들 백신으로 돈 벌어"
의사들이 이익을 챙기려고 백신 접종을 권유한다는 로버트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의료 단체들은 백신 접종은 제공하는 데 드는 비용이 너무 높아 금전적으로는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로버트 케...
07/16/25
"환불 받으세요"… 아마존 사칭 사기 기승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사칭하는 사기가 확산되며 한인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혹시나 하고 문자 메시지에 있는 링크를 눌렀다가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전화를 해킹 당하는 등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폭스뉴스는 최근 진...
07/16/25
뉴욕시 '물폭탄'… 전철도 멈춰서
어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철이 침수되고 하늘길이 막히는 등 큰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는 저지대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리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제 오후 뉴욕 뉴저지를 강타한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
07/15/25
ICE, 뉴욕시 이민자 체포 증가… 추방은 주춤
최근 몇 달간 뉴욕시에서 이민자 체포 건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체포된 이민자의 절반 가까이는 범죄 전과가 없는 단순 이민법 위반자였으며 특히 이민법원에 출석한 불체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지역매체...
07/15/25
수갑 찬 아동… 이민 단속 인권 논란
LA 다운타운 연방청사 지하 구금시설에서 수갑이 채워진 아동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연방 정부의 불체자 단속을 둘러싼 인권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촬영돼 소셜미디어 플랫폼 레딧(Reddit)에 게시된 영상에는 수갑을 찬 20여 명의...
07/15/25
이민국, "체포 이민자 석방 없다"… 보석 등 차단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체포된 불체자들을 추방될 때까지 구금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처럼 보석 등으로 풀려난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일은 차단하겠다는 것인데요. 구금자의 석방을 판단하는 것은 법원의 판사가 아닌 ICE 직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드 라...
07/15/25
8월 영주권, 취업이민 2순위 뒷걸음질
다음달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습니다. 8월 영주권 문호는 취업이민 일부 문호가 후퇴하는 등 더 뒷걸음 쳤고 가족이민 역시 일부 문호가 소폭 전진했지만 대부분 동결되는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5년 8월 영주권 문호’...
07/15/25
한국 건보, 재외국민 '먹튀' 사실 아니다
외국인과 재외국민의 한국 건보 혜택에 대한 이른바 먹튀 논란으로 법률까지 개정했지만 외국인 무임승차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 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외국인과 재외국민들은 오히려 매년 수천억원의 흑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정...
07/15/25
쿠오모 본선거 출마 선언… 무소속 단일화 요구
지난달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주 의원에게 패배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무소속으로 본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는 어제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90초 분량의 영상에서 "...
07/15/25
뉴욕주지사 "내년 월드컵 결승전 '드론 테러' 우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내년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대형 행사들이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드론 방어 역량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뉴욕은 여러 대형 행사의 중심지...
07/15/25
ICE, 농장 2곳 급습 361명 체포
연방 이민 당국이 지난주 캘리포니아 지역 마리화나 농장 2곳을 급습해 300명 이상의 불체자를 체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이민자가 사망하고 미군 출신의 시민권자도 체포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법원은 무차별적인 이민자 단속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
07/14/25
지난달 3만 명 체포… 추방은 1만 8천명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전국에서 체포한 불법체류자 수는 약 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0년 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칩니다. 하지만 체포된 이민자 중 실제 추방으로 이어진 경우는 1만8000명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NBC방송...
07/14/25
남수단 추방설 불법체류 한인, 한국으로 추방
살인죄로 25년간 복역하다 지난 4월 가석방된 후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출소 즉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신병이 인도됐던 한인 남성이 한국으로 추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씨로 알려진 한인 남성은 지난 5월 20일 남수단행 항공편 탑승 예정자 명단에 올랐지만 ...
07/14/25
연쇄 은행강도 행각 20대 한인여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20대 여성이 시애틀 지역에서 연쇄 은행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6월부터 시애틀 인근 8개 은행에서 총이 있다고 창구 직원을 위협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수사국(FBI)과 시애틀 ...
07/14/25
뉴욕주, 30만 명 푸드스탬프 자격 잃을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법안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따라 뉴욕주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 약 30만 명이 자격을 잃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최근 통과된 감세법안에 따라 푸드스탬프 비용의 상당 부분을 주정부가 지원...
07/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