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내일부터 뉴욕·뉴저지 조기투표 시작
11월 4일 치러지는 본선거에 앞서 이번 주말부터 조기투표가 진행됩니다. 날짜별로 투표소 운영시간이 달라 사전 확인이 당부됩니다. 내일(25일)부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주의원 등을 선출하는 올해 뉴욕·뉴저지 본선거의 조기투...
10/24/25
계산 늦다고 격분… 20대 여성 흉기로 찔러
뉴저지 허드슨 카운티의 쇼핑몰에서 계산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20대 여성 고객이 다른 고객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저지주 허드슨 카운티 커니 경찰은 지난 11일 25세 여상 앰버 톰슨을 가중 폭행 등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톰슨은 커니에 위치...
10/24/25
팁 안준다고 ‘고객 조롱’… 한인 베이커리 논란
한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팁을 둘러싸고 직원과 고객 간 갈등이 빚어지면서 소셜미디어(SNS) 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인 업주는 팁 항목을 즉각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까지 발표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LA 한인타운의 베이커리 &...
10/24/25
이민당국 "뉴욕 불체자 단속 확대한다"
지난 화요일 맨해튼에서 진행된 연방 이민당국의 대규모단속 작전으로 불법 이민자 9명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연방요원들의 단속에 항의해 시위를 하던 시민 5명도 체포됐습니다. 시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지만 당국은 단속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
10/23/25
뉴욕시, ICE 단속 이민자 권리 홍보물 배포
이처럼 뉴욕시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본격적인 불법 이민자 체포 작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한국어 등 15개국어 제작된 이민단속과 관련한 이민자들의 권리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서비스국(MIA)은 이민자들을 대...
10/23/25
OPT 유학생 채용 사업체 불시 점검
이민세관단속국이 OPT 신분의 외국인 유학생을 고용하는 업체를 상대로 불시 현장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장 조사에서 규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학생의 OPT 승인 또는 F-1 신분이 취소·종료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10/23/25
호루라기로 불체자 단속 정보 공유
시카고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ICE 단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호루라기를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민 단속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플라스틱 호루라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국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시카고 지역에서 ...
10/23/25
상원 12번째 임시예산안 부결… 셧다운 23일 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4주째 접어든 가운데 연방 상원에서 12번째 임시예산안도 부결됐습니다. 여당은 예산안 통과에 필요한 '60표 기준'을 없애는 이른바 '핵 옵션(nuclear option)' 발동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어제 상원 본회의에 상...
10/23/25
NJ 주지사 선거 '백중세'… 오차범위 내 접전
뉴저지 주지사 선거가 백중세를 치닫고 있습니다. 민주 공화 두후보가 지지율 조사에서 오차 범위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데요.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변하고 있는 약 5%에 해당하는 무소속 유권자들의 표심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
10/23/25
뉴욕시, 7만5000여 명 의료부채 탕감
뉴욕시가 뉴요커 7만5000여명의 의료부채를 탕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욕시는 저소득층의 의료 부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시민들에게 건강을 우선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비영리단체 &...
10/23/25
"코로나19 백신, 폐암·피부암 환자에 효과"
코로나 19 백신이 일부 암환자들의 생존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자의 면역 체계를 강화해서 항암 투쟁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네이쳐지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폐암과 피부암의 중증 환자들 가운데 특정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
10/23/25
불체자 쫓느라 마약 단속은 '느슨'
정부가 이민 단속과 추방에 집중하느라 마약 범죄에 대한 대응을 위축시켰다는 우려 섞인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연방 의원들이 연방기관에 이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연방 하원 데이브 민 의원은 20일 댄 골드먼(뉴욕 10지구), 샘...
10/22/25
수수료 폭탄에… 월마트, H-1B 채용 잠정 중단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H-1B 비자가 필요한 외국인 지원자들에 대한 채용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자 수수료 인상이 미국 기업과 해외 고숙련 인력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H-1B 비자 수...
10/22/25
뉴욕총영사 공석 장기화… 재외공관 42곳 대행체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미국 내 4곳을 포함해 전 세계 42개 재외공관이 여전히 수장 없는 외교 현장’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관장 인선이 늦어지면서 외교 공백은 물론 재외국민 보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
10/22/25
"뉴욕주 14만 명 오바마케어 보험료 40% 오른다"
연방정부가 오바마 케어 가입자에 대한 보조금을 철회하면서 저소득층의 건강 보험료가 급상승 할것으로 보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연방 의회의 보조금 연장거부로 뉴욕주민들의 건강보험료가 약 40% 인상 된다”고 의회를 맹비난 했습니다. ...
10/22/25
맘다니 43.2%… 여전히 부동의 1위
뉴욕시장선거를 2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조란 맘다니 후보가 여전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다니 후보와 쿠오모 후보가 양자 대결을 할 경우 접전이 예상 되지만 공화당 슬리와 후보는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
10/22/25
탯줄 붙은 채로… 맨해튼 전철역에 신생아 버려져
맨해튼 지하철역 계단에서 탯줄이 붙어 있는 갓난아기가 버려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를 분석해 아이를 버린 사람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20일 오전 오전 9시30분께 뉴욕 맨해튼 팬 스테이션 지하철역3...
10/22/25
이혼율 40년래 최저… 아시안은 16%
미국의 이혼율이 1980년대 초 이후 현저히 감소해 4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인종별 이혼율에서는 아시아계가 가장 낮았고 흑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연방 센서스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
10/22/25
임시 예산안 11번째 부결… '핵옵션' 거론
연방정부 셧다운을 해결하기 위한 임시 예산안이 상원에서 또 부결됐습니다. 셧다운 사태가 3주를 넘겨 4주 차에 접어들게 되면서 공화당은 이른바 ‘핵옵션’으로 불리는 예산안 통과 기준을 과반으로 낮추는 법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
10/21/25
11월, 푸드스탬프 지급 중단 위기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다음달부터 연방보조영양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지급이 중단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당장 뉴욕과 뉴저지 380만명, 전국 4,200만명의 저소득층이 끼니를 걱정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연방 농무부는 최근 각 주정...
10/21/25
시민권자 불법 체포 170건… 연방의회 조사 추진
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이 시민권자를 상대로도 무차별적이고 폭력적으로 이뤄졌다는 탐사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민자대상 무차별적 단속으로 합법 이민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 당국의 공권력 남용에 대한 연방의회 차원의 조사가 추진되고 있습...
10/21/25
H-1B 10만 달러 수수료, 해외·신규 신청자만 적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하기로 한 H-1B 비자의 10만 달러 수수료는 미국 영토 밖에서 새로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에게만 적용됩니다.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는 기존의 유학생들은 10만달러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
10/21/25
연방항소법원, 주 방위군 포틀랜드 파병 허용
캘리포니아주의 연방항소법원이 정부가 주 방위군을 포틀랜드에 파병하려는 것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것인데요. 결국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연방항소법원 제 9차 법정은 3명의 판사로 구...
10/21/25
이용객 1위 애틀랜타공항 '총기 난사' 예고
지난해 이용객 수 1억807만명을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선정된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서 총기 난사를 예고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의자 차량에서 반자동 소총이 발견됐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은 어제 하츠필드 잭...
10/21/25
한인 소상공인 59% "고용자격 확인 절차 몰라"
뉴욕 일원 한인 소상공인 절반 이상이 이민법에 근거한 직원 고용 자격 확인 절차 I-9 Compliance(아이 나인 컴플리언스)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소상인들은 바쁜 생업과 영어가 익숙하지 않아 제도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10/21/25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7명 중 1명 ‘노숙 경험’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7명 중 1명이 지난 학기 한차례 이상 노숙 상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15만 4천명에 달하는 데요. 이들 중 상당수는 학교출석이 여의치 않아 만성 결석 상태로 확인 됐습니다. 아동 권익옹호 단체 Advocates for Children(애...
10/21/25
트럼프 '노 킹스' 시위… "전국 700만 명" 참가
지난 주말 미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미국이 권위주의로 빠져들고 있다며 미국에는 왕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외쳤습니다. CNN은 지난 토요일 전국 2700여개 도시와 지역...
10/20/25
트럼프 "난 왕 아냐"… '분변 투척' AI 영상 공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겨냥한 '노 킹스' 시위를 정면 반박했습니다.SNS에 시위대에 분변을 투척하는 AI 영상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연방 정부 셧다운과 '노 킹스' 시위를 연관 짓는 질문에 "그들은 나를 왕으로 지칭한...
10/20/25
'가짜 학력·이력' 산토스 전 연방하원의원 사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기·신원 도용 혐의로 7년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지 산토스 전 연방하원의원을 사면하고 즉시 석방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산토스는 지난 7월25일 투옥된 지 2개월도 채 안돼 석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SNS ...
10/20/25
AWS 장애 발생… "비행기 탑승권이 사라졌다"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장애가 발생해 주요 IT 기업들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 됐습니다. 특히 항공사 앱에서 예약 내역이 사라지게나 탑승권이 사라져 체크인이 되지 않아 다수의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클라우...
10/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