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트럼프 '800달러 이하 면세 폐지' 유효"
연방 무역법원이 800달러 이하 저가 제품에 면세 혜택을 주던 '드 미니미스(De minimis)' 조항을 폐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이를 당분간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법원은 어제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디트로...
07/29/25
뉴욕, 체감온도 화씨 107도… 내일까지 '폭염'
오늘 낮 뉴욕지역 최고기온이 화씨 9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107도, 섭씨 42도까지 올라가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뉴욕 일원에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 더 올라가 한...
07/29/25
뉴욕시 레지오넬라균 감염 환자 속출
뉴욕시에 레지오넬라균 감염 환자가 속출하면서 공중보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 보건국은 감염자가 발생한 할렘지역 건물의 냉각탑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증상이 있으면 즉각 병원 방문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보건국은 어제 "맨하탄 할렘 지역에서 레...
07/29/25
옛 플러싱 공항 부지에 주택 3000유닛 건설
퀸즈 칼리지포인트 인근에 위치한 옛 '플러싱 공항' 부지에 주택3000유닛이 들어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공급 확대와 더불어 플러싱 지역 개발도 기대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1984년 문을 닫은 '플러싱 공항' 부지에 대규모...
07/29/25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출제 문항 2배로
시민권 시험이 다시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난이도를 올려 출제 문항을 20개로 늘리고 이중 12개 이상을 맞춰야 하는 방식 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의 조셉 에들로 신임 국장은 25일 뉴욕타...
07/28/25
법원 "지방 정부에 이민 단속 강요 안돼"
불법 체류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지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연방 정부가 법원에서 또 패배했습니다 . 법원은 연방 정부가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일리노이 북부연방법원은 25일 법무부가 일리노이주와 시카고...
07/28/25
사이비 의혹 한인 목사 저택 압수 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이단, 사이비 의혹을 받고 있는 한인 목사 등이 소유한 대저택에 대한 압수 수색을 단행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주목받은 한인 목사는 인신매매와 탈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엘몬테 경찰국에 따르면 ...
07/28/25
뉴저지 한인 여성 또 '불법 성매매' 체포
뉴저지 지역의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해오던 60대 한인 여성 등 4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저지주 패세익 카운티 셰리프국은 우드랜드팍 지역 마사지 업소에 대한 함정 단속을 펼쳐 관련자들을 성매매 행위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셰리프...
07/28/25
뉴욕일원 '폭염 주의보'… 수요일까지 100도 육박
올 여름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상청이 뉴욕 일원에 다시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 질환 등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기상청(NWS)...
07/28/25
캐나다 산불연기 남하… '대기질 주의보' 발령
고온의 날씨에 대기질까지 악화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남하하면서 뉴욕 등 북동부 일대에서 공기질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기상청은 대기질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NWS) 발표에 따르면 뉴욕주 환경보호부는 어...
07/28/25
뉴저지 등 전기요금 폭등 원인은 '데이터 센터
올여름 뉴저지 지역의 폭등한 전기요금에 대해 여러 차례 보도했는데요. 그 배경에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수요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 확산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올 여름 뉴저지주 트렌턴 지역 가정의 평균 전기요금은 26달...
07/28/25
'북미주글로벌비즈니스 엑스포' 개최
지난 주말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제6회 북미주글로벌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에 위치한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한인사회와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습...
07/28/25
"영주권 카드 항상 휴대해야… 위반 시 벌금"
연방 세관국경보호국이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포함한 모든 비시민권자들에게 이민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항상 휴대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위반시 최대 5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될수 있으며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연방 세관국경보...
07/25/25
법무부 '이민법 집행 방해' 뉴욕시 상대 소송
법무부가 뉴욕시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뉴욕시 공무원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난처 도시'를 선언한 뉴욕시가 연방정부의 불체자 단속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은 어제 뉴욕동부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뉴욕시의 ...
07/25/25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연방의회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이 다시 발의 됐습니다. 한미 FTA가 발효된 다음해인 2013년부터 해마다 법안이 발의되고 있지만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데요. 한국의 고숙련 노동력이 미국의 안보에도 도움이 된다는 주장입니다. 공화당 소...
07/25/25
트럼프, 노숙자·마약 중독자 강제 수용 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숙자와 약물중독자들의 재활시설 수용을 촉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행정명령을 통해 본...
07/25/25
트럼프, 연준 찾아가 "금리 내려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직접 방문해 파월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차기 의장 후보를 묻는 질문에 두세 명 있다고 답했지만 파월 의장을 해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워싱턴DC 연준을 방문해 건물 개보수 현...
07/25/25
"트럼프, 엡스타인에 보낸 편지 가지고 있다"
미성년자 성범죄와 관련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엡스타인의 유산 관리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에게 보낸 외설적 내용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
07/25/25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사기 혐의 조사
미성년자 성범죄와 관련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엡스타인의 유산 관리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에게 보낸 외설적 내용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피...
07/25/25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사기 혐의 조사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가 메디케어 사업과 관련해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어제 공시에서 "자사가 참여하는 메디케어 사업 일부와 관련한 언론 보도를 접한 뒤 법무부에 선제적으로 연락했고, 자사는 현재 법무...
07/25/25
뉴저지주, 미국 16번째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뉴저지주 주민들도 앞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주민들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법안 시행을 환영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3일 뉴저지주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A35...
07/25/25
뉴욕일원 '폭염 주의보'… 최고기온 100도
오늘 낮부터 뉴욕일원의 기온 다시 올라 일부 지역에서는 화씨 90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뉴욕 뉴저지 ...
07/24/25
하루 평균 불체자 체포 1천 건… 추방 10만 명
지난달 초 불법체류자 체포 일평균 건수가 1천건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전 하루 평균 체포인원 300여명의 3배에 달하는 수칩니다. 구금중인 불체자 수도 5만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추방된 불체자 수는 1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학계...
07/24/25
텍사스에 5000명 수용 이민자 구금 '캠프' 건설
체포된 불법 이민자 구금이 늘어나면서 구금시설 건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초 플로리다에 이어 이번에는 텍사스 서부에 5천여명 수용이 가능한 구금시설을 건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 계약 발표에 따르면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어퀴지션 ...
07/24/25
이민 서류 적체 1130만건… 10년래 최악
이민 서류 적체 현상이 10년 만에 최악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취업 비자 및 가족 이민 수속 처리 기간이 눈에 띄게 지연되고 있으며 영주권 갱신의 경우 지연이 938%나 늘어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2분기 이민 서...
07/24/25
무비자 방미 한국인 수수료 250불 면제
연방 정부가 시행 예정인 250달러의 ‘비자 부정방지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한국 등 비자면제 프로그램(VWP)에 속한 42개국 국민 중 관광과 비즈니스 출장 목적의 단기 방문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니다. CNN 에 따르면, 한국...
07/24/25
항소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는 위헌"
연방 항소법원이 '출생시민권'을 금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습니다. 출생 시민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샌프란시스코 제9 순회항소법원은 어제 재판관 2대 1의 의견으로 출생시민권 금지...
07/24/25
컬럼비아대, 차별금지 위반 합의… 정부는 연구비 복원
컬럼비아대가 차별금지법 위반 등으로 빚어진 행정부와의 분쟁 종식을 합의했습니다. 대학측은 독립 감시기관을 만들어 지침준수 여부를 평가하기로 헸고 정부는 지급 중단했던 지원금을 다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컬럼비아대가 어제 차별금지법 위반 등으로 빚어...
07/24/25
초가공식품 범위 논의 시작… 식품업계 긴장
연방 정부가 만성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초가공식품의 정의와 범주에 관한 공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국(FDA), 농무부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초가공식품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통일된 정의를 확립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07/24/25
이민자 구금시설 내부 영상 공개… "개처럼 취급 받아"
뉴욕 맨해튼 연방 건물에 위치한 이민자 구금 시설 내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 나온20여명의 이민자들은 벽에 기대 앉아 있거나 바닥에 수건이나 담요을 깔고 누워있으며 마치 개처럼 취급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시 이민자 구금시설 내부를 촬영한...
07/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