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어포더블 하우징 신청자 개인정보 유출
뉴욕시 서민주택 프로그램인 '어포더블 하우징(Affordable Housing)'에 지원한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노출되는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CBS 뉴욕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의 어포더블 하우징 지원자들의 급여, 집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08/04/25
법원, 테슬라 오토파일럿 오작동 사고 배상 판결
지난 2019년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자율주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법원이 테슬라에게 사망자의 유족과 부상자에게 2억 달러가 넘는 피해보상금 지급을 명령했습니다. 태슬라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플로리다 남부 마이애미의 법원의 배심원단이...
08/04/25
뉴욕일원 물폭탄… 도로도 지하철도 물에 잠겨
뉴욕 일원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지하철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습니다.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침수되면서 운전자들이 차량 안에 갇혔다가 구조되는 등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욕주지사는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뉴욕 ...
08/01/25
"아들이 무사히 돌아와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이민 당국에 억류된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40)씨의 어머니가 아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구금된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의 모친 샤론 이씨는 어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
08/01/25
ICE 체포 불체자 중 유죄판결 40% 불과
올 상반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이 체포한 불법체류자 숫자는 2배 이상 늘어났지만 그가운데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 비율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영리매체 스테이트라인에 따르면 올해 1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ICE가 체포한 불체자는 약 11...
08/01/25
트럼프 관세, 제동 걸리나… 법원 판단에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오는 7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 하지만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현재 법원의 판단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만약 법원이 시행 중단을 판결하게 되면 큰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됩니...
08/01/25
트럼프, 글로벌 제약사에 공개서한 "약값 내려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제약사를 상대로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지난 5월 약값 인하를 요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데 이은 후속 움직임입니다. 트럼프는 어제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60일 내로 미국 내 약값을 내...
08/01/25
버지니아, 마약중독 한인 변사체 발견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마약에 중독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건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브루스로 알려...
08/01/25
5개월 아기 폭염 속 질식사… "차 안에 두고 잊었다"
네브래스카주에서 생후 5개월 된 남자아기가 폭염 속 차량 안에 방치됐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아버지를 아동 방임 치사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네브래스카주 헤이스팅스에서 아기가 차량 안에서 의식...
08/01/25
FDA,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 장치 승인
대표적인 난치병 중의 하나인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의료기기가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전기 자극을 통해 염증을 차단하고 면역체계를 ‘재설정’하는 방식인데요. 한번 시술하면 10년 동안 지속해서 사용가능 하다고 합니...
08/01/25
오늘 밤 폭우… 뉴욕일원 '홍수 주의보' 발령
오늘밤 뉴욕일원에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간당 2인치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뉴욕시는 배수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뉴욕과 뉴저지, 커...
07/31/25
한인 영주권자 '추방 절차'… 구금시설 이송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일주일 넘게 구금돼 있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가 이민자 구금시설로 이송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추방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인단체를 중심으로 김씨 구명을 위한 청원운동을 시작했습니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김태흥...
07/31/25
ICE, 현직 경찰관 체포… "불법 이민자" 주장
메인주 경찰관이 불법이민 단속 명령을 집행하던 이민국(ICE) 단속원들에게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국가 신원조회 프로그램에서 채류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 됐지만 이민단속국은 불법 이민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메인주의 올드 오차드 비치 경찰서...
07/31/25
정부, 듀크대 1억800만 달러 연구자금 동결
정부가 하버드 대학 등에 소수 민족 우대와 다양성 정책 등을 이유로 연구 보조금 동결 등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남부 명문 듀크대도 연구자금 지급이 동결됐습니다. AP 통신은 정부가 듀크대가 학생 입학이나 직원 채용에서 우대 조치로 인종 차별을 했다며 ...
07/31/25
800달러 이하 '소액 소포'도 관세 부과
다음달 29일부터 미국으로 반입되는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도 관세가 부과됩니다. 다만 여행객이 휴대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200달러까지 면세 혜택을 적용 받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우편망을 이용하지 않은 800달러 이하의 수...
07/31/25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 없어도 '신원 인증'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재외국민들을 위한 비대면 신원확인 수단이 다양해지고, 인증을 통한 활용 분야도 대폭 확대됩니다. 재외동포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시간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NH 농협은행, IBK 기업은행, NICE 평가정보와 ...
07/31/25
내년부터 뉴욕시 전철·버스요금 3달러로 인상
내년 1월부터 뉴욕시 전철과 버스요금이 현재 2달러90센트에서 3달러로 인상됩니다. 또 결제시스템이 ‘옴니’(OMNY)로 전면 전환하면서 메트로카드의 30일 무제한 탑승권도 사라지게 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개최한 이사회에서 요금 ...
07/31/25
뉴욕시 시니어 공공임대주택 '2베드 유닛' 확대
앞으로 뉴욕시에서 시니어 전용 공공임대주택을 개발하는 부동산 업체들은 2베드 유닛을 더 많이 건설해야 합니다. 거동이 힘들어 자녀의 도움을 받는 시니어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HPD)은 어제 개발업체가 시니어 전용 공공임대...
07/31/25
캄차카 강진 쓰나미 서부 해안 도달… "주의보 발령"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하와이는 물론 태평양 연안 캘리포니아 지역도 쓰나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하와이는 1.5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밀려왔고 서부 연안에도 1미터 높이의 파도가 관측됐습니다.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8.8 규모 강진으...
07/30/25
한국 고교생 방문단 '미국 입국 거부' 당해
우수 대학을 둘러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려던 한국의 고교생들이 무더기로 입국 거부를 당했습니다. 경 남 진주시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고고생들인데요. 세관국경보호국은 아직까지 명확한 거부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시는 지역의 우수 고...
07/30/25
9월부터 미국 비자 인터뷰 대상자 확대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는 절차가 더 강화됩니다. 오는 9월부터는 비이민 비자를 재발급할 때에도 예외 없이 대면 인터뷰를 진행해야 합니다. 국무부는 어제 “비자 인터뷰 면제 대상자를 대대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며 “새 정책에 따라 모든 ...
07/30/25
DACA 수혜자 자진 출국 종용… "추방될 수 있다"
이민 당국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이하 DACA) 수혜자들에게 자진 출국을 종용하고 나섰습니다. 한인 DACA 수혜자 숫자는 아시아계 중에서 가장 많아 한인 사회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국토안보부 트리샤 맥러플린 대변인은 어제 “DAC...
07/30/25
맨해튼 총기난사범, 엘리베이터 잘못 타
뉴욕 맨해튼의 고층 건물에 난입해 4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총격범이 당초 NFL(미국 미식축구리그) 사무실을 노렸지만 엘리베이터 층수를 착각해 엉뚱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어제 총격범 셰인 타무라(...
07/30/25
정부, '총기폭력 예방' 보조금 뭉텅이 삭감
이처럼 미국 곳곳에서 총기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규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정부는 총기 폭력 예방 프로그램에 투입되던 연방 자금의 절반 이상인 1억 5800만 달러 규모 보조금을 전격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정부 자...
07/30/25
연방의회,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추진
연방 정부의 관세 수입을 활용해 전 국민에게 1인당 최소 600달러를 지급하자는 법안이 의회에서 발의됐습니다.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공화당 조시 홀리 상원의원(미주리)은 관세로 인한 물가 인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관세 환급금을 주자는 내용의 법안을...
07/30/25
"매일 15분 빠르게 걸으면 사망 위험 20% 감소"
하루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장기적으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반면 느리게 걷기는 3시간을 걸어도 사망 위험 감소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밴더빌트대학 웨이 정 교수팀은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
07/30/25
맨해튼 고층빌딩에서 총기난사… 5명 사망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고층 빌딩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 1명 등 4명이 목숨을 잃고 총격 범인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는 정신질환 병력이 있으며 NFL에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 경 맨해튼 345 파크애비뉴에...
07/29/25
정치권, '총기 단속' 강조… 트럼프 "희생자 애도"
맨해튼의 고층 빌딩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에서 총기 단속 강화 요구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존 케네디 공화당 상원의원은 어제 폭스뉴스에 출연해 총기 규제 법안이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 것이라며 '불...
07/29/25
한인 영주권자 '구금'… 영주권자 입국거부 1,484명
한국을 다녀온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 하려다 구금됐습니다. 텍사스 지역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준비중인 35년동안 미국에 거주해온 영주권자인데요. 뚜렷한 구금 사유도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에...
07/29/25
교육부 "듀크대, 학술지 구성원 선발 소수인종 우대"
교육부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듀크대학교가 로스쿨 학술지인 '듀크 법학저널' 선발에서 인종 관련 차별정책을 시행한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육부는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조사는 듀크대가 학술지 구성원 선발에서 ...
07/2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