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법적 방법 모색 중"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국민 인당 2000달러의 이른바 '관세 배당금' 실현을 위해 법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관세 배당금 지급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법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
11/13/25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미성년자·시민권자 포함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습니다. 이민자뿐 아니라 시민관자와 미성년자까지 생체정보 수집 대상에 포함시키며, 얼굴 사진과 지문뿐 아니라 DNA, 음성, 홍채, ...
11/13/25
'결혼 영주권' 심사 강화에 사실상 멈춰서
정부의 영주권 심사 강화 조치가 결혼 영주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결혼 영주권(AOS) 신청 과정 중 생체정보(Biometrics) 일정이 100일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신청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M9뉴스의 어제 보도에 따르면 ...
11/13/25
'불체자' 상업용 운전면허 1.7만 개 취소
캘리포니아주가 합법 체류 기간이 끝난 것으로 드러난 운전자의 상업용 운전면허증 1만 7000개를 무효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캘리포니아주가 “부적절하게 일을 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캘리포니아주 등이...
11/13/25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232년 만에 역사 뒤안길로
연방 조폐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센트 동전 주조를 종료했습니다. 1793년 처음 도입된 이후 230여년 동안 사용된 페니는 이제 역사적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 연방조폐국은 어제 마지막으로 1센트 동전을 생산하고 동전 주주를 중단했습니다. ...
11/13/25
하원, 오늘 밤 임시 예산안 표결… '셧다운' 종료
오늘까지 43일째 지속된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상원을 통과한 임시예산안이 오늘 하원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원 규칙위원회는 오늘 새벽 상원이 송부한 정부 재개 패키지를 8대 4 의...
11/12/25
건강보험료 2~3배 인상… 부메랑될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셧다운 종결을 앞두고 "우리가 민주당을 상대로 큰 승리를 거뒀다"고 말했지만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중단이 오히려 대통령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2천만명 이상의 건강 보험료가 많게는 3배까지 인상되고 약400만명이...
11/12/25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단속
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강화하기 위해 초고도 감시장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요원들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얼굴을 스캔해 체류신분을 즉석에서 조회 가능하도록하는 앱은 물론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스파이웨어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연방이민세...
11/12/25
트럼프 "H-1B 필요… 외국 인재 데려와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에서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를 언급하며 고숙련 외국인 노동자 대상 'H-1B 비자'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H-1B 비자가 미국 노동자 임금을 떨어뜨릴 ...
11/12/25
"백악관, 뉴욕시 연방자금 지원 중단·취소 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이 뉴욕에 투입되는 연방자금 투입을 중단하거나 취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 하겠다며 압박 가능성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
11/12/25
복수국적자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 있는 한국 국적법의 선천적 복수국적 관련 독소 조항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한국 국회에서 개최됩니다. 사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전종준 변호사는 잘못된 법을 개정하지 않으면서 현행법마저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정부기관의 직무유기...
11/12/25
주택융자 심사 기준 완화… 최소 크레딧 폐지
주택 구입에 필요한 모기지 심사 기준이 완화됩니다. 그동안 기준이 돼왔던 신용점수 620점 이하의 경우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책 모기지 기관 패니매(Fannie Mae)가 오는 15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심사시 최소 크레딧 ...
11/12/25
"불 끄고 샤워하면 잘 잔다"… '다크 샤워링' 뭐길래
불을 끄고 어둠 속에서 샤워하는 이른바 '다크 샤워링(Dark Showering)'이 뇌를 진정시키고 숙면을 돕는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다크 샤워링'은 불을 끄거나 조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샤워를 하는 습관으로, 최근 소셜네트...
11/12/25
뉴욕·뉴저지 첫 눈… 체감온도 영하 7도
오늘 아침 갑자가 뚝 떨어진 기온으로 출근길 힘들었는데요. 북극 한파가 내려오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북서부 지역에는 많은 양의 눈도 내렸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동부 3분의 2 지역에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11/11/25
상원, '셧다운 종료' 임시예산안 통과
역대 최장기 셧다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 합의안이 어제 상원에서 가결됐습니다. 상원을 통과한 법안이 내일 하원 표결을 앞두게 됐는데요. 셧다운은 오늘 41일째를 맞아 역대 최장을 기록했습니다. 연방상원은 어제 찬성 60표 대 반대 40표로 정부 셧...
11/11/25
민주당 내홍… 척 슈머 원내대표 '교체론' 분출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공화당의 예산안 통과에 협조하면서 민주당이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합의는 타협이 아니라 항복"이라는 비난이 이어지면서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퇴진론'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협조로 상원에서 임시 예산안이...
11/11/25
트럼프 “건강보험 지원 대신 직접 현금 주겠다”
“가장 위험한 법안” “도망 노예법 만큼이나 개인의 자유를 파괴하는 법안” “여성·어린이·노인을 죽이는 법안.” 공화당이 건강보험개혁법, 오바마케어을 두고 한 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케어를 중단하...
11/11/25
재외동포청 예산 삭감… 동포사회 '시끌'
700만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하는 재외동포청의 내년도 예산안이 1천억 원 수준에 머물면서 동포 사회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포들은 "국민주권 정부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지원 예산이 사실상 삭감돼 정부의 의지가 의심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
11/11/25
"조지아 구금 근로자들, 이민국 상대 소송 준비"
지난 9월 조지아주의 한국 기업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뤄진 이민 단속으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체포와 구금을 주도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BC 방송은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세우러 온 한...
11/11/25
'수수료 비싼 카드 안 받아'… 가맹점과 합의
소매업체들이 높은 결제 수수료를 물리는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신용카드를 거부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결제액의 일부를 포인트나 캐시백 등 리워드로 제공하는 카드가 늘어나면서 업체들의 수수료 부담이 커진데 따른 조칩니다. 월스트리트저널(...
11/11/25
심장병 원흉 LDL 크게 낮추는 새 알약 개발
심혈관질환의 가장 큰 원인인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을 혁신적으로 낮춰주는 새로운 알약이 개발됐습니다. 접종이 불편한 기존의 주사제를 대체하고 가격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약 40년 전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을 처음으로 개발한 머크가 콜레스테롤...
11/11/25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민주 중도파 선회
5주째 이어지면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이 임시 예산안 통과에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이 주장해 온던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원...
11/10/25
주말 항공 대란… 결항·지연 1만2800건
연방 정부 셧다운이 40일째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미 전역에서 1만2800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셧다운 종료가 임박한 것으로 보여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 되지만 정부는 관제사가 여전히 부족해 운행 차질은 계속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
11/10/25
법원, 오락가락 판결… 'SNAP' 전액 지급 명령
푸드스탬프 등 ‘저소득층 식비 지원 프로그램’ 지급을 두고 연방 정부와 주정부가 서로 다른 정책을 발표하고 법원 마저 오락 가락 판결을 하면서 피로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전액 지급 중단을 명령한지 불과 이틀만에 다시 전액 지급을 명령 했습니...
11/10/25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2000불 주겠다"
대법원이 관세 정책에 대한 본격 심리에 들어가면서 부정적이 소식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정책을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한번 전국민에게 1인당 2천달러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
11/10/25
뉴욕주지사, 맘다니 '무상 버스' 반대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의 '무상 버스’ 공약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다만 저소득층의 지원 강화는 가능하다는 입장인데요. 맘다니 당선인 측은 주지사와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1/10/25
IRS '무료 전자 세금 신고' 중단
국세청(IRS)이 직접 운영해온 무료 전자 세금 신고 시스템인 ‘다이렉트 파일(Direct File)’ 운용이 내년 세금보고부터 중단됩니다. 수천만 달러를 투입해 구축한 프로그램을 시행 1년만에 중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연방 국세청은 지난 3일 각 주 감사...
11/10/25
내년 메디케어 전문의 진료비 2.5% 삭감
내년부터 전문의 진료에 대한 미디케어 진료비가 2.5% 삭감됩니다. 진료비 평가도 단지 진료시간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진료성과 중심으로 바뀌게 됩니다. 전문의 단체들은 환자 치료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가 메디케어 의사 ...
11/10/25
뉴욕일원 '한파 경보'… 내일 첫눈 가능성
오늘밤부터 뉴욕일원의 기온이 급강하 합니다. 내일 출근길에는 영하권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 기온은 화씨 20도,섭씨 영하 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일 부지역에는 눈소식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한파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이 뉴욕 롱...
11/10/25
당뇨병·심혈관질환·비만 '영주권 신청 거부'
앞으로 당뇨병이나 비만을 포함한 특정 질병이 있는 미국 영주권 신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국무부는 이민자의 건강문제가 의료비 부담 등 공적부담 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지시를 각국 공관에 내려보냈습니다. CBS에 따르면 비자 발급 업무를 관장하는 ...
1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