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무부, 법원에 '엡스타인 자료' 공개 승인 요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자료 공개를 승인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 권리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다음 달 3일까지 피해자들이 관련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이 클레이튼 뉴욕남부지검장은 어제 법원에 ...
11/25/25
'소비 양극화' 심화… 경기침체 우려도
미국에서 소득계층 간 '소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이른바 K자형 경제(K-shaped economy)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체 소비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상위 10%가 최근 주식 시장이 주춤하면서 지출을 줄여 자칫 경기침체로 이어...
11/25/25
룸메이트 2명 살해 한인 최고 종신형
함께 지내던 룸메이트 두 명을 총격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한인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습니다. 유타주 법무부는 2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된 36세 한인 유영금(영어 이름 찰스)씨에 대한 선고 공판...
11/25/25
트럼프·맘다니 '의기투합'… 뉴욕시 지원 약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백악관에서 만나 물가·치안·주거 등 뉴욕시민의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파시스트, 공산주의자로 부르며 극한 대립을 해왔지만 막상 첫 만남은 화...
11/24/25
공적부조 대상 확대… 세액 공제도 포함
정부가 비시민권자의 공적부조(Public Charge) 혜택 감시를 강화한 가운데, 일부 환급 가능 세액공제마저 ‘연방 공공혜택’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합법적으로 일하며 세금을 내는 이민자 상당수가 공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입니다. ...
11/24/25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소송
서류미비 이민자들에 대한 학비 지원 정책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연방 정부는 주정부가 불체 재학생에게 거주자 학비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 법무부는 캘리포니아주가 불법체류자에게 주내 거주자 학비 혜택과 장학금·보조 대출 ...
11/24/25
조지아 구금 근로자 재입국 50명으로 늘어나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가운데 미국에 재입국해 작업 현장에 복귀한 근로자 수가 계속 증가해 5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인 근로자 200여명은 ICE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11/24/25
뉴저지 킹사우나 '트랜스젠더 여탕 입장 허용'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킹스파(King Spa)’가 트랜스젠더의 여성 전용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신체적 특징과 관계없이 신분증 에 ‘여성’으로 표기된 고객은 여성용 시설을 이용가능하게 됐습니다. 뉴욕포스트...
11/24/25
재외선거, 전자투표 도입 의지 확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한인들을 만나 재외국민 전자투표 시행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23일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현지 한인 70여...
11/24/25
H5N5 감염 첫 인간 사망자 나와
워싱턴주에서 최근 사망한 남성이 희귀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사람간 감염은 없다며 AI로 인한 위험은 낮다고 말했지만 지난해와 올해 미국에서만 70건의 인체 감염이 보고됐습니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
11/24/25
CDC '백신·자폐증' 관련 입장 변경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은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바꾸게 됐습니다. 의학협회(AMA) 관계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들이 확산하면 더 큰 혼란과 불신을 초래한다"며 "궁극적으로 개인과 공중보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
11/24/25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12월 18일 시행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100만 달러 영주권, 이른바 ‘골드카드’의 시행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청원서 초안 양식이 제출되면서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법 전문 로펌 프라고멘(Fragomen)에 ...
11/21/25
민주 "불법 명령 거부해야” vs 트럼프 "반역자 체포"
민주당 의원들이 군인들에게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 하라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의원들이 반역자라며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온라인에서 대립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군대에 불법적인 명령에 불복종할 것을 촉...
11/21/25
법원, 워싱턴 DC 주방위군 투입 위법 판결
연방법원이 주 방위군 배치에 다시 재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정부가 수도 워싱턴DC에 군대를 투입한 것은 위법한 조치라고 판결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아 M. 코브 연방지법 판사는 어제 워싱턴DC 법무장관의 요청을 받아들여 트럼프 행정부가 워...
11/21/25
항공관제사 776명에 1만 달러 보너스
역대 최장 43일을 기록한 연방정부 셧다운 기간 중 결근하지 않은 항공관제사들이 1만 달러 보너스를 받게 됐습니다. 모두 776명인데요.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관제사들의 헌신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공공 항공 안전을 지켰다"고 말...
11/21/25
화물기 폭발 사고 순간 공개… '피로 균열' 원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지난 4일 켄터키주 루이빌공항에서 발생한 화물기 추락·폭발 사고 당시 장면을 담은 사진을 프레임 단위로 공개했습니다. 항공기 엔진이 떨여져 나가면서 폭발했는데요. 기체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해져 발생한 ‘피로균...
11/21/25
소년 쫓아가 계산대 뛰어넘은 '흑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1살 소년이 곰에게 쫓기는 영상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소년은 곰을 피해 가게로 들어갔지만 곰도 따라 들어가면서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11세 소년 콜 프레이지는 펜실베이니아 마클리스버그의 한 생활용품점...
11/21/25
ICE, 퀸즈 주택 급습… 총 겨누고 끌어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뉴욕 퀸즈 지역 아파트를 습격해 체포작전을 펼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아파트에는 이민당국이 찾던 인물은 살고 있지 않았으며 요원들은 엉뚱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뉴욕이민 연합(NYIC)은 어제 지난 13...
11/20/25
연방법원 "뉴욕 이민법원 인근 이민단속 못한다"
연방법원이 법원에 출석한 이민자 체포를 금지하는 뉴욕주 '법원 보호법'(Protect Our Courts Act)은 위헌이 아니라고 판결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뉴욕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원에 출두한 불체자를 체포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뉴욕 북부연 방법원은 ...
11/20/25
이민법원 계류 사건 380만 건… 사상 최고 기록
이민법원의 적체 현상이 심각한 상탭니다. 2021년 167만 건이던 계류 건수는 올해 7월 378만 건 이상으로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구조적 문제에 부담이 누적되면서 사실상 법원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이민정책연구소(MPI)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
11/20/25
연방의회 2천달러 배당 부정기류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관세 수입 환급금 배당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의회에서 관세 수입금은 재정적자 감축에 사용해야 한다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부터 친트럼프 성향 의원에 이...
11/20/25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 서명… '민주당 역풍'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논란의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에 서명했습니다. 정권 입지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에 '역풍'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방금 엡스타인 파일을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11/20/25
트럼프-맘다니, 내일 백악관 회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이 내일 백악관에서 만납니다. 맘다니 당선인의 요청을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인건데요. 선거기간 극한 대립을 보였던 두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
11/20/25
중국 스파이 의혹 뉴욕주 고위 공직자 '호화생활' 공개
뉴욕주지사실에서 고위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스파이 역할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계 부부가 초호화 생활을 해온 정황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압수 물품에는 수십만 달러 스포츠카에 온갖 명품이 포함돼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11/20/25
고령층 노린 보이스피싱 자금세탁
한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이 천만 달러가 넘는 사기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로 10년이 넘는 형량과 수익금 대부분을 배상금으로 납부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사기 피해자는 대부분 고령층으로 확인됐습니다. 연방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검에 따르면, ...
11/20/25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의회 문턱 넘어
교도소에서 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자료 일명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이 만장일치 수준으로 연방의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시행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의 연관성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
11/19/25
국민 60% "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알았을 것"
미국 국민 다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범죄를 알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8%는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연루됐을 거라고 답했으며 아예 몰랐을 거라고 답한 응답자는 15%에 불과했습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어제 모닝컨설...
11/19/25
공적부조 규정 강화… 영주권 신청 거부
연방 정부가 이민 심사관들의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공적부조(Public Charge)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영주권 신청자가 메디케이드나 식량, 주거 보조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한 경우 영주권 신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가 17...
11/19/25
2000달러 관세 수표 '근로 가족'에게 지급
스콧 베센트 연방 재무장관은 “근로 가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1인당 2000달러 관세환급금(Tariff Rebate)’ 수표를 받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소득 10만달러 이상 고소득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11/19/25
국경 차르 "뉴욕시 이민단속 인력 늘릴 것"
뉴욕시에서의 대규모 불법 이민자 단속이 점차 현실화 되는 분위깁니다. 연방 정부 '국경 차르’ 톰 호먼이 뉴욕시에서 이민 단속을 강화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경차르 톰 호먼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시일 내 뉴욕시에 직접 갈 계획...
11/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