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타임스스퀘어 40대 여성 흉기난동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또다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신건강 관련 기록이 있는 40대 여성이 흉기로 거리를 지나가던 행인을 잇따라 찔러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와 대치하다 총격으로 사살했습...
09/01/26
76세 영주권자,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시민권 인터뷰에 출석한 76세 영주권자가 현장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두 달 넘게 구금중에 있습니다. 전립선 암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해당 남성은 항암치료 같은 예정된 병원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뉴스위크...
09/01/26
취업비자 '60일 유예기간 폐지' 수순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기간’이 폐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H-1B 소지자 배우자에 대한 취업 신청 자격도 폐지가 추진됩니다. 연방 예...
09/01/26
'영어 못하는 트럭기사 배출' 운전학교 110곳 퇴출
연방 교통부가 영어 능력이 부족한 운전자를 상업용 트럭 운전기사로 배출한 학교 110곳의 인증을 취소하고 추가로 160곳에 대해서도 폐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이후 영어 능력을 증명하지 못해 운행정지된 트럭 운전자가 2만 8천 명에 달합니다. ...
09/01/26
그랜드캐니언 홍수 사망자 늘어나… 82명 구조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이틀간 총 82명이 구조됐다며 현재 확인된 실종자는 1명이며 추가 수색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9일 그랜드 캐니언 브라이트 엔젤 캐니언과 ...
09/01/26
한인 여성, 차량에서 만취해 자다 체포
뉴저지 포트리의 콘도 주차장에서 6세 어린이를 방치한 채 술에 취해 차 안에서 잠을 자던 40대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여성은 50여분 동안 잠들어 있었으며 아이는 혼자 주차장을 배회한 것으로 확인돼 아동복지 위해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
09/01/26
대법원 "백악관 연회장 공사 지속" 사실상 최종 판결
연방대법원이 백악관 연회장 건설이 불법이라며 제기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소송을 제기한 원고의 자격을 문제 삼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법원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존 로버츠 대법원장 과 3명의 진보 대법관이 반대한 가운데 5대4의 다수...
09/01/26
제약회사 9곳과 약가 인하 추가 협상
연방 정부가 9개 중견 제약회사와 추가 의약품 가격 인하 협상을 발표했습니다. 약가 합의를 체결한 제약사는 총 26개 사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최저 가격 수준에 맞춰 미국 내 약값을 낮추는 방식으로 최혜국 가격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09/01/26
한 달여 만에 이란 공습… 이란, 드론으로 보복
미군이 한달여 만에 다시 이란을 공격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기뢰가 장착된 로켓을 발사하려 준비하는 것이 관측됐다는 설명입니다. 이란도 미군의 공군기지 두 곳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AP통신은 익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 미...
08/31/26
트럼프 "베네수 원유로 전략비축유 채울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활용해 미국의 전략비축유(SPR)를 보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 650억 배럴에 대한 과반 통제권을 확보하는 합의를 체결한 데 따른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
08/31/26
ICE, 이민 단속에 로봇개 투입 추진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만든 4족 보행 로봇 '스팟'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불체자 체포 작전에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논란이 됐던 전기충격 장갑 도입은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
08/31/26
추방된 한인 참전용사 '사면'
과거 범죄 전력으로 한국으로 자진 출국해야 했던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씨가 뉴욕 주지사의 사면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면으로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법적 절차에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8일 한국으로 추방된 한인 참전용...
08/31/26
7월 ICE 체포, NYC 919명·NJ 2,080명
뉴욕과 뉴저지에서 지난달 이민단속에 체포된 이민자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최악의 범죄자들을 추적·체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 체포된 이민자의 75%는 범죄 전과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 매체 '고다...
08/31/26
한인 노인 2명 살해 요양원 간병인 '유죄'
한인이 운영하는 요양 시설에서 자신이 돌보던 한인 노인 2명을 참혹하게 목졸라 살해한 중국계 입주 간병인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정신이상 상태였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월 다...
08/31/26
커피 이어 빵·고기까지 인상… 밀·옥수수값 급등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빵·육류·유제품·달걀 등 식료품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밀·옥수수 가격이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고 경유·비료비까지 오르면서 식품 공급망 전반의 비용 압력이 커지고 ...
08/31/26
그랜드캐니언 돌발 홍수… 1명 사망·15명 실종
그랜드 캐니언에서 갑작스럽게 홍수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습니다. 국립공원 측은 일부 등산로를 폐쇄하고 추가 대피 작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애리조나주(州)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내 브라이트 에인절 크릭과 팬텀...
08/31/26
71세 한인 여성, 결혼 영주권 인터뷰 중 체포
70대 한인 여성이 결혼 후 영주권 인터뷰 도중 이민당국에 체포됐습니다. 두 달 넘게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수감돼 있는데요. 구금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71세인 한인 여성 조창연씨가 지난 ...
08/28/26
USCIS, 시민권 신청자 '평판 조사' 매뉴얼 포함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자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을 통해 성품과 활동, 귀화 자격을 확인하는 ‘이웃 조사’를 공식화했습니다. 또 영주권 신청자의 공적부조 의존 가능성도 본격적으로 심사하게 됩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지난해 발표한 시민...
08/28/26
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제한… 한인 유학생 급감
정부가 각 대학들에게 유학생들이 전공과 직접 연관된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학위 과정 프로그램의 허가를 제한해달라고 통보했습니다. 유학생들에 대한 각종 규제가 강화되면서 미국 대학을 찾는 유학생들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에...
08/28/26
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발동을 또다시 멈춰세웠습니다. 중간선거가 불과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제도를 둘러싼 혼란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은 어제 우편투표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
08/28/26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65개 공항으로 확대
주요 공항에서 편리하게 보안검색 절차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안면인식 보안검색’ 이 확대 됩니다. 신분증이나 탑승권을 꺼내 제시하는 절차를 줄일 수 있어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하기...
08/28/26
트럼프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변경
미국과 캐나다가 무역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두 나라가 공유하는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도록 지시했습니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 시의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도로의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
08/28/26
보건장관, 홍역 사망자 발생에 "조작"
35년 만에 홍역 감염자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홍역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조작된 발표'라며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25...
08/28/26
식스플래그 롤러코스터 타고 '잇단 뇌출혈'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공원으로 꼽히는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서 롤러코스터 탑승객들의 뇌출혈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식스플래그는 롤러코스터의 운행을 중단했지만 뒤늦은 조치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지난달 캘리포니아 발...
08/28/26
미국인 실종자 63명… 국무부 "구조활동 지원"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확인된 사망자가 360여명에 달하고 실종자 수도 8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외국인 실종자는 466명, 미국 국적자는 최소 63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현지에 인력을 파견하고 구호활동을 지원할...
08/27/26
24개 주정부, '우편투표 제한' 재소송
연방대법원이 중간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효력을 되살리자, 민주당이 집권한 24개 주(州)정부와 워싱턴DC가 다시 저지에 나섰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 민주당이 집권하고 있는 24개 주와 워싱턴DC는 어제 매사추...
08/27/26
뉴욕주 'ICE 협력금지법' 대립… 집단 소송제기
뉴욕주정부와 각 지역 정부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놓고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정부의 압박에 다수의 카운티 정부는 법 준수 입장을 밝혔지만15 개 카운티 셰리프 연합은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총장은 25일 '...
08/27/26
뉴욕총영사관 민원실 '워크인 서비스' 시행
뉴욕총영사관이 사전 예약 없이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워크인(Walk-in)'서비스를 다시 시작합니다. 예약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공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 7개 업무로 한정 합니다. 뉴욕총영사관은 다음달부터 민원...
08/27/26
'뉴저지 추석대잔치' 공동 개최 논란
뉴저지한인회가 올해 '추석 대잔치'를 다른 단체와 공동 주최하기로 결정하면서 전직 회장단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장은 행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지적한 절차는 다시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뉴...
08/27/26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싱크대서 발 씻고
한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외식업체 매장에서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직원이 음식이 조리되고 있는 튀김기 위를 밟고 올라가 청소 작업을 하며 화학약품을 뿌리는가 하면 주방 싱크대에서 맨발을 씻는 모습도...
08/2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