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팰팍, 1달러 결제에 50센트 수수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 새 주차 미터기의 카드 결제수수료가 주차 요금의 최대 50%까지 부과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전 미터기는 현금과 카드 결제 요금이 동일했지만, 새 미터기로 교체 이후 카드 결제는 높은 수수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뉴저지 팰리...
03/04/26
중동 체류 '미국인 대피령'… 대사관 속속 폐쇄
미국·이스라엘의 공격과 이란의 보복 타격으로 중동 전역이 전쟁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연방정부가 중동에 체류하는 미국인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중동 국가들에 머무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여행 ...
03/03/26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아"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이 미국의 자산을 겨냥한 선제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정황까지는 포착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니다. "임박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을 타격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적인 설명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
03/03/26
2만달러 드론 잡는데 400만달러 패트리엇 쏴
블룸버그통신이 중동에서의 군사적 충돌이 불과 사흘 만에 전면적인 소모전으로 비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만달러 드론을 공격하기 위해 400만 달러 요격미사일을 쏱아붙고(쏟아붓고) 있고 이마저도 도 곧 소진될것으로 보여 서방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
03/03/26
연금 신청 방식 변경… 사회보장국 운영 대개편
사회보장국(SSA)이 오는 7일부터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신청 절차와 업무 처리 방식을 구조적으로 바꾸기 때문에 시니어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사회보장국은 연금을 처음 신청할 때 예약과 업무 배분 시스템에 대한 개편에 들어갑니...
03/03/26
세금 사기·탈세 신고 강화… 한글로도 가능
연방 국세청이 사기 및 탈세 신고를 위한 웹사이트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웹사이트는 특히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어 모든 내용을 한글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IRS)이 빈번해진 세금 사기 및 탈세 의심 사례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새로운 전용 웹페이지를...
03/03/26
한국행 여객기에서 폭행… 피 흘리며 기절
미국에서 한국으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20대 여성이 공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패키지여행 일행으로 여행중 말다툼이 폭행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로스앤젤레스(LA)발 여객기 기내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
03/03/26
뉴욕주 소비자 최대 불만은 허위광고·가격폭리
지난해 뉴욕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소비자 불만 신고는 소매판매와 관련된 불만 사항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가격을 제시하는 ‘알고리즘 가격’ 프로그램을 온라인 판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어제 ‘전국 ...
03/03/26
NYPD 소송 해결 비용 연간 1억1700만불
뉴욕시경(NYPD)의 위법 행위로 인한 각종 소송을 해결하는 데 뉴욕시정부가 연간 1억1700만 달러를 지출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니다. 비영리단체 법률구조협회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뉴욕시는 지난해 NYPD가 불법적인 검문을 진행하거나 수사 과정에서 잘못된 결...
03/03/26
미국, 이란 공격… 트럼프 "목표 달성까지 계속"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연설에서 “미국은 조금 전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를 시작했다”며 “이란이 핵프로그램을 재건하려 한다며 핵무기를 갖도록 ...
03/02/26
대이란 공격, 반대 43% vs 찬성 27%
미국인의 43%가 미국의 대이란 공격에 반대하고, 27%만이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56%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너무 쉽게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와 로이터 통신이 발표한 조...
03/02/26
최고 수준 테러 경계령… 텍사스 오스틴 '총기 난사'
FBI가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테러 위협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FBI는 세네갈 태생 귀화 시민권자를 용의자로 규정하고 테러 연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BS...
03/02/26
맘다니 뉴욕 시장 "트럼프에 대규모 재개발 제안"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서니사이드 야드 개발 프로젝트에 연방정부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제안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것"이라며 “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조란 맘다니 ...
03/02/26
NYPD 불법 불심검문 여전… 73%만 적법
뉴욕 경찰들의 불법적인 불심검문 관행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상당수 경찰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잘못됐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7일 am NY이 입수한 경찰 감시단체 마일런데너스타인 보고서...
03/02/26
"DACA 수혜자 261명 구금·86명 추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다카) 수혜자 260명 이상을 구금하고 이가운데 86명을 추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은 최근 연방상원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 ...
03/02/26
ICE, 뉴욕 아동 120여명 비인도적 구금
지난해 뉴욕시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100명 넘는 아동을 비인도적 구금시설에 억류한 사실이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용시설의 환경개선 명령도 잘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ICE는 지난해 1월 이후 뉴욕시에서 약 140명의 어린이를 체포했...
03/02/26
미주 한인 암 사망 1위는 '폐암'
전국 한인 암 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 원인은 폐암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한인 암 사망자수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6년 간 16.2% 증가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난 2024년 한인 암 사망 통계에 따르면, 폐&mi...
03/02/26
ICE, 영장없이 컬럼비아대 진입 '학생 체포'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뉴욕 맨해튼 컬럼비아대학에 들어가 외국인 학생을 체포했습니다. 요원들은 법원의 영장 없이 자신들을 경찰이라 속이고 실종된 아동을 찾고 있다며 건물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어제 오전 6시3...
02/27/26
트럼프·맘다니 회동… 양손에 신문 들고 활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백악관에서 깜짝 회동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만남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는 가상 신문을 선물하며 주택 공급을 위한 연방 지원금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02/27/26
비상사태 선포하나… "중간선거 통제해야" 주장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2020년 대선에 외국세력이 개입한 증거가 있다며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친트럼프 활동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1월 중간선거 투표를 통제해야한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친 ...
02/27/26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조건없는 대화 가능"
백악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 여지를 내비친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데 계속 열려있다" 다시 강조했습니다 다음달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시 북미 정상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02/27/26
트럼프 ‘관세로 소득세 대체' 주장은 "불가능"
관세 수입으로 소득세 세수를 대체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부정을 근절하면 재정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발언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
02/27/26
뉴욕주 SNAP 근로 요건 확대 적용
뉴욕주에서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SNAP·푸드스탬프) 수혜 자격에 대한 근로 요건이 적용됩니다. 푸드스탬프 지원을 받으려면 매달 최소 80시간 이상 일한 것을 증명해 야 합니다. 뉴욕주 빈곤가정·장애지원국(OTDA)에 따르면, 뉴...
02/27/26
H-1B 신청 접수 4일부터 시작… 추첨 방식 변화
‘H-1B’ 전문직 취업비자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 일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부터는 고액 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바뀌고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
02/27/26
한국인 손님이 주문한 컵에 "yellow?"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한 한국인 손님이 인종차별적 문구가 적힌 음료 컵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6일 스레드에는 "한국인 친구가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컵에 'yellow’라고 적혀 있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
02/27/26
미국에 살지 않는 것이 '아메리칸 드림'
건국 250주년을 맞는 미국에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사람들보다 이민을 간 사람들이 더 많아 인구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미국인들에게는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은 더 이상 미국에 살지 않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
02/26/26
미네소타주 메디케이드 연방지원금 중단
연방 정부가 미네소타주 메디케이드 지원금 지급을 임시 중단합니다. 정부는 미네소타주가 공공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데 대해 완전하게 해명하기 전에는 연방 지원금 지급 중단을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메디케어에 사기에 대해서도 곧 전면 단속...
02/26/26
연방법원 "이민자 무연고 제3국 추방은 위법"
연방법원이 정부가 체포된 불법 이민자들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제3국으로 추방하는 정책에 대해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적법한 절차 없이 생명, 자유, 재산을 박탈당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의 브라이언 E. 머피...
02/26/26
"투표소에 ICE 요원 배치 사실 아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 투표소에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배치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국토안보부가 이 같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선거무결성 담당 부차관보 헤더 허니는 어제 연방 선거지원위원회와 기타 기관들...
02/26/26
국무부, 치안 불안 멕시코 4단계 '여행 금지'
국무부가 악명 높은 마약왕 ‘엘 멘초(El Mencho)’가 체포된 이후 보복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는 멕시코에 대해 여행 금지령을 발령했습니다. 정부는 멕시코 내 미국 시민을 해치거나 위협할 경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02/2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