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정부 "본국에서 영주권 신청" 지침 번복
국토안보부가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람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이민서비스국(USCIS)의 발표를 일부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적 이익" 또는 "국가 이익"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은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뉴...
06/02/26
뉴저지 뉴왁 ICE 구금시설 주변 통행금지령
뉴저지주 뉴왁의 델레니 홀 ICE 구금시설에서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며 결국 시설 주변에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ICE 시설 수감자들은 열악한 구금환경과 처우에 항의해 일주일 전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했으며, 이를 지지하는 이민단체와 ICE 요원 간 충돌도 ...
06/02/26
미네소타 총격 ICE요원 체포
올해 초 미네소타주(州)에서 이민자 단속 중 총기를 발사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체포됐습니다. 2급 폭행 4건과 허위 신고 1건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P통신은 29일(현지시간) ICE 요원 크리스천 캐스트로가 텍사스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
06/02/26
연방우정국, 주정부에 유권자 명단 제출 요구
연방우정국(USPS)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이행을 위해 각 주정부에 유권자 명단 제출을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 했습니다. 연방 우정국은 29일 우편투표 업무 관련 규칙 개정안을 공개했습니다. 개정안은 연방 관보에 정식 게재돼...
06/02/26
소셜연금 환수 비상… 30년 전 지급분까지 추징
사회보장국(SSA)의 과지급 소셜연금 환수가 시니어들의 새로운 불안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수급자 잘못이 아닌 정부 행정 오류로 발생한 과지급을 수년 또는 수십 년이 지난 뒤 회수 대상이 되면서 ‘가혹한 환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N...
06/02/26
내일 뉴저지주 예비선거
내일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실시됩니다. 각 정당의 11월 본선거 후보를 뽑는 선거입니다. 총 12명의 한인후보들이 출마하고 있는 데요. 특히 시장과 시의원 자리를 놓고 한인 후보들이 대결하고 있는 팰리세이즈팍 예비선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
06/02/26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 "집 흔들렸다"
북동부 상공에서 운석이 폭발하면서 TNT 300t 규모에 해당하는 충격파가 발생해 주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지진이나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착각해 당국에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미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께 지구...
06/02/26
췌장암 치료 기대… 생존 시간을 두 배로 늘려
췌장암 환자의 생존률을 2배이상 높여주는 약품이 개발됐습니다. 연구진은 완전한 치료제는 아니지만 치료에 크게 한 발 앞으로 내딛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복용후 발생하는 심각한 부작용도 더 적었습니다. 췌장암이 상당히 진전된 환자들을 지금보다 더 오...
06/02/26
종전 합의 임박…트럼프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양측이 대부분의 내용에 합의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승인을 미루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며칠 동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액시오스는 미...
05/29/26
백악관이 만든 '에일리언' 웹사이트 정체
연방 정부가'에일리언'(aliens)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암시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불법 이민자 단속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미 전역의 이민자 체포 통계를 보여주는 '외국인 체포 지도'(ALIEN ARREST MAP)도 공개했습니다. 정...
05/29/26
뉴욕주민, 1인당 최대 200불 체크 받는다
뉴욕주가 2026~27회계연도 주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고가 세컨드하우스 과세안 등 이견으로 마감 기한을 거의 두 달이나 넘겼습니다. 치솟은 휘발유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최대 200달러 에너지 환급도 담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어...
05/29/26
뉴저지 경찰, 월드컵 안전 강화… "ICE단속 없어"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승전을 포함한 8경기가 치러지는 뉴저지 멧라이프 스타디움과 인근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치안 당국이 본격적인 대규모 작전에 돌입합니다. 당국은 월드컵 기간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활동은 없을 것이라...
05/29/26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손들어줘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관련 행정명령에 대해 민주당과 시민단체가 요청한 집행 중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또 다른 법원에서 진행중인 소송도 있어 11월 중간선거까지 법정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DC 연방법원은...
05/29/26
신용카드 연체율 15년 만에 최고
고물가에 카드 금리까지 급등하면서 신용카드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가계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연체율이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식비와 주거비, 의료비가 모두 오르면서 신용카드 대금을 갚을 여력이 줄어들었다는 ...
05/29/26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성매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여성이 남편과 공모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 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9개의 스파를 운영하며 쿠폰까지 발행하는 등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왔습니다. 연방검찰 뉴저지지...
05/29/26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한인 사범을 반복적 아동 성폭행 혐의 3건과 16세 미만 아동에 대한 2급 성폭행 혐의 1건 등 총 4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05/29/26
안면인식·홍채 스캔… '생체정보' 수집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신원 파악을 위해 홍채 스캐너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구금한 이민자들의 생체 정보를 대규모로 수집하고 축적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NPR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05/28/26
'트럼프 계좌' 앱 오픈… 28세 되면 190만 달러
연방 정부가 아동 투자 계좌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동에게 연방정부가 1000달러를 지급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제돕니다. 백악관은 최대한도까지 꾸준히 납입하면 28년 뒤 최대 190만달러 규모로 불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
05/28/26
양육비 미납자 '여권 무효화' 확대
정부가 자녀 양육비를 장기 체납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여권을 강제 취소하는 강력한 단속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수천 명에 달하는 양육비 체납 미국인의 해외 출국 길이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는 상당한 액수의 양육비를 체납한 ...
05/28/26
저소득층 식량 불안 급증… 'K자형' 양극화 심화
저소득층의 '식량 불안'이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보다 악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식과 주택 가격 상승의 혜택을 본 고소득층과 달리, 고물가와 정부 지원 축소의 부담을 크게 받으면서 'K자형' 경제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뉴욕 연방...
05/28/26
뉴욕·뉴저지 검찰, 월드컵 티켓 '바가지' 조사
월드컵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주 검찰이 월드컵 티켓에 대한 '바가지'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법무장관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FIFA에 소환...
05/28/26
뉴욕주 대규모 보험 개혁… 자동차 보험료 인하 기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위한 대규모 보험 개혁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뉴욕주민 수백만 명의 자동차 보험료 부담이 연간 200달러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욕주의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연간 약 4000달러로 전국 평...
05/28/26
"팰팍 폴김 시장 사퇴하라"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인 후보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폴 김 시장을 규탄하고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개최했습니다. 어제 정오 팰팍 타운홀 앞에는 30여명의 주민들이 자...
05/28/26
세계기상기구 "역대 가장 더운 해 온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내년에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쓸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북극의 온난화 속도도 빠르게 진행돼 앞으로 5차례 겨울 동안 북극 기온이 최근 평균보다 2.8도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디언은 오늘 영...
05/28/26
영주권 신청 혼란 가중… 이미 접수된 I-485는?
앞으로 영주권 신청을 자국으로 돌아가서 진행해야 한다는 조치가 알려지면서 이민자 커뮤니티가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비이민비자 소지자의 신분조정(AOS)...
05/27/26
AI 동원해 '의료복지 부정 수급 전수조사'
연방정부가 메디케이드 등 연방 지원 의료복지 프로그램 부정수급 단속에 나서면서 의료보험 수혜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해 대규모 단속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보건부(HHS)는 지난 22일 인공지능(AI)을 활...
05/27/26
"JFK, 세관·입국심사 축소·중단 검토"
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의 공항에서 세관·입국심사 축소·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도시들을 겨냥한 조치로, 실제 시행될 경우 민주당 주(州)의 대형 공항에서 국제 항공편과 무역...
05/27/26
에볼라 원천차단… "미국인 케냐에서 관찰·치료"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국민을 케냐로 보내 관찰·치료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에볼라의 사망률이 약 50%에 달하지만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정부는 최상의 치료를 제공해야 할 ...
05/27/26
'탈미국' 현실화… 지난해 15만 명 떠났다
높은 생활비와 정치적 분열, 주택난 등을 이유로 미국을 떠난 자국민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을 떠난 사람이 약 15만명에 달해 1929년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순이민(net migra ton) 규모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싱크탱...
05/27/26
뉴욕시, 세입자 임대아파트 코압 전환 지원
뉴욕시가 세입자들의 임대아파트를 코압(co-op)으로 전환하는 지원 정책을 포함한 새로운 주택 정책을 추진합니다. 높은 렌트 부담과 주택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세입자 보호와 어포더블하우징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
05/2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