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기생충 원인은 양상추… 27개주 '리콜'
기생충 집단감염 사태의 원인으로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지목됐습니다. 공급업체는 대규모 리콜에 들어갔는데요. FDA는 해당 시설을 점검해 오염 경로와 공급망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
07/21/26
매캐한 냄새와 붉은 빛 하늘… '대기질 경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뉴욕 뉴저지 전역을 뒤덮으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매케한 냄새와 함께 붉은 하늘을 연출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대기질 악화에 따른 건강관리 주의보를 발령하고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짙고 ...
07/17/26
트럼프 대국민 연설… '부정 선거론'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젯밤 대국민연설을 통해 정부 내 부정선거 은폐 세력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중국이 유권자 파일 2억 2천만 건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의회에 계류 중인 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후 9시 ...
07/17/26
민주당 "위험한 주장"… NYT "증거 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 민주당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선거 제도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일부 언론들도 ‘부정선거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07/17/26
정부 복지 혜택 받으면 '영주권 신청 기각'
정부가 외국인 이민자들의 영주권 취득 절차 강화 조치를 연이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주거비 지원 등 '비현금성' 정부 복지 프로그램 혜택을 받은 경우에도 영주권이 거부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전망입니다. 국토안...
07/17/26
학생 비자 4년 제한… 유학생 '대혼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유학 준비중인 학생들에 대한 비자 규제도 발표됐습니다. 기존에 학업을 하는 동안에는 자동으로 체류 기간이 연장됐었지만 앞으로는 4년으로 제한됩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 관보에 F·J·I 비자 소지...
07/17/26
ICE, OPT 남용 전국적 조사 시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유학생 OPT 프로그램의 남용 의혹과 관련해서 전국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당국은 유학생 수백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되어있는 사업장이 실제는 문이 잠긴 비어있는 건물로 확인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유...
07/17/26
월드컵 결승전 티켓값 '역대 최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미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비싼 티켓이 거래된 경기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티켓 최저가는 7,520달러, 최고가는 무려 15만 5천 달러 입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5일 2차 티켓 거래 플랫폼 틱픽 자료를 인...
07/17/26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 전문가 대거 영입
한국 메리츠증권이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사업을 제안한 가운데, 추진위원회가 본격 재개발 논의를 앞두고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직능 단체장들을 대거 영입해 조직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지난 15일 뉴욕한인회관 ...
07/17/26
영주권 신청자 최대 10만 달러 보증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이민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영주권 신청 시 최고 1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보증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증금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에야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소...
07/16/26
ICE '차량 검문 중단' 하루만에 번복
정부가 이민단속 차량 검문 중단을 발표한지 하루 만에 다시 단속을 하겠다고 번복했습니다. 다만 현장 대응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포팀마다 최소 1명 이상 보디캠을 착용한 요원이 포함되도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강하...
07/16/26
"이란전 지원·유권자 등록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950억 달러 규모의 예산 결의안을 하원 공화당이 공개했습니다. 이란 전쟁 추가 지원과 농민 지원, 유권자 등록 시 시민권 증명을 의무화하는 선거법 개정 추진 등이 담겼습니다. 하원 공화당은 ...
07/16/26
캐나다 산불 연기 남하… 뉴저지 월드컵도 영향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연기가 남하하면서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부지역까지 대기질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대기질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번 주말 예정인 월드컵 결승전에도 영향이 우려됩니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
07/16/26
한인의사, 환각제 이용한 "신성한 의식"
한인 정신과 전문의가 환각성 약물을 이용한 이른바 '치유 의식'을 진행하다 참가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전문의는 종교와 내적 치유를 결합한 일종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검...
07/16/26
트럼프 얼굴 새겨진 1달러 금빛 동전 공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1달러 기념주화가 공개됐습니다. 윗부분에는 자유라는 글자가 새겨지고, 가운데에는 '우리는 신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문구가 들어갑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어제 소셜미디...
07/16/26
법원 "브로커 피, 건물주 부과 합당"
항소 법원이 뉴욕시에서 부동산 중계 수수료를 건물주가 내도록하는 조례안에 대해 정당하다는 판결을 했습니다. 1심 판결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세입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앞으로도 부동산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연방 제2순회 항소법원은 13...
07/16/26
뉴저지 '시니어 프리즈' 재산세 환급 시작
뉴저지의 65세 이상 시니어 주택 소유주를 위한 '시니어 프리즈' 환급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오는 11월 2일까지 신청을 마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저지주의 노인·장애인 주택 소유주를 위한 재산세 ...
07/16/26
빅토리아 이 유족, 포트리정부·경찰 상대 소송
2년 전인 2024년 7월, 정신건강 문제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 씨 사건 기억하시죠. 이씨의 유족이 포트리 타운정부와 경찰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지...
07/15/26
이민단속 또 사망… ICE, 차량 검문 중단
텍사스, 메인주에 이어 이번에는 플로리다에서 연방요원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이민자가 차에 치어 사망했습니다. 사망사건이 잇따르자 이민세관단속국은 당분간 차량 검문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플로리다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단속을 피해 달...
07/15/26
임시보호신분 취업허가 '만료'
연방 정부가 임시보호신분 (TPS Temporary Protected Status) 프로그램 폐지를 본격 추진하면서 수십만 명의 수혜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다수의 TPS수혜자들이 종사하던 산업 분야도 막대한 지장이 예상 됩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0...
07/15/26
트럼프, 하루만에 호르무즈 '20% 수수료' 번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선에 20%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던 결정을 하루만에 철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중동 지도자들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한 결과, 미국의 20% 보상 수수료(Reimbursement Fee)를 걸프 국가들이...
07/15/26
'열돔' 확산에 미국 전역 비상… 화씨 111도 신기록
서부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염이 동부 해안으로 확산하면서 1억 명이 넘는 주민에게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뉴욕지역도 오늘 낮기온이 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록됐습니다. 이번 무더위는 주말부터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이 미 대...
07/15/26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타코벨' 연관성 조사
미국 전역에서 4,000명 이상이 감염된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 집단 발병과 관련해 연방 및 주 보건당국이 패스트푸드 체인 타코벨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보건당국은 신선 농산물을 통해 ...
07/15/26
뉴욕주, '보안칩 내장' EBT카드 전면 교체
뉴욕주가 도용 방지용 보안 칩이 내장된 새로운 EBT카드를 도입합니다. 내년 초에 약 200만 장을 우선 발급할 계획입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어제 "푸드스탬프 수혜자들을 노린 '스키밍 (Skimming)' 사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내년 1분기부터 기존 EB...
07/15/26
전기요금 폭탄… 13개 주 63억 달러 추가 부담
인공지능(AI) 붐으로 대폭 늘어난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 13개 주(州)에서 가정과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이 향후 3년 동안 63억 달러 더 늘어날 것이란 추산이 나왔습니다. 뉴욕주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1년 동안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뉴...
07/15/26
뉴욕 '폭염주의보'… 화씨 100도 무더위
뉴욕 일원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당분간 고온 다습 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고기온이 화씨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시는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경고하고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에 머물것을 권...
07/14/26
ICE 또 총격… 메인주, 이민자 1명 사망
메인주에서 ICE가 연루된 총격으로 콜럼비아 국적 이미자 1명이 숨졌습니다. DHS는 조사중이던 불법체류자라고 밝혔지만 이민자단체는 취업허가를 받은 합법 이민자라고 반발했습니다. 텍사스 휴스턴에서 ICE 요원이 멕시코 이민자를 사살한 지 엿새 만입니다. ...
07/14/26
금융당국, 은행권에 불법이민자 대출 억제 주문
연방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불법 이민자를 상대로 한 대출 문턱을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대출자가 추방될 가능성이 있고, 취업 자격 미비를 이유로 고용주로부터 해고될 경우 대출 상환 능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07/14/26
트럼프 "호르무즈 안전 대가로 화물 20% 징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해상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 가치의 20%를 안전 확보 비용으로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한 척에 적용되는 비용은 약 3000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07/14/26
트럼프, 대국민 연설… "대선 개입 다룰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6일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습니다. 연설 내용에 대한 구체적은 언급은 없었습니다. 대 이란 정책이 주요내용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 2020년 대선에 외국 세력이 개입하려 했다는 정보 보고를 언급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
07/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