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H-1B 비자 심사 강화… "온라인 검열 확인"
취업비자 발급 심사가 더 강화됩니다. 연방정부가 각 지역 공관에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무부는 지난 2일 전 세계 재외공관에 전문을 보내 H-1B 비자 신청자 및 신청자와 함께 미국...
12/04/25
이민법원 적체 심각… 한인관련 509건
이민법원 적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전국적으로는 340만 여건의 이민 소송이 계류 중인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이 중 한인 관련 소송 건수가 5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별로는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고 뉴욕과 뉴저지가 뒤를 이었습니다. 시...
12/04/25
트럼프, '뇌물수수 혐의' 민주당 하원의원 사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민주당 하원의원 부부를 깜짝 사면했습니다. 여당인 공화당과 사전 교감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공화당 지도부는 당혹스럽다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헨...
12/04/25
엡스타인 카리브 은신처 공개… '충격의 방들'
민주당 의원들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개인 은신처로 사용했던 카리브해 섬 저택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은 곧 엡스타인의 재정 기록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공개한 100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은 미국령 버진아일랜...
12/04/25
전직 FDA 국장들 "백신 정책, 과학 붕괴시킨다"
식품의약국 전직 국장들이 정부의 백신 정책 방향을 '과학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백신 개발을 위축시키면 빠르게 진화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을 늦어져 결국 더 많은 인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NN ...
12/04/25
MTA, 무임승차 방지 '신형 게이트' 설치 시작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 방지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요금 게이트를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2 0개 역에 우선 설치해 효과를 검증한 뒤 전채 역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MTA가 지난 4월 발표한 전철역에 무임승차 방지를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12/04/25
뉴욕 퀸즈 맥도날드 '10대 출입 금지'
뉴욕 퀸스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하교 시간대에 10대 청소년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나섰습니다. 출입문에 보안요원인 '맥바운서'를 배치하고 학생들이 매장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퀸즈 포레스트힐의 맥도날드에서 학교가 끝나...
12/04/25
이중국적 금지 ‘배타적 시민권 법안’ 발의
연방 상원에서 미국 시민권자의 이중국적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국과 미국 국적을 동시에 보유한 한인 복수국적자들은 하나의 국적 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국의 복수국적 제도와도 충돌이 예상돼 혼란이 예상됩니다. 버니...
12/03/25
변경된 시민권 시험 어려워졌다
새롭게 변경된 시민권 시험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출제 문항 수가 많아진 것은 물론 미국 역사와 정부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요구하고 있어 예전보다 공부해 야 할 것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뉴욕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12/03/25
영주권 심사, 자녀 학교 기록까지 요구
이민국의 영주권 심사도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 심사에서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던 생활 기록, 체류 경위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일부 신청자에게 자녀의 학교 기록까지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매체 M9뉴스는 ...
12/03/25
뉴욕·캘리포니아 등 ‘SNAP 지원 중단’
정부가 민주당이 주지사를 맡고 있는 일부 주(州)에 저소득층 식량 지원 프로그램을 중단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주지사들은 혜택이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정치적 보복을 가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브룩 롤린스 농무부장관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 주재 국...
12/03/25
“뉴욕주, 범죄기록 불체자 7000명 석방”
국토안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뉴욕주에서 범죄 이력이 있는 불법이민자 7000여명을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뉴욕주 정치인들이 범죄자들을 길거리로 돌려보내 미국인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12/03/25
트럼프 "소말리아인은 쓰레기"…단속 시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말리아 출신 연방 하원의원과 이민자들을 "쓰레기"라고 부르며 혐오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민 당국은 소말리아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미네소타주에서 대규모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
12/03/25
공화당, 테네시 보궐선거 신승… '중간선거 빨간불'
어제 치러진 테네시주 연방 하원의원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다만 공화당 후보의 득표율이 크게 낮아져 내년에 치러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
12/03/25
뉴욕 공원에 둔 노트북… 5분 만에 도난
유명 인플루언서가 맨해튼의 공원에 신형 노트북을 뒀을 때 얼마나 빨리 도난당하는지 실험을 진행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부차(Sambucha)라는 닉네임을 쓰는 인플루언서 샘 베레스는 지난 30일 "뉴욕에서 누군가가 당신의 노트북을 훔치는 데 얼마나 걸...
12/03/25
이민국에 '주소 변경 신고' 안 하면 낭패
영주권자를 비롯한 이민 비자 소지자 및 신청자들은 거주지를 옮길 때 반드시 이민서비스국(USCIS)에 주소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 다수의 한인들이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요. 이민국으로부터의 통지를 받지 못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최...
12/02/25
"H-1B 쿼터 2배로" 새 법안 추진
연방하원에 H-1B, 전문직 취업지자 연간 쿼터를 두배로 늘리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미국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올리는 등 비자 심사의 고삐를 죄고 있는 상황에서 ...
12/02/25
백악관 "모든 망명 심사·SIV 발급 중단"
백악관이 워싱턴DC에서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용의자의 주 방위군 총격 사건 이후,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국 입국 경로로 사용돼 온 특별이민비자(SIV)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망명 심사도 일시 중단된 상태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캐...
12/02/25
뉴욕 이민법원 판사 8명 해고… 올해 90명 해고
정부가 뉴욕 이민법원 판사 8명을 해고했습니다. 올들어 해고된 이민법원 판사는 모두 90명에 달하는데요. 대부분 이민자들에게 관대한 판결을 하는 판사들이 해고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이민법원의 부수석 판사인 아미에나 A. 칸을 ...
12/02/25
뉴욕시 카지노 입지 확정… 퀸즈 2곳·브롱스 1곳
뉴욕시에 들어서게 될 카지노 설립 장소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플러싱 씨티빌드와 퀸즈 라커웨이, 그리고 화잇스톤 브릿지 건너 브롱스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는 어제 신규 카지노 허가 심사에...
12/02/25
"뉴욕주지사, 불법 기부금 수만불 수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본인이 임명한 주정부 공무원, 혹은 주정부 자문위원회 관계자들로부터 7만 달러가 넘는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에서는 공무원 혹은 주정부 업무 관계자들이 주지사 선거 캠페인에 기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논란이 ...
12/02/25
한인 학부모 학군 상대 소송… "9세 아들 부당 징계"
한인 학부모가 9세 아들이 학교로부터 부당한 징계를 받았다며 학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학교측은 학생이 여학생의 엉덩이를 찌르는 등 성적 괴롭힘을 했다며 징계 했는데요.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측의 주장에 동의하지 ...
12/02/25
10년 뒤 일자리 '풍력·태양광 기술자' 큰폭 증가
앞으로 10년 동안 미국에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직업은 ‘풍력터빈 기술자’와 ‘태양광 패널 기술자’인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가장 성장률이 높은 산업으로는 보건 및 과학기술이 꼽혔습니다. 노동통계국(BLS)은 지난 28일 보고서를 ...
12/02/25
폭설로 '항공대란'… 내일 뉴욕일원 '눈 예보'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중서부 일대에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이 지연되면서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뉴욕일원에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도심지역은 적설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외...
12/01/25
한인 남성, 결혼 영주권 인터뷰 하다 체포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이민서비스국 사무소를 방문했다가 체포 구금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결혼 영주권을 신청한 한인이 인터뷰 도중 체포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생후 3개월 때 미국에 온 38세 한인 남성 황태하씨는 지난 10월 29일 시민권자인 아내 ...
12/01/25
뉴욕시 이민단속 앞두고 '수백 명 인간장벽'
뉴욕시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시위대는 연방건물 주차장을 막아 단속 요원들의 차량 진출을 차단했습니다. 시위가 과격해 지면서 최소 15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
12/01/25
국무부, 한국인 방문 비자 발급 확대
연방 국무부가 한국인에 대한 사업 목적의 비자 발급 역량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월 조지아주 사태 이후 업무차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국무부는 28일 한국인 비자 발급을 담당하는 주한미국대사관의 인력을 늘려 평상...
12/01/25
"불체자 소득세 환급혜택 중단"
연방 재무장관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 및 자격 미달 외국인에 대해 각종 소득세 환급 혜택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캇 베선트 재무장관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리는 불...
12/01/25
캘리포니아, 연회장 가족모임서 총격 4명 사망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주말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중 3명이 어린이들로 파악됐는데요. 경 찰은 도주한 총격범을 뒤쫒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서 지난 29일 저녁 연회장 가족모임 도중 총격이 발생해 4명이 죽고 10명이 다쳤다...
12/01/25
한국 토지소유 외국인 중 절반은 미국인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내 외국인이 소유한 전체 토지의 53%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약 55%는 한인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인들의 한국 토지 보유는 2019년 이후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국토교통부가 지난 28일 발표한...
1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