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5세 딸 학대 한인 아빠, 살인혐의 추가 될 듯
지난 5월 워싱턴주에서 5세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한인 아버지에게 살인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시소 부검 결과가 살인’으로 나왔습니다. 워싱턴주 킹카운티 검시소는 1일 지난 5월 사망한 5세 딸의 사인은 탈수와 다발성 둔...
09/03/25
SSA 온라인 서비스 확대… 소셜카드 재발급 간편해져
사회보장연금을 총괄하는 사회보장국(SSA)이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앞으로 주소를 변경하거나, 소셜시큐리티 카드 등을 재발급 받기 위해 사회보장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온라인 매체 AL닷컴 등에 따르면 사회보장국은 이달 ...
09/03/25
뉴욕주 건강보험료, 개인 7.1%·소기업 13% 인상
내년도 뉴욕주 건강보험 인상률이 개인 보험은 평균 7.1%, 소기업 보험은 평균 13.0%로 확정됐습니다. 당초 보험사들이 요청한 인상률 13.5%보다는 낮아졌지만 보험 가입자들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은 28일 “보험사들의 2026...
09/03/25
투표하려면 '신분증 제시' 의무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치러지는 모든 선거에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우편 투표를 폐지 하겠다고 밝힌 이후 나온 추가조치 입니다. 다만 투표 요건 변경을 위해서는 의회를 통한 법적 절차를 거처야 한다는 지적...
09/02/25
항소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대법원, 최종 결론
연방 항소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은 위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전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는 무효가 됩니다.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지난 29일 7대4로 트럼프 대통령이 광범...
09/02/25
트럼프 "코로나 백신 효과 데이터 공개하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를 입증할 데이터를 공개하라며 제약사들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정부는 "현재 백신을 재검토하고 연방 권고안을 수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
09/02/25
뉴욕시 불법 이민자 체포 급증
정부의 이민 단속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뉴욕시에서 불법 이민자 3320명이 체포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지역은 그 수가 더 많아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가 지난 31일 이민세관단속국(ICE) 데이터를 활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트럼프 대...
09/02/25
노동시장에서 이민자 120만 명 증발… 현장 마비
불법 이민자에 대한 대규모 체포작전이 시행되면서 노동시장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 노동시장에서 이민자 120만 명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인구조사국 예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월부터 7월 말까...
09/02/25
아동 성착취물 주범 한인 체포
온라인 극단주의 조직에서 성범죄를 조장하고 직접 가담하는 등 활동을 해온 한인이 연방수사국(FBI) 합동 대테러 테스크포스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허무주의적 극단주...
09/02/25
50대 한인 치과의사, 아내·딸 살해 후 자살
애틀랜타 지역의 50대 한인 치과의사가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최근 유사한 사건이 잇따르면서 한인사회 정신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애틀랜타 지역 언론에 따르면 애틀랜타 한인타운인 스와니 지역에서 치과 병원을 운영하는 50대...
09/02/25
퀸즈 뉴욕장로병원 의사 '환자 마취 후 성폭행'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와 지인을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한 의사가 징역 24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피해여성은 병원이 범행 은폐에 공모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에 따르면 퀸즈 법원은 위장병 전문의 앨런 청(34)에 4건의 1...
09/02/25
'불체자 운전면허' 단속 표적 되나
플로리다 주에서 불법체류자가 운전하던 차량이 사고를 일으켜 3명이 사망하면서 불법체류 운전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 19개 주에서 발급하고 있는 불체자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이민자들이 단속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
09/01/25
국경 순찰대, 입국 여성에게 "가슴 보여줘"
법원이 미국에 입국하는 여성에게 문신을 확인한다며 가슴 보여달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뉴욕주 국경순찰대 요원에게 징역 1년 형을 선고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뉴욕주 북부 국경 순찰대 요원 53세의 셰인 밀란은 2023년 남부 국경을 넘는 세 명의 이민 여성...
09/01/25
뉴저지 버겐카운티 '블루 로' 논란 재점화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일요일 소매 판매를 제한하는 '블루로' (blue law)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뉴저지 최대 규모 쇼핑몰인 아메리칸드림몰이 블루로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저지 파라무스 타운정부는 지난달 25일 ...
09/01/25
트럼프, 연준 장악… "곧 이사의 다수 확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연방준비제도 이사 해임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통보에 소송으로 맞서겠다고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는 듯 후임 지명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09/01/25
실업수당 부정수급 한인 공무원 기소
연방 노동부 소속의 한인 공무원이 팬데믹 사태 당시 실업수당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부정 수급한 금액은 5만 달러가 채 안 되지만, 최대 20년의 징역형과 수십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검찰 매사추세츠주 지검...
09/01/25
"청년 일자리 뺏는 챗 GPT"… 통계로 입증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부상으로 미국에서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빼앗기고 있다는 실증적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2세에서 25세 연령 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탠퍼드대 연구진들은 AI가 일부 청년들의 고용...
09/01/25
FDA, 코로나 백신 제한적 승인… 백신 접종 대혼란
백신 접종에 부정적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향으로 CDC기 건강한 아동과 임산부에 대한 백신 권고를 중단하면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대한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이 올가을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제한적인 승인...
09/01/25
뉴욕시장 선거, 맘다니 반대 진영 단일화가 열쇠
뉴욕시장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후보가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맘다니 후보의 반대 진영이 단일화를 구축할 경우 판세가 바뀔 수 있다는...
09/01/25
하원 '단순 음주운전도 추방'… 소급적용 가능성
영주권자가 단 한 차례 음주운전(DUI) 전력만 있어도 재입국 거부나 추방 사유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민권 및 영주권 심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월 발의된 ‘커뮤니티 ...
08/29/25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임박… 인근 부대 지원 요청
정부가 수도 워싱턴DC에 이어, 시카고에도 치안유지를 이유로 군(軍) 배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인들은 단순 치안 유지 외에도 불법 이민자 단속에도 투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P통신은 시카고에서 북쪽으로 35마일 정도 떨어진 '그레...
08/29/25
등교 중인 학생 오인 체포… 인종 프로파일링 논란
지난달 발생한 15세 미국 시민권자 학생의 구금 사건이 “위헌적 인종 프로파일링”에 해당한다며 100만 달러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변호인단은 피해자 가족이 법원에 행정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11일 이민단속국의 오인...
08/29/25
"총격범, 집단살인 병적 집착… 116발 난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 성당에서 어린이 2명을 숨지게 하고 10여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이 집단 살인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총격범은 교실 창문을 통해 모두 116발을 난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어제 ...
08/29/25
유승준 한국 가나… 비자소송 3번째 승소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고 출국했다가 한국 입국을 금지당한 가수 유승준씨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세 번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재판부는 당국의 비자 발급 불허 처분이 너무 과도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씨의 도피 행각이 부적절했다는 점도 분명히 ...
08/29/25
소액직구 면세 종료… 전 세계 배송 차질
미국이 90년 넘게 유지해온 800달러 미만 해외직구 상품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드 미니미스(De minimis)' 면세 조항을 오늘부터 전면 폐지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중국산 제품에 한해 '드 미니미스' 조항을 폐지했는데 오늘부터 이를 전 세계로 확대...
08/29/25
CDC 국장 대행에 복지부 장관 최측근 임명
정부가 로버트 F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갈등으로 취임 한 달 만에 경질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대행에 케네디 장관의 최측근을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DC 직원들은 국장의 해임이 부당하다며 파업에 나섰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복수의 소식통...
08/29/25
AI 기업에 경고장 "아이들 보호 소홀시 모든 조치"
44개 주 법무장관이 메타 등 빅테크 기업과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에 어린이 보호 조치를 강화하라며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IT 전문 미디어 매셔블에 따르면 주 법무장관의 연합체인 전미주 법무장관협회(NAAG)는 12개 기업에 보낸 서한에서 어린이들을 보호할 법...
08/29/25
학교 총기난사… 어린이 2명 사망·17명 부상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이 사건을 국내 테러 행위 및 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증오범죄로 간주하고 수사 중입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8시 30분께 미...
08/28/25
친구·교사·경찰… 총기난사 현장 영웅들
폭력과 증오가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사랑과 희생을 실천한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친구를 보호하려다 대신 총에 맞은 어린이, 총소리를 듣자마자 ‘본능적으로’ 학생들을 대피시킨 교사들, 장비도 없이 총기난사범을 잡으러 뛰어나간 경찰...
08/28/25
학생비자 기간 제한… 4년 만에 졸업 못하면?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과 문화교류 등 교환 방문자, 언론인 비자의 기간 제한을 추진합니다. 특히 유학생은 비자 기간을 4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4년안에 학교를 졸업하지 못할 경우 난처한 상황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 외국인 학생 비자(F 비자) ...
08/2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