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ICE 뉴욕 진입 막기 위해 모든 수단 동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미네소타주 이민 단속을 "끔찍하다"고 비판하며,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뉴욕 진입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은 부당한 이민단속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법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ABC뉴...
01/27/26
이민신청 계류 중에도 '추방재판' 회부
연방 이민서비스국이 이민 신청 심사 중에도 신청자들을 추방재판(removal proceedings)에 회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신청이 계류 중일 경우 합법 체류 신분이 유지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들어 이 같은 관행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nbs...
01/27/26
뉴저지, AAA 사무소에서 '리얼 ID' 발급 추진
지난해 5월 전면 시행에 들어간 리얼ID발급을 위한 예약이 수개월이나 밀려 있는 등 발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 주의회가 전미자동차협회, ‘트리플 에이’ 사무소에서 면허증 발급을 할수 있도록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저...
01/27/26
뉴욕시 자동차 보험료 업스테이트의 4배
뉴욕시 자동차 운전자들은 뉴욕 업스테이트 지역에 거주하는 운전자보다 거의 4배에 가까운 자동차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특히 유색인종이 많이 사는 지역은 높은 보험료가 부과되고 있지만 교통사고 사망률은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
01/27/26
18억2000만 달러 파워볼 당첨자 나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시한 파워볼 추첨 1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수령했습니다. 일시불 수령을 택해 8억 3천만 달러를 받아갔으며 아칸소 주법에 따라 당첨자는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아칸소 복권국은 약 18억2000만달러 규모의 파워볼 잭팟 당...
01/27/26
눈폭풍에 사망자 속출… 이번 주 최강 한파
미국 전역을 강타한 눈폭풍과 한파로1억9000만명 이상이 폭풍 관련 기상 경보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극심한 한파로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은 더 내려가 한파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이번 ...
01/26/26
정전·항공편 결항 역대급… 메인주 소형기 추락
이번 폭설로 인해 전국 공항에서 약 1만1900편의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되고 100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 등 동부 지역을 오가는 대한항공 등 국적기도 18편이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오늘까지 ...
01/26/26
연방 요원 총격에 시민권자 또 사망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또 시민이 숨졌습니다. 연방 당국은 "무장 테러 행위"라고 주장했지만 피해자가 총이 아니라 휴대전화를 든 상태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이민단속 현장에서 한 남성이 ...
01/26/26
매각 틱톡 '이민정보 수집'에 이용자 '발칵'
미국 사업 부문 매각이 완료된 틱톡이 '이민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 수집 방침을 고지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 가들은 표준적인 법률 문구라고 설명했지만 이민단속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정부의 잠재적 감시를 우려하고 있...
01/26/26
뉴욕·뉴저지 연방자금 지원 중단되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각 부처에 뉴욕과 뉴저지 등 민주당 성향 14개 주정부를 대상으로 지급된 연방 자금에 대해 대대적인 재검토를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폴리티코 등이 입수해 공개한 예산관리국(OMB) 지침에는 국방부와 보훈부를 제외한 모...
01/26/26
노동부 장관, 경호원과 불륜… 한국계 비서실장 직무 정지
연방 정부 노동부 장관이 경호원과의 불륜과 공금 유용, 직권 남용 등 총체적인 비위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장관의 한국계 비서실장도 같은 혐의로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로리 차베스-디레머(57) 노동부 장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
01/26/26
오늘부터 세금보고 시작… 65세 이상 6000불 공제
오늘부터 지난해 소득에 대한 연방 세금보고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세금보고는 65세 이상 납세자에게는 6000달러의 신규 세금 공제 혜택이 제공되는데요. 시니어들은 평균 670달러의 세금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세금보고가 오늘부터 시작되...
01/26/26
뉴욕주, 전기·가스 요금 인상 승인
뉴욕주 전기 가스 요금이 또 인상됩니다. 전기 요금은 월 평균 약 4달러, 가스 요금은 월 10~19달러까지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절약과 공공요금 지원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
01/26/26
뉴욕일원 북극한파·눈폭탄 '초비상'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역대급 눈폭탄이 예보돼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시는 코드블루를 발령하고 제설차량 2천여대와 공무원들을 비상대기 시키는 등 비상근무체재를 가동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빠르...
01/23/26
기상청 "1.6억명 겨울 폭풍 영향권"
이번 겨울 폭풍은 뉴욕 등 북동부 지역뿐 아니라 뉴멕시코주에서 캐롤라이나에 이르기까지 미국 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1억6000만명이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부해안을 따라 연결되는 95번 고속도로가 지나는 도시는 기록적인 폭설이 예상됩니다. ...
01/23/26
ICE "영장없이 주택 진입하라" 파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이 추방 명령을 받은 이민자 체포를 위해 법원 영장없이도 주거지에 강제 진입할 수 있다는 내부 지침이 알려졌습니다. ICE의 과거 관행을 뒤집는 것일 뿐 아니라 수정헌법 4조를 위배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AP통신이 입수해 21일 ...
01/23/26
ICE, 5살 유치원생 체포… 텍사스 수용소 구금
미네소타주에서 5세 유치원생 어린이가 이민단속에 체포돼 아빠와 텍사스주의 이민 수용시설로 이송됐습니다. 미니애폴리스 인근 지역에서 최근 몇 주일 동안 이민당국에 체포된 4번째 학생입니다. 미네소타주 콜럼비아 하이트 공립학교의 제나 스텐비크 교장은 2...
01/23/26
팰팍 이틀연속 체포 작전… 정치권 '무대책'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사이 새차례나 단속 작전이 펼쳐지면서 수십명이 붙잡혀 갔지만 타운정부나 한인단체들은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뉴...
01/23/26
뉴욕한인회 상대 소송 취하… NJ한인회 채무 논란
한지붕 두 이사장 사태로 법정 공방이 예상됐던 뉴욕한인회가 소송을 제기했던 문영운 이사가 소송을 철회하며 안정을 찾는 분위깁니다. 반면, 신임 회장 임기가 시작된 뉴저지한인회는 전임 집행부의 채무 변제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01/23/26
맘다니 시장, 부유층 증세 다시 촉구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주지사와의 공개적 의견 차이에도 불구하고 부유층 증세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주지사와 시장 모두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향후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맘다니 시장은 21일 “지금이야말로 뉴욕에서 사...
01/23/26
한국어 무선 긴급재난 경보 제공
앞으로 휴대전화를 통한 무선 긴급재난 경보(WEA)를 한국어로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통위원회는 통신업체들에게 13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연방 통신위원회는 자연재해 및 재난시 비영어권 사용자들도 경보를 이해할수 있도록 무선 ...
01/23/26
이번 주말 역대급 폭설·한파 몰아친다
이번 주말 뉴욕과 뉴저지 등 미동부 지역에 대규모 겨울 폭풍과 북극 한파가 닥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최대 10인치의 역대급 폭설과 체감온도 섭씨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주 일요일 새벽부터 뉴욕시와 ...
01/22/26
이정후, LA공항에서 구금… 1시간 만에 풀려나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미국 입국 중 공항에서 구금됐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입국 심사가 까다로워 진 가운데 구금 소식이 전해지면서 낸시 펠로시 전 하원 의장까지 나서기도 했는데요. 입국에 필요한 서류를 두고온 것으로 알...
01/22/26
뉴저지 팰팍, 닷새만에 또 불체자 체포 작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불법이민자 단속이 잇따르면서 한인 등 지역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어제도 단속요원들이 히스패닉 이민자들을 체포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팰팍 타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께 팰팍 브로드애비...
01/22/26
연방 요원 또 총격… LA 주택가 혼란
이민단속 요원들이 불법 체류자 단속을 벌이던 중 또다시 총격을 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인근에 있는 주택가에서 총격이 발생하자 주민들이 몰려나와 동네에서 나가라며 소리치고 항의했습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쯤 사우...
01/22/26
연방의회 "중범죄·정부대상 사기, 시민권 박탈"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 발의됐습니다. 법안은 중범죄나 정부 상대 사기를 저지를 경우 시민권을 박탈하도록 하는데요. 헌법상 시민권 보호 원칙과 충돌을 놓고 정치적·법적 논쟁이 예상 됩니다. ...
01/22/26
트럼프 '종신 의장' 평화위원회 출범… "19개국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새 국제기구 '평화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9개 국이 참여했다고 밝혔지만 유럽 주요국가들은 대부분 빠져 20여개국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장에서 각국 정상...
01/22/26
민석준 시의원, 팰팍 시장선거 도전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민석준 시의원이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직인 폴 김 시장과의 대결이 예상돼 올해 예비선거는 한인 후보간 치열한 선거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팰리세이즈팍 민석준 시의원이 시장 선거에 도전합니다. 민석준 의원...
01/22/26
IRS, 세금보고 시즌 '사기 주의보'
연방 국세청(IRS)이 올해 세금 보고 개시일을 오는 26일로 공식 발표한 가운데, 납세자들에게 세금 시즌을 노린 각종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세청이 “세금 시즌은 범죄자들에게도 가장 바쁜 시기”라며 납세자들이 유...
01/22/26
취임 1년 트럼프 '업적 자찬'… 여론은 '글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들 앞에서 지난 1년간 자신의 업적을 자찬했습니다. 불법 이민을 차단하고, 범죄를 줄였으며, 물가를 낮췄다는 주장을 했지만 여론은 대체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깁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집권...
01/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