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7만5000여 명 의료부채 탕감
뉴욕시가 뉴요커 7만5000여명의 의료부채를 탕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욕시는 저소득층의 의료 부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시민들에게 건강을 우선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비영리단체 &...
10/23/25
"코로나19 백신, 폐암·피부암 환자에 효과"
코로나 19 백신이 일부 암환자들의 생존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자의 면역 체계를 강화해서 항암 투쟁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네이쳐지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폐암과 피부암의 중증 환자들 가운데 특정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
10/23/25
불체자 쫓느라 마약 단속은 '느슨'
정부가 이민 단속과 추방에 집중하느라 마약 범죄에 대한 대응을 위축시켰다는 우려 섞인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연방 의원들이 연방기관에 이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연방 하원 데이브 민 의원은 20일 댄 골드먼(뉴욕 10지구), 샘...
10/22/25
수수료 폭탄에… 월마트, H-1B 채용 잠정 중단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H-1B 비자가 필요한 외국인 지원자들에 대한 채용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자 수수료 인상이 미국 기업과 해외 고숙련 인력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H-1B 비자 수...
10/22/25
뉴욕총영사 공석 장기화… 재외공관 42곳 대행체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미국 내 4곳을 포함해 전 세계 42개 재외공관이 여전히 수장 없는 외교 현장’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관장 인선이 늦어지면서 외교 공백은 물론 재외국민 보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
10/22/25
"뉴욕주 14만 명 오바마케어 보험료 40% 오른다"
연방정부가 오바마 케어 가입자에 대한 보조금을 철회하면서 저소득층의 건강 보험료가 급상승 할것으로 보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연방 의회의 보조금 연장거부로 뉴욕주민들의 건강보험료가 약 40% 인상 된다”고 의회를 맹비난 했습니다. ...
10/22/25
맘다니 43.2%… 여전히 부동의 1위
뉴욕시장선거를 2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조란 맘다니 후보가 여전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다니 후보와 쿠오모 후보가 양자 대결을 할 경우 접전이 예상 되지만 공화당 슬리와 후보는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
10/22/25
탯줄 붙은 채로… 맨해튼 전철역에 신생아 버려져
맨해튼 지하철역 계단에서 탯줄이 붙어 있는 갓난아기가 버려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를 분석해 아이를 버린 사람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20일 오전 오전 9시30분께 뉴욕 맨해튼 팬 스테이션 지하철역3...
10/22/25
이혼율 40년래 최저… 아시안은 16%
미국의 이혼율이 1980년대 초 이후 현저히 감소해 4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인종별 이혼율에서는 아시아계가 가장 낮았고 흑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연방 센서스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
10/22/25
임시 예산안 11번째 부결… '핵옵션' 거론
연방정부 셧다운을 해결하기 위한 임시 예산안이 상원에서 또 부결됐습니다. 셧다운 사태가 3주를 넘겨 4주 차에 접어들게 되면서 공화당은 이른바 ‘핵옵션’으로 불리는 예산안 통과 기준을 과반으로 낮추는 법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
10/21/25
11월, 푸드스탬프 지급 중단 위기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다음달부터 연방보조영양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지급이 중단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당장 뉴욕과 뉴저지 380만명, 전국 4,200만명의 저소득층이 끼니를 걱정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연방 농무부는 최근 각 주정...
10/21/25
시민권자 불법 체포 170건… 연방의회 조사 추진
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이 시민권자를 상대로도 무차별적이고 폭력적으로 이뤄졌다는 탐사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민자대상 무차별적 단속으로 합법 이민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 당국의 공권력 남용에 대한 연방의회 차원의 조사가 추진되고 있습...
10/21/25
H-1B 10만 달러 수수료, 해외·신규 신청자만 적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하기로 한 H-1B 비자의 10만 달러 수수료는 미국 영토 밖에서 새로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에게만 적용됩니다.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는 기존의 유학생들은 10만달러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
10/21/25
연방항소법원, 주 방위군 포틀랜드 파병 허용
캘리포니아주의 연방항소법원이 정부가 주 방위군을 포틀랜드에 파병하려는 것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것인데요. 결국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연방항소법원 제 9차 법정은 3명의 판사로 구...
10/21/25
이용객 1위 애틀랜타공항 '총기 난사' 예고
지난해 이용객 수 1억807만명을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선정된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서 총기 난사를 예고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의자 차량에서 반자동 소총이 발견됐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은 어제 하츠필드 잭...
10/21/25
한인 소상공인 59% "고용자격 확인 절차 몰라"
뉴욕 일원 한인 소상공인 절반 이상이 이민법에 근거한 직원 고용 자격 확인 절차 I-9 Compliance(아이 나인 컴플리언스)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소상인들은 바쁜 생업과 영어가 익숙하지 않아 제도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10/21/25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7명 중 1명 ‘노숙 경험’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7명 중 1명이 지난 학기 한차례 이상 노숙 상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15만 4천명에 달하는 데요. 이들 중 상당수는 학교출석이 여의치 않아 만성 결석 상태로 확인 됐습니다. 아동 권익옹호 단체 Advocates for Children(애...
10/21/25
트럼프 '노 킹스' 시위… "전국 700만 명" 참가
지난 주말 미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미국이 권위주의로 빠져들고 있다며 미국에는 왕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외쳤습니다. CNN은 지난 토요일 전국 2700여개 도시와 지역...
10/20/25
트럼프 "난 왕 아냐"… '분변 투척' AI 영상 공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겨냥한 '노 킹스' 시위를 정면 반박했습니다.SNS에 시위대에 분변을 투척하는 AI 영상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연방 정부 셧다운과 '노 킹스' 시위를 연관 짓는 질문에 "그들은 나를 왕으로 지칭한...
10/20/25
'가짜 학력·이력' 산토스 전 연방하원의원 사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기·신원 도용 혐의로 7년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지 산토스 전 연방하원의원을 사면하고 즉시 석방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산토스는 지난 7월25일 투옥된 지 2개월도 채 안돼 석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SNS ...
10/20/25
AWS 장애 발생… "비행기 탑승권이 사라졌다"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장애가 발생해 주요 IT 기업들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 됐습니다. 특히 항공사 앱에서 예약 내역이 사라지게나 탑승권이 사라져 체크인이 되지 않아 다수의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클라우...
10/20/25
"정치 풋내기" vs "거짓보단 낫다" 뜨거운 난타전
뉴욕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후보들의 첫번째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양보 없는 난타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맘다니 후보는 쿠오모와 슬라와 후보의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첫 번째 후보토론회에서 민주당 조란 맘다니 후보...
10/20/25
뉴욕시, 교육국 연방지원금 보호 위해 교육부 제소
뉴욕시가 교육국 연방지원금 보호를 위해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은 연방·주·지방 법률을 준수하고 있음에도, 교육부가 이를 부정하려 한다는 주장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실은 16일 “시 교육국에 지급된 470...
10/20/25
롱아일랜드 10대 소녀 살인범 '40년 만에 체포'
1984년 뉴욕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에서 발생한 10대 여학생 살인사건의 진범이 마침내 붙잡혔습니다. DNA 감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건 발생 40년 만에 범인의 DNA와 일치하는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주 나소 카운티 지방검사 ...
10/20/25
인신매매·자금세탁, 한국인 등 일당 체포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인이 포함된 인신매매 및 자금세탁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여러 곳의 마시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곳을 자금세탁 거점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과 연방수사국(FBI)은...
10/20/25
지역은행 부실대출 쇼크… 신용 불안 확산
미국 지역은행들이 잇달아 대출 사기 의혹에 휘말리면서 거액의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즉각 금융권 전반에 신용 불안이 확산했고 뉴욕증권시장은 크게 요동쳤습니다. 신용 리스크가 확산되면 실물 경기 침체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
10/17/25
상원 10번째 임시 예산안 부결… 셧다운 장기화
상원이 연방정부 셧다운 중단을 위해 10번째 임시 예산안을 표결했지만 역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공화당은 군인들의 급여지급을 허용하는 조항을 포함시켜 민주당을 압박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상원은 어제 임시 예산안 표결을 찬성 51대 반대 45로 부결시...
10/17/25
사회보장 서비스 차질… 대면 서비스 제한
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보장국(SSA)의 서비스가 중단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창구 대면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지만 사회보장 연금 지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지난난 15일 기준 약 12%에 해당하는 6,200...
10/17/25
트럼프 "뉴욕-뉴저지 열차 터널 프로젝트 중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허드슨강 지하를 관통하는 새 열차 터널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프로잭트를 주도해온 찰스 슈머 의원은 "무모하고 어리석은 결정이라며 비난했고 앤디 김 의원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
10/17/25
법원 "MTA 테러 방지 보조금 삭감은 위법"
정부가 뉴욕시 전철의 ‘테러 방지 보조금’을 삭감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자금중단 이유가 자의적이고 변덕스러우며, 노골적인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연방법원은 어제 “3400만 달...
10/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