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 '이민법원 불체자 체포 금지' 발의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들이 이민법원에 출석하는 이민자들이 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구금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체포 두려움으로 법원에 출석하지 못하고 있어 법원 명령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법안...
12/10/25
"FDA, 코로나19 백신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성 조사를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확대한 것인데요. 전문가들은 백신 안정성을 훼손한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어제 FDA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12/10/25
'인종차별' 민권 규정 폐지… 인권단체 "위험한 후퇴"
법무부가 유색인종 등 특정 집단에 불균형적인 피해를 주는 정책을 제한해 온 이른바 '극심한 불균형적 영향(disparate impact)' 규정을 폐지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법무부는 기존 규정이 과도한 소송을 부추겼다고 주장했지만 인권단체들은 차별에 맞서는 핵...
12/10/25
뉴욕주 시니어 주택 부동산세 면제 확대
뉴욕주가 시니어들의 부동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금 감면 폭을 확대하는 법안을 시행합니다. 재산세 부담으로 뉴욕을 떠나는 시니어들을 붇잡기 위한 정책인데요. 지역 정부가 최종 결정 권한을 갖고 있어 일괄 시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6일 ...
12/10/25
또 한인 교사 '성추행'… 여학생 강제접촉 체포
뉴저지주에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교실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데 이어 이번에는 뉴욕시에서 60세 한인 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상대로 강제 신체 접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지역 매체 ’뉴스12 브롱스‘ 보도에 따르...
12/10/25
체포된 불법체류자 검색 웹사이트 공개
국토안보부가 이민자 단속을 통해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를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공개된 웹사이트에는 체포된 불체자들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이름과 사진, 죄목, 체포 지역 등이 나타납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최악 중 ...
12/09/25
"체포된 불체자 5000불 벌금 부과"
이민 당국이 체포된 불법체류자에게 비용 명목으로 수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또 외국인 심사 센터를 신설해 고위험 이민자를 찾아 냅니다. 최근 시민권 선서식에 참석했던 ‘위험국가’ 출신 이민자의 선서가 취소되는 사태도 발생했습니...
12/09/25
민주당,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3년 연장 추진
오바마케어 가입자에 대한 보조금 확대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연방상원 민주당이 보조금 확대 지급을 3 년 더 연장하는 법안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공화당의 협조 없이는 실행이 불가능한데요. 최근 찰스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12/09/25
사회보장국, 대면업무 절반 수준으로 축소
사회보장국(SSA)이 내년부터 오피스 방문 업무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시니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에게 디지털 전환 정책이 오히려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회보장국(SSA)은 최...
12/09/25
'마약 운반 의심 선박' 공격 영상 공개 논란
마약운반 의심 선박 공격 영상 공개를 놓고 민주당이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당초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던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장관이 결정할 문제라며 한발 물러섰고 국방 장관은 계속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의회는 공개를 강제화 하는...
12/09/25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연 10만 달러로 통합
내년부터는 한국에서 해외로 송금할 때 증빙 서류 없이 송금할 수 있는 한도가 은행·비은행 구분 없이 연 10만 달러로 일원화됩니다. 또 하나의 은행을 이용해야 했던 ‘지정은행제도’역시 폐지돼 해외 송금이 편리해지게됩니다. 기획재...
12/09/25
뉴욕에서 쿠팡 집단소송 추진… "징벌적 손배소 계획”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한국에서의 소송 움직임과는 별개로 뉴욕에서 도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법무법인은 집단소송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법인은 어제 뉴욕 맨해튼 사무소에서 기자회...
12/09/25
뉴욕시 '시티 오브 예스' 1년… 주택 공급 23% 증가
뉴욕시의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계획이 시행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규제가 완화되면서 허가된 신규주택이 22%나 증가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5일 ‘시티 오브 예스’ 주택 계획 통과...
12/09/25
예방접종자문위, '신생아 B형 간염 접종 권고' 폐기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오랫동안 유지된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를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신의 안정성을 문제삼은 건데요 전문가들은 위원회의 결정이 "근거 없는 주장에 기반했다"며 &ldqu...
12/08/25
국토안보부 '시민권 검증 시스템' 가동
국토안보부(DHS)가 각종 복지혜택 신청자의 이민신분 확인을 위해 설계된 데이터베이스를 시민권 검증 시스템으로 확대해 감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데이터의 정확도에도 문제가 있어 귀화 이민자의 경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유권자 접근성 보...
12/08/25
뉴욕시 추방 이민자, 두 달 연속 체포자 수 앞질러
지난 8~9월 뉴욕시에서 추방된 이민자수가 체포된 이민자수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34)이 이민자들이 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뉴...
12/08/25
대법원 "출생시민권 폐지 트럼프 명령 심리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출생 시민권을 폐지하는 행정명령이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판결은 내년 6월말이나 7월초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대법원이 5일 미국 내 출생 자동 시민권 부여를 폐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
12/08/25
'해외 출국 병역기피' 5년간 1천여 명
최근 5년간 미국 등 해외로 나와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수법으로 병역을 기피한 사례가 1,000여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병역 기피 사례는 증가 추세지만 이 중 대다수는 처벌 없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한국 국회 국방위...
12/08/25
경찰에 사살된 흑인소년 유족에 3천만 달러 배상
지난 1월 샌디에이고에서 발생한 경찰의 흑인 소년 총격 사살 사건에 대해 시정부가 유가족에게 3천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시의회가 승인하면 미국 역사상 최대 액수의 경찰 살인 합의금을 기록하게 됩니다. 샌디에이고 시 변...
12/08/25
뉴저지 한인 교사, 9세 여학생 사탕 주며 성추행
뉴저지 패터슨 초등학교의 30대 한인교사가 9세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주며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뉴저지 퍼세익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레오니아에 거주하는 32세 한인 폴 양씨를 2급 성폭행(...
12/08/25
노로바이러스 비상… 굴·조개 섭취 주의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을 맞아 생굴 등 조개류 섭취가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해마다 900여명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
12/08/25
합법 이민에도 칼날…취업허가 대폭 축소
연방 정부가 망명 신청자와 인도적 보호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발급되는 취업허가 유효기간을 기존 5년에서 18개월로 단축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완화된 규정을 뒤집는 것으로 합법 이민에 대한 규제 강화를 본격화한 것으로 평가됩니...
12/05/25
시민권 여성 또 체포… 강제로 끌어내고 수갑 채워
플로리다주에서 의료인 복장을 한 여성이 연방 요원들에 의해 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여성은 자신이 시민권자라고 외쳤지만 요원들은 여성에게 수갑을 채우고 구금했습니다. 정부의 불체자 체포작전이 광법위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또 시민권자가 이민...
12/05/25
법원, '워싱턴D.C. 주방위군' 당분간 허용
법원이 범죄 척결을 명목으로 수도 워싱턴DC에 주방위군을 투입한 정부의 조치가 당분간 유지되도록 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워싱턴 DC의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어제 주방위군 병력의 주둔을 당분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연방지방법원 재판부가 내...
12/05/25
FBI, 2020 대선 인증 겨냥 폭탄설치범 체포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2021년 연방의시당 폭동 전날 공화당과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 인근에 파이프 폭탄을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사건 발생 약 5년 만인데요. 수사당국은 그동안 5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수백건의 재보를 수사...
12/05/25
오바마케어 보조금, 허위 신청 90% 승인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을 둘러싸고 민주·공화당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정부와 주정부 모두 보조금 관리가 극도로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허위 신원으로 보험을 신청해도 대부분 승인이 났으며 동일한 소셜번호로 혜택을 중복 수령한 정황도 ...
12/05/25
연방대법원, 텍사스 하원 선거구 조정 허가
연방대법원이 공화당에 유리하게 조정된 텍사스주 연방하원 선거구 조정안을 허가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공화당은 내년 중간선거에서 5석을 추가 확보할 것으로 보여 하원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텍사스 주정부의...
12/05/25
마약밀수 의심선박 폭격 재개…전쟁범죄 논란
미군이 국제법 위반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는 중에도 마약 밀수선으로 의심되는 중미 선박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재개했습니다. 민주당은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전쟁범죄를 지시했다고 보고 탄핵 심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군 남부사령부는 어제 엑스에 "피트 헤...
12/05/25
뉴욕 지하철, 잠자던 노숙자 몸에 불붙여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지하철역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불길에 휩싸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자는 사건 발생 사흘만에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3시께 3번 전철안에서 잠자던 노숙자에게 불을 붙이고 ...
12/05/25
밤부터 기온 급강하… '한파 주의보' 발령
차가운 북극 기류가 남하하면서 오늘 밤부터 기온이 급강하합니다.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예상되는데요. 내일 아침 출근길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시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와 ...
1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