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방정부 또 셧다운… 이민단속 협상 결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들어 두 번째 연방정부 셧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이민 정책을 집행하는 정부 기관의 예산을 둘러싼 의회 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이번 셧다운은 상원이 이미 임시 예산안을 가결 처리해 하원을 통과하면 즉각 ...
02/02/26
소셜연금 수급자 '해외 여행' 확인
사회보장국(SSA)이 최근 규정을 바꿔 소셜연금과 보조금 수급자의 해외 여행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부적절한 지급을 줄이기 위한 준법 강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1월 초 '해외 여행 증거-해외 여행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02/02/26
WSJ "엡스타인 피해자 43명 신원 공개"
법무부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을 공개한 가운데, 피해자 수십 명의 실명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2차 피해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법무부가 지난 30일 공개한 약 300만 페이지의 '엡스타인 파일'에서 피해자...
02/02/26
이번 주말 눈폭탄 '노리스터' 발생 전망
지난주부터 열흘 연속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뉴욕시에서 최장기간 한파 기록이 갱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동부 해안을 따라 강력한 노리스터가 예상돼 지역에따라 폭설 강풍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
01/30/26
국경 차르 "미네소타서 인원 감축"
백악관 '국경 차르'가 반(反) 이민 정책 시위가 고조되는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을 감축하겠다며 성난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요원들에 책임도 묻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톰 호먼 백악관 국경 담당·이민 단속 총...
01/30/26
ICE, 범죄자 '표적 단속'으로 급선회
국경 차르의 방침이 실제 단속 현장에 빠르게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 지침에는 마구잡이 단속을 피하고 범법자 위주 단속을 권고하고 있으며 사전에 요원들의 신분과 목적을 명확히 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네소타...
01/30/26
비자·영주권 신청자, 보충서류 요청 급증
이민서비스국이 영주권, 취업비자 신청자들애개 추가 서류를 요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보충서류만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는지 몰라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01/30/26
트럼프 "새 연준 의장 케빈 워시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습니다. 대통령은 완벽한 인물이며 절대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정보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이사로 ...
01/30/26
상원 예산안 부결…부분 셧다운 임박
연방정부 셧다운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연방 의회가 국토안보부(DHS) 예산 편성을 놓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하원을 통과했던 '포괄 예산 패키지' 법안은 상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 협상을 통해 셧다운을 피할 수 ...
01/30/26
맨해튼 혼잡통행료 수익 5억6000만 달러
뉴욕시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시행 1년 동안 목표 수익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맨해튼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줄어들면서 차량 정체는 크게 개선됐고 대기질도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맨해튼 60스트릿 남단 혼잡완화구역(C...
01/30/26
'뉴욕~뉴저지 새 열차터널' 공사 중단 위기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터널을 건설하는 케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중단 위에에 놓였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연방 지원금이 동결되면서 더 이상 공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연방정부는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허드슨강 아래를 지나는 새 ...
01/30/26
한인 인구 '200만'… NY 14만·NJ 11만 명
미 전역 한인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가 57만 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과 텍사스가 뒤를이었습니다. 뉴욕주 한인 인구는 소폭 감소했으며 뉴저지는 2.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오늘 공개한 2020...
01/29/26
팰팍, 불체자 50여명 체포… 한인 불안 가중
최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불법이민자 체포작전이 잇따르면서 한인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방의원과 지역 정치인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무분별한 이민단속을 비난했지만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조시 갓하이머 ...
01/29/26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ICE 합의 근접"
민주당이 연방정부의 이민단속 중 발생한 총격 사건을 문제삼아 세출법안 통과에 합의하지 않기로 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민단속 요원에 대한 제한 조치에 합의가 알려지면서 막판 조율이 성사되면 셧다운을 막을 수 있다는 관측...
01/29/26
법원, 미네소타 난민단속 제동… "체포·구금 중단하라"
연방법원이 미네소타주 합법 난민을 겨냥한 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의 명령은 본안 심리에 앞서 판사가 더 광범위한 가처분 명령을 검토하는 동안 유지됩니다. 미니애폴리스 연방지방법원의 존 턴하임 판사는 이민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
01/29/26
슈퍼볼 경기장 이민 단속… "당당하면 겁낼 이유 없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 작전을 예고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법을 어기지 않은 사람은 겁낼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다음 달 8...
01/29/26
'부정선거' 수사 본격화… FBI 조지아 선관위 압수수색
연방수사국(FBI)이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부정선거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해 온 조지아주가 대상이 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연방수사...
01/29/26
초강력 한파 영향 73명 사망… 주말 추가 폭풍 가능성
초강력 한파가 이어지면서 사망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식 집계는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주요 언론 집계에 따르면 최소 73명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 또 한차례 대규모 폭풍이 예상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CBS는 "오늘 기준 폭풍...
01/29/26
맘다니 시장 "뉴욕시 재정 부족 심각"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뉴욕시 재정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부유세 증세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아담스 전 시장의 부실한 재정 관리를 탓했습니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맘다니 시장은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
01/29/26
국토안보부 보고서 '프레티 총기위협 없었다'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의 총격사건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퇴 압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국토안보부 내부 보고서도 요원들의 미숙한 대응을 지적하고 있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안보...
01/28/26
애리조나주 국경부근에서 국경순찰대 발포
애리조나주 국경 지대에서 또 다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연루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6개월동안 국토안보부 작전 과정에서 모두 16차례 총격이 있었으며 10명이 총에 맞았고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 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30...
01/28/26
"입대하면 부모 추방 막아줄게"… 모병 방식 논란
미네소타주의 모병관이 고등학생들에게 부모의 추방을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입대를 권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족이 추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이용한 모병 행위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CNN은 미네소타주의 한 모병관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
01/28/26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50명으로 늘어
미국을 덮친 초강력 눈폭풍과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래 기온이 더 내려가고 주말에는 또 다른 눈폭풍 예보도 있어 추가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됩니다. AP통신은 눈폭풍 한파 관련 사망자가 최소 50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
01/28/26
올해 세금 환급액 최대 30% 증가 전망
이번주부터 세금보고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 환급금이 지난해보다 30%정도 많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사기나 분실의 우려가 있는 종이 수표보다 직접 입금 방식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세금 환급 규모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
01/28/26
아마존·UPS 인력 감축 잇따라
정보 기반 테크 기업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마존과 UPS가 대규모 인력 감축 방침을 밝혔습니다. 자동화와 AI확산으로 앞으로 일자리는 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아마존은 어제 선임 부사장이 블로그 포스트로약 1만 6000개 일자리 감...
01/28/26
트럼프 반이민 정책 효과… 이민자 유입 급감
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유입되는 이민자 수가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하면서, 미국의 인구 증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센서스국이 지난 27일 발표한 최신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2024년 6월 30일부터 2025년 7월 1일까지 1년간 미국 인구는 약 1...
01/28/26
'지구 최후의 날' 시계, 자정 85초 전
지구 멸망을 의미하는 ‘지구 최후의 날 시계’가 자정에 더 가까워 졌습니다. 핵 위험, 기후 위기, 생물학적 위협이 지속되고 인공지능(AI) 같은 파괴적 기술'의 발전과 허위 정보, 음모론의 확산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인류 멸망을 상징적으로 ...
01/28/26
뉴욕시, 강추위 지속… 최저기온 영하 20도
지난 주말 뉴욕일원을 강타했던 대형 눈폭풍은 지나갔지만 혹독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흘 가까이 영하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이번주 금요일에는 최저기온이 화씨 4도 섭씨 영하 15도까지 내려갑니다. 전국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도 34명이나 나왔...
01/27/26
집앞·차량 눈 안치우면 벌금 폭탄
주말 동안 10인치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도로 주변에 엄청난 양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주택이나 사업체 주변에 쌓인 눈을 제때 치우지 않으면 최대 3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운행중인 차량에 쌓인 눈으로 사고가 나면 1,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01/27/26
트럼프 "연방 병력 일부 철수 시작"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미네소타주 이민단속 작전을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차별적인 거리 단속 등 강경책을 주도했던 국경수비대 보비노 대장과 그의 부대는 미네소타를 떠나게 됐습니다. 국경순찰대장 그레고리 보비노와 휘하 부대 일...
01/2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