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증거 불충분 석방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브라운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 유력 용의자로 체포됐던 20대 남성이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찍힌 추가 영상등 단서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피터 네론하 로드아일랜드주 법무장관은 어제 "...
12/16/25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이사장 당선
한차례 선거관리 위원장이 사퇴를 하는 등 논란을 겪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 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송미숙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송 당선인은 지난 2년여 간 한인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준비를 했다며 명품 한...
12/16/25
은퇴계좌 평균 잔액 14만불 돌파… 사상 최고
올해 초 급락했던 은퇴계좌 잔액이 주식 시장 반등에 힘입어 3분기 들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401(k) 플랜 제공업체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3분기 평균 401(k) 잔액은 지난해 대비 9% 증가한 14만440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
12/16/25
폭설 후 강추위… '블랙 아이스' 경보 발령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북부 지역에 올 겨울 첫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 내린 후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는 빙판길이 속촐해 오늘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늘길도 막혀 절반 가량의 항공편이 지연됐으며 30% 정도는 취...
12/15/25
브라운대 총격사건… 2명 사망·8명 부상
브라운 대학교 교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학생 여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가을학기말 시험을 준비 중이던 학생들이 희생됐습니다. 총격범은 다음날 인근 호텔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경 로드아일랜드...
12/15/25
맨해튼 메이시스, 저기 갈던 여성 흉기피습
맨해튼의 백화점 화장실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던 30대 여성이 40대 여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사건 당일 아침 정신병원에서 퇴원하자 바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맨...
12/15/25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뉴욕한인회 회장이 매달 2000달러를 정기적으로 지급받아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사회나 총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회장 개인에게 고정 금액이 지급된 것은 회칙과 비영리단체 운영 원칙에 어긋난다며 재정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미주 중앙일보 보...
12/15/25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온 민주당이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2일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 다른 유명 인사들이 포함된 사...
12/15/25
19개주, 전문직 비자 '10만불 수수료' 소송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올린 데 반발해 19개 주(州) 정부가 소송에 나섰습니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은 취업비자 수수료를 부과할 권한이 없으며, 이는 비자 프...
12/15/25
소셜번호 유출 피해자 지원 강화
소셜번호 유출로 인해 시니어들이 신분 도용, 금융 사기 등의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하원이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동안 여러 곳으로 나눠져있던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도...
12/15/25
뉴저지 판매세 인상 논란 '정치권 시끌'
뉴저지주 민주당이 판매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잇딴 논란에도 필머피 주지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최근 뉴저지 공화당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판매세를 현재 6....
12/15/25
FDA, 코로나19 백신에 '사망 위험' 경고문
식품의약국이 코로나 19 백신에 강력한 경고문 부착을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같은해 12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수차례 백신을 접종했는데요. 겨...
12/12/25
하원 청문회, 한인 참전용사 추방 질타
연방의회에 청문회에서 한인 영주권자의 추방사례를 놓고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미군에 입대해 전쟁에서 두차례 총상까지 경험했던 한인 영주권자 박세준씨가 한국으로 추방된 것에 대해 질책했지만 국토안보부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로드아일랜...
12/12/25
강제 추방 60만5천 명·자발적 출국 190만 명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올해 미국을 떠난 불법체류자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불법체류자 뿐 아니라 다카 수혜자, 임양인, 그리고 합법 비자 소지자까지 광범위하게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에 따르...
12/12/25
오바마케어 사실상 종료… 여야 법안 모두 부결
건강보험 ‘오바마케어'보조금 지급이 올 연말로 종료될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연방 의회가 보조금 지급을 연장하기 위한 법안 표결에 나섰지만 양당이 추진한 법안이 모두 부결됐습니다. 상원은 어제 열린 전체회의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
12/12/25
백악관 "오바마케어 창의적 대안 마련 중"
백악관은 연방의회의 건강보험 법안 표결을 ‘정치적 쇼’라고 평가절하하고 민주당 지도부를 비난했습니다. 백악관은 "의료비 인하를 위한 창의적인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며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12/12/25
마리화나 연방규제 완화 추진… 3급 재분류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리화나에 대한 연방정부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급으로 규제되고 있는 마리회나를 3급 물질로 완화하는 방안을 주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익명의 소식통...
12/12/25
소셜연금 수령액 뉴저지 2위·뉴욕 21위
연방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SSA)이 지역별로 어느 주가 더 많은 사회보장 연금을 받고 있는지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뉴저지는 2위를 차지했고 뉴욕주는 21위에 올랐습니다. 연방사회보장국이 발간한 최신 ‘연례 통계 보충 보고서(Annua...
12/12/25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 선정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5년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한 핵심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타임은 "이들이 현재를 설계하고 미래를 정의하는 진정한 개척자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타임은 어제 "2025년은 인공지능의 잠재력이 본...
12/12/25
뉴욕일원 강추위… 이번 주말 폭설 예보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다시 찾아옵니다 강한 바람이 더해져 실제 체감기온은 하루종일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눈소식도 있습니다. 최대 3인치의 비교적 많은 양의 눈이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등 동...
12/11/25
10년전 '22달러 부도 수표' 영주권자 추방 위기
47년간 미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해온 영주권자 여성이 이민당국에 체포돼 추방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0년 전 마을 식료품점에서 발행한 22달러짜리 부도 수표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경미한 범죄 기록도 추방으로 이어지고 있어 합법 이민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
12/11/25
"100만 달러 영주권"… 국무부 웹사이트 개설
정부가 100만 달러를 내면 영주권을 주는 ‘골드 카드’ 비자 프로그램 신청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신청부터 영주권 승인까지 수주면 완료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세금납부를 면제하는 플래티넘 카드도 예고했습니다. ...
12/11/25
CA 뉴섬 주지사, 수갑찬 트럼프 AI 영상 올려 조롱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 물망에 오르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소셜미디어(SNS)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의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을 올렸습니다. 백악관이 올린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영상에 대한 패...
12/11/25
연준, 금리 3.5~3.75%로 '매파적 인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연준은 다만 향후 추가 인하 가능성을 낮추는 '매파적 인하' 기조를 드러내면서 속도 조절을 시사했습니다. 연준은 지난 9~10일 열린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
12/11/25
법원, 엡스타인 수사 기록 공개 명령
법원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수사 기록을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기록공개가 피해자들의 신원 및 사생활 보호에 대한 권리에 부합한다고 인용 이유를 밝혔습니다. 리처드 버먼 뉴욕 남부연방법원 판사는 어제 2019년 엡스타인 성매매 사건 관련 ...
12/11/25
유아 식중독 전염 급증… 19개 주 51명 입원
바이하트 사가 제조 판매한 유아용 분유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해당 분유에 대한 리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아기 51명이 식중독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식품의약청(FDA)은 유아식중독 보툴리즘(보틀리누스 중...
12/11/25
어린이 SNS 이용과 ADHD 연관성 확인
아동들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이 주의력 저하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 아동의 ADHD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와 미...
12/11/25
"한국인 남편, 41일째 개처럼 갇혀있다"
미국인 아내와 결혼 후 영주권 인터뷰에 참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된 한인 남성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41일째 개처럼 갇혀있다며 이민당국의 부당한 처우를 비난했습니다. 지난 10월29일 영주권 인터뷰를 마친 뒤 체포돼, ...
12/10/25
단순 교통위반 한인, 범법 불체자로 체포
국토안보부(DHS)가 공개한 체포된 불법체류자 정보를 담은 웹사이트에는 중범죄 뿐 아니라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인 중에는 체포 이유가 단순 교통위반으로 표시된 사례도 있어 불안감과 우려가 높...
12/10/25
ESTA 심사 강화… 관광객 5년치 SNS 검사
정부가 취업비자 학생비자에 이어 전자여행허가로 미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심사도 강화합니다. 정부는 무비자 입국자에게도 지난 5년 동안의 소셜미디어 사용내역 제출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오늘자 연방관보에 올린 공...
1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