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유나이티드, 국내선 항공권 변경 수수료 영구 폐지
항공사는 코로나 19로 가장 큰 타격을 업은 업계 가운데 하나죠. 이런 가운데 유나이티드 항공이 국내선 고객을 상대로 항공권 변경 수수료를 영구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행기 표 구매에 유연성을 적용해서라도 급감한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
08/31/20
24년간 썩지 않은 맥도날드 햄버거와 감자튀김
24년간 썩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의 영상이 한 동영상 플랫폼에 공개됐습니다. 1996년에 만들어진 맥도날드의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현재까지도 썩지 않았다고 주장한 한 할머니의 영상인데요. 며칠 만에 조회수가 300만을 넘으면서 화제가 되고 ...
08/31/20
트럼프, 대선 후보 수락…"다시 위대한 경제 만들 것"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을 공식 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연설에서 다시 위대한 경제를 만들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 19 대응과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서도 자화자찬을 이어갔습니다. ...
08/28/20
백악관, 방역지침 위반 논란… 마스크·거리두기 안지켜
한편 어제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수락 연설 행사에는 1500명 정도의 관중이 모였는데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연설을 들...
08/28/20
백악관 밖에선 음악·경적·구호 '소음시위'
이렇게 어제 백악관 안에서는 축제가 열렸지만, 바로 한 블록 밖에서는 '반 트럼프'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수락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거리에서는 수백명의 시위대가 소음을 연출하고, 항의 메시지를 외쳤습니다. 트럼...
08/28/20
뉴욕 메츠 선수들, 42초 침묵 후 퇴장…인종차별 규탄
지난 23일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가 경찰이 쏜 총 7발에 맞아 쓰러진 사건에 항의하는 의미로 어제도 미국 프로스포츠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어제 예정됐던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대 마이애미 말린스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은 경기장에 나란히 서서 침묵한 채 고...
08/28/20
허리케인 로라 강타 루이지애나, 최소 6명 사망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Laura)'가 27일 루이지애나를 강타했습니다. 최소 6명이 숨지고 수백 마일이 폐허가 됐습니다. 87만 여 가구의 전력 공급도 끊겼습니다. AP통신은 27일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루이지애나를 강타하면서 최소 6명이 숨지고 수백...
08/28/20
뉴욕시·교사노조 ‘수업 방식’ 합의
뉴욕시 공립학교는 다음달 10일 가을학기 개교를 2주 앞두고 있습니다. 대면수업을 강행해온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파업까지 예고했던 뉴욕시 교사노조가 결국 수업방식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27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08/28/20
트럼프 행정부, 코로나 진단키트 1억5천만개 싹쓸이
트럼프 행정부가 애보트가 개발한 코로나 19 신속 진단키트 1억5000만 개를 구입하기로 7억 5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조사인 애보트가 올해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싹쓸이’한 수준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27일 애보...
08/28/20
"코로나19 정부 대응 잘 했다"…덴마크 1위·한국 6위
코로나 19 대처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덴마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86%의 응답자가 코로나 19에 정부가 대응을 잘했다고 대답해 6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은 47%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리...
08/28/20
21희망재단, 한인지원 2차 캠페인 전개
21희망재단이 코로나19 사태로 고통 받고 있는 서류미비 한인을 돕기 위한 제2차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재단은 9월부터는 사고나 질병을으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1희망재단은 지난 26...
08/28/20
허리케인 ‘로라’ 루이지애나 상륙… 강풍 동반 곳곳 피해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오늘 새벽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했습니다. 지난 2005년 남부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보다 강한 바람에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루이지애나주에서는 46만 가구, 텍사스 주에서도 12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습...
08/27/20
공화 전대 펜스, 부통령 후보직 공식 수락…"4년 더"
오는 11월 대선에서 다시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나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어제 부통령 후보 수락연설을 가졌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4년 더를 외치는 군중의 환호 속에서 부통평 후보 지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공...
08/27/20
흑인 피격 항의시위 총격 용의자 ‘경찰 숭배한 10대’
어제 위스콘신 주 커노샤에서는 경찰의 과잉 총격에 항의하는 시위 현장에서 시위대 가운데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이날 총을 쏴 2명을 살해한 용의자는 평소 경찰을 숭배하던 10대 청소년으로 확인됐습니다. 26일 CBS방송과 온라인...
08/27/20
스포츠 선수들 동조… NBA·MLB 일부 경기 취소
사이에서도 비무장 상태에서 백인 경찰들에게 총격을 받은 이번 사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경기 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NBA 사무국은 "2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예정됐던 밀워키-올랜도, 휴스턴-오클라호마시티, LA 레이커스-포틀랜드의 경기가 순연...
08/27/20
모더나 "코로나 백신, 모든 연령대에서 효과"
어제 제약사 모더나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1상 실험에 참여한 모든 연령대에서 면역 반응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피로와 오한, 두통 등을 호소했지만, 대부분은 이틀 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더나는 지난달 말 3만 여명...
08/27/20
CDC "무증상자 검사 불필요" 지침 논의시 '파우치 부재'
지난 24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무증상자의 경우 코로나 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더라도 진단 검사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는데요. 이 지침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부재한 가운데 논의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CDC...
08/27/20
신규 실업수당 청구 100만건…2주 연속 100만건대
지난주 실업수당을 처음으로 신청한 실직자 수는 100만 6천명으로 집계됏습니다. 직전주보다 9만8000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7월 실업률은 10.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수가 직전주보다 9만 8천명 감소한 100만 6천명으로 집계...
08/27/20
뉴저지, 300달러 연방 실업수당 신청 합류
뉴욕에 이어 뉴저지도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른 연방 추가 실업수당 예산 지원을 신청합니다. 뉴욕과 마찬가지로 300달러의 연방 정부 지원금만 지금됩니다. 실업수당은 8월 1일 부터 소급되지만, 실제 지급은 10월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씁니다....
08/27/20
MTA “연방지원 없으면 운행량 40% 감소 불가피”
코로나 19 여파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MTA는 연방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머지않아 운행량을 감소하고, 요금을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직원들에 대한 해고와 무급휴직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연방정부에 지원을 ...
08/27/20
케노샤 시위현장 총격... 2명 사망·1명 부상
비무장 흑인 남성에 대한 백인 경찰들의 연발 총격 사건이 벌어진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는 항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늦은 밤에는 시위대 내 총격이 발생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탈행위를 우려한 민간인...
08/26/20
트럼프, 공화당 전당대회 둘째 날도 등장… '시민귀화식' 이용도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전당대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선 후보가 첫째날의 장시간 연설에 이어 둘째 날에도 등장하는 건 이례적인 행보입니다. 또 어제는 백악관에서 진행된 사면 행사와 시민 귀화식도 전당대회 영상으...
08/26/20
CDC 지침 수정 논란… “무증상자는 검사 불필요”
질병통제센터가 코로나 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라도 증상이 없다면 코로나1 9 검사를 하지 않도록 검사 지침을 변경했습니다. 수정 전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밀접 접촉자에게 검사가 권고돼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일제히 이런 지침 변경에 문제가 있다...
08/26/20
FDA국장 "코로나19 혈장치료 효과 과장됐다" 사과
지난 23일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 국장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사람들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가 환자 100명 가운데 35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의학 전문가들이 잇따라 치료 효과가 과장됐다고 지적하자, 과장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08/26/20
플로리다 등교 강행… 15일간 어린이 9,000명 감염
플로리다주 당국이 8월내 무리하게 등교를 추진하면서, 플로리다 주 대부분의 학교는 대면 수업을 재개한 상태인데요. 지난 15일 동안 무려 약 90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세-17세가 전체 감염자의 80%를 차지했습니다....
08/26/20
뉴욕시 공립교 교실 환풍 시스템 점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뉴욕시 공립학교는 올 가을학기 하이브리드 수업으로 개학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는 9월 1일까지 뉴욕시 공립학교의 모든 건물과 교실의 환풍 시스템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불합격된 교실이나 건물은 ...
08/26/20
한국, ‘격리 면제’ 요건 강화… 장례식 참석은 확대
한국 정부가 늘고 있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기준을 더 강화했습니다. 그동안 한인 경제단체가 요구해온 상공인 격리면제 기준 완화 요구는 사실상 거부된 셈입니다. 다만 장례식 참석과 관련해서는 면제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한...
08/26/20
뉴저지주, 324억 달러 규모 예산안 발표
뉴저지주가 부유세와 담뱃세, 총기 및 탄약 판매세 등 각종 세금을 인상할 계획입니다. 고소득층의 소득세율을 기존 8.96%에서 10.75%로 인상하고, 담뱃세를 뉴욕과 동일하게 인상해서 총 10억 달러의 세수를 더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5일 필 머...
08/26/20
로라, '재앙적 수준' 4등급 허리케인 될 것"
허리케인 로라가 강력한 세력을 유지한 채 미국 멕시코만 연안 지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로라가 재앙적인 수준의 4등급 허리케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와 미시시피 주는 위험지역의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
08/26/20
위스콘신주 이틀째 격렬시위…"건물 3채 불타"
지난 23일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는 흑인 남성이 세 아들 앞에서 경찰이 수차례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는데요. 사건 당일부터 일어난 시위가 이틀째 격렬하게 이어졌습니다.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전국적으로 이어져온 인종차별 및 경찰폭력 항의 ...
08/2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