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자 88만 명… 코로나 후 최저
미국에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을 신청한 실직자 수가 다시 100만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 전주 101만천건보다 13만건 감소한 88만건 규모입니다. 코로나 19가 본격화한 3월 중순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신규 실...
09/03/20
트럼프 "우편·현장 두번 투표하자"…우편 투표 문제 지적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유권자들을 우편 투표와 현장 투표에 모두 참여하게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우편투표 시스템에 문제가 없다면, 현장 투표는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서 선거 조작설을 검증하자는 주장입니다. 트럼프 ...
09/03/20
NYC 케어, 5개 보로 전역으로 확대
모든 뉴요커에게 건강 보험을 제공하기 위한 ‘NYC 케어’가 뉴욕시 5개 보로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당초 2020년 말까지 뉴욕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 예정보다 4개월 앞당겨졌습니다. &nbs...
09/03/20
NY 로체스터, 경찰 과잉진압으로 흑인 용의자 질식사
지난 3월 뉴욕에서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였던 한 흑인 남성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질식사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다. 경찰은 수갑을 찬 이 남성의 얼굴을 천으로 덮고 3분 가까이 땅에 짓눌렀습니다. 법무부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일 CBS...
09/03/20
시위현장에서 한인여성이 한인경찰에 욕설
워싱턴 DC의 인종차별 시위 현장에서 한 한인여성이 근무 중인 한인 경찰관을 향해 욕설을 하고 조롱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근무 중인 한인 경관을 따라다니면서 한국어와 영어로 욕설을 퍼부었는데요. 동영상이 퍼지면서 미...
09/03/20
코로나 TF "대학이 확산의 새 주요인" 아이오와에 경고
최근에는 미 중서부가 코로나 19의 새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백악관 코로나 19 태스크포스가 중부의 아이오와주에 대해 경고를 보냈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아이오와 주를 레드존으로 지목하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술집 폐쇄 등을 요...
09/02/20
"정부 개발 지원 코로나19 백신 7종 중 4종 실패할 수도"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 19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서 일명 초고속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백신 7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백신 7종 중 4종이 긍정적인 결과를 내는 데 실패할 수도 있다는 전문가 집단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경제매체 CNBC는 미 ...
09/02/20
트럼프, '흑인 총격' 커노샤 방문…"어떤 힘도 사용할 준비"
트럼프 대통령이 비무장 흑인을 상대로 한 총격 사건과 이로 인한 시위 과정에서도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위스콘신중 커노샤 방문을 강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시위 행위를 반미 행위로 규정하고 무력 사용까지 시사했습니다. '법질서...
09/02/20
예비선거 우편투표 100만표 '지각배송'
올 11월 대선에서 우편투표에 참여할 권리를 얻은 유권자는 1억9천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체의 83%에 달합니다. 때문에 우편투표가 최대 변수가 될 수 있는 만큼, 우편서비스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텐데요. 이런 가운데 올해 예...
09/02/20
트럼프 행정부, 4개월 동안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심각한 경제난에 미국에서는 집세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4개월동안 세입자에 대한 집주인의 강제퇴거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
09/02/20
뉴저지주 차량국, 교체 연장 등 적체 해소 방안 발표
최근 뉴저지주 차량국이 심각한 업무 정체로 각 지역 사무소에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루고 뜨거운 햇볓 아래서 수시간씩 대기해야 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차량국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체 해소 방안을 발표...
09/02/20
뉴저지, 불체자 전문·기술직 면허 취득 허용
이제 뉴저지주의 서류미비자들도 의사와 변호사는 물론 네일과 미용등의 전문·기술직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가 어제 관련 법안에 서명을 마치면서, 법안은 즉시 발효됐습니다. 뉴저지주는 서류미비자들에게 전문&middo...
09/02/20
펠로시 의장, 실내 영업 금지 미용실 방문 논란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코로나 19 사태로 영업이 금지된 미용실에서 혼자 드라이 서비스를 받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미용실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소재로 알려졌는데, 캘리포니아에서 실내 미용실 영업은 금지된...
09/02/20
우버, 호출시 승객에 '마스크 쓴 셀카' 요구
차량호출 서비스 우버가 이달 말부터 평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을 상대로 새로운 조치를 시행합니다. 우버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이 다음 번에 다시 호출할때는 승객을 상대로 '마스크를 쓴 셀카'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버는 1...
09/02/20
뉴저지, 4일부터 식당 실내영업… 뉴욕은 “백신 나와야”
뉴저지주가 오는 4일부터 식당과 주점들의 실내영업을 허용합니다. 코로나 19로 식당들의 실내영업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입니다. 하지만 뉴욕시는 여전히 코로나 19 지표가 안심할 수준이 아니라며, 백신이 나올때 까지는 실내영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09/01/20
뉴욕시, 교사들 파업 경고에 개학 열흘 연기
올 가을 학기 초중고 대면수업을 재개하기로 한 뉴욕시가 10일로 예정됐던 개학을 21일로 연기했습니다. 대면수업을 하기에는 준비가 부족하다며 파업을 경고 한 교사들의 반발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원격수업도 21일부터 시작합니다. 빌 더블라...
09/01/20
코로나19 사망자 94%, 기저질환 등 다른 사망 원인 있어
미국의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오늘 기준 18만 8천명이 넘는데요. 이 사망자 중 94%는 기저질환과 같은 다른 사망 원인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자 전체 평균으로 볼때 코로나 19 외에도 폐렴이나 고혈압 등 보통 2.6개의 추가 원인이 있...
09/01/20
"코로나19, 아이들 사이에서 더 빠르게 증가"
미국에서 최근 몇달 동안에는 아이들 사이에서 코로나 19가 더 빠르게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개월동안 미국 전체 감염자는 270%가 증가했는데요. 같은 기간 10대 이하 어린이의 증가율은 무려 720%에 달했습니다. 31잉 뉴욕타임즈는 미 소...
09/01/20
"코로나 백신 접종 의향” 74%… “거부" 26%
세계인의 74%가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의향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26%는 거부의사를 밝혔는데, 백신을 거부하는 이유로는 56%가 부작용 우려로 가장 많았습니다. 31일 시장조사업체 입소스는 세계 27개국 성인 만9519명을 대...
09/01/20
트럼프, 대선 경합주에서 바이든 맹추격…격차 좁혀져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 후보 지명 이후 이제는 본격적으로 누가 대선의 승리자가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최근 경합주에서 트럼프와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바이든 후보에게 상당히 뒤쳐...
09/01/20
폼페이오 "트럼프, 중국인 미국 유학 제한조치 검토 중"
최근 버지니아 대학에서는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국인이 연구 자료를 빼돌리려다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런 사례가 처음은 아닌데요. 이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학생의 미국 유학을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nb...
09/01/20
뉴욕시 공무원 대량 휴직 통보 연기 결정
90억 달러의 재정적자로 고심중인 뉴욕시는 연방정부의 지원이 없을 경우 공무원 2만 2천여명에 대해 강제 휴직 통보를 내린다고 밝혔었는데요. 어제로 예정됐던 휴직 통보가 일단은 보류됐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주의회에 50억 달러의 차입을 허용해줄...
09/01/20
BTS,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싱글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2년 싸이가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래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적은 있었지만, 한국 가수가 1위에 등극한 건 처음입니다. 어제 빌보드는 방탄소년...
09/01/20
미국 코로나 확진자 600만명 넘어서…사망자 18만3천명
코로나 19로 큰 타격을 입은 미국의 확진자 수는 600만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18만명을 훌쩍넘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월드오미터 집계에 때르면 미국의 코로나 19 ...
08/31/20
앨라배마대, 개강 열흘 만에 확진자 1,043명
새 학년도를 맞아 개강한 앨라배마대학에서는 불과 열흘 만에 메인캠퍼스에서만 천명이 넘는 코로나 19 환자가 나왔습니다. 캠퍼스가 위치한 터스컬루사 시장은 이런 급격한 코로나 19 확진이 도시의 의료체계는 물론 지역경제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
08/31/20
FDA 국장 "코로나19 백신 3상 종료 전 승인 가능성"
식품의약국 국장이 코로나 19 백신의 3상 완료 전 긴급 승인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임상 3단계가 끝나기 전에 제약사가 긴급승인을 신청했다면, 심사 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다만 결정은 과학과 데이터에 의한9 ㅈ 것이지, 정치적 결정이 되진 ...
08/31/20
포틀랜드서 시위대·트럼프 지지자들 충돌...1명 총격 사망
지난 29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대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이 가운데 남성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CNN 등 언론은, 29일 밤 9시쯤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인종차별 시위대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08/31/20
바이든 캠프 “당선되면 내년 1월 1조달러 부양책 고려"
백악관과 민주당이 5차 추가 경기 부양책을 놓고,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캠프는 올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1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0일 악시오스는 ...
08/31/20
뉴저지, 내년부터 신분관계없이 운전면허 발급
뉴저지주정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운전면허증이 발급됩니다. 지난 달 주정부는 이를 위한 세부 규정을 발표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여론 수렴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필 머피 주지사가 서명한 법에 따라 뉴...
08/31/20
역대회장단협, 민승기 전회장에 22만달러 배상 권고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가 뉴욕한인회와 10만 달러에 소송을 종료하기로 합의한 민승기 전 뉴욕한인회장에게 뉴욕한인회관의 대출 잔액인 22만여달러를 배상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지난 2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최근...
08/3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