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우버 2040년까지 모든 차량 전기차로… 전환비용도 지원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자사 차량 호출 플랫폼의 모든 차량을 2040년까지 전기차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8억달러가량을 운전사들의 전기차 전환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8일 세계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업...
09/09/20
화이자, "10월 중순에 백신 허가 요청할 수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텍은 코로나 19 백신을 공동개발 중으로, 현재 임상 실험 최종 3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오엔텍 CEO가 10월 중순까지 미 보건 당국에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관...
09/08/20
트럼프 "대선 전 백신 나올 것"…샌더스 "정치화 말라"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11월 대선 전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코로나 19 백신을 정치화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CNN에 따...
09/08/20
노동절, 공항 인파 하루 100만 육박… 재확산 우려
지난 노동절을 포함한 연휴 기간 동안에는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중 가장 많은 97만여명이 공항에서 보안대 검사를 거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절반 넘게 줄어든 수치이긴 해도, 여전히 많은 인파가 몰린 만큼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
09/08/20
하원, 연방우체국장 조사착수… 트럼프 "조사 동의"
하원이 불법 정치자금 후원 의혹을 받는 루이 드조이 연방우체국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친 트럼프 성향의 드조이 국장이 과거에 운영하던 물류 업체 직원들에게 공화당 정치인들을 위한 후원금을 내게하고, 그 대가로 보너스를 지급했다는 의혹입니다. ...
09/08/20
뉴욕 로체스터 시위 이어져… 시장 "경찰 개혁" 약속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경찰의 체포 과정 중 복면을 쓰고 질식해 사망한 흑인 남성 대니얼 프루드의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경찰과 시위대간의 충돌이 일어나면서 11명이 폭동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는데요. 러블리 워런 로체스터 시...
09/08/20
포틀랜드, 트럼프 지지자와 시위대 또 충돌
오리건 포틀랜드에서는 반인종차별 시위가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7일 오후에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와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가 또 다시 충돌했습니다. 페인트볼과 후추 스프레이를 쏘고 곳곳에서는 몸싸움도 벌어졌습니다. AP통신 등 매...
09/08/20
바이든 52% vs 트럼프 42%…일부 경합주 바이든 앞서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은 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2%로 바이든 후보가 10%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표적인 경합 주인 위스콘신에서도 바이든 후보는 50%의 지지율...
09/08/20
"연말 미국인 20%이상 코로나19 노출될 수도"
스콧 고틀리브 전 FDA국장이 코로나 19 의 확산세가 현재 이상의 속도로 빨라지면 "연말쯤에는 미국 인구의 20% 이상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지침 준수에 점차 소홀해지고 있기 때문이라...
09/08/20
뉴욕대 '코로나19 규정 위반' 학생 20여명 정학
대면수업을 재개한 대학들이 코로나 19 관련 규정을 위반한 학생을 상대로 징계조치를 내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대는 코로나 19 지침을 위반한 학생 20여명을 정학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메사추세츠 주의 노스이스턴대는 지침을 어기고 모임을 가...
09/08/20
뉴욕시 요식업소들, 20억 달러 집단 손해배상 소송
코로나 19 사태로 뉴욕시의 식당들은 여전히 실내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시 식당들은 주와 시 정부를 상대로 조속한 실내영업 재개 허용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337개식당 업소들은 뉴욕주정부과 뉴욕시정부를 상대로 20억 달러 규모의 집단 손...
09/07/20
코로나19 백신 공유 '코백스' 76개국 동참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19 백신을 공유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 '코백스'에 76개 부국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백스는 일부 부국이 코로나 19 백신을 독점하는 걸 막고 전 세계에 백신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는 취지인데요. 독일과 일본, 노르웨이가 포...
09/07/20
연방정부 현금 지원 60% 저축·빚상환에 사용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말 미국민들을 대상으로 막대한 현금을 지급했지만, 기대만큼의 소비진작 효과는 없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원 현금의 40%가량만이 실제 소비로 이어졌고, 60%가량은 저축하거...
09/07/20
"백악관·민주,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단기예산안 마련 합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연방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 단기 예산안을 마련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합의로 11월3일 대선을 앞두고 연방정부가 문을 닫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nb...
09/07/20
연방정부 부채, GDP 넘어설 듯…2차 대전 이후 처음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나라 전체 경제 규모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미국의 올해 회계연도 부채 비율은 98%로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치입니다. 2분기만 보면 GDP대비 부채 비율이 100%를 넘어섰습니다. 월스트릿저널 보도에 ...
09/07/20
뉴저지 가을학기 원격수업 학군 늘어
뉴저지 한인 밀집학군 가운데 올 가을학기를 100% 원격수업으로만 진행하기로 결정하는 학군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당초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대면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던 파라무스 학군도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학했습니다. 이외 팰리세이즈팍과 포트...
09/07/20
유나이티드 항공, 1만6천명 무급휴직…암트랙도 감원
유나이티드 항공이 10월부터 직원 만 6000여명에 대해 비자발적인 무급휴직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쳤습니다. 10월 1일 연방정부의 급여 지원이 끝나면 감원을 강행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암트랙도 전체 인력의 10%에 대해 대대적인 무급휴...
09/07/20
현대기아차, 엔진 화재 위험 59만대 리콜
현대·기아차가 엔진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브레이크액 누출을 고치기 위해 미국에서 59만1000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 옵티마와 쏘렌토, 현대 싼타페의 일부 모델이 리콜 대상입니다. 현대·기아차가 3일 엔진 화재를 ...
09/07/20
마스크 착용 등 소홀하면 “연말까지 41만명 추가 사망"
미국에서 가장 신뢰 받는 전염병 예측 연구소가 오늘 미국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등 지금처럼 행동하면 내년 1월1일까지 코로나 19로 사망할 미국인이 총 41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4개월동안 22만명이 추가로 사...
09/04/20
파우치 "코로나19 백신 10월 준비 어려울듯"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르면 10월까지 코로나 19백신이 준비될 수 있다면서, 주 정부들에게 이를 배포할 준비를 하라고 통지했는데요. 이에 대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10월안에 백신이 나오는 것은 상상해볼 수는 있지만, ...
09/04/20
트럼프, 우편투표자에게 ‘투표소 나가 재확인’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유권자들에게 대선에서 조기 투표로 우편 투표를 마치면 선거 날 다시 투표소에 나가서 표가 계산됐는지 확인하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편투표가 무효가 될지 모르는 경우에 대비해서 다시 한 번 투표하라는 의미인데요. 이에 대해 ...
09/04/20
포틀랜드 살해 용의자, 체포과정 중 경찰에 사살
지난달 29일 포틀랜드에선 인종 차별 항의 시위대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충돌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한 바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의 체포 작전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YT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리건주...
09/04/20
뉴욕시, 연방 지원금 삭감 위기… 법적 대응 검토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시 등을 직접 거론하며 인종차별 항의 시위 등이 벌어지는 도시들에게 연방정부 자금 지원을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와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인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9/04/20
백악관, '펠로시 미용실 영상' 공개하고 사과 촉구
얼마 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영업이 금지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한 미용실을 방문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됐는데요. 백악관이 3일 이 영상을 공개하며 펠로시 의장이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앗다고 지적하고, 사과를 촉구했습니다.&n...
09/04/20
전철·버스 승객 15% ‘마스크 잘못 착용’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의 조사 결과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객의 93%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15%는 마스크를 코 밑이나 턱 아래 걸치는 등 잘못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MTA측이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09/04/20
뉴욕시 8월 총격사건 242건… 지난해 보다 166% 증가
뉴욕시에서 총기 폭력과 살인 등 강력범죄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8월 한달동안 총격사건이 무려 242건이나 발생하면서 지난해 보다 166%가 늘었습니다. 뉴욕시경이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 동안 뉴욕시에서 일어난 ...
09/04/20
CDC, 주 정부에 "이르면 10월 코로나 백신 접종" 통보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지방 정부들에게 이르면 10월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준비를 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대선을 앞두고 백신 조기 승인을 압박해왔는데요. 보건당국이 백신 공급을 지나치게 서두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9/03/20
사노피·글라소 1·2상 시험…트럼프 '초고속 작전' 가속
트럼프 대통령이 21억달러를 투자한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코로나 19 백신의 임상 1·2상 시험에 돌입했습니다. 글락소스 미스클라인은 12월 3상 임상을 시작하고, 늦어도 2021년 상반기에는 사용 승인을 요...
09/03/20
파우치 "압도적 좋은 결과땐 코로나백신 앞당길수도"
미국에서 코로나 19 대응을 이끌고 있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 19 백신의 이용 가능 시점이 예상보다 몇 주 앞당겨질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임상 시험을 조기 ...
09/03/20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재개’ 9월말 결정
뉴욕시내 식당들의 실내영업 허용 여부가 이달 안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9월 말까지는 실내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해서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09/03/20







